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당진교육지원청은 3월 23일 탑동초와 당진중학교를 시작으로 4월 말까지 교육장 새학기 현장 방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새학기 현장 방문은 신규 및 전입 교장 발령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의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점검하고, 학교 현안사업을 경청하여 해결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계획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학교 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현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내부구성원 모두의 공감과 소통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당진교육지원청은 이를 바탕으로 학교의 현안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적인 교육과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에 귀를 기울이며, 소통과 협력으로 현안 사업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학교 현장을 방문하여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교원의 자율적 성장과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 교원 도전! 열정 성취 교육감 인증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인증제는 학생의 ‘꿈 성취 인증제’, 학부모의 ‘삶 성취 인증제’와 함께 교육공동체 전반의 자율적 성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핵심 정책으로, 특히 AI 시대 교육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원의 성찰과 실천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나의 빛나는 열정을 기록하다’를 슬로건으로 운영되는 이번 인증제는 교원이 스스로 수업과 평가를 성찰하고 실천을 기록하는 과정을 ‘도전’으로 인정하는 자율 성장 프로그램이다. 참여 교원은 IB 연수 참여와 수업 아이디어 노트 작성, 수업 설계 및 실행, 성찰 일지 기록, 수업 나눔 활동 등 실제 수업-평가 기반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교육 에세이 형식의 보고서를 추가해 교원의 교육 철학과 실천 사례를 보다 깊이 있게 담아낼 수 있도록 했다. 성과 수준에 따라 금장․은장․동장 인증서가 수여되며, 교육감 인증을 통해 교원의 노력과 성장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교육・보육 격차를 줄이고 영유아기부터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기르기 위한 ‘영유아 생태전환교육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 위기와 환경 변화 시대에 영유아가 생명과 자연의 가치를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삶의 태도와 실천 역량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상북도교육청 생태전환교육 5개년 계획(2026~2030)에 따라 가치관과 생활 습관이 형성되는 영유아기에 생애 첫 생태전환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사업은 △3~5세 유아 지속가능발전 생태전환교육과정 운영 △0~2세 찾아가는 오감 중심 생태 놀이 운영 △영유아 교사 생태교육 역량 강화 △생태전환교육 현장 지원자료 및 영상 제작 등 4개 과제로 추진된다. 먼저 ‘3~5세 지속가능발전 생태전환교육과정 운영’ 사업은 도내 공․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 가운데 3~5세 유아가 재원 중인 790개 기관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기관당 250만 원이 지원된다. 각 기관은 교육과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학교 시설관리 분야의 다양한 경험과 기술을 활용한 재능기부로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는 ‘아름다운 재능기부 봉사단(아재봉)’ 활동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밝혔다. 북부교육지원청은 대부분 학교에서 시설관리 인력이 1명씩 근무하는 현실을 고려해, 공동 작업이 필요한 업무 처리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지난 2019년부터 ‘아재봉’을 운영하고 있다. 봉사단은 매월 지원 대상 학교를 선정해 수목 전지, 교실 도색, 학생 책걸상 수리 등 다양한 시설관리 업무를 공동으로 수행하며 학교 현장을 지원한다. 올해는 1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선후배가 조화를 이루는 구성으로 참여자 간 업무 노하우 공유는 물론 개인의 시설관리 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경이 교육장은 “시설관리 경험과 기술을 나누는 재능기부 활동이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원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5일 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관내 학교운동부 담당교사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2026학년도 학교운동부 담당교사·지도자 청렴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선포식은 학교운동부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청렴한 학교체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관내 23개 학교운동부 담당교사와 지도자 등 약 45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청렴선포식과 청렴서약서 작성을 통해 청렴한 학교운동부 운영 의지를 다짐할 계획이다. 