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김제시는 24일 ‘2026년 일자리정책 위원회 및 일자리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지역 고용에 대한 책임성과 자율성을 높이고자,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해 매년 시행하고 있는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안)의 자문과 심의를 위해, 이현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관계 부서장 및 시의원, 일자리 유관기관 및 소상공인협회, 청년창업가 등 총 15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2025년 일자리정책 주요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안)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펼쳤다. 시는 지난해 고용률(15~64세) 72.4%를 달성해 전국 평균 대비 2.3%p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고용노동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평가’에서 장관상을 수상하며 5년 연속 고용정책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았다. 김제일자리센터 운영, 김제상공회의소 개소, 투자기업 유치 및 맞춤형 인력양성,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선정 등 각 분야에서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고무적인 성과를 만들어 왔다. 올해는 ‘지평선(지역특화 평생일자리로 지역소멸위기 선제대응)’이라는 민선 8기 일자리 비전
(아름다운교육신문) 천안시는 24일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에이즈 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결핵은 국내에서 사라진 질병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2024년 기준 OECD 38개 회원국 중 결핵 발생률 2위를 기록할 만큼 심각한 공중보건 문제로, 조기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시는 이날 유동인구가 많은 천안중앙시장에서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 검진’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담은 홍보물을 배포하며 결핵·에이즈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과 조기 검진의 필요성을 알렸다. 이와 함께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공동주관으로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했으며, 검사 결과 유소견자는 보건소에서 개별 연락을 통해 추가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또 대한에이즈협회 대전충남세종지부와 에이즈 조기 발견의 필요성을 알리고,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무료 익명 검사 방법을 안내했다. 천안시보건소는 매년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 검진을 시행하고 있으며, 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 방문하면 된다. &
(아름다운교육신문) 춘천시가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부서 간 경계를 허문 범부서 협업체계 ‘범부서 인구정책 실무추진단’을 출범했다. 춘천시는 24일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범부서 인구정책 실무추진단’의 첫 회의를 가졌다. 이번 실무추진단 구성은 인구 문제를 특정 부서의 업무로 한정하지 않고 시정 전반의 역량을 결집해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부시장을 단장으로 출산·양육·교육·청년·일자리·고령층 지원 등 인구와 직결된 19개 부서가 참여한다. 특히 시는 최근 두 달간 약 600명에 가까운 인구가 감소하며 29만 명 붕괴가 가시화되는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 자연감소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입보다 전출이 많은 사회적 유출이 확대되고 있고 20대 감소 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나 청년층 유출 대응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추진단은 이번 첫 회의를 통해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인구정책 사업에 대한 현황 점검부터 전략 수립 공유 등 인구 관련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컨트롤타워’로서 실효성 있는 인구 대응책을 모색했다. 시는 단기 대응을 넘어 중장기 인구 구조 개선을 위한 체계적인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천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24일 봉양읍 삼거리 산49-1번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산불에 취약한 소나무와 낙엽송 등 침엽수 대신 고품질 꿀 생산이 가능한 밀원수인 헛개나무 약 3,000본을 1헥타르 산림에 심었다. 경제성이 있는 산림자원을 확보해 산림을 미래 성장 기반으로 육성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제천시장 권한대행 최승환 부시장과 박영기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청 공무원과 제천산림조합, 제천시 새마을회, 제천숲해설가협회 등 단체 회원과 시민 300여 명이 참여했다. 시는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모과나무와 황금측백나무 묘목 약 2,600주를 나눠주며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정원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가 확산되어 정원도시 제천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탄소흡수원과 미래 산림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약 38억 원을 투입해 130헥타르 규모의 조림사업과 800헥타르의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성주군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매년 3월 24일)’을 맞아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조기 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성주군은 미래 세대의 올바른 위생 습관 형성을 위해 지난 16일 성주중앙초등학교를 방문하여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예방 교육’을 실시했으며, 읍․면에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무료 결핵 검진 안내 현수막을 부착해 지역주민들이 결핵 검진 정보를 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한 보건소 내에는 결핵 예방 홍보관을 마련하여 보건소 내원객들을 대상으로 결핵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특히 면역력이 약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 사업을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결핵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서 발생률과 사망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지만,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에 성주군 보건소는 어르신들이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보건소를 방문해 흉부 X선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다. 