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서귀포시는 축산물 수요가 증가하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2월 13일까지 축산물 취급업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와 서귀포시, 농산물품질관리원이 함께 진행하며,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무신고 제조·판매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작업장 위생관리 상태 및 종사자 건강진단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존 및 유통기준 ▲이력번호 관리 및 표시기준 준수 여부 등이 있으며, 등급 표시·원산지 표시 여부 등도 함께 단속한다. 지난해 축산물 위생점검 119회ˑ85개소를 실시하여 축산물 위생관리법 등 위반업체 8개소를 적발하고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조치했다. 또한, 서귀포시내 전통시장 2개소에서 소비자와 축산물판매장을 대상으로 설 명절 축산물이력제 합동캠페인을 전개하여 축산물 부정 유통방지 및 안정성 확보 등 축산물가 안정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은 축산물 유통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며,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으로 안전한 축산물이 유통될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시는 식중독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생취약 분야를 개선하기 위해 2월부터 12월까지 집단급식소·음식점 등 320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업소별 위생관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진단하고 개선방향을 제시해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두고 현장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소비기한 관리 현황 점검 및 식품 판매·사용·보관 과정 위생관리 실태 진단 ▲식재료·조리식품 보관기준(냉장·냉동) 준수 여부 확인과 개선 안내 ▲조리시설·조리기구 위생관리 상태 점검 ▲종사자 개인위생 수칙 준수 여부 확인 및 현장 맞춤형 개선사항 제시 등이다. 아울러 1차 컨설팅 결과 총점 80점 이하 업소에 대해서는 2차 컨설팅(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참여 업소가 우수(81점 이상) 등급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위생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306개소(집단급식소 40개소, 식품접객업소 266개소)를 진단했으며, 전체 업소가 우수(81점 이상) 등급 이상을 달성했다. 장승은 식품안전과장은 “식중독 사전 예방의 중요성에 대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서귀포고등학교는 1월 21일부터 1월 28일까지 8일간 호주 시드니 일대에서 학생 10명과 교사 2명 총 12명이 참여한 ‘호주 해외교육문화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탐방은 영어권 국가의 정치·사회·교육·문화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의회를 방문하여 호주의 의회 운영 방식과 민주주의 정치 제도를 이해하고 시드니 대학교와 뉴사우스웨일스 대학교(UNSW)를 탐방하며 호주의 고등교육 환경과 대학 문화, 진로 탐색에 대한 설명을 듣고 캠퍼스를 견학했다. 또한, 시드니 한국어 교육원을 방문해 한국어를 학습하는 현지 학생 및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과 한–호 문화 교류의 의미를 되새기며. 학생들은 문화 간 소통의 중요성을 체감하며 국제 교류의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었다. 도시 탐방 프로그램으로는 시드니의 대표적인 도시 재생 사업 현장인 바랑가루를 방문하여 항만 지역이 친환경 도시 공간으로 변화한 사례를 살펴보며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과 환경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은 볼레낭개장학회가 1월 29일 모교인 보목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학교발전기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양남호 회장은 “모교에서 받은 배움과 추억을 후배들에게 다시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후배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용민 보목초등학교 교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보내주시는 동문들의 정성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학교발전기금은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소중하게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볼레낭개장학회는 양남호 회장(28회)을 비롯해 한석필(28회), 한종관(31회), 한덕환(34회), 강대규(35회), 한상필(42회) 동문들로 구성된 장학 모임으로, 2022년부터 지속적인 후원과 나눔으로 지역 인재 육성에 모범이 되고 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한수풀도서관은 온 가족과 함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2026년 한수풀시네마’를 연중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한수풀도서관 별관 2층 강당에서 월별 주제에 맞는 영화를 선정하여 운영하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2월에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주제의 애니메이션 영화 4편을 상영하여 지역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문화생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겨울방학 기간에도 가족이 함께 도서관을 찾아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일 도내 폐교재산의 효율적 관리와 지역사회 중심의 활용을 촉진하기 위하여 ‘2026~2028년 폐교재산 관리 및 활용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수립된 기본계획에는 지역 여건에 맞는 체계적인 관리 기준을 바탕으로 자체 활용·대부·보존·유지관리 등을 종합 추진하고 교육활동 우선 활용 원칙 아래 공공 목적 대부를 확대하는 한편 안전관리와 유지보수 기준도 함께 강화하는 내용을 담아 폐교가 지역의 새로운 거점 공간으로 활용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교육 