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익산시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익산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3일 '건강플러스 스마일 경로당 만들기'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평화동·인화동·동산동·마동 지역 경로당 중 12곳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운영된다.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 1회 경로당을 방문해 참여형 건강 증진 활동과 소그룹 인지 개선 훈련을 진행한다. 주요 활동은 △기초 건강·스트레스·혈관 건강 검사 △음악을 활용한 건강 체조 △칠교놀이 △색칠하기 등이다. 아울러 치매 예방과 노년기 정신건강 관리를 위해 전문 인력이 참여해 교육과 검진, 맞춤형 상담도 함께 운영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노인성 질환 예방과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어르신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영광군은 간병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통합돌봄 대상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안심돌봄 간병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안심돌봄 간병비 지원사업’은 영광형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입원치료 중 간병 서비스 이용에 부담을 겪는 중위소득 100%이하 노인, 지체·뇌병변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간병비를 지원하고 퇴원후에는 재가복귀를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연계 지원하여 건강한 일상를 회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본 사업은 연 1회, 최대 10일간 간병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한도는 최대 200만원이다. 간병비 지원 신청은 입퇴원확인서 등 필수 서류를 갖춰 퇴원일로부터 60일 이내 거주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후에는 관련 기준에 따라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이은정 사회복지과장은 “의료, 요양, 주거, 돌봄을 하나로 연결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통해 살던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라남도 나주시가 감염병 발생 위험이 큰 고령층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맞춤형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나주시보건소는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사업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교육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령층에서 발생 위험이 큰 감염병을 예방하고 노인일자리 활동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야외 활동과 대면 활동이 많은 노인일자리 특성을 반영해 일상생활과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실천형 예방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감염병 예방교육은 2월 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첫 교육은 나주시민회관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이후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과 사업 유형별로 순차 확대해 총 4710명의 어르신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호흡기 감염병과 수인성 식품 매개 감염병, 진드기 매개 감염병(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감염병별 위험성과 발생 특성, 주요 증상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 감염 의심 시 신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도내 바이오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인 AWS와 손잡고 전문 교육에 나선다. 제주TP는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 위치한 미래산업센터 강의장에서 도내 바이오기업 종사자, 예비 창업자 및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바이오헬스케어 AI 실무 및 기획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주TP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제주 중소 바이오기업 AX(AI 전환) 성장동력 구축 사업’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다. 해당 사업은 지역주도형 AI 대전환을 목표로 하며, 제주TP는 이를 통해 단순한 기술 보급을 넘어 바이오헬스케어와 AI를 접목한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도내 기업들이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바이오 산업으로 체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고 있다. 교육 과정은 현업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맞춤형 식품과 화장품 개발 등 고부가 제품 및 서비스 개발에 필수적인 바이오헬스케어 AI 기초 이론, 생성형 AI
(아름다운교육신문)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제주 RISE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강철웅) 평생교육팀은 지난 1월 31일, 제주소통협력센터에서 '지역상생 제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평생교육 공개 강연 및 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 경계를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제주도민과 외국인 거주자, 국내외 방문객 및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사회와 글로벌 커뮤니티를 잇고 제주가 가진 지역적 가치와 국제적 연결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교육, 관광, 문화, 생활, 지속가능 성장, 환경 등 총 5개 분야의 연사들이 참여해 지역사회 소통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제주대학교 이병걸 교수와 변영철 교수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제주의 특별한 문화(김인숙), 외국인 유학생의 경험(Cynthia Imtiaz), 올레길 완주 후 제주 정착기(맹미영),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그리고 교육 분야의 Richard Dawson (도슨영어 대표, (전)뉴질랜드 와이카토 대학 경제학 교수) 연사는 '용기(Bravery)
