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춘천교육문화관(관장 유선종)은 2026년 1월 27일부터 2월 6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강원교육사료관 특별 개관’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춘천교육문화관 속 또 하나의 박물관’인 강원교육사료관을 겨울방학 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개방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 시간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특히 이번 특별 개관 기간에는 독서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강원교육사료관을 관람한 이용자가 어린이자료실 또는 제1·2자료실에서 도서 1권 이상을 대출할 경우 소정의 학습용품을 증정해, 추운 겨울날 교육문화관에서 독서와 문화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유선종 관장은 “지난 여름방학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특별 개관이 지역 주민들에게 강원교육의 역사를 배우고 독서의 즐거움도 함께 누리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행사를 기획해 강원교육사료관이 주민과 늘 함께하는 친숙한 문화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춘천교육문화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른 운영 내실화를 위해 2026년 1월 1일, ‘고교학점제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고교학점제 지원센터는'초·중등교육법'제48조의2 및 교육부의 고교학점제운영 개선 대책에 따라 설치되는 전담 지원 조직으로, 학교의 고교학점제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학생의 진로·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교학점제 지원센터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중등교육과(6층) 내에 설치됐으며, 장학관 1명(센터장), 장학사 2명, 일반직 공무원 1명 등 전문 인력이 배치돼 고교학점제 전반에 대한 종합 지원 기능을 수행한다. 고교학점제 지원센터는 △강원형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지원 체제 구축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 △학생 맞춤형 진로·학업 설계 지원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등 책임교육 지원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운영 △학생·학부모 대상 고교학점제 홍보 강화 등의 역할을 맡는다. 특히 공동교육과정,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학교 밖 교육, 고교-대학 학점 인정 과목 운영 등 학교 단독으로 운영하기 어려운
(아름다운교육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사업 관리의 일원화와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해 대응조직 체계를 구축하고, 부서장 통솔 범위의 적정화와 기능 재구조화를 골자로 한 본청 조직개편을 2026년 1월 1일자로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의 주요 내용으로, 기존 ‘미래학교지원과’는 ‘학교지원과’로 명칭을 변경했다. 아울러 예산과의 ‘교육공무직팀’과 총무과의 ‘행정정보팀’을 학교지원과로 이관했으며, 기존 미래학교지원과 소속이던 ‘미래학교기획팀’과 ‘미래학교운영팀’은 팀 통합 후 시설과의 ‘미래학교조성팀’으로 이동했다. 이에 따라 학교지원과는 기존 ‘학교지원팀’과 팀 이동된 ‘교육공무직팀’ 및 ‘행정정보팀’ 3개 팀으로 새롭게 구성된다. 학교지원팀은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사업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팀) 관리 △학교행정업무 선진화 업무를 담당한다. 교육공무직팀은 △교육공무직 관련 자치법규 관리 △단체(임금)교섭 △처우개선 △정원 및 인사관리 △인건비 및 퇴직금 관리 △복지제도 운영을 맡는다. 행정정보팀은 △정보화사업 기획·조정 △나이스 및 에듀파인 시스템 운영 지원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시교육청이 12일 고등학교 교무부장의 업무를 돕기 위해 ‘교무부장을 위한 도움 자료’를 보급했다. 이번 자료는 교사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안정적인 교육 환경에서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개발됐다. 자료는 ▲한눈에 보는 월별 로드맵 ▲각종 행사에 필요한 업무 추진사항 ▲ 각종 위원회 구성 및 규정 수립 ▲ 새 학년 준비기 운영 등 14개로 구성됐다. 이정선 교육감은 “새 학기를 준비하는 교사들에게 이번 자료가 실무적으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교사들의 업무 부담을 줄여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문화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인공지능(AI)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생성형 AI 확산과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해 학생들이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게 목적이다. 앞서 전북교육청은 지난해 △학교로 찾아가는 AI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AI 디지털 윤리 학생교육자료 개발 △디지털 디톡스 캠프 △스마트기기 과의존 예방 교육 △영화를 통해 바라본 AI와 디지털 세상 등 다양한 형태의 AI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운영했다. ○ 이를 통해 학생들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태도에서 벗어나스스로 점검·조절하려는 인식 변화를 보였고, 교사와 학부모 또한 AI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의 필요성과 효과에 공감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올해는 AI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방향을 ‘기술 활용 중심 교육’에서 ‘윤리·판단 역량 중심 교육’으로 전환한다. AI와 디지털 기술을 교과 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 등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고, 학생의 발달 단계에 맞는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지도록 하는 데 중
