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의료원이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지난 3월 24일 지역 장기요양기관 및 방문 간호단체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통합돌봄의 핵심은 실제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 등을 위한 찾아가는 방문 진료서비스의 정착으로, 대구의료원은 이를 위해 의료와 돌봄을 연계하는 재택의료센터를 중심으로 한 의료 기반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는 병원급 의료기관의 퇴원환자 연계사업에 집중된 기존 통합돌봄 서비스와는 다른 차원의 접근이다. 거동 불편으로 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대구의료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의 특징은 종합병원의 다양한 진료과목 및 연계 진료 서비스를 바탕으로 방문 진료, 방문 재활, 방문간호 및 영양상담 등 맞춤형 다학제 전담팀을 이뤄 수급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한다는 점에 있다. 이번 협약에는 (사)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사)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사)한국방문간호사회가 참여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관별로 분절되어 제공되던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봄철 소비가 급증하는 제철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실시한 집중 검사 결과, 대상 농산물의 97.2%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최근 ‘봄동 비빔밥’, ‘미나리 삼겹살’ 등 제철 식재료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냉이, 달래와 같은 봄나물류 소비 증가에 따라 지난 3월 3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유통 농산물에 대한 정밀 검사를 추진했다. 이번 검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봄철 농산물 안전관리 강화 방침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시 위생정책과 협조로 시중 유통 농산물 20건, 연구원 자체 계획 조사 30건, 농수산물도매시장 반입 물량 58건 등 총 27개 품목 108건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주요 검사 항목은 잔류농약 480종과 납, 카드뮴 등 중금속이다. 검사 결과, 미나리 2건과 열무 1건에서 허용 기준을 초과한 잔류농약 2종이 검출됐다. 연구원은 부적합 판정 즉시 관계기관에 해당 사실을 통보해 해당 농산물의 압류·폐기 등 행정조치가 이뤄지도록 했다. 그 외 봄동을 포함한 대다수 품목은 잔류농약과 중금속 기준치를 모두 충족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광역시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시행에 발맞춰 그간 분산돼 운영되던 건강증진 서비스를 하나로 연계한 통합서비스 ‘건강이음’을 3월부터 전면 시행하고 있다. ‘건강이음’은 시민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통합창구를 통해 금연, 절주, 비만, 운동, 심뇌혈관질환 예방 등 12개 건강증진 서비스를 한 번에 신청하고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는 상담·설문·건강검사를 기반으로 개인별 건강증진 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접수부터 사후관리까지 단계별 통합 프로세스로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건강관리에 그치지 않고 ‘통합돌봄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건강관리와 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시민이 중심이 되는 통합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는 9개 구·군 보건소와 북구·수성구 건강생활지원센터 등 총 11개소에서 ‘건강이음’ 전담 창구를 운영 중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관할 보건소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아름다운교육신문) 기장군은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일광노인복지관과 부전시장에서 부산시 및 유관기관과 함께 조기 암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주민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매년 3월 21일은‘암 예방의 날!’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과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 이날을 기념일로 지정했다. 이번 캠페인은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암 예방수칙 홍보 ▲국가암검진 안내 ▲건강생활 실천 캠페인 ▲암환자 지원사업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맞춤형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기장군은 매월 동해남부선 역사와 노인복지관 등에서 암 예방 현장 상담소를 운영하며, 암환자 의료비 및 가발구입비 지원사업 등을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금연, 절주, 채소·과일 섭취, 주 5회 운동 등 생활 속 암 예방 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기장군 관계자는“암은 생활습관 개선과 정기적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가 향후 20년을 내다본 지속가능발전 종합 로드맵을 확정하고, 도정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에 나선다. 도는 26일 도청에서 열린 제3차 지속가능발전위원회 회의에서‘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2026~2045)’과‘추진계획(2026~2030)’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전략은 2022년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시행으로 지방정부에 전략 수립 의무가 부여된 이후, 도 차원에서 처음 마련된 장기 종합 전략이다. 이번 계획은 4대 전략, 17개 목표, 76개 세부목표로 구성되며, 이를 실행하기 위한 63개 전략과제와 191개 세부시책이 포함됐다. 특히 143개 지표를 통해 정책 성과를 상시 점검하고, 평가 결과를 반영하는 순환형 관리체계를 도입해 실행력을 높였다. 비전은 ‘지속가능발전을 선도하는 글로벌생명경제도시 전북특별자치도’로 설정됐다. 이를 위해 도는 사람·번영·환경·협력의 4대 전략을 중심으로 도민 삶과 직결된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사람’분야에서는 사회안전망 강화와 빈곤 해소, 공공의료 확충, 교육격차 완화 등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둔다. 농업
