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홍천군은 2026년 제14회 홍천강 꽁꽁축제를 앞두고 1월 7일 축제 준비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신영재 군수는 축제 개최 장소인 홍천 강변 둔치 주차장 일원을 찾아 관계자들과 함께 축제장 주요 시설을 살펴보고, 행사 운영 전반과 안전 관리 대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아울러 먹거리 부스와 체험 공간, 행사 무대, 전기 및 소방 시설 등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신영재 군수는 축제 핵심 공간인 결빙 구간을 직접 확인하며 빙질 상태와 얼음 두께를 장비로 측정하는 등 방문객 안전 확보를 위한 결빙 안전 기준 충족 여부를 점검했다. 신영재 군수는 “겨울철 수상 결빙 축제인 만큼 한파와 미끄럼 사고, 결빙 안전에 대한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얼음 상태와 시설 안전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관리와 안전 대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홍천군은 겨울철 기온 하강에 대비해 행사 기간 동안 결빙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매표소 인근 실내 공간에 방문객 쉼터를 운영하는 한편 안전 인
(아름다운교육신문) 한국전력이 자체 개발한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 사업화를 통해 세계시장 진출에 발판을 마련했다. 한전은 1월 6일(화) CES 2026 행사가 개최되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한전의 지중·해저케이블 상태판정 기술 SFL-R(Smart Fault Locator-Real Time, 실시간 탐지 기술)의 사업화 협력과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해 LS전선과 계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한전 김동철 사장과 LS전선 구본규 사장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한전이 개발한 SFL-R 기술은 실시간 전류 모니터링과 노이즈 제거기법을 통해 고장과 동시에 99% 이상의 정확도로 고장을 탐지하는 신기술이다. 현재 제주 #1 HVDC, 제주 #3 HVDC, 북당진-고덕 HVDC에서 운영중인 세계 유일의 실시간 전류 신호 측정 방식의 장거리 HVDC 케이블 모니터링 기술이다. 또한 기존 SFL 기술과 달리 대상 선로의 운영 데이터를 활용하여 고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어, 상용화 될 경우 더욱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가능하다. 이번 계약을 통해 LS전선은 자체 운영중인 해저케이블 자산관리 플랫폼에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서귀포여자중학교 학부모회는 6일 서호동복지회관에서 보호자와 교직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나눔은 새해를 맞아 주변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공동체 의식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회 보호자들이 정성을 다해 직접 김치를 담갔으며 마련된 김장은 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 서귀포시센터의 협조를 통해 관내 독거 어르신 가정 54곳에 소중히 전달됐다. 김미란 회장은 “새해를 맞아 우리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정성을 모아 만든 김장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 이 김치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결실로 잘 전달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강문식 교장은 “추운 날씨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보호자와 교직원분들의 정성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이러한 따뜻한 공동체의 보살핌 속에서 자라나는 우리 청소년들이 사회에 대한 책임감과 감사함을 키워가며 건강한 사회 일원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도리초등학교는 교육공동체가 설계 단계부터 주도적으로 참여한 ‘2025학년도 학교 공간혁신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간혁신사업은 학생들이 학교 공간의 주인으로서 스스로 고민하고 소통하며 애교심을 기르는 교육적 경험을 제공하여 통해 학습과 놀이가 균형을 이루는 미래형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자 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4월 교육공동체 설문을 시작으로 5월 학생 디자인 협의회와 7~9월 중간·최종 보고회를 거치며 사용자의 목소리를 설계에 적극 반영한 ‘사용자 참여 설계’ 방식으로 추진되어 학교의 주요 거점 공간들을 구성원들의 필요와 목적에 맞게 재탄생시켰다. 본관 중앙현관은 단순 통로를 넘어 학생들을 위한 ‘쉼터’와 꿈을 펼치는 ‘상시 무대’, 학교의 발자취를 담은 ‘트로피 전시 공간’이 어우러진 소통과 역사의 장으로 변모했다. 또한 동관 ‘도리꿈터’는 기존 동아리방을 리모델링하여 자유로운 모둠 활동과 소규모 발표회가 가능한 창의적 협력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우리가 제안한 생각이 실제 공간으로 변하는 과정이 신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예래초등학교는 8일 수료식과 졸업식을 맞아 전교생 60명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번 장학 사업은 학령인구 급감이라는 현실 속에서 학교를 지키기 위해 예래초등학교 총동문회와 30여 개 지역 단체가 154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하며 성사된 결실이다. 지난해까지 졸업생에게 집중됐던 혜택을 올해부터 전교생으로 확대함으로써 온 마을이 합심해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공동체의 소중한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장학금은 지난 3월 입학식에서 신입생들에게 1인당 10만 원의 장학금과 ㈜비와이엔블랙야크가 후원한 책가방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이번 수료식과 졸업식을 통해 2~5학년에게는 각 10만 원을, 졸업생 에게는 5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올해 총 970만 원의 장학금이 집행됐으며 전체 기탁금 중 남은 570만 원은 2026학년도 장학 사업으로 이월해 지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봉화 교장은 “많은 동문과 단체가 학생과 학교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고 계신다”며 “우리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배려에 자긍심을 느끼고 자신의 