성주군 보건소 관계자는 “초등학교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 동래구는 지난 21일 동래구청소년센터에서 ‘2026년 청소년 자치 기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청소년 정책을 제안하는 청소년참여위원회 ‘동참해’ △시설 운영을 모니터링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동거울’ △동아리 활동을 주도하는 청소년동아리연합회 ‘Do Go Do Go 동래’ 등 소속 청소년 6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한 청소년들은 위촉장을 받으며 동래구 청소년을 대표하는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지역사회 변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정책 결정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청소년 참여기구’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자치 기구 활동을 통해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우리 청소년들이 당당하게 의견을 밝히고 리더십을 키워가길 바란다”라며 “동래구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래구 청소년 자치 기구 연합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정책 제안, 시
(아름다운교육신문) 김해시는 지난 23일 김해시 통합방위지휘소에서 ‘2026년 1분기 김해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전쟁과 국제정세 불안으로 통합방위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가운데 지역 차원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 과제 발표와 함께 김해시 통합방위예규 공동 서명식을 진행해 지역 통합방위체계의 실행력을 높이고 협력 토대를 공고히 했다. 특히 이날 협의회에는 군과 정보·안보, 경찰, 소방은 물론 보훈, 시민사회, 금융, 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이 참석해 변화하는 안보 여건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민·관·군·경·소방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방위체계의 운영 방안을 점검하며, 위기 상황일수록 긴밀한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함께했다. 또한 지난해 통합방위협의회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김해시 통합방위예규의 주요 개정 사항을 공유했다. 이번 개정은 변화된 여건을 반영해 예규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관계기관이 실제 상황에서 보다 유기적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남도는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불일치하는 경계와 지목 등을 바로잡기 위해 국비 43억 원을 확보하고, 92개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올해 사업지구 내 1만 9,565필지에 대해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 협의,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 정산 등의 절차를 거쳐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24일에는 경상남도 지적재조사위원회를 열어 87개 사업지구를 지정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업지구 지정은 토지 소유자 3분의 2 이상과 토지 면적 3분의 2 이상의 동의가 필요한 만큼, 시군에서는 사전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안내하며 주민 동의를 확보해 왔다. 고성군 대가면 금산2지구 정광수 이장은 “우리 마을은 현실 경계와 지적도 경계가 달라 불편이 컸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경계가 명확해져 이웃 간 분쟁이 줄고 재산권 행사도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남본부와 민간 측량업체에 현장 측량 과정에서 토지 소유자의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남도가 여성을 경제의 보조적 역할이 아닌 경남 재도약을 이끌 핵심 주체로 선언하고, 실질적인 경력 단절 해소와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경남도는 24일 오전 창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방문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 여성친화기업 대표, 경력보유 여성 등 현장 관계자 32명과 함께 ‘내일을 함께 여는 여성경제활동가와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경남은 최근 주력 산업 활성화로 경제지표가 개선되고 있지만, 제조업 중심 구조로 인해 여성과 청년, 특히 젊은 여성들이 일할 수 있는 일자리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며 “청년 인구 역시 30대는 유입이 늘고 있지만 20대는 교육 등의 이유로 유출이 지속되고 있어, 일자리와 교육 경쟁력을 함께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여성과 청년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콘텐츠 산업과 관광·서비스 산업 등으로 산업을 다변화하고, 김해 콘텐츠산업타운 조성 등을 통해 관련 분야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창업 공간, 자금, 컨설팅 등 애로사항을 정책에 반영해 실질적인 지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ICT이노베이션 스퀘어 확산 사업’ 연차평가에서 동남권(경남·부산·울산)이 3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하며 국비 인센티브를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청년, 취업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블록체인 등 소프트웨어(SW) 신기술 교육을 제공해 지역 특화산업 실무 인재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2021년부터 현재까지 국비를 포함해 총 128억 원이 투입됐다. 지난해에는 목표 대비 174%인 57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경남은 동남권 국비 인센티브 4억 원 가운데 7천 5백만 원을 확보했다. 경남도는 이 사업을 통해 2021년부터 총 2,493명의 지역인재를 양성했다. 특히, AI 분야 수강생은 2023년 218명에서 2025년 390명으로 2년 만에 약 79% 증가해 SW·AI 교육에 대한 지역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맞춰 교육과정도 기존 AI·블록체인 중심에서 사물인터넷(IoT), 데이터, 네트워크 등 5개 핵심 분야로 확대해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