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진구는 지난 3월 25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도시관리국 직원들과 함께 200여 그루의 수목을 백양산 일원에 식재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푸른 숲이 숨쉬는 백양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60여 명이 참석하여 산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나무심기를 체험함으로써 나무와 숲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새기는 교육의 장이 됐다. 이날 식재한 편백나무는 향후 백양산 일대를 더욱 울창하고 푸른 숲으로 만들어 시민들에게 쾌적한 산림환경과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진구는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으로, 지속적인 산림 조성을 통해 건강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은 봄 신학기를 맞아 3월 26일, 동성중학교 식생활관을 방문해 급식 운영 전반을 살폈다. 이날 안병권 교육장은 학생 식생활 지도에 참여했으며, 식생활관 위생관리와 급식 설비 및 기구 안전성 여부 등을 세심하게 살폈다. 안병권 교육장은“급식시설 증축 공사가 지연되어 학교에서 여러 가지 불편한 점이 많았지만, 현재 급식시설 개선을 마치고 정상 급식이 재개된 만큼,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운영과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음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급식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학교급식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김천시는 26일, 시민들의 육아 부담을 덜고 지역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 위해 ‘김천돌봄문화센터’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개관식은 김천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경과 보고,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및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김천돌봄문화센터는 2020년 9월 생활SOC복합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시설이다. 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층별로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1층에는 초등학생의 방과 후 돌봄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가 들어서 맞벌이 가정의 양육 공백을 지원하고, 2층에는 미취학 아동에게 장난감을 대여해주는 장난감도서관과 주민들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실이 마련됐다. 3층에는 약 50명이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실도 조성됐다. 시는 이 센터가 단순한 돌봄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거점 공간으로
(아름다운교육신문) 창원특례시는 제64회 진해군항제 개막을 앞두고, 26일 벚꽃 명소인 여좌천 일대에서 관광객 권익 보호와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한 ‘민·관합동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부당 요금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과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창원세무서, 진해구 소상공인연합회, 진해중앙시장 상인회,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창원시지부, 진해구 물가감시협의회 등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70여 명이 참여해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현장에 모인 참석자들은 여좌천 현녀교에서 바가지요금 근절 구호를 제창하며 결의를 다졌다. 이어 여좌천 인근 상가와 행사장 부스를 직접 돌며 캠페인을 이어갔으며, 상인과 시민들에게 홍보물과 피켓을 전달하고, 가격표시제 준수와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진해군항제는 수백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국내 최대 규모의 축제인 만큼,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공정한 가격 질서를 확립하는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남 밀양시는 26일 햇살문화도시관 창작교육실에서 2026년 1분기 밀양시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밀양시 통합방위협의회는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지역주민 안보의식 함양을 위해 국가방위요소의 효율적 육성 및 운용 대책 등을 심의하는 기구로, 밀양시장이 의장을 맡아 분기마다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밀양시 비상대비 추진계획, 군부대 훈련계획 등을 중심으로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대응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통합방위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각종 재난과 비상사태에 대처할 수 있도록 민·관·군·경·소방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빈틈없는 통합방위태세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김포시는 지난 25일 민방위재난실전훈련센터 다목적실에서 근로자와 사용자 간 상호 이해 증진과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1분기 김포시 근로자 노사협의회를 개최했다. 시는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새로운 구성을 위해 사용자위원을 위촉하고, 지난 1월 28일 근로자위원 선거를 통해 노사협의회를 재구성했다. 이번 회의는 이러한 구성 이후 처음 열린 자리로, 노사협의회 의장 및 간사를 선출하고 근로자의 고충을 청취하기 위한 고충처리위원을 선임해 노사협의회 운영을 위한 기본 체계를 마련했다. 아울러 근무환경 개선 및 직원 복지 증진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해당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 확인을 통해 필요한 사항을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선출된 노사협의회 의장은 “노사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상호 신뢰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노사협의회를 통해 근무환경 개선과 조직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노사 상생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3월 26일, 경기도교육청 업무협업G-ONE 플랫폼을 기반으로 ‘2026학년도 초등 학생평가 역량 강화 연수’를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2026학년도 초등 학생평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교원의 평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에 관내 초등학교 교원과 지역 현장지원단 등 128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 2026 경기도 초등학교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 2026 초등 학생평가 운영 방향(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학습으로의 평가) ▲ 2026 초등 기본학력 평가 운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6 초등 기본학력 평가’추진 목적 및 상세 절차를 안내하며, 파주 관내 초등학교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파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초등 학생평가 지원단 운영 및 학교 맞춤형 컨설팅, AI 서․논술형 평가 교원 연수, 학생평가 네트워크 기반 사례나눔 활성화 등을 통해 학교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학생평가는 단순한 성적 산출 수단이 아니라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확인하는 소중한 출발점”이라
(아름다운교육신문) 동부권 6개 시군 새마을금고 이사장들과 함께 ‘지역 서민금융 활성화를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고, 지역 금융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금융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동부권 지역의 현안을 공유하고, 중동 사태 장기화 등 대외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서민금융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시군 관계자, 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총 23명이 참석해 지역 금융 활성화를 위한 주요 정책과 현안을 공유했다. 특히 도는 중동 상황 대응 비상경제대응 TF 운영, 소상공인 지원,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계획 등 민생경제 대응 정책을 설명했다. 또한 새마을금고의 자산건전성 관리와 사회연대경제 주체 대상 금융 지원 확대 등 서민·중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금융기관으로서 새마을금고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에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와 함께 도는‘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한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지역 금융 생태계 조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마을금고의 협력을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급식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교육공동체와의 공감과 신뢰 강화를 위해 ‘2026년 학교급식 공감·소통의 장’시리즈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학교급식을 ‘제대로 알리는 것’에 초점을 두고, 대상별 특성과 역할을 반영해 맞춤형 소통 프로그램으로 추진한다. 첫 시작은 26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학교급식소위원회와 학부모 급식모니터링단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주요 내용은 △2026년 학교급식 주요정책 안내 △학교급식 운영의 실제 및 모니터링단의 역할 △영양식생활교육 및 영양상담 운영사례 △공감·소통의 시간 등이었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저탄소 환경급식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지역 먹거리 활용과 음식물쓰레기 감축 등 지속가능한 급식 실천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북교육청은 ‘학교급식 공감·소통의 장’시리즈를 연중 운영할 계획으로, 주요 일정은 △4월 3일: 학교장 및 유치원장 △4월 17일: 학부모 학교급식정책모니터단 발대식 △5월(예정) 3식 학교장·영양교사·영양실무사 △6월(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