꿈을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학생선수와 지도자, 보호자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제1회 제주 유소년 스포츠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학생선수가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스포츠 손상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지도자와 학부모의 지도 능력을 높이며 학교체육과 지역 스포츠가 함께 협력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2024년 제주 SK 프로축구단 및 국가대표정형외과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강화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학교체육과 지역 스포츠가 상호 보완적으로 연계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콘퍼런스는 △영양·수면·성장·심리 관리 △부상 예방과 경기력 향상 △국가대표 선수촌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재활 프로그램 등 세 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유소년 선수에게 필요한 영양·휴식 전략과 성장 관리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다루고 대표팀 주치의가 스포츠 손상 예방 전략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종목별 부상 예방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체계적인 체력 훈련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국가대표 선수촌 재활 시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서귀포온성학교는 본교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김용원 학생이 ㈜맥스교육 상수리출판사와 함께 동화책 ‘마쿵이와 컬러 정글’을 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출간은 학생 예술가로서 꾸준히 활동해 온 김용원 학생의 작품 세계가 책으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작품은 어느 날 색을 잃어버린 정글을 배경으로 파란 아프리카코끼리 ‘마쿵이’가 사라진 색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그린 그림책이다. 특히 일반적인 그림책 제작 방식과 달리 그림을 먼저 완성하고 그에 맞춰 이야기를 구성하는 ‘그림 우선형 제작 방식’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해주고 있다. 이야기는 감정을 직접 설명하기보다 색과 장면을 통해 느끼게 하는 방식으로 전개되며 마쿵이가 다양한 감정의 색을 상징하는 친구들을 만나는 여정을 통해 정글의 색이 다시 살아나는 과정 속에 감정의 회복과 공감·존중, 그리고‘다름은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드는 힘’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그림을 그린 김용원 학생은 용인 벗이미술관 소속 아트브뤼(Art Brut) 작가로서 개인전 8회와 50여 회의 단체전에 참여하는 등 활발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일 학교 및 교육기관의 복잡한 안전보건 의무 이행을 돕고 중대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중대재해 예방 산업안전보건 지침서’를 제작하여 도내 전 학교와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에 배포했다. 이번에 제작된 지침서는 2020년 산업안전보건법 개정과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학교 현장의 안전보건 의무가 강화·확대됐음에도 관련 기준이 분산되어 겪었던 혼란을 해소하고 통합된 실무 기준을 제공하기 위해 제작됐다. 특히 이번에 제작된 지침서는 위험성평가, 근골격계 조사, 도급 사업 안전관리 등 전문적인 업무를 학교 구성원이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지침서의 주요 내용은 ▲경영책임자와 관리감독자의 주요 의무 사항 ▲중대산업재해 발생 시 단계별 대응 및 보고 절차 ▲학교 내 도급사업 추진 시 안전보건 확보 방안 ▲관리감독자 필수 점검 항목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법령 나열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서식과 사례를 수록해 학교 자체적인 점검과 개선이 가능하도록 했다. &nb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시교육청 대전평생학습관은 수요자 맞춤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1월 8일부터 14일까지 2026년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기초문해(16개), 직업능력·인문교양(6개), 문화예술(13개) 등 총 3개 분야 35개 프로그램으로, 상·하반기 각 4개월씩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지원 자격은 일정 자격을 갖춘 자 중 해당 분야에서 2년 이상의 강의 경력을 보유한 강사이며, 1차 서류 심사와 2차 외부 전문가의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하게 된다. 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지역 시민의 배움의 폭을 넓히고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강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월 7일, 관내 사립유치원 교원 대상으로 ‘유치원 원감자격 연수 대상자 지명을 위한 평정 사전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사립유치원의 인사 관리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예비 원감들의 전문성을 신장하고, 공정한 평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평정 프로그램 작성법을 비롯하여 관련 법령 및 지침에 근거한 경력평정, 연수성적 평정, 한국사 관련 사항 등 복잡하고 세밀한 평정 업무 전반을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평정 자료 제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참석자가 직접 평정 프로그램에 자신의 데이터를 입력해 보는 실기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실제 평정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오류 사례와 증빙 서류 구비 노하우를 구체적으로 안내하여 인사 행정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공정한 평정 절차는 교원이 정당하게 대우받는 인사 행정의 시작”이라며, “실무 중심의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사립유치원의 행정 부담을 덜고, 신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