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미소와 인사, 공감, 존중을 바탕으로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꾸준히 실천해 온 정진근·이우정 주무관을 2025년 남부‘친절 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남부 친절 공무원 선발은 일상 행정 업무 속에서 민원인을 배려하는 친절을 꾸준히 실천한 직원들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직원 상호 간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민원 만족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마련했다.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상장과 함께 소정의 상품도 수여할 예정이다. 정진근·이우정 두 주무관은 학원 업무를 담당하며 민원인의 요청 사항을 정확하고 신속하고 처리해 왔으며, 민원인의 눈높이에 맞춘 상담을 통해 친절하고 책임감 있는 태도로 민원 만족도를 높이는데 기여해 왔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국민신문고 민원 만족도 평가에서 ‘매우 만족’과 ‘만족’을 가장 많이 받아 민원인과 교육지원청 간의 신뢰를 강화하는 긍정적인 성과를 이끌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변상돈 교육장은 “친절 공무원 선발은 직원들이 친절의 가치를 공유하고 이를 일상 업무 속에서 실천하도록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내년 1월 2일부터 16일까지 부산 지역 대학과 시청자미디어센터 등지에서 고등학교 1~2학년 1,159명을 대상으로 ‘교과형·창체형 지역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2025학년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맞춰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학교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학습과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과형 지역연계 교육과정’은 내년 1월 5~15일까지 경남정보대를 비롯한 부산 지역 9개 대학에서 운영된다. ‘기초 간호 임상 실무’, ‘제과제빵’ 등 총 15개 강좌를 개설하며 일반고(자율고·특목고 포함) 1·2학년 학생 193명이 참여한다. 교과형 과정은 대학의 우수한 강사진과 실습 시설을 활용해 일반고에서 개설이 어려운 과목이나 소인수 희망 과목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은 교과목 추가 이수 형태로 과목당 2학점(1학년 32시간, 2학년 34시간)을 이수하게 된다. ‘창체형 지역연계 교육과정’은 내년 1월 2~16일까지 부산 지역 15개 대학교와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일반고(자율고·특목고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학교급식실에 올해 처음 도입한 조리로봇이 조리종사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안정적인 학교급식 운영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교육청이 외부 전문기관과 교육청 자체 분석을 통해 조리로봇 도입 전·후 작업환경을 비교한 결과, 고온·고위험 조리작업이 집중되는 솥 앞 작업시간이 평균 69%, 근력 투입이 필요한 작업횟수는 무려 72%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또 작업 자세와 신체 동작을 기준으로 분석한 작업 강도 역시 약 50% 감소해 근골격계 부담 등 신체적 위험요인이 크게 완화된 것으로 확인됐다. 조리로봇 설치 학교 급식실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간담회와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부산교육청은 11월과 12월 총 4차례의 간담회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작업환경 개선(82%), 업무 강도 경감(78%), 업무 편의성 향상(74%)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을 확인했다. 특히 응답자의 90% 이상이 향후 조리로봇 도입 확대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보였다. 조리종사자들은 “힘들고 위험한 작업을 로봇이 대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2025년 학교로 발송하는 공문서의 유통량 감축과 질적 개선에 이바지한 우수교육지원청으로 경산교육지원청과 예천교육지원청을 선정하고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북교육청 산하 22개 시군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전년도 대비 학교 발송 공문서 감축 실적과 공문서 품질 개선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루어졌다. 평가 기준은 △2024년 대비 2025년 학교 발송 공문서 유통량 감축률(증감률) △공문 게시판을 통한 공문 게시 처리 비율 △공문 제목에 공문 성격 명시 비율 △지역별 우수사례 등으로, 공문서 감축과 함께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질적 요소를 함께 심사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수요자 관점에서 공문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핵심 내용을 명확히 전달하는 방식으로 공문서 품질 향상에 이바지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예천교육지원청은 학교 발송 공문 현황을 분기별로 점검·관리해 전년 대비 9.4%의 공문서 유통량 감축 성과를 달성하며,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문화 조성에 이바지했다. 한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초등 교육과정 공모사업을 추진하며, 그동안 축적해 온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과정 정책을 고도화하고 경북형 초등교육의 미래교육 추진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기존에 추진해 온 교육과정 관련 사업을 구조적으로 정리․연계해, 학교 현장에서 더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경북‘아우름 교육과정’, 공동 교육과정 운영 체계 고도화 아우름 교육과정은 경북 도․농 이음교실과 경북형 공동교육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해, 학교 간 공동 교육과정 운영의 방향과 체계를 분명히 한 운영 모델이다. 그동안 학교 간 공동수업이 다양한 형태로 운영됐다면, 2026학년도에는 공동수업–교육과정 편성–컨설팅–성과 공유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했다. 특히 2026학년도에는 자유학구제 운영 지역과 연계해 도․농 이음교실 운영 규모를 확대한다. 