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진주시는 2월 13일까지 농산물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가공 창업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농산물가공 창업 아카데미’는 ▲농산물 가공의 필요성과 공동 마케팅 방안 ▲농산물가공 창업 농업인을 위한 세무 기초 ▲농산물 가공식품 특허 등록 및 절차 등 창업에 필요한 이론교육과 함께,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내 가공 장비를 활용한 가공 실습교육까지 체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3월 13일부터 4월 17일까지 총 24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과정의 75% 이상 출석한 수료자에게는 진주시농산물종합가공센터 이용 자격이 부여된다. 아울러 본 교육은 상반기와 하반기 각 1회씩 연 2회 추진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진주시에 주민등록과 경작지를 두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산물 가공 창업 희망 농업인이며, 2월 13일까지 진주시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교육 운영 전반과 유의사항에 대해 충분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n
(아름다운교육신문) 천안시 성정평생학습관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상반기 교육은 총 63개 강좌에서 1,139명을 모집한다. 교육 과정은 △기술교육 26강좌 △취미교육 22강좌 △야간교육 13강좌 △특별교육 2강좌로 구성됐으며, 오는 3월 9일부터 6월 26일까지 16주간 운영된다. 이번 학기에는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교육 과정을 내실화했다. 동절기에만 한시적으로 운영하던 ‘시니어 컴퓨터 교실’을 정규 편성했으며, 자격증 취득과 연계한 ‘떡제조기능사’ 과정을 신설해 맞춤형 학습 기회를 확대했다. 수강 신청은 내달 6일까지 천안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천안시 평생학습포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모든 강좌는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상반기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평생학습포털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성정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재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시민들이 성정평생학습관을 통해 평생학습에 쉽고 편하게 참여하기를 바란다”며 “학습을 통한 시민
(아름다운교육신문) 천안시가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관리와 영농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2026년 농업인 월급제(농산물 대금 선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농업인 월급제는 수확기에 일시적으로 집중되는 농가 소득을 연중 고르게 분산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벼, 포도, 배 등 주요 작목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수확 이후 받을 농산물 대금의 일부를 월 단위로 나누어 선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천안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며 관내 지역농협과 자체 수매 출하 약정을 체결한 농업인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수매 대금의 60% 범위 내에서 매월 최소 30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월급 형태로 지급받을 수 있다. 천안시는 선지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은 별도의 금융 부담 없이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생활비와 경영비를 충당할 수 있다. 신청 희망 농업인은 신청 기한 내에 관내 지역농협을 방문해 출하 약정을 체결하고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홍승종 농업정책과장은 “농업인 월급제는 영농기 소득 공백을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중심에 둔 방과후 과정의 질을 높이기 위해 ‘방과후 특색유치원’ 50개원을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유치원당 350만 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영유아 사교육이 심화되고 방과후 과정이 학부모 수요 중심으로 운영되는 경향에 대응해, 유아의 놀이와 쉼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발달과 흥미를 충분히 고려한 방과후 과정 운영을 통해 공교육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지역자원과 공공 교육자료를 활용해 유치원 현장에 적합한 방과후 과정 선도 모델을 발굴․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공모사업은 유아의 연령과 발달 수준, 지역 및 기관 여건을 고려해 유치원별 특색 있는 방과후 프로그램인 ‘다온누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유치원을 대상으로 한다. 방과후 특색유치원은 △유아의 연령․발달 특성, 지역 환경, 기관의 교육철학 및 누리과정 연계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자체 개발형 △지역 내 공간 및 물적 자원을 연계․활용하는 지역자원 활용형 △공공기관이 개발한 유아 대상 교육자료를 현장에 적용․활용하는 교육자료 활용형 등 중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경북형 초등돌봄․교육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전담 행정 인력인 늘봄지원실장과 늘봄행정실무사 배치․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초등돌봄 및 방과후학교 관련 행정업무를 전담 체계로 전환․보완함으로써 교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현장 운영의 안정성과 돌봄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초등돌봄․교육 전담 조직인 ‘늘봄지원실’을 운영하고, 전담 행정인력을 배치해 학교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그동안 교원이 담당해 오던 돌봄․방과후 관련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늘봄지원실장(임기제 교육연구사)을 공립 초등학교에 156명, 공립 특수학교에 1명 등 총 157명(3월 1일 기준)을 배치해 초등돌봄․교육 운영 체제 구축과 학교 컨설팅․지원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늘봄지원실장은 학교 배치를 원칙으로 하며, 단위학교 초등돌봄․교육 업무의 관리자로서 △초등돌봄․교육 계획 수립 △편성․운영 △평가 등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의 한 초등학교 아이들은 쉬는 시간이 되면 삼삼오오 복도 끝 ‘작은 도서관’으로 모여든다. 