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오후 7시 30분,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도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 450여 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공교육으로 진학까지'를 슬로건으로, 2027학년도 대입 주요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해 공교육 중심의 진학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입전형 변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점에 맞춰 주요 변경 사항과 대응 전략을 선제적으로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사전 신청으로 운영된 이번 설명회에는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강연은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전형분석팀장을 맡고 있는 윤덕영 교사(음성고)가 진행했으며, ▲2026학년도 대입 결과 분석 ▲2027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분석 ▲성적대별 지원 경향 ▲충북교육청 진학 지원 사항 안내와 질의응답 등 수험생과 학부모가 실제 입시 전략을 세우는 데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지원 경향과 분석 자료를 직접 제공해 진학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사교육 의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가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신규 단위과제 수행대학 선정계획을 공고하고 참여대학을 모집한다.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는 경기도가 주도해서 도내 대학을 지원하고, 지역 산업·일자리 전략과 연계해 인재를 키우는 새로운 대학 재정지원 체계다. 이번 공모는 대학의 우수한 특허와 기술을 이전·사업화하는 ‘G-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G-BRIDGE)’ 과제와 경기도내 중소기업의 고숙련 기술인력 부족 심화에 대응하기 위한 ‘G-고숙련 전문기술석사과정 지원(G-마이스터대)’ 등 2개 단위과제가 대상이다. 경기도는 기존 중앙정부 주도의 지원 사업이 종료되면서 사업 내용을 지역산업 수요 중심으로 재구조화하고 자체적으로 라이즈(RISE)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G-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G-BRIDGE)’ 과제는 대학의 연구성과를 실용화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확보한 수익을 연구에 재투자하는 자립 기반 마련하는 사업이다. 도내 라이즈 수행대학 중 일반대를 대상으로 8개 대학·컨소시엄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학·컨소시엄에는
(아름다운교육신문)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함께 격주마다 교육데이터 심층분석 자료 발간한다. 3월 15일에 발간된 제1호에 이어 이번에는 학교급식을 주제로 작성된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 제2호 발간자료이다. 제2호 발간자료는 기존 발간자료와 함께 교육부 누리집 및 교육통계서비스, 교육데이터플랫폼에서 확인 가능하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교육부와 고용노동부는 3월 30일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Best-HRD) 사업’을 공고한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사업’은 능력 중심으로 인재를 관리하고, 직원의 역량 개발에 힘쓰는 우수 공공기관과 기업을 선정하여 인증하는 제도이다. 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으며 공공부문은 교육부가, 민간부문은 고용노동부가 담당하고 있다. 2025년까지 총 2,026개 기관(공공 802개, 민간 1,224개)이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인증받았다. 우수기관으로 인증받는 기관에는 인증서를 수여(우수기관 인증로고 사용)하고, 정기 근로감독 면제(인증 유효기간)와 담당자 연수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을 받고자 하는 공공기관과 기업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한국직업능력연구원(공공부문)과, 한국산업인력공단(민간부문)에 인증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기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남도교육청이 오는 28일 토요일 저녁,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특별한 휴식에 들어간다. 경남교육청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진행하는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8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진행되며, 교육청 본청을 비롯한 소속 기관들은 불필요한 전등을 모두 끄고 지구에 휴식을 주는 활동에 함께할 예정이다. ‘어스아워’는 세계자연기금(WWF)이 주도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 보전 캠페인으로,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다.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전 세계 180여 개국이 동시에 참여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번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환경 보호의 가치를 직접 배우는 '생태 전환 교육'의 의미를 강조할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불을 끄는 1시간은 단순히 에너지를 아끼는 시간을 넘어, 기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남도교육청은 사립학교 회계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사립학교 새내기 사무직원 역량 강화 지원계획'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사립학교 사무직원의 업무 미숙으로 인한 감사 지적이 늘어나면서, 사학회계의 건전성과 청렴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학교회계·계약·급여 등 특정 분야에서 유사한 지적 사례가 반복됨에 따라 실질적인 역량 강화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실제로 지난해 7월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저연차 직원들은 '업무 전문성 부족'을 가장 큰 고충으로 꼽으며 기초 연수와 멘토·멘토링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지난해 11월 첫발을 뗀 '사·학·동·행' 사업은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신규 임용자 실무 과정(교육연수원) ▲업무 분야별 정기 연수회 ▲사학회계 컨설팅단 ▲새내기 지원단 운영 등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지원 범위를 넓혀 '사각지대 없는 현장 밀착형 협력 체계' 구축에 집중한다.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저경력 직원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사립학교 사무직원 역량 강화 과정'은 학교회계·급여·계약 등 현장 수요가 높은
