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26~27일 장성 백양사에서 관내 교원 28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교원 마음치유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교직 스트레스로 지친 교원들이 일상을 벗어나 마음의 평온을 찾고, 회복 탄력성을 높일 수 있도록 명상형 템플스테이로 진행됐다. 특히 50년간 사찰음식을 연구해 온 정관 스님과 함께 선(禪)적인 자연밥상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선 스님이 호흡명상, 걷기명상, 다도명상 등 오감을 활용한 명상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일상 속 자기돌봄 방법을 제시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교현장에서 교육활동 침해와 다양한 교직스트레스로 상처받은 교원의 마음이 치유되길 바란다”며 “교사와 학생이 함께 행복한 학교가 조성되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교육활동보호센터는 교권침해와 교직 스트레스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마음치유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11월 26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2025 경남 창업 IR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창업중심대학 지원 기업들이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역 창업 및 벤처 활성화를 위해 경상남도,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영산대학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등 협력 기관들과 개최한 경남지역 각종 창업 IR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들에게 상을 수여하는 자리였다. 특히 ‘제4회 경남 스타트업 IR에이스(A.C.E)경진대회’와 ‘제2회 경남 Shoot-Up IR 경진대회’에서 역량 있는 창업기업이 대거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의 지원을 받은 기업들이 두드러진 활약을 펼쳤다. 먼저, ‘제4회 경남 스타트업 IR에이스(A.C.E)경진대회’에서는 창업중심대학 선정기업인 ㈜캠프(대표 김윤완)가 대상(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하이퍼콘(대표 구현철)과 주식회사 에스알(대표 정해성)이 최우수상(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을 받았으며, ㈜리옵스(대표 박희준)가 특별상(경남지방중소벤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지원단 창업교육혁신센터와 로컬콘텐츠중점대학사업단은 11월 25~26일 가좌캠퍼스 도서관 1층에서 ‘RISE×로컬콘텐츠 크라우드펀딩 팝업존’을 운영했다. 이번 팝업존은 지역 기반 청년 창업팀을 대상으로 운영된 ‘로컬유니온 로컬리티 리서치랩’ 프로그램 우수 참여 10개 팀이 개발한 시제품을 전시하고, 크라우드펀딩과 연계해 초기 시장 반응을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현장에서 시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오마이컴퍼니’ 내 ‘로컬소크라테스’ 채널에서 제품 개발 및 사업화를 체험하도록 구성했다. 전시존에서는 진주 교방문화를 소셜다이닝 콘텐츠로 재해석한 ‘해치다이닝’, 진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논개 옥가락지 제작 키트’, 전통 진주실크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리메이드 패션 컬렉션’,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전통주 및 차 음료’, 진주 명소를 테마로 한 ‘시각 예술형 음료 굿즈’ 등 로컬콘텐츠 기반 시제품 12개를 선보였다. 이로써 지역 고유 자원과 문화 요소와 청년 창업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한 다양한 브랜드 가능성을 제시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 북구청은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20.4t) 매입을 지난 11월 26일(수)에 완료했다고 밝혔다. 북구청은 쌀 수급 안정과 식량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밥맛과 품질이 좋은 것으로 알려진 일품벼와 삼광벼 20.4t을 공공비축미곡으로 매입했다. 품종 혼입 방지를 위해 공공비축미곡 매입 농가를 대상으로 5% 표본을 선정해 DNA 분석을 통한 품종검정을 진행했으며, 혼입이 확인될 경우 앞으로 5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참여할 수 없다. 수매 대금은 공공비축미곡 출하 농업인의 수확기 영농 자금 지원을 위해 매입 직후 중간정산금으로 1포(40kg)당 4만원을 지급하고, 최종 금액은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이 확정된 후 연말에 지급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수확기 빈번한 강우와 벼 깨씨무늬병 확산 등 어려움 속에도 고품질의 쌀 생산에 힘써준 농가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농업인 소득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진주시는 26일 경상국립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소양 교육에 조규일 진주시장이 연사로 초청되어 ‘기적의 도시, 진주’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이용복 경상국립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 학장, 조계만 BK21 그린바이오 융합사업단 단장, 김삼철 경남 RISE 농수산 사업단 단장, 공일근 BK21 농생명공학 글로컬 인재교육단 단장, 경상국립대 교수와 대학생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소양 교육은 LG·GS·삼성·효성그룹 창업주의 기업 철학인 진주 K-기업가정신의 우수한 가치를 배우고 진주시의 신성장산업인 우주항공산업과 그린바이오 산업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시는 두 번의 기적이 있었다. 진주대첩을 승리로 이끈 제1의 기적, 4대 기업을 탄생시킨 제2의 기적”이라며 “진주시는 새로운 제3의 기적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기후변화, 경제침체, 인공지능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도전과 위기를 극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힘이 기업가정신에 있음을 강조하고, “100년 진주를 중심으