따뜻한 조명 아래 은은한 나무 향이 퍼지고, 아이들이 직접 고른 책과 그림으로 채워진 공간이다. “이곳은 우리가 참여해서 만든 공간이에요. 언제든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고 놀 수 있어요.” 학생의 말처럼 학교 공간은 이제 단순한 교실을 넘어, 학생의 상상력으로 완성되는 배움과 쉼의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안계초등학교와 영해초등학교는 이러한 변화를 대표하는 사례로, 2021년 공간재구조화사업을 통해 학생 중심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학교공간혁신사업’을 통해 학교를 ‘배우는 공간’에서 ‘머무는 공간’, 나아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왔다. 학교공간혁신사업은 2017년 교육부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교실 중심 교육의 한계를 넘어 학생 참여형․융합형 미래형 학교 공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초기에는 학교 단위 사업으로 시작해, 현재는 영역 단위 사업으로 확대되며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nb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은 지역주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월 10일(화)부터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3월 10일부터 6월 2일까지 운영되며, 유아·어린이 대상 프로그램, 토요 늘봄도서관, 성인 프로그램 등 총 11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유아·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토요 늘봄도서관 프로그램으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함으로써 가정의 사교육비 부담 완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성인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평생학습 강좌를 통해 일상 속 배움과 자기 계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10일 10시부터 누리집, 방문 및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의성도서관 누리집 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북도는 2월 6일 봉화군 소재 산란계 농가에서 신고된 의사환축이 7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최종 확진됨에 따라, 추가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서 경북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사환축(H5형) 확인 직후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도내 닭 농장과 관련 축산시설, 축산차량에 대해 2월 7일(토) 12시부터 2월 8일(일) 12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 이동중지(Standstill) 조치를 실시했다. 또한 발생 농장의 산란계 39만 수에 대해 긴급 살처분을 실시했으며, 방역대 10km 이내 가금 전업농 36호(463만 수)에 대해서는 예찰과 정밀검사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역학 관련 방역 조치 대상 29개소(차량 8대, 농장 19개소, 시설 2개소)에 대해서도 이동 제한과 소독 실태를 점검하고 정밀검사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발생농장 입구와 관리지역 등에 통제초소를 설치해 차량과 사람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있다.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8일 봉화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가축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발생농장 등에 대한 가축의 신속한 살처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교육청이 3월부터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제도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운영 계획’을 시행한다. ‘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는 학교가 복합적 위기 학생을 발견하면 교육지원청으로 의뢰하고 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는 의뢰한 내용을 통합적으로 진단·지원·관리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학교의 업무 부담을 최소화하고 학생별 맞춤 통합지원을 실현할 수 있다. 주요 운영 계획은 ▲도교육청 인공지능(AI)플랫폼(업무협업G-ONE)을 활용한 의뢰 절차 간소화 ▲긴급 지원 및 상담을 위한 대표전화 개설 ▲학교 현장을 찾아가서 지원하는 학교현장지원단 운영 등이다. 아울러, 법 전면 시행에 따른 교육지원청 업무 증가에 대비해 3월부터 순차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인력을 증원한다. 학생지원 유관부서와 내부협의체 구성 및 지자체 등 외부 기관과 협력을 통해 통합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학생 중심 맞춤 지원으로 학생의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해 전인적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학교 현장 밀착 지원과 지속
(아름다운교육신문) 파주시는 2026년 시정운영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추진한 녪년 시정운영계획 설명회 및 이동시장실’을 마무리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1월 26일 장단면을 시작으로 2월 6일 교하동까지 파주시 20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시정 운영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해마다 이어져 온 시정운영계획 설명회는 새해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지역별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시민과 행정이 시정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민선8기에는 설명회와 함께 이동시장실을 병행 운영하며 시민 의견을 직접 듣는 시간을 확대해 왔다. 특히 올해 설명회에서는 신년사를 통해 제시된 ▲대한민국 기본사회 선도 도시 건설 ▲100만 자족도시 신속 진입 ▲수도권 문화·생태휴양 메카 건설 등 3대 시정 목표를 중심으로 시정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각 읍·면·동별 주요 현안 사항을 공유했다. 설명회 이후에는 이동시장실을 통해 시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이 이어졌다.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