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시가 지역 사회 전반의 인공지능 대전환을 위한 기반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울산시는 3월 30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울산형 소버린(sovereign) 인공지능(AI)집적기반 조성’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계획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과학기술원 박종래 총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방승찬 원장,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김현철 원장과 현대자동차,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에스케이(SK)에너지, 고려아연 등 협약 참여 10개 기업·대학·연구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업 및 기관들은 소버린 인공지능(AI) 기반 구축과 데이터 공유와 제조산업 특화 인공지능(AI) 모형(모델) 공동 연구개발 및 실증에 협력하게 된다. 또한 현장 중심 전문 인력 양성과 디지털 일자리 창출,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과 정보 교류 등에 힘을 모은다. 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업현장의 대규모 제조 데이터를 수집하고, 제조산업별 특화 인공지능(AI) 모형(
(아름다운교육신문) 보물섬 남해시금치 연합회(회장 하준성)는 27일 남해마늘연구소 대강당에서 연합회 회원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회비 결산 승인 △2026년 차기 임원선출 승인 △2026년도 사업추진 계획안 승인 등이 주요 안건으로 상정되어 회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심의·의결됐다. 특히 올해 사업계획에는 시금치 생산 기반조성에 필요한 지원사업이 포함되어 관심을 모았다. 또한 시금치 연합회 발전과 조직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하준성 회장에게 군수 표창이 수여됐으며, 하금호 부회장에게 공로패, 이지영 주무관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차기 임원으로는 회장에 김주동, 부회장에 김종칠·이문규, 감사에 이나경·류창기, 사무국장에 정장백이 각각 선출되어 앞으로 연합회 운영과 조직 활성화, 시금치 산업 발전을 위해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이날 이임한 하준성 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4년 동안 시금치 연합회를 이끌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보내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서로 협력하며 남해 시금치
(아름다운교육신문) 정식 개장 준비가 한창인 ‘두모 스마트복합쉼터’가 봄 개화 시기를 맞아 상춘객들을 위해 먼저 문을 열게 됐다. 남해군은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이용자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단계적 개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남해군이 ‘두모 스마트복합쉼터’의 정식 개장을 앞두고 막바지 행정 절차를 진행하는 가운데, 봄철 관광객 편의 제공을 위해 오는 3월 30일부터 쉼터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방은 금산 벚꽃과 두모 파라다랑스 유채꽃이 어우러지는 개화 시기에 맞춰, 상춘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남해의 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두모 스마트복합쉼터’에는 현재 넓은 주차장과 화장실 등이 갖춰져 있고, 상주 은모래비치와 금산, 두모 마을 등 주요 관광 명소가 주변에 자리 잡고 있어 남해의 봄을 즐기려는 상춘객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최적의 공간으로 꼽힌다. 여기에 더해 남해군은 미니갤러리·오션뷰 전망대 등을 조성해 ‘쉼터’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번에 새단장을 마친 두모 스마트복합쉼터는 지상 2층 규모로 남해 관광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구성됐다. 1층에
(아름다운교육신문) 남해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당초 사업계획(’26년~’27년)에 따라 1월분을 소급지급하기로 확정함에 따라, 1월 분 기본소득을 3월 지급분과 함께 동시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1월분 소급지급은 지급 공백을 해소하고 주민들이 정책 효과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결정이다. 남해군은 3월 31일에 1월분과 3월분 기본소득이 동시에 지급됨에 따라 단기간 내 지역 내 소비가 확대되어 지역 경제 활력에 더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해군에 따르면, 2월 지급된 농어촌 기본소득 약 51억 원 중 현재까지 약 39억 원이 사용되어, 지급액 대비 77%의 높은 사용률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남해군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필수 서비스 분야의 이용 확대를 위해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그 결과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방응급의료기관은 매출액 기준과 관계없이 기본소득 사용이 가능하도록 개선됐다. 이에 따라 관내 지방응급의료기관인 남해병원에서도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이 가능해져, 군민들의 의료서비스 이용 부담 완화와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 스포츠교육센터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학생들에게 다양한 스포츠 경험과 신체활동 기회 제공을 위해 교육과정 연계 ‘학생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관내 34교(초 29교, 중 5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건강요가, 필라테스, 기획마술)과 스포츠교육센터 방문 프로그램(배드민턴, 농구, 탁구)으로 구성했다. 특히 ‘기획마술’은 학교폭력 예방 교육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참여 학교 의견을 반영하여 재구성했다. 올해는 모둠 활동(팀 빌딩)과 마술을 결합해 학생들의 사회성과 협동심을 높이고, 저학년·고학년별 맞춤형 진행으로 내실을 기했다. 또, 희망 초등학생이 매월 개별 신청·참여할 수 있는 놀이체육도 운영한다. 최근 실내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는‘스내그 골프(Starting New At Golf)’를 신설했다. 전용 교구로 골프 기본기를 익히면서 자기효능감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스포츠교육센터의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신체적·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한 음용수 제공을 위해 4월부터 학교 정수기 불시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질검사는 해운대 관내 학교에 설치된 전체 정수기 중 10% 이상을 표본으로 선정해, 매 분기 불시에 실시하고 해당 검사는 부산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하여 진행할 계획이다. 검사는 정수기에서 실제로 음용되는 물을 채수하여 총대장균군과 탁도 2개 항목을 검사하고, 검사결과 부적합이 확인될 경우 해당 정수기는 즉시 사용 중지하고 필터 교체, 내부 세척 및 재검사를 진행하는 등 신속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각급학교에서는 위생적인 정수기 관리를 위해 관리책임자를 지정해 자체적으로 분기별 수질검사 및 정기적인 필터 교체, 내부 세척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정수기 위생관리 상태를 상시 점검하고 있다. 김순량 교육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정수기 위생관리와 수질검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산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해 학교 음용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학업·정서·행동 등 다양한 어려움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민간 전문가가 협력하는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구성한다. 지역위원회 위원은 교육지원청, 학교, 지방자치단체, 아동복지, 청소년상담 등 8개 기관