(아름다운교육신문) 고성교육지원청은 저연차 지방공무원들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26일(목) 오전 10시 30분, 본청 3층 대회의실에서‘2026년 저연차 지방공무원 멘토링제’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멘토링제는 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선배 공무원(멘토)과 새내기 공무원(멘티)이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파트너십을 맺고, 멘티의 잠재 역량을 키워 미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이다. 올해 대상자는 교육행정직 10명, 기록연구직 1명 등 총 11명의 저연차 지방공무원이며,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선배들과 일대일로 매칭돼 활동한다. 멘토링의 주요 내용은 ▲K-에듀파인 및 나이스(NEIS) 시스템 활용법 ▲학교회계 지출 및 계약 업무 등 실무 전반에 대한 자문과 상담이다. 또한 공무원 행동강령과 청렴 의식 등 기본 소양 교육을 병행해 공직자로서의 올바른 자세를 갖추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홍성봉 교육장은 “이번 멘토링제가 형식적인 운영에 그치지 않고 선배 공무원들의 노하우가 실질적인 업무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운영 상황을 점검할
(아름다운교육신문) 인제교육지원청은 26일 오전 11시, 교육지원청 3층 하늘실에서 ‘2026년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학생 중심의 통합 지원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이번 위윈회는 올해 3월 1일부터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근거해 구성됐으며,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협력해 학생 개개인의 필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학생성장통합지원’ 체계의 핵심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는 최수호 교육장을 위원장으로, 인제군청·인제경찰서·인제보건소·인제군가족센터·인제군사회복지관 등 유관기관 전문가와 관내 학교장 등 총 1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앞으로 지역 내 복합 위기 학생들을 기관 간 자원 연계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최수호 교육장은 “이번 위원회 구축을 통해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가 하나의 팀이 되어 학생들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통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다”며,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촘촘한 교육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인제교육지원청은 이번 위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 동구는 3월 26일 오후 2시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상록수 요양병원과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중 돌봄이 필요한 고위험군을 선별하고 환자 평가표 등을 작성해 동구에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협약은 퇴원 이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조기에 발굴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환자가 살던 곳에서 지속적인 돌봄을 받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퇴원 환자가 지역사회에 안정적 정착하여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게 돕는다. 동구는 협약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의료기관과 공동으로 발굴하고 대상자의 욕구를 고려해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퇴원 이후 단절 없는 돌봄서비스 제공으로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됐으며, 앞으로 의료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영양군은 3월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투자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의 추진 실적, 성과 및 집행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7년 이후 중장기 투자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는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투자사업 추진 부서장 과 담당 팀장, 영양군의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사업별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보고 사항으로는 ▲투자사업별 추진실적 및 성과분석 ▲2027년 투자 방향 설정 ▲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 및 정책 제언 등이 포함됐다. 현재 영양군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총 16개 기금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 일자리·경제 분야 : 지역특화 청년창업 지원, 영양 빛깔찬일자리센터 증측 - 정주·주거 분야 : 영양 체류형 전원마을 조성, 정주형 작은농원 조성 - 미래농업 분야 : 스마트영농지원센터 건립 등이 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진주시는 26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 및 '진주시 안전보건관리규정'에 따라 안전보건 관리 업무 수행에 관한 심의·자문과 사용자와 근로자 간의 협력과 소통으로 안전한 사업장을 조성하기 위해 분기마다 개최된다. 이번 회의는 위원장인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사용자 위원 6명과 근로자 위원 6명이 참석해 2025년도 안전보건 관리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도 진주시 안전보건관리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진주시는 산업재해 예방과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을 ‘종사자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문화 확산의 해’로 정하고, 종사자 의견 청취와 법정 안전보건교육 강화 등 5개 분야, 28개의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산재 발생이 우려되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산업안전 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집체교육을 확대해 종사자의 안전 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 또한 현업근로자의 업무상 고충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위험성 평가 컨설팅을 전 사업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