(아름다운교육신문)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7일 오후, 민족대명절 설을 맞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청소년 마을 축제 ‘도화 뭐하니?’가 열린 도화청소년문화의집을 찾았다. 도화청소년문화의집이 주최한 이번 축제는 ‘설 특집, 도화에서 노는 법’을 주제로,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 간 정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청소년과 가족, 지역 주민 등 200명이 참여해 따뜻한 명절의 정취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세 가지 테마 공간인 놀이마당, 체험마당, 공연마당으로 구성됐다. 놀이마당에서는 패밀리 윷놀이 리그, 제기차기 챔피언, 돌려라 팽이왕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체험마당에서는 알록달록 떡 메이킹, 탈과 연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전통 캐리커처 등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이 마련돼 명절의 즐거움을 더했다. 공연마당에서는 싱어게인 도화 노래자랑을 비롯해 마술벌룬쇼, 샌드아트 공연 등 풍성한 무대가 펼쳐져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윷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3월 1일부터 단위 학교에서 운영하던 ‘성고충심의위원회’를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한다. 이번 조치는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단위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여 교육 본질에 집중하는 환경을 조성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그동안 단위 학교가 직접 운영해 온 성고충심의위원회는 사안의 민감성과 이해 관계 문제 등으로 공정성, 신뢰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경남교육청은 성고충심위위원회를 교육지원청에서 개최하여 심의하도록 제도를 개편했다. 교육지원청은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더욱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심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성고충심의위원회 업무를 지원청으로 이관해 성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한층 높이겠다”라며, “이를 통해 학교의 업무 부담은 덜고, 양성평등한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남교육청은 피해 회복 중심의 예방 활동에 집중해, 학생과 교육공동체 모두가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경남교육청은
(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진천군 백곡면에 위치한 (가칭)이야기 흐르는 글숲도서관의 공식 명칭을 정하기 위해, 5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명칭 공모를 실시한다. 옛 진천문학관 부지에 조성되는 글숲도서관은 총사업비 167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3,128㎡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독서,문학 체험 공간을 비롯해 가족독서캠핑동, 북카페, 독서상상놀이터, 사색,힐링 공간 등 다양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이번 명칭 공모는 도서관 공간의 정체성을 더욱 분명히 하고, 새롭게 조성될 글숲도서관의 의미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은 물론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명칭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온라인 설문을 통해 접수하거나 교육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공모 안내를 확인한 뒤, 응모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를 통해 총 3명을 선정해 당선작에는 상품권 10만 원, 우수작에는 5만 원, 장려작에는 3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각각 지급할 예정이다. 응모된 명칭은 선정위원회 심사와 온라인 선호도
(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의 미래 AI 역량을 키우기 위해 2026년 도내 'AI 중점학교'를 기존 11개교에서 40개교로 대폭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수업과 학교생활 전반에서 AI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중점학교의 교육 사례를 인근 학교와 지역 사회로 확산하는 'AI 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선정된 학교들은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갖춘 자기주도형 AI 인재양성을 목표로 AI.정보 수업 시수를 확대하고 여러 교과와 연계한 융합 수업을 운영하며, 학생 주도의 AI 동아리와 체험 캠프를 함께 추진한다. 초등학교는 실과 및 학교자율시간 활용 정보 수업 확대, 중학교는 학교자율시간과 자유학기제 연계를 통한 정보 교과 시수 확대, 고등학교는 AI,정보 관련 과목 필수 지정 등 학교급별 특성에 맞춘 교육과정을 운영해 초,중,고를 연계한 AI 교육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도교육청은 학교별 여건과 운영 방향에 따라 미래형 AI 교육 모델을 선도적으로 구축하는 '선도형', 교과 융합 수업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중심형', AI 친화적 학
(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충북학생수영장에서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무료 맞춤형 학생 수영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영교실은 학생들의 기초 수영 능력 향상과 안전한 수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북학생수영장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과정은 초급반(60명)과 중급반(60명)으로 편성해 운영된다. 초급반은 월,수,금 과정으로 수영의 기초 동작 습득에 중점을 두고, 중급반은 화,목 과정으로 자유형 숙달과 배영 기초 동작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해당 과정을 이수한 학생은 희망 시 상위과정으로 단계별 수강이 가능하도록 우선 배정 될 수 있는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 올해 수영교실은 1기당 2개월 과정으로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강습 시간은 회당 50분 내외로, 오후 4시와 5시 중 선택해 수강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이달 10일 오전 10시부터 2월 20일 오전 10시까지이며, 충북학생수영장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2월 20일 오전 11시에 추첨을 통해 확정된다. 기
