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이 증가하는 등 추가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1월 5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주재로 방역대책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한층 강화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25/’26시즌) 동절기 가금농장에서 현재까지 30건 및 야생조류에서 22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이번 동절기 국내 처음으로 야생조류와 가금농장에서 모두 3가지 유형의 바이러스(혈청형 : H5N1, H5N6, H5N9)가 검출되고, 특히 이번 동절기 국내에서 확인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혈청형 H5N1)는 예년에 비해 감염력이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확인되어 과거 어느 때보다 추가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엄중한 상황이다. 과거 12월과 1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 사례를 보듯이 이번 동절기 시즌에도 12월부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건수가 증가하고, 특히 닭·오리 사육이 많은 경기·충청·전라 지역에 집중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 가금농장
(아름다운교육신문) 중소벤처기업부는 K-뷰티 유망기업의 중국 진출 지원을 위한 「상하이 K-뷰티 글로우 위크 (K-Beauty GLOW WEEK in Shanghai)」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월 6일부터 이틀간 중국 상하이 푸싱예술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K-수출전략품목’ 지정기업과 ‘K-뷰티 크리에이터 챌린지’ 수상기업 등 K-뷰티 중소 브랜드 50개사가 참여했다. 작년 12월 서울 성수동에서 K-뷰티 등 수출 유망제품의 글로벌 진출을 선포한데 이어, 중국 현지에서 본격적인 신규 시장 공략에 돌입한 것이다. 중국은 글로벌 화장품 시장 2위의 규모를 갖고 있고 소비자들의 신제품 관심도 많아 K-뷰티 중소·인디브랜드에게 기회의 시장으로 여겨져 왔다. 이번 행사는 K-뷰티 중소·인디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려 중국에서의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가기 위한 것으로, 행사는 신상품 출시(런칭) 경진대회와 50개 제품 팝업스토어, 라이브커머스 등으로 진행됐다. 1월 6일부터 열린 팝업스토어는 페이스, 헤어, 립, 바디 등으로 분류하여 전시 및 체험 공간으로 구성했고 K-뷰티 체험꾸러미, 나만의
(아름다운교육신문) 중소벤처기업부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Consumer Electronics Show) 2026’에서 ‘K-스타트업 통합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현지시간으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CES 2026의 유레카파크(스타트업 전용관)에서 ‘K-스타트업 통합관’을 운영하며, 국내 우수 스타트업의 전시 참여와 현지 비즈니스 매칭 등을 지원한다. 공공기관, 지자체, 대학 등 국내 스타트업 지원기관 19곳이 ‘K-스타트업’이라는 브랜드 아래 원팀으로 운영하는 이번 통합관에서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81개사가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 중 K-스타트업 IR 피칭, 현지 VC 세미나,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CES 등 해외전시회는 스타트업들이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고, 글로벌 파트너를 물색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스타트업들의 수요가 높다. 중기부는 스타트업 해외전시회 지원사업을 통해 CES를 비롯한 주요 권역별 주요 해외 기술·스타트업 전시회에 K-스타트업 사절단을
(아름다운교육신문)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월 7일 세종 지역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겨울철은 고병원성 AI가 총 32건(산란계 15건) 발생했으며, 특히, 국내에서 처음으로 3가지 유형의 바이러스 혈청형(H5N1, H5N6, H5N9)이 동시에 검출됐고, H5N1형은 감염력도 10배 높은 것으로 확인되어 철저한 방역관리가 중요한 상황이다. 이번 현장점검은 고병원성 AI가 경기·충청 지역 산란계 농장에서 집중되는 가운데, 최근 인접한 충청남도 천안시 산란계 농장에서도 추가로 발생한 상황을 고려했다. 김광용 본부장은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선제적 가동을 비롯한 세종시의 특별방역대책 전반을 점검했다. 동물위생시험소에서는 고병원성 AI 진단 및 검사 체계를 면밀히 살피면서, 현장 관계자에게 신속한 검사와 정보 공유를 통한 조기 차단 방역을 당부했다. 이어, 산란계 대형 밀집단지도 방문해 농장 전담관 지정·운영을 비롯한 농장 소독 및 차량 통제 현황을 중점 점검했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이번 겨울철 고병원성 A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힘을 모은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강기정 광주시장은 7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만나 ‘광주·전남 대통합 성공 및 교육 혁신을 위한 공동합의문’에 서명했다. 이날 만남은 이 교육감이 ‘행정통합’ 추진에 발맞춰 교육통합 논의를 하기 위해 지난 6일 강 시장에게 공식적으로 만나자고 제안하면서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이 교육감과 강 시장은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시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축이 될 ‘(가칭)광주전남특별시’ 출범이 시대적 과업이라는 점에 깊이 공감하고 상호 신뢰를 토대로 협력하기로 했다. 또 합의문에는 ▲지역 소멸 위기를 넘어 미래 사회를 주도하는 광주·전남 대통합 합의 ▲광주시교육청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핵심 주체 참여 ▲ ‘선진형 초광역 통합모델’ 구축 ▲교육 분야 관련 법안 작성 및 검토 협력 등의 내용을 담았다. 앞으로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시는 통합과정에서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모든 역량
