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지 농협과의 만감류 직거래를 확대하고, 농업인단체와 연계한 소비촉진 활동을 본격 전개하고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7일 경기도 고양시 일원 소비지 농협을 방문해 만감류 직거래 유통 현장을 점검하고, 설 명절 수요에 맞춘 소비촉진 방안과 직거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제주시연합회와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함께 참여해 하나로마트 고양점과 일산농협 로컬푸드직매장 등을 중심으로 직거래 판매 현장을 살폈다. 참석자들은 소비자 반응과 판매 동향을 점검하는 한편, 레드향·천혜향·한라봉 등 설 선물 수요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직거래 물량 확대와 합리적인 가격 공급 방안 마련에 힘을 모았다. 특히 이번 소비촉진 활동은 단기 판촉에 그치지 않고, 농업인 단체가 함께 참여해 제주 만감류의 품질과 가치를 소비자에게 알리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직거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두고 추진됐다. 제주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유통 전략을 더욱 강화하고, 상품 외 만감류 유통 차단과 선별기준 강화를 통해 제주산 만감류의 품질 신뢰도를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 안전 확보와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각종 상황에 신속·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번 종합상황실은 분야별 7개 상황반(625명)으로 편성·운영된다. 종합상황반을 중심으로 ▲비상진료반 ▲교통상황반 ▲재난·안전상황반 ▲생활환경·상하수도반 ▲문화관광반 ▲읍면동 자체 기동반으로 구성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빈틈없는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우선 분야별 기간을 정해 안전점검을 강화한다. 건축 공사장, 전통시장 및 상점가 가스시설, 침수 취약지역, 도로 시설물 등 각종 사고 우려가 있는 공공시설물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한다. 민생경제와 시민 편의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물가 안정 관리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점검을 강화하고, 농·수·축산 등 분야별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탐나는전 등과 연계한 지역경제 소비 촉진을 추진하는 한편 공영 유료주차장 113개소를 무료로 개방해 귀성객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서귀포시 남원읍 운주름작은도서관에서 지역 초등학생 16명을 대상으로 ‘2026 마을을 담은 작은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이 협력해 지역 어린이들이 책과 예술 활동을 통해 마을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어릴 때부터 독서의 즐거움을 체험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4회차로 구성되며 어린이들이 마을 곳곳의 명소와 풍경을 탐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미술 기법과 재료를 활용하여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어 보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7일 열린 첫 시간에는 ‘내 친구는 해바라기를 좋아해요’를 함께 읽은 뒤 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이를 그림으로 표현했으며 참여 학생들은 다채로운 색감을 활용해 자유롭게 작품을 완성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 주요 활동 내용은 ▲우리 마을의 명소를 찾아라(마을 곳곳의 정겨운 명소 탐색) ▲캔버스화로 만나는 작품의 세계(아크릴물감을 활용한 미술 창작) ▲반 고흐의 어둠과 빛(강렬한 붓 터치를 활용한 마을 풍경 표현) 등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3월 6일부터 27일까지 지역 인문 프로그램 ‘서귀포시 탐구생활’을 운영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고장과 삶터를 깊이 이해하고 서귀포시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올 한 해 동안 도서관이 위치한 서귀포시 동 지역의 역사·문화·자연을 분기별로 탐구하는 연속 프로그램이다. 이번 1분기 프로그램인 ‘서귀포시 탐구생활–역사편’은 김천석 제주대학교 평생교육원 강사의 지도로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옛 기록 속 서귀포의 역사와 원도심에 남겨진 예술인의 삶을 심도 있게 살펴볼 예정이다. 3월 6일·13일·20일 강의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서귀포도서관 2층 평생교육실에서 진행되며 4차시 현장 탐방은 3월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귀포시 원도심 일원에서 운영된다. 특히 마지막 차시는 도서관에서 함께 출발해 이동하며 서귀포 곳곳에 남아 있는 역사적 흔적을 직접 확인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탐방 시 식사와 간식은 제공되지 않아 개별 준비가 필요하다. 참여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은 6일 본원 융합교육실에서 도내 초중고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2026 과학경진 지도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1기)’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6 제주과학전람회를 준비하는 교사들이 탐구 주제 설정부터 보고서 작성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지도 역량과 교사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총 8시간 과정(온라인 1시간 포함)으로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탐구 주제 설정과 탐구계획서 작성 실습을 오후에는 과학전람회 분야별 사례 분석 및 개별 맞춤형 지도가 심도 있게 이루어졌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AI) 기반 탐구 설계 및 계획서 작성법 ▲화학 분야 현장 밀착형 지도 전략 ▲지구 및 환경 분야 탐구 결과 해석 방안 ▲물리·산업 에너지 분야 실제 출품 사례 분석 등 과학전람회 전 과정에 걸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전국과학전람회 대통령상·국무총리상 수상 지도 경력 등 전국 단위 수상 경력과 독보적인 현장 전문성을 갖춘 최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시교육지원청은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소통협력센터 다목적홀에서 제주시 관내 초등학교 6학년 48명을 대상으로 ‘2026 예비중학생 진로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 입학을 앞둔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스스로 학습과 생활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단단한 꿈, 진득한 학습, 다정한 관계의 징검다리’라는 대주제 아래 매일 다른 테마로 진행된다. 