(아름다운교육신문) 상주시는 지난 11월 26일, 수요응답형 마을버스 시범운행 개시에 따라 성공적인 출발을 기념하는 시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시 관계자 및 운수업체 관계자가 직접 마을버스에 탑승해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과 소통하며 실제 운행 노선 체험을 통해 마을버스 운행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주시는 이번 시승 결과를 바탕으로 정식 운행 전까지 노선 조정, 경유지 승강장 설치 등을 완료할 계획이며, 마을버스 운행으로 기존 노선버스 접근이 어려웠던 벽지·오지 지역 주민들의 이동 여건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주시 수요응답형 마을버스는 11월 24일부터 시범운행을 거쳐 2026년 1월 1일 정식 운행할 예정이며, 6개면(모동면, 모서면, 화동면, 화서면, 화북면, 화남면) 대상 마을버스 5대를 투입하여 일 12개 노선으로 총 34회 운행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마을버스는 시민들의 이동편의를 높이는 중요한 교통수단”이라며 “향후 시내버스 무료승차, 100원 희망택시 등 다양한 교통복지 정책과 연계해 더 촘촘한 교통망을 구축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동구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성세경)는 지난 25일, 2025년 동절기 청소년 선도보호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유공자 표창, 활동 영상 시청, 청소년 선도·보호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동구청 ~ 동대구역 일대에서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지난 1년간 애정과 관심으로 청소년 선도·보호에 힘써 오신 각 동 청소년 지도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청소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선도보호활동 확산을 통해 동구 청소년을 밝은 미래로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하동군장학재단 이사를 겸하고 있는 박일선 하동군 노인대학 학장이 부군상 부의금 200만 원을 장학기금으로 전달하며, 슬픔 속에서도 지역인재 양성에 이바지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기부는 조문객들의 따뜻한 위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별도의 행사 없이 조용히 진행됐다. 박일선 학장은 “지역의 선후배들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위로와 조의 덕분에 무사히 장례를 치를 수 있었다”며, “하동의 미래를 밝힐 인재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어, 학생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양호 이사장은 “지역과 학생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부해 주신 박일선 학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장학기금은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데 의미 있게 사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박일선 학장은 평생을 교직에 몸담아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을 위해 헌신을 이어왔으며, 정년 이후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노인대학에서 봉사하며 지역사회 교육 발전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 이러한 그의 오랜 교육 철학과 지역 사랑이 이번 기부에 그대로 담긴 것으로 전해진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남은행 하동지점(지점장 김찬규)은 지난 26일 하동군에 김장김치 100박스(약 400만 원 상당)를 기탁하며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온정 나눔에 동참했다. 경남은행은 겨울철 기본 식재료 부담이 큰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김장김치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매년 이어지는 경남은행의 지역 밀착형 후원 활동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의 역할을 보여주며 주민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이번 지원은 난방비·생계비 부담이 증가하는 겨울철, 독거노인과 어려움을 겪는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김찬규 지점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금융기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경남은행 하동지점에 깊이 감사드린다. 전달된 김치를 필요한 가정에 배부하여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하동군은 지난 25일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의 효율적인 징수를 위한 ‘하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삼희 부군수 주재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는 13개 읍면 민원·재무 담당, 총체납액 5천만 원 이상 부서 담당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체납 원인 분석과 그에 따른 징수 대책 점검, 향후 추진 계획 논의 등이 이뤄졌다. 하동군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이월 체납액이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전방위적 체납세 징수에 총력을 다해 세수를 지켜 건전한 납세 풍토를 조성하고자 하는 뜻을 밝혔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금융자산 압류,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소상공인 및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체납처분 유예 등의 맞춤형 징수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이삼희 하동 부군수는 “물가 상승, 경기침체 등으로 징수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지만,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하동군 발전의 근간으로, 전 부서가 협력해 한마음으로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