(아름다운교육신문) 충남교육청은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수학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1월 7일(수)부터 9일(금)까지 통계인재개발원(대전)에서 도내 수학교원 50명을 대상으로 ‘2026 수학애(愛) 배움자리’를 운영한다. 이번 배움자리는 수학교원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으로, 수학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수업 혁신 사례를 공유함으로써‘새로 애(愛)· 함께 애(愛)· 나눠 애(愛)’라는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충남 수학교육 중장기 계획 공유부터 실천 중심의 수업 사례 나눔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 충남수학교육 추진계획과 제4차 수학교육 종합계획 이해 ▲통계 속 수학, 수학 속 통계 등 실생활 연계 수업 ▲확률과 통계 단원 지도 사례 ▲파이썬을 활용한 통계 데이터 처리 및 수학·프로그래밍 융합수업 ▲수학융합 체험과 메타버스 활용 활동 등으로 구성됐으며, 토론과 체험 중심의 분과 운영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수학교육 서포터즈 활동과 전문적 학습공동체 기반을 강화하고, 교원 간 소통과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충남 수학교육 생태계 조성으로 이어질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 중구가 1월 7일 오후 2시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김두겸 울산시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언론사 대표, 각급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중구소년소녀합창단, 중구여성합창단, 중구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서 주민 새해 소망 영상 시청, 2026년 주요 사업 설명(브리핑), 신년인사, 상견례, 구정 미래상(비전) 제시 공연(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특히, 구정 미래상(비전) 제시 공연(퍼포먼스) 순서에서는 행정과 주민이 함께 미래상(비전)을 실현하자는 의미로 김영길 중구청장, 주요 내빈, 군인, 경찰, 소방관, 의사, 요리사, 노인, 청소년, 다문화 가족, 다둥이 가정 등 주요 인사 및 주민 대표 20명이 함께 미래상(비전) 선포 단추를 눌렀다. 중구는 2026년 구정 미래상(비전)으로 △모두 같이, 가치를 키우는 경제성장 동력 확충 △일상 속 감성을 더하는 문화도시 품격
(아름다운교육신문) 홍천군은 2026년 제14회 홍천강 꽁꽁축제를 앞두고 1월 7일 축제 준비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신영재 군수는 축제 개최 장소인 홍천강변 둔치 주차장 일원을 찾아 관계자들과 함께 축제장 주요 시설을 살펴보고, 행사 운영 전반과 안전 관리 대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아울러 먹거리 부스와 체험 공간, 행사 무대, 전기 및 소방 시설 등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신영재 군수는 축제 핵심 공간인 결빙 구간을 직접 확인하며 빙질 상태와 얼음 두께를 장비로 측정하는 등 방문객 안전 확보를 위한 결빙 안전 기준 충족 여부를 점검했다. 신영재 군수는 “겨울철 수상 결빙 축제인 만큼 한파와 미끄럼 사고, 결빙 안전에 대한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얼음 상태와 시설 안전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관리와 안전 대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홍천군은 겨울철 기온 하강에 대비해 행사 기간 동안 결빙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매표소 인근 실내 공간에 방문객 쉼터를 운영하는 한편 안전 인력
(아름다운교육신문) 정원소재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하고 춘천의 정원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할 국립정원소재센터가 오는 7월에 준공, 10월에 시범 운영에 돌입한다. 국립정원소재센터는 상중도 고산 일원(중도동 872번지)에 지상 3층, 연면적 2,000㎡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 사업 공정률은 약 60%다. 총사업비는 165억 원으로 산림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추진하는 국비 100% 사업이다. 센터에는 가든몰과 전시관, 회의실 등이 들어서며 정원에 활용되는 식물과 소재의 연구·실증·전시·보급을 담당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올해 7월 준공 후 같은 해 10월 시범 운영이 예정됐다. 이와 관련 육동한 춘천시장은 7일 국립정원소재센터 건립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육동한 시장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관계자로부터 공정 진행 상황 보고 받고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안전관리 실태와 공사 일정 등을 확인했다. 육 시장은 “준공과 시범 운영까지 남은 기간 동안 안전사고 예방과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국가 정원 인프라가 춘천에 들어서는 만큼 앞으로 정원문화와 관련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남도는 7일 김해 테크노밸리일반산업단지를 방문해 진례 지역 기업협의회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산업 현장의 경영 여건을 살폈다. 이번 간담회는 경남도가 운영 중인 기업애로 해결 공식 창구인 ‘경남기업119’의 현장 운영(찾아가는 상담) 일환으로 마련됐다. 경남도는 현장에서 접수한 애로사항을 도정에 반영해 기업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대경기업 등 테크노밸리산단을 포함한 진례 지역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최근 경기 동향을 공유하고, 기업 현장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원전·방산·조선·우주항공 등 주력산업은 비교적 견고하지만 업종별로 체감 경기는 다를 수 있는 만큼, 현장의 어려움을 폭넓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 경영은 금융·인력 지원뿐 아니라 교통·주거·식사·보육 등 근로자 정주여건이 갖춰져야 안정적으로 지속될 수 있다”며 “오늘 건의사항은 관계기관과 함께 추진계획을 세워 공유하고, 현장에서 가능한 것은 즉시 답하며 필요한 과제는 신속히 추진해 실질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