첫날인 11일에는 ‘다정한 관계’를 주제로 자존감과 자신감을 회복하고 친구 간 공감·소통법을 익히며 12일에는‘단단한 꿈’을 통해 중학교 생활의 비전을 설정하고 2026년의 세부 목표를 수립한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진득한 학습’의 시간을 갖고 효율적인 학습 기록과 실천 전략 등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기르게 된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 사업이 학교의 진로연계교육 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학생들이 학습과 진로를 스스로 이끌어가는 자기주도적 학습자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중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11일부터 ‘2026 드림노트북 지원(대여)’을 시작한다. 이번 드림노트북 지원은 11일 귀일중과 고산중을 시작으로 12일 제주서중·아라중·제주중앙중 등 학교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오는 27일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학교별 배부 일정이 다른 만큼 보호자는 휴대전화 안내 메시지 또는 도교육청 누리집(학교 통합 누리집)을 통해 해당 학교의 배부일을 확인한 후 지정된 날짜에 학교를 방문해 노트북을 수령하면 된다. 노트북 수령 시에는 온라인 신청 시스템에서 발급된 빠른 응답코드(QR코드)를 제시해야 하며 보호자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야 한다. 드림노트북 지원 사업은 모든 학생에게 동일한 기기를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학습권을 보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중·고등학교 6년간 학생 개인의 학습 이력과 성장 과정을 기록·관리하는 ‘디지털 학습 동반자’로서 학습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 드림노트북은 6년간 대여 형태로 지원되며 전문업체를 통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둔 9일 새벽 제주시 한림수산업협동조합 위판장을 찾아 어업인들을 격려하고 수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도내 수협 가운데 위판 실적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한림수협을 찾아 수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의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날 한림수협 위판장을 찾아 어획물 경매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중도매인과 어업인들을 만나 수산물 수급과 물가 동향, 현장 여건을 점검하며 민생 소통 행보에 나섰다. 오영훈 지사는 “이른 새벽부터 활기가 넘치는 위판장을 보니 제주 경제가 더 힘차게 성장할 수 있다는 희망을 느낀다”며 “구 위판장을 철거하고 현대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한림수협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어업 전진기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도정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오영훈 지사는 위판장에서 냉장 상태의 수산물을 곧바로 중국 칭다오항으로 수출하는 물류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하며 “그동안 군산항을 이용해 왔으나 국제 항로가 개설된 만큼 칭다오항을 통한 직접 수출이 가능하고 운송시간도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남도는 2026년도 수소전기차 보급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청정 대기환경 조성에 나서는 한편, 친환경 수소 모빌리티 기반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국비 244억 원과 지방비 74억 원 등 총 31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수소승용차 390대와 수소버스 65대(시내·광역버스) 등 총 455대의 수소전기차를 도내에 보급할 계획이다. 수소차 구매 시 지원되는 보조금은 승용차의 경우 대당 3,310만 원이며, 시내버스는 3억 원, 광역버스는 3억 6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2월 중 시군별 공고에 따라 진행되며, 개인 신청자는 해당 지역 내 일정 기간 이상 거주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구매 희망자는 자동차 제조·판매사와 계약을 체결한 뒤 해당 업체를 통해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경남도는 2016년부터 수소 모빌리티 보급에 앞장서 왔으며, 2025년 말 기준 수소승용차 3,196대, 수소버스 176대, 수소청소차 1대 등 누적 3,373대를 보급했다. 특히 도내 수소충전소 24개소를 구축했으며, 수소 충전 인프라와 수소차 등록 대수 모두 전국 2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남도는 2월 6일부터 3월 9일까지 2026년 상반기 경남 수산물 공동브랜드 ‘청경해’ 지정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에서는 신규 지정과 함께 기존 지정 업체에 대한 재지정도 함께 추진한다. '청경해'는 청정한 경남 바다에서 생산되거나 가공된 수산물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현재 굴·홍합·마른김 등 도내 46개 기업, 96개 품목이 지정돼 있다. 브랜드 지정은 생산자와 가공업체가 신청한 상품을 대상으로 시군의 추천을 받아 진행된다. 이후 서류심사를 거쳐 신청 품목의 생산·가공 과정, 위생·환경 관리, 설비 수준, 원료 사용 현황 등을 중심으로 현지 심사와 심의위원회의 종합 심의를 통해 최종 지정된다. 지정 기간은 2년이며, 기간 만료 후에는 적격 심사를 통해 재지정이 가능하다. 최종 결과는 오는 5월 31일 발표될 예정이며, 지정된 업체에는 △수산물 위생설비 구축 △포장재 제작 및 수출 인증 비용 지원 △수출지원사업 참여 △수산박람회 참가 시 부스 임차료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수산식품산업 분야 각종 지원사업 선정 시 가점도 부여된다. 송상욱 경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