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교육청이 24일 ‘사학기관 행동강령 표준안’을 제정해, 관내 213개 사학기관(학교법인 88곳, 학교 125곳)에 배포했다. 이는 학교법인 임직원과 소속 학교 교직원의 청렴한 직무수행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이번 표준안 제정은 지난해 부산의 모 예술중·고등학교 관련 사건에서 부산시교육청이 발표한 ‘4대분야 종합대책’의 하나로 추진했으며, 전문가 TF 회의와 사학기관 현장의 의견 수렴을 거쳐 확정했다. 사학기관 행동강령 표준안은 총 6장 38개 조항으로 구성됐다. 제2장 ‘공정한 직무수행'에서는 ▲사적 이해관계가 있는 직무수행 시 신고 의무화 ▲가족채용 과정에서의 부당한 영향력 행사 금지 ▲본인 또는 가족이 소유 업체와의 수의계약 체결 제한 ▲직무관련자인 퇴직자와의 사적 접촉 시 사전 신고 의무 등을 규정하여, 그동안 부족했던 사학기관의 이해충돌 방지 기준을 보완했다. 위반 시에는 징계 등 조치를 통해 행동강령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행동강령책임관을 지정하여 위반 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처리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았다. 부산시교육청은 향후 사립학
(아름다운교육신문) 서울특별시교육청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하여 ‘체험해 봄, 놀아 봄, 꿈꿔 봄’의 의미를 담은 '2026 서울융합과학·수학 봄봄봄 축제'를 운영한다. 이번 축제는 서울특별시 소재 초등학교, 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과 가족 총 1,800여 명을 대상으로 11개 교육지원청의 과학교육센터, 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에서 4월 13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수학·과학·메이커·인공지능(AI) 등 다양한 서울형 수학·과학·융합교육(K-STEM)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각 교육지원청 과학교육센터와 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는 평소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학・과학의 기초 및 심화 탐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문 교육기관이다. 이번'2026 서울융합과학·수학 봄봄봄 축제'에서는 교육지원청 소속 과학교육센터, 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가 연합하여,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학년군별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요 장소와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특히 올해는 신규 구축 예정인 강동송파 및 성동광진'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의 프로그램이 새롭게 추가되어 수학 체험 기회가 더욱 풍성해졌다. &
(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은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2025년 우수 발명교육센터' 심사에서 충주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충주삼원초)가 최종 선정돼 지식재산처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는 전국 207개 발명교육센터를 대상으로 교육 운영 실적, 활성화 기여도, 교원 전문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진행됐으며, 12개 센터가 최종 선정됐다. 충북에서는 충주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가 선정되어 지식재산처장상과 인증 현판이 수여되고, 담당 교원에게는 해외연수 기회가 제공된다. 충주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는 발명 정규과정과 영재교육원(발명),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충북예선, 충주발명꿈나무잔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교사학습공동체 연구 활동과 충주시 창의융합 FESTA 운영 등 지역 연계 활동을 통해 발명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충북의 모든 학생이 상상력을 현실로 구현하는 발명교육을 통해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며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
(아름다운교육신문)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이철수)은 2023년부터 3년간 전국 캠퍼스를 대상으로 추진해 온 '교육시설안전 인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총 103개 교육시설동과 다솜고등학교에 대한 안전 인증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교육부 고시에 따른 교육시설안전 인증은 시설안전, 실내환경안전, 외부환경안전 등 3개 분야 5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제도다. 한국폴리텍대학은 연면적 3,000㎡ 이상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2023년 29개 동을 시작으로 2024년 38개 동 및 다솜고등학교, 2025년 36개 동까지 연차별 심사를 통과하며 3개년 계획을 완수했다. 이번 인증 과정은 단순한 규정 준수를 넘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 조치로 이어졌다. 구조, 전기, 기계, 소방 등 물리적 인프라의 체계적 보완은 물론 공기질 관리, 추락 및 넘어짐 방지 등 이용자 체감형 안전 수준을 대폭 끌어올렸다. 특히 심사 중 도출된 개선 과제를 즉각 반영하여 전기실 등 위험 공간 정비와 피난 안내 체계 보강을 완료하는 등 직업교육 현장에 최적화된 안전 환경을
(아름다운교육신문) 청주시가 국가 독서문화 확산 정책과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연계해 문해력 강화를 위한 ‘책읽는 청주, 글쓰는 청주’ 실현에 본격 나선다. 시는 23일 청주시 상당구 수암골 김수현드라마아트홀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범석 청주시장과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책읽는 청주, 글쓰는 청주’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글쓰기를 통한 문해력 향상과 독서문화 확산이라는 공동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동선언은 청주시의 ‘책 읽는 청주’, ‘1인 1책 펴내기 운동’과 충북교육청의 ‘언제나 책봄’ 정책을 연계해 추진됐다. 행사에서 두 기관장은 각자의 인생 책 속 문장을 직접 필사해 김수현드라마아트홀 게시판에 게시했다. 이범석 시장은 노자의 ‘도덕경’을, 윤건영 교육감은 플라톤의 ‘국가론’을 서로 교환하며 독서의 의미를 나눴다. 