(아름다운교육신문)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지역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할 ‘2026년도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 연구개발(R&D) 사업’에 참여할 유망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기간은 2월 11일부터 3월 3일이다. ◌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비수도권 14개 시도 중소기업을 위한 전용 R&D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1,049억 원 규모로 전국에서 306개 신규과제를 선정하며, 특히 지역 내 산·학·연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컨소시엄 형태의 지원 비중을 대폭 늘린 것이 특징이다. ◌ 이번 공모는 기업의 성장 단계와 목적에 따라 두 가지 내역으로 구분하여 지원한다. ◌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 분야는 혁신 역량을 갖춘 선도기업 중심의 공급망 협업을 지원한다. 선정 시 2년간 최대 14억 원을 지원하며, 중소기업 2개사와 대학이 포함된 컨소시엄 구성이 필수다. ◌ ‘지역기업 역량 강화’ 분야는 잠재력 있는 기업이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 역량 확보를 돕는다. 선정 시 2년간 최대 4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한다. ◌ 올해는
(아름다운교육신문) 진주시는 3일 시청 시민홀에서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도모하고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노인 일자리 77개 사업단에서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하는 100세, 활기찬 노후’를 주제로, 역량교육과 치매 예방 교육도 열리는 등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을 알리고,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시는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면서 증가하는 노인의 일자리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올해 총사업비 305억 원을 들여 전년 대비 183명 늘어난 7291명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번 ‘노인 일자리 사업’은 시 직영 3개 사업단과 위탁 수행기관 74개 사업단으로 추진하며, 약 11개월간 ▲노인공익활동사업(관내 공공시설물 환경정화, 실버폴리스, 노노케어 등) ▲노인역량활용사업(우체국 업무지원, 보육시설 도우미 등) ▲공동체사업(실버카페, 참기름·누룽지 제조, 실버식당 등) ▲취업지원(중소기업 등 수요처로 구직자 연계) 등 4가지 유형으로 참여한다. 조규일 시장은 “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9일부터 ‘2026년 제1회 초등학교ㆍ중학교‧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의 응시 원서를 접수한다. 이번 원서 접수는 응시생의 편의를 고려하여 현장 접수와 온라인 접수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한다. 현장 접수는 9일부터 13일까지이며,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누리집에서 9일부터 12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경남교육청은 먼 곳에 사는 지원자들이 편리하게 제출할 수 있도록 접수처를 확대했다. 경남교육청 본청 2층 소회의실을 비롯해 진주, 통영, 김해, 거제교육지원청 등 총 5곳에서 현장 접수처를 운영한다. 응시자는 원서를 제출할 때 신분증, 최종 학력 증명서, 여권용 규격 사진 2장을 지참해야 한다. 응시 자격이나 구체적인 접수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경남교육청 누리집의 ‘새소식·공지’ 게시판에 올라온 시행계획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험은 창원과 진주 중 본인이 희망하는 지역의 고사장에서 치른다. 정확한 시험 장소와 응시자 유의 사항은 3월 20일 교육청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올해
(아름다운교육신문) 성주군은 2월 2일 11:30 군청 문화강좌실 2층에서 2026년 성주참외 산업 발전을 위한 농협중앙회, 지역농협장 및 성주조합 공동사업법인과 함께 농정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성주군수, NH농협 성주군지부장, 지역 농협장, 성주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 15명이 참석해 2025년 성주참외 생산 현황을 기반으로 2026년도 참외산업 전반을 진단하고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회를 가졌다. 지난해 성주참외 생산량은 18만 6천여톤으로 전국의 80%이상을 차지하고 전체 조수입은 6천억원 이상을 3년 연속 달성했으나, 재배 면적증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입 등으로 생산량이 늘어나고, 지속된 경기 침체로 소비활동이 위축되는 등 참외 산업 발전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었다. 성주군 관계자는 “간담회를 통해 지역농협과 소통을 강화하고 참외 산업 발전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농협 등과 협력해 참외가격 안정을 비롯해 성주군 농업이 한단계 발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장성군의 성장세가 구체적인 수치로 나타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가장 이목이 집중되는 분야는 ‘인구’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말 장성지역 인구는 4만 4369명으로 1년 전보다 1116명 늘었다. 장성읍 소재 793세대 ‘대광로제비앙’ 아파트 입주가 시작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장성의 인구 증가세는 여기서 그치지 않을 전망이다.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개발사업 시행에 따라 주거단지 입주가 시작되면 대단위 인구 유입이 가능해진다. 3729세대 규모임을 감안할 때 최대 1만 명 가량 증가가 예상된다.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구 증가와 함께 ‘기업 친화적인 도시’로도 부각되고 있다. 장성군은 최근 대한상공회의소가 228개 기초지방자치단체 기업 6850곳을 대상으로 시행한 ‘기업 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전국 최고 수준으로 꼽혔다. 해당 조사에 따르면, 장성군은 ‘창업’과 ‘입지’ 부문에서 ‘톱 10’에 올랐다. 두 분야에 동시 선정된 지역은 전국에서 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