환경 개선과 지역 발전을 동시에 이루기 위해 폐교재산의 활용은 학생과 교직원의 교육활동을 위한 자체 교육적 사용을 최우선으로 하고 자체 활용 계획이 없는 경우에는 공공목적 활용을 위해 우선 대부하며 교육용 시설·사회복지시설·문화시설·공공체육시설 등 건전한 용도 사용을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중장기 교육행정 수요에 대비한 보존·활용을 우선으로 하고 지역사회 발전 및 공익적 활용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매각 등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폐교재산 관리를 위해 상·하반기 정기 점검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남연구원은 싱가포르의 혁신성장 전략과 국가경쟁력의 원동력을 분석한 연구보고서 ‘싱가포르 혁신성장의 원동력과 시사점’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싱가포르의 국가경쟁력 평가와 성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뒷받침한 정책·제도적 요인을 분석해 경상남도의 향후 개선과제를 제시했다. 보고서는 싱가포르의 성장 과정을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항만물류 중심 성장 △항만물류를 기반으로 서비스산업으로 확장하며 고도성장으로 전환한 단계로 나눠 정리했다. 또한 혁신성장을 뒷받침한 지원 기관의 역할과 기관 간 협력 사례를 주요 원동력으로 제시했다. 연구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이 매년 발표하는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2024년 1위, 2025년 2위를 기록했고, 세계 디지털경쟁력 순위에서도 2024년 1위, 2025년 3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도 미국 헤리티지재단의 경제자유지수(2024년 1위), 세계은행 물류성과지수(2023년 1위), 구매력평가(PPP) 기준 1인당 국내총생산(2025년 1위) 등 주요 국제지표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보고서는 싱가포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남도는 벤처기업 생태계 활성화와 도내 유망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경남 벤처기업 인증 획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벤처기업 유형별 관련 전문가가 인증 신청서 작성부터 재무제표, 기술자료 등 벤처기업 인증에 필요한 서류에 대해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도는 벤처기업 인증 신규 신청·갱신 기업 90개 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2021년 벤처기업 확인제도 개편 이후 벤처기업 인증 자격 충족과 신청 서류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고충 해소를 위해 2023년부터 해당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2023년 59개 사, 2024년 63개 사, 2025년 73개 사가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하면 법인세·소득세 50% 감면, 취득세 75% 감면 등 세제 혜택과 코스닥 상장 심사 우대, 연구소 인력 기준 완화 등 인력·금융 전반에서 기업 성장을 위한 맞춤형 특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사)벤처기업협회 경남지회와 함께 실시하며, 협회 누리집(온라인)이나 협회 사무실 방문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남도는 수출시장 다변화와 소비재 수출 중소기업 아세안 지역 신시장 진출을 위해 ‘2026 경남 아세안 소비재 무역사절단’에 참가할 기업 10곳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무역사절단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싱가포르에 파견되며 광주·전남과 공동으로 추진된다. 이번 사절단에는 경남지역 10개 사와 광주·전남지역 10개 사, 총 20개 기업이 참가해 현지 무역관이 발굴한 바이어와 일대일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아세안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화장품·식품 등 소비재 분야 도내 중소기업 10곳으로, 선정되면 바이어 발굴과 상담 매칭을 지원하고 1인 편도 항공료와 통역비(50%) 등을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2월 2일부터 11일까지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 내 ‘사업공고 및 신청’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과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도는 시장성 평가와 수출실적, 수출 기반 준비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다음 달 중순 최종 참가기업을 선정하고,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nbs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남도는 중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식품·화장품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중국시장 안심수출 지원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일 제품이라도 국가별·시기별로 적용되는 기준이 달라 수출 제품이 수입국 규정에 부합하지 않으면 수출·유통 단계에서 계약 파기, 판매정지, 몰수, 과징금 등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사전 검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 오미자는 식품으로서의 유통·판매에 제약이 없지만 중국에서는 ‘보건식품’으로 분류돼 일반식품으로는 수출이 불가하다. 경남도는 이 같은 중국 수출 비관세 규제 장벽을 해소하고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중국지부 등 현지 전문기관과 협업해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제품 성분의 중국 규정 부합 여부 검토 △중국 규정에 맞춘 중국어 라벨 초안 제공 △중국 해관(세관) 해외 생산기업 등록 △상표 등록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참가기업 모집은 2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진행되며, 경상남도 누리집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 내 사업공고문을 참고해 신청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