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역별 농업 여건과 시장 수요를 반영한 ‘지역 전략작목 육성 사업’을 위해 올해 13개 시군, 15개 작목에 총 35억 원을 투입한다고 1일 밝혔다. 지역 전략작목 육성 사업은 각 시군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작목을 선정해 생산 기반 조성부터 유통·가공·판매까지 필요한 부분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 특성과 판로 가능성을 고려해 작목을 정하고, 시군이 실제로 필요한 분야에 예산을 투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사업 대상은 양주시 영양부추·부지깽이, 여주시 가지, 용인시 화훼, 포천시 버섯·오이, 가평군 포도, 김포시 콩·벼, 화성시 키위, 연천군 대마 등 지역 전략 작목이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 제공 및 이용 활성화 조례’를 근거로 ‘경기도기술보급확산지원단’을 구성해 사업 전 과정을 지원한다. 지원단은 사업 기획 단계부터 현장 실행, 성과 관리까지 전문 컨설팅과 모니터링을 맡아,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현장에서 점검하고 보완한다. 작년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김포는 ‘한가득’과 ‘참드림’ 등 국내 육성
(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언제나 책봄 정책을 활성화 하기 위해 2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 북부권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같이(가치)책 독서마라톤' 참여자를 모집한다. 중원교육문화원은 3월 말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독서마라톤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2026년 같이(가치)책 독서마라톤'은 학생들이 매월 읽기와 기록, 성찰 활동을 반복하며 꾸준한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다채움 플랫폼 ‘채움책방’을 활용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독서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누적 독서량에 따라 12월에 구간별 완주증서와 기념품을 받게 된다. 참여 기준은 매월 1편 이상, 총 8회의 독후감상문을 업로드하는 것으로, 학년별 독후감상문 서식과 글자 수 기준에 따라 독서 권수가 인정된다. 독서 완주구간은 ▲소크라테스(8~16권) ▲플라톤(17~34권) ▲아리스토텔레스(35권 이상)으로 구분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중원교육문화원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독서진
(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나답게 표현하는 순간, 나도 예술가'를 주제로 2026년 언제나 책봄! 열두 달 북큐레이션 2월 사서추천도서 30권을 선정했다. 이번 주제는 '예술'을 키워드로, 예술을 감상하는 데서 나아가 스스로 표현하고 창작하는 경험을 통해 각자의 감성과 생각을 발견할 수 있는 도서로 구성했다. 어린이를 위해 그림과 이야기로 예술을 친근하게 접하고 표현할 수 있는 도서로 ▲'왜 유명한 거야, 이 그림?'(이유리 지음 ; 허현경 그림, 우리학교) ▲'뭐야? 쏙쏙, 재미있는 민화'(박수경 지음 ; 바바북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옷'(토모 미우라 지음 ; 이주희 옮김, 블루래빗) 등 10권을 선정했다. 청소년을 위해서는 예술을 통해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도서로 ▲'모든 골목의 끝에, 첼시 호텔'(조우리 지음, 문학동네) ▲'교실에서 뮤지컬해요: 청소년 창작 뮤지컬 대본'(홍진표 엮음, 평사리) ▲'일생에 한번은 베토벤을 만나라'(안우성 지음, 유노라이프) 등 10권을 선정했다. 학부모와 교직원 등 성인이 예술을 통해 사고를 확
(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은 초등학교 3학년 진급을 앞둔 2학년 학생을 위한 진로 워크북 〈초2를 위한 슬기로운 꿈 디자인 프로젝트'를 제작해 도내 모든 초등학교에 보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북은 초등 저학년의 발달 특성과 학년 진급에 따른 학습 환경 변화를 고려해 제작됐다. 특히 2학년에서 3학년으로 진급할 때 국어‧수학을 제외한 대부분의 교과목 명칭이 변경되는 등 학습 환경 변화가 큰 점을 반영해,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습을 지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워크북은 ▲자기이해 영역 '나를 찾아가는 여행' ▲진로탐색 영역 '나의 꿈을 키워요' ▲성찰‧여정 기록 영역 '2학년을 돌아봐요' ▲도전‧발견 기록 영역 '3학년이 궁금해요' 등 네 영역으로 구성됐다. 자기이해 영역은 자신의 감정과 흥미, 성격을 살펴보며 생활과 관계를 돌아보도록 했고, 진로탐색 영역은 주변의 다양한 직업과 일의 의미를 알아보고 삶과 노동의 가치를 이해하도록 했다. 또한, 성찰‧여정 기록 영역은 2학년 한 해를 되돌아보며 자신의 성장을 확인하도록 구성했으며, 도전‧발견 기록 영역은 3학년 교과와 학
(아름다운교육신문) 2023년 3월 개원 후 올해로 4년차를 맞는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정보원에서는 학교 AI 디지털 교육기반 조성, 기관(학교) 누리집 및 행정정보시스템의 안정적 운영,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유출 사고위험 증대에 대비하기 위한 2026년도 주요 추진업무를 발표했다. ▲학교의 AI 디지털 교육자료 활용과 원격 교육을 위한 디지털 기반 조성과 지원 강화 등 인터넷 환경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5단계 스쿨넷서비스 사업 추진을 통한 기관(학교) 인터넷서비스 질 향상, 학교 노후 유·무선망 전면 개선, 학교 디지털 인프라 업무 경감을 위한 테크센터 운영 등에 23억 원을 투입하여 역점적으로 추진한다. ▲학생・학부모가 이용하는 교육행정기관 및 학교 누리집 서비스와 교직원들이 이용하는 노후된 K-에듀파인 고도화 및 정보시스템의 재해·재난에 대비한 복구체계 구축을 위해 각각 52억 원, 210억 원(3개년)을 투입하여 시스템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교육행정기관 및 학교 누리집 통합 플랫폼은 “꿈e온”이라는 새로운 서비스로 전액 국고를 지원받아 추진하여 예산 절감과 교육공동체가 편리 하게