(아름다운교육신문) 창원교육지원청은 29일 창원시 일원에서 열린 '제33회 3·15 마라톤 대회'에 관내 학생 및 교직원 50명이 참여해 사제 간의 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복지안전망사업의 일환으로 참가한 이번 행사는 3·15 의거의 숭고한 민주정신을 계승하고, 마라톤을 통해 사제 간 유대감과 기초 체력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학교통합지원센터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학생들과 나란히 발을 맞추며 전 구간을 완주해, 현장 중심의 소통하는 교육복지 모델을 직접 구현했다. 이번 참여는 지역 향토기업인 ㈜무학의 지원으로 성사됐다. ㈜무학은 참가비 전액을 후원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이일만 교육장은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호흡하며 마음의 벽을 허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3·15 정신을 가슴에 품고,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는 회복탄력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최재호 대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인재 육성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3월 25일 진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정기회 및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구성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출범을 알리고, 위원의 전문성을 높여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기회에서는 소위원회 위임 사항을 의결하고 심의위원회 및 소위원회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심의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이 이루어졌다. 또한 진도교육지원청은 심의위원회와 학교폭력제로센터를 연계한 통합 운영 체계를 통해 사안 접수부터 조사, 심의,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일원화된 지원 구조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신뢰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석한 한 위원은 “객관적이고 신중한 심의를 통해 사안 처리의 신뢰도를 높이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하숙자 교육장은 “학교폭력
(아름다운교육신문)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서울대학교 교육종합연구원,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와 함께 2026년 3월 30일, “대전환 시대의 미래교육 협력”을 골자로 하는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AI·디지털 시대, 교육혁신의 길을 함께 모색하다 이번 MOU는 AI와 디지털 전환 등 급격한 변화 속에서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의 도입이 절실하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 서울교육은 학생의 미래역량 강화, 교사 전문성 제고, 학교현장의 혁신을 핵심 목표로 역량 기반 교육과정 개편과 수업·평가 혁신을 중점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의 새로운 교육적 시도와 대학의 전문적 연구가 긴밀하게 연결될 때, 비로소 실질적 변화와 성과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협력의 의미는 더욱 깊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역량 기반 교육과정·수업·평가의 포괄적 연구 협력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 시스템 ‘채움AI’ 고도화 및 교원 역량 강화 △IB 프로그램을 토대로 한 ‘한국형 바칼로레아(KB)’모델 구현 △교원을 위한 대학원 특별연수 및 마이크로디그리형 연수 활성화 △AI 시대를 선도할 수
(아름다운교육신문)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3월 28일 군포시청 중회의실에서 하은호 군포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포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군포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20명의 청소년이 선발되어 1년간 청소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소년 권익 증진을 도모하는 활동은 한다. 이날 하은호 군포시장은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를 진행하고 “군포시청소년참여위원회 활동이 여러분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정책 의제 발굴과 청소년의 의견 제안 등의 역할을 충실히 해주기를 바란다.”라며 참여한 청소년에게 응원의 인사말을 전했다. 군포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정책 및 사업 과정을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청소년 시책 실효성을 제고하고 청소년의 권익 증진 도모를 목적으로 하는 기구로, 이날 위촉된 20명의 청소년은 군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정책 의제 발굴 및 제안, 청소년 정책 모니터링, 정책 제안 홍보 활동 등 폭넓은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