이어 드라마아트홀 현판 앞에서 공동선언문을 낭독하며,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시민과 학생의 역량을 함께 키워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이번 정책간담회는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한 독서·글쓰기 기반 교육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의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3일 행정지원과 직원이 함께한 가운데 성주읍 일원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3월 청렴 문화의 날'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서 성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 직원들은 소통·공감을 위한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성주별고을시네마에서 문화체험을 하고, 청렴 퀴즈를 함께 하는 등 공직자로서의 윤리를 상기하고, 청렴한 판단을 할 수 있는 내적 기준을 재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금옥 행정지원과장은 “청렴 문화의 날을 통해서, 직원들이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고, 소통과 공감이 되는 조직문화에 기여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성주교육지원청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 가능한 청렴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원장 서강석)은 도내 초‧중학생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23일부터 12월까지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주, 중부(진천‧괴산‧증평‧음성), 남부(보은‧옥천‧영동), 충주, 북부(제천‧단양) 운영팀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대부분 과정에서 통학 차량과 중식이 제공된다. 교육은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교사의 협력 수업으로 운영되며, 학생 참여 중심 프로젝트 학습, 문제 해결 활동, 토론‧발표 등 실습형 수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을 활용한 활동, 실생활 상황 기반 역할 수행 학습, 문화 체험 활동 등을 통해 실제 의사소통 경험을 확대한다. 각 운영팀별로 운영 방식에 차이를 두고, 기수별 3~4일 체험형과 2주 몰입형 과정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청주‧중부‧남부‧충주 과정은 단기 집중형으로, 북부(제천‧단양) 과정은 2주간의 통학형 영어 몰입캠프로 운영된다. 청주 과정은 4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23일 대회의실에서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을 비롯해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원)장,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대표,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녹색어머니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2026 영주교육 소통대길 톡’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영주교육의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교육감과 교육공동체 간 직접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6 영주교육 주요 업무보고, 교육감과의 대화의 시간 순으로 진행된다. 주요 업무보고에서는 2026 영주교육의 핵심 방향인 미래역량 중심 교육과정 운영,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인성 및 지역 연계 교육 강화, 교육 기반 조성 등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의 핵심인 ‘교육감과의 대화의 시간’은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나누는 소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평소 교육 현장에서 느낀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제시하고, 교육감이 이에 대해 직접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교육과정 운영, 학생 맞춤형 지원, 미래교육 환경 조성, 지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시설 공사 조기 집행을 통해 이월 및 불용액을 최소화하고 재정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시설 사업 신속 집행 현장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경북교육청 건설비(420목) 집행률은 84.8%로 전년 대비 4.9%p 상승했으며, 이월률은 13.1%로 4.1%p 감소하는 등 예산 운영 효율성이 크게 개선됐다. 특히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33%)를 5.3%p 초과 달성해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현장 컨설팅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신속 집행 기조를 지속하고, 시설 사업 집행의 속도와 품질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1차 컨설팅은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전년도 이월 사업이 많거나 건설사업 집행률이 저조한 13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집중 실시된다. 이후 4월부터 6월까지는 집행 실적이 부진한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이월 사업 및 본예산 조기 발주 여부 △시설 사업 부진 원인 분석 및 개선 대책 △학기 중 집행 가능한 사업 발굴 △시설 사업 추진
(아름다운교육신문) 충북교육청은 23일, NH농협은행 충북본부(본부장 이봉주)와 충북교육청 소속 학교 및 기관의 충북교육사랑카드 사용에 따라 조성된 적립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윤건영 교육감과 이봉주 NH농협은행 충북본부장 등 8명이 참석했다. 충북교육청과 NH농협은행 충북본부는 학생복지 증진을 위해 2003년부터 신용카드 이용 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충북교육사랑카드 사용금액의 0.6%~1%를 학생복지 기금으로 적립해 오고 있다. 올해 조성된 금액은 10억 214만 원으로 ▲난치병 치료비 지원 5,000만 원 ▲우수인재 육성 지원 1억 6,560만 원 ▲위탁‧소년소녀가장‧조손‧한부모‧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 지원 7억 8,654만 원 등 학생복지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누적 적립액은 113억 6천여만 원에 달한다. 이봉주 NH농협은행 충북본부장은 “충북교육청의 적극적인 충북교육사랑카드 사용으로 의미 있는 적립기금을 조성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금고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충북 교육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교육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