(아름다운교육신문) 봉화교육지원청는 1월 12일 관내 유․초․중․고 교(원)장, 교육과정부장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봉화교육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삶의 힘을 키우는 정향(情鄕) 봉화교육'이라는 멋진 비전 아래, '생각이 성장하는 교실', '조화롭게 살아가는 학교', '미래를 여는 교육'이라는 세 가지 지표를 중심으로 2026년 교육을 힘차게 이끌어갈 실행 계획을 설명했다. 특히, 정향(情鄕)의 가치를 담은 봉화교육 실현을 위해 세 가지 중점 과제를 선정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봉화 문화 유산 탐방, K-베트남 밸리 연계 문화 탐방 등 교육발전특구 운영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함께 성장하는 다정한 봉화교육’, ▷교육부 공모사업(농어촌학교 디지털 융합교육지원) 운영과 지역 단위 봉포레스트 교직원 중창단 및 봉꽃송이 청소년 합창단 운영 등 지역 특화 문화예술교육을 중점으로 하는 ‘ 삶을 누리는 조화로운 예술교육’, ▷4차 산업 혁명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세상을 품는 글로컬 미래교육’이다. 이영록 교육장은 “2026년에도 봉화교육지원청은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2일 공감실에서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봉화분관과 장애학생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장애학생을 위한 교육·복지 연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체험 중심 교육활동과 계절학교 운영을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한마음 체험학습 및 계절학교 연계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정례 협의체 운영 ▲기타 협력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 등이며,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센터장 이상진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교육과 복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장애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안정적인 교육·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봉화특수교육지원센터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적 장애학생 지원 모델을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통해 장애학생 지원의 질을 한층
(아름다운교육신문) 충남교육청은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아산지역 아산천우물초등학교, 이순신초등학교와 홍성지역 홍주초등학교(이전 신축)에 대해 시설 공사 및 학사 운영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을 마치고, 학생 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신설 및 이전 학교들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에 따른 유입 학생 수용과 노후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으며, 현재 모든 현장이 막바지 공정과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충남교육청에 따르면 아산 이순신초등학교는 지난 해 12월에 준공했으며, 2개 학교는 현재 공정률 98% 이상을 기록하며 내부 마감 및 외부 토목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해 신축 건물 실내 온도를 높여 건축자제와 가구에서 방출되는 유해물질을 강제 방출 및 환기를 하여 새집증후군을 예방하고, 전문 기관을 통한 실내 공기 질 측정 및 소방·전기·승강기 등 시설 안전 점검을 1월 중에 마무리 할 예정이다. 또한, 충남교육청은 신설 학교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위해 시설공사 마무리 뿐만 아니라, 행정직원 조기 발령, 개교업무지원단 운영 등 전방위적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월 12일부터 1월 23일까지 2주간, 경주 관내 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 51명을 대상으로 방학 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경주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초등 ‘꿈키움 방학교실’, 경희학교에서 중등‘겨울 계절학교’를 운영하는 것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잠재 능력을 계발하고 학부모의 자녀 양육에 따른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다양한 학습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스칸디아모스 온도계 만들기, 토피어리 제작, 오르골 만들기, VR·AR 체험, 3D펜, 햄스터봇, 블록로봇, 실용음악, 할로코드 등 학생의 연령과 장애 특성을 고려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황영애 교육장은 “겨울 계절학교와 꿈키움 방학교실은 방학 기간에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교육 공백 없이 안정적인 배움의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기본 생활 습관 형성은 물론,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여가 활용 능력과 진로 인식, 특기·적성 역량을 키워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자립적인 구성
(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당진도서관은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동네와 함께 읽는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북큐레이션은 지역서점 및 도서관 동아리와의 협력을 통해 이용자 참여형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독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진행되는 그림책 북큐레이션‘그림책 모아모아섬’은 도서관 동아리‘크레용’과 협력해 해시태그를 활용한 월별 추천 그림책을 전시하여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책을 접하고 창의적인 독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는 2월부터는 연계 독후활동인 '그림책 모아서 꼼지락'도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2층 일반자료실에서는 관내 5개 지역서점이 참여하는 주제별 북큐레이션‘우리동네 책지도’를 운영한다. 매월 지역서점이 직접 추천하는 주제별 도서를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하고, 전시와 연계한 독서문화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참여 이용자를 대상으로 지역서점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 증정 행사를 운영해 실제 서점 방문과 책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