(아름다운교육신문) 2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 간 개최되는 ‘2026 논산시 농식품 해외박람회’가 현지인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대한 막을 올렸다. 개막식에는 자카르타주 주요 인사와 인도네시아 중앙정부,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현지 유통·경제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박람회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전통공연으로 시작 된 행사는 두 도시 간 문화 교류와 협력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담아내며 관람객들의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 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농식품박람회는 농업뿐 아니라 문화, 기술 협력 등의 교류를 통해 자카르타 주정부와 논산시의 우정을 다지는 기회”라며 “앞으로 인도네시아를 거점으로 딸기는 물론 샤인머스캣, 배, 젓갈 등 논산의 우수(프리미엄) 농식품이 동남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라노 카르노 자카르타 부주지사는 “오늘은 논산시와 자카르타의 신뢰와 우정이 점점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날”이라며 “투자교류, 인적자원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여 두 도시 간 서로 긴밀하고 생산적인 관계가 되길 바란다”는 환영의 인사를 전
(아름다운교육신문) 논산시가 총 950만 달러 규모의 논산 농식품 수출 협약(MOU)을 체결하며 동남아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협약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논산시의회 의원단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태국의 현지 유통기업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해 논산 농식품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 날 협약식에 참여한 기업은 인도네시아 현지 유통업체인 '스와라얀 숙세스 아바디(푸드홀)' 와 '수프라 보가 레스타리', 대형 식품매장을 운영하는 '롯데마트&롯데쇼핑 인도네시아 법인', 대만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형 음료업체인 '혼 추안 인도네시아', 제조,가공,유통업체 '판간 아딜 세핫'과 태국 신선과일 유통 전문업체인'다이아몬 프레시 컴퍼니' 등 총 6개사이며, 협약 규모는 한화로 약 138억 원이다. 이는 지난해 자카르타에서 체결한 352억 원 규모의 수출 협약에 이은 추가적인 성과로, 인도네시아 현지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입지를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참여 기업들을 대표해 인사말을 전한 아구스 라위 본부장은 “논산의 농식품은 뛰어난 맛과 신선함, 그리고 농업인의 가치와 헌신이 담겨있다. 이
(아름다운교육신문)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의학회,
(아름다운교육신문) 김혜경 여사는 6일 2026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를 방문했다. 신년회 참석에 앞서 김혜경 여사는 한복 나눔 장터와 한복 전시를 관람하고, 행운 명태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 이번 체험에는 한복을 사랑하는 국내외 인플루언서 7인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행운 명태 만들기 체험은 액운을 막고 복을 부른다는 의미를 담은 ‘행운 명태’를 명주실로 감싼 뒤 키링을 연결해 완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외국인 인플루언서를 포함한 참여자들은 전통 소품 제작과 한복 체험을 통해 한복의 미와 의미를 국내외에 알리는 데 함께했다. 이어 김혜경 여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26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에 참석했다. 이번 신년회에서는 한복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국내외에 널리 알려온 김혜경 여사가 ‘한복 명예 홍보대사’로 추대됐다. 김 여사는 수락 인사에서 “한복은 한국을 대표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K-컬처의 핵심 자산”이라며 “묵묵히 한복을 짓고 연구해 온 한복인 여러분의 헌신과 정성이 오늘의 한복을 만
(아름다운교육신문)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6일 도청 접견실에서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대사와 만나 양 지역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접견은 다이빙 대사 부임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공식 방문으로, 1992년 한중 외교관계 수립 이후 축적된 양국 간 교류 성과를 토대로 상호 이해와 신뢰를 재확인하고 안정적인 관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중국에는 ‘화합이 번영을 만든다’라는 뜻의 ‘화기생재(和氣生財)’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이 오늘날 한국과 중국에 딱 어울린다”라며 “한중 간 인문 교류가 점차 회복되는 가운데, 지방정부 차원의 실질 협력은 양국 관계를 더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도는 1993년 허베이성을 시작으로 14개 성(시)정부와 투자통상은 물론, 문화·청소년·환경 등 다방면에서 협력의 역사를 만들어왔다”라면서 “양국 지방정부와 기업들 사이의 협력 강화를 위해 정책적인 노력과 제도적인 뒷받침을 부탁드린다”라고 요청했다. 또 김 지사는 ‘2026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비롯한 도내 주요 국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