(아름다운교육신문) 전주지역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년희망단’이 2026년 새해 전주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가기 위해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필요한 정책을 발굴·제안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전주시는 30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성공적인 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제10기 청년희망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제10기 청년희망단은 ‘전주시 청년희망도시 구축을 위한 조례’에 따른 공개모집을 거쳐 18세~39세의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주부, 직장인,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등 다양한 청년 40명이 참여하게 됐다. 이날 발대식에서 청년희망단원들은 위촉장을 수여 받고, 청년희망단 활동에 대한 결의문을 낭독하며 청년희망단원으로서 책임과 적극적인 활동을 하기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들은 앞으로 △기획소통 △일자리정책 △인구정책 △문화교육 △복지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매달 정기적인 분과 모임을 통해 청년 관련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책 과제로 구체화해 시에 제안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6년부터 청년희망단을 운영하면서 △청년정책 온라인플랫폼 청정지
(아름다운교육신문)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유니콘브릿지 사업'을 신설하고 참여할 기업을 1월 30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유니콘브릿지 사업은 ‘유니콘 육성’이라는 국정과제 달성을 위해 올해 신설한 사업으로, 짧은 기간 내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을 선별하여 2년간 16억원의 정부지원금과 최대 200억원의 특별보증을 단계별로 제공한다. ① (1차년도) 선정기업 50개사는 1차년도에 글로벌시장 개척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정부지원금 6억원과 최대 100억원의 특별보증을 지원받을 수 있다. ② (2차년도) 1차년도 성공판정 기업 중 성과 우수 상위 20개사는 2차년도에 추가 정부지원금 10억원과 특별보증 최대 100억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③ (후속프로그램) 유니콘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내 및 해외 투자금 유치 프로그램 지원, 해외 박람회 또는 유명 학회 참여, 공공시장 진출 지원 등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을 함께 지원한다. ◆ 신청자격 및 접수방법 혁신성 및 성장성을 검증받은 잠재 유니콘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최근 5년간 누적 투자실적이 50억원 이상인
(아름다운교육신문) 중소벤처기업부는 30일 인력난을 겪는 중소기업에 국내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연계를 확대하기 위해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참여대학 및 ‘K-수출전사 아카데미’ 운영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은 국내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취업 맞춤형 교육, 인턴십·현장실습 등 기회를 제공하여 중소기업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K-수출전사 아카데미’는 해외 현지 이해도가 높은 외국인 유학생을 중소기업 수출 전문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해, 무역실무 등 수출분야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수출 중소기업에 취업을 연계하는 사업으로, 1개 운영기관을 선정하여 주요 권역별 교육을 실시한다. 구체적인 사업공고는 중기부와 중진공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월 30일(금)부터 2월 20일(금)까지 외국인 유학생 전용 취업매칭 플랫폼 K-WORK 플랫폼에서 온라인 신청·접수를 받는다. 한편, 중기부는 유학생 채용 관련 ‘전문인력 비자(E-7-1) 고용추천, 외국인 유학생 외에 비전문인력(E-9)을 숙련기능인력(E-7-4)으로 전환하는 비자 추천에 대한 신청·접수도 공고한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정부는 1월 30일 조현 외교부장관 주재로 제25차 재외동포정책위원회를 개최하여, 제35차 재외동포정책실무위원회 심의(’25.12.23.)를 거쳐 마련된 '제1차 재외동포정책 기본계획(2024-2028) 수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수정안은 국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따라 수정‧보완된 것으로서, 국민주권 정부의 재외동포 관련 국정과제와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재외선거 참정권 보장 확대 등 포용적 재외동포정책을 마련하는 데 그 취지가 있다. 재외동포정책 기본계획은 정부가 재외동포기본법에 따라 매 5년마다 수립하여, 재외동포정책 기본목표와 추진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범정부 종합계획이다. 제1차 재외동포정책 기본계획(2024-2028)의 5대 정책목표는 재외동포정책 추진기반 확대, 동포사회와의 연대 강화, 재외동포 정체성 함양, 수요자 맞춤형 재외동포 지원, 동포역량을 활용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이다. 조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재외동포는 우리나라의 가치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조국을 지지하며, 대한민국의 국제적 외연을 넓혀 온 전략적 자산이자 든든한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 장관
(아름다운교육신문) 교육부와 법무부, 법제처, 헌법재판연구원(원장 지성수)은 1월 30일, 서울청사에서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교육부는 ‘2026년 민주시민교육 추진계획’을 마련(1.30.발표)하고, 학교에서 헌법 기반의 민주시민교육을 확대하는 것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에 작년 하반기부터 관계기관과 협력해 헌법교육을 추진해 왔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올해는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헌법교육을 더욱 체계화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여, 학교 현장에서 양질의 헌법교육이 이루어지도록 관계기관과 더욱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최교진 장관은 “헌법은 민주시민으로서 지향해야 하는 가치와 판단 및 행동의 기준을 알려주는 민주공동체의 기본 약속이므로, 헌법교육은 민주시민교육의 핵심이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소통하면서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