또, 청렴 연수와 성폭력 예방교육도 함께 실시하여 담당교사와 지도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학생 선수 보호와 안전한 학교운동부 운영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최경이 교육장은“학교운동부는 학생들의 성장과 꿈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운동부 운영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하는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초등학생의 다문화 감수성과 문화 다양성 이해를 높이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어울림 동화 놀이터’ 프로그램을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교실 내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다문화 학생의 문해력 향상은 물론, 문화 다양성에 대한 존중과 배려의 태도를 기르는 등 학생들 간의 수용적 관계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 학교로 찾아가는 ‘어울림 동화 놀이터’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1~3학년 81학급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동화구연지도사와 담임교사가 협력해 진행하는 체험형 독서활동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학년별로 2권의 다문화 주제 도서 중 희망 도서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며, 학생들은 다문화 주제 그림책을 함께 읽고 다양한 놀이와 만들기 활동을 통해 서로의 차이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변상돈 교육장은 “학생들이 동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교육청어린이창의교육관은 오는 4월 1일부터 부산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탐구·체험 중심의 학교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과학적 문제해결력을 신장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유아 및 초등학교 1~4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창의체험학습’과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과학탐구놀이교실’로 나누어 운영한다. ▲창의체험학습은 ‘생각쿵! 놀이쿵! 창의관에서 놀자!’ 활동지를 활용해 과학 해설과 함께 전시물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과학탐구놀이교실은 전시관 체험과 프로젝트 수업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생각이 움직이는 로봇 놀이터’, ‘상상이 펼쳐지는 우주 놀이터’, ‘몸으로 배우는 과학 놀이터’ 등 3개 주제로 운영한다. 특히 교육과정과 연계한 프로젝트형 주제 탐구 프로그램과 전시실 및 야외 시설을 활용한 코스형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와 유치원의 창의적 교육과정을 지원하고, 학생 참여 중심의 탐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윤은경 어린이창의교육관장은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시교육청이 특정 시기 반복 발생하는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해 근로자와 함께 ‘행동수칙’ 개발에 나서 눈길을 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산업재해 통계자료 분석을 기초로 지난해 2분기 자주 발생했던 ‘넘어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행동수칙 안내문을 현장에 배포했다고 24일 밝혔다. 부산교육청이 최근 5년간 산업재해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동일한 시기 유사한 재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했고, 이는 사고에 대한 체계적 분석과 이를 예방할 구체적인 대책 부재가 원인이었던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부산교육청은 통계자료를 기초로 유사 재해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행동수칙 개발에 돌입했다. 먼저, 행동수칙의 현장 적용력을 높이기 위해 학교에서 장기간 근무 중인 급식관계자·환경미화원·시설관리직원 등 4명을 위원으로 하는 TF를 꾸렸다. 이는 기존의 일반적인 안전 지침으로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TF는 전년도 2분기 최다 발생한 재해에 대해 올해 1분기 예방 행동수칙을 개발하고 2분기 현장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라마다 제주시티호텔에서 부산광역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2026년 공무원 노사합동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소통・화합의 시간을 통해 노사 간 협력적 관계를 구축하고 상호 신뢰 속에서 상생의 노사 문화 정립을 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간부들과 공무원노동조합 송언용 위원장을 비롯한 노동조합 임원, 조합원 등 85명 가량이 참가한다. 워크숍에서는 ‘학교회계 관리 역량 강화’, ‘서로를 이해하는 갑질 예방 교육’등 실무와 소양을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의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영상 인삿말을 통해 “이번 3일간의 워크숍이 노사 간의 벽을 허물고 화합과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노동조합을 부산교육의 소중한 동반자로 삼아, 앞으로도 밝은 미래를 함께 그려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3일 오후 교육청 회의실에서 보호소년기관과 '소년법'상 보호처분을 받은 학생의 학업중단 예방과 학습 여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부산시교육청을 비롯해 효광원, 늘사랑청소년센터, 신나는디딤터, 부산청소년자립생활관, 한사랑병원 등 5곳의 보호소년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소년법' 제32조에 따른 6, 7호 처분을 받아 아동복지시설이나 소년보호시설, 소년의료보호시설 등에 감호 위탁된 보호소년들의 학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학업중단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들이 안정적인 학습환경 속에서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목적이 있다. 이들 기관은 협약을 통해 보호소년의 학업중단 예방, 학업 유지, 학업 지원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또, 이들 보호소년기관을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으로 지정·운영하는 방안도 추진해 보다 안정적이고 실질적인 학생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6, 7호 보호처분을 받은 학생은 '소년법'에 따라 약 6개월간 학교를 떠나 생활하게 되어 학력 격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