자유학구제 지역을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구성해 도시와 농산어촌 학교 간 공동수업이 더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했으며, 이에 따라 도․농 이음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교육청이 2030년 6월 개원을 목표로 (가칭)경기도교육청동부유아체험교육원 설립을 추진한다. 지역 간 유아체험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공평한 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에서다. 도교육청은 현재 경기 남부지역(평택)과 북부지역(양주)에 유아체험교육원을 각각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경기 동부지역의 유아는 상대적 원거리로 인해 체험 시설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도교육청은 10만여 명의 경기 동부지역 유아를 위해 (가칭)경기도교육청동부유아체험교육원을 경안초등학교(광주시 경안동 소재) 이전 예정 공간에 설립하기로 하고 2025년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본관 지하 1층, 지상 3층, 별관 지상 2층 규모(연면적 5,462㎡)로 설립할 계획이다. 다양한 실내·외 체험교육 공간을 마련해 도 내 모든 유아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본관 1층은 자연과의 공존을 효과적으로 실현하는 체험교육과정이 이뤄지도록 외부의 놀이공간과 연계해 조성할 계획이다. 2층은 유아가 안전 감각을 키우며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신체운동과 건강
(아름다운교육신문) 교육부는 12월 30일, 학교에서 학습지원 소프트웨어를 교육자료로 선정하는 경우 준수해야 하는 기준을 마련하여 발표했다. 지난 8월 14일에 개정된 '초·중등교육법' 제29조의2에서는 학교의 장이 학습지원 소프트웨어를 교육자료로 선정할 경우, 교육부 장관이 정한 기준을 준수하고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치도록 되어 있다. 또한,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여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학교에서 다양한 인공지능(AI) 디지털 기반 교육자료를 활용한 수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한편으로는 최근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등과 관련해 개인정보의 안전한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증가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협의하여 학교에서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선정 시 활용하는 기준을 마련했다. 해당 기준을 준수하고,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받아야 하는 학습지원 소프트웨어는 다음과 같다. ①학생들의 개인정보를 수집·이용·제공 등 처리하거나, ②교육과정상 교과 성취기준과 관련된 학습콘텐츠를 포함하며, 콘텐츠 제공 기관이 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목적으로 개발·보급한
(아름다운교육신문) 교육부는 인문사회 및 이공 분야에 총 1조 712억 원을 지원하는 2026년 인문사회·이공 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종합계획을 수립·발표한다. '인문사회 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2026년 인문사회 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의 예산은 총 4,489억 원(전년 대비 298억 원 증액)으로, 개인 연구자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대학 연구소 중심의 국가 연구 거점을 육성하고 거대 융복합 연구를 지원한다. 첫째, 학문후속세대 성장 단계별(석·박사-학술연구교수-신진·중견)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인문사회 분야의 젊은 연구자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여 글로벌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신설되는 ‘글로벌 리서치’ 사업은 인문사회 분야 연구자가 국내외 다양한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적 시각과 경쟁력을 갖춘 우수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내 박사학위를 취득한 연구자를 대상으로 20명을 선발하여 1인당 연간 5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석·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도 확대하여 ’26년 석사과정생 200명, 박사과정생 400명을 지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9일 집현실에서 우수 교육공무직 22명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대상자는 3년 이상 근속하고 울산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육공무직과 특별운영직군 종사자 가운데 11개 직종 22명이다. 직종별로는 급식종사자 8명, 사서실무원 1명, 교육업무실무사 3명, 행정실무사 2명, 유아교육사 1명, 특수교육실무사 2명, 돌봄전담사 1명, 유치원방과후과정전담사 2명, 청소원 2명이다. 울산교육청은 2013년도부터 해마다 우수 교육공무직을 선발해 표창을 수여하며, 교육 현장을 뒷받침하는 이들의 자긍심과 근로의욕을 높이고 있다. 천창수 교육감은 “교육 현장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긍지와 보람을 갖고 울산교육 발전에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월 29일, 교육청 민원실 앞에서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현판식’을 열고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포상에 따른 시상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최초로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을 기념하고,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과 민원 만족도 제고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에서 민원실의 내·외부 환경, 안전한 민원환경, 민원처리 서비스, 체험·만족도 등 4개 분야 2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3년간 인증하는 제도이다. 이번 선정으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년 12월부터 2028년까지 ‘국민행복민원실’ 인증기관으로 운영된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민원인의 편의와 만족을 최우선으로 삼아 민원실 환경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사회배려대상자 창구 운영 △영유아 의자 및 수유실 설치 △민원서식 예시 QR코드 안내 △전자민원센터 운영 등을 통해 편리하고 안전한 민원서비스 환경을 구축했다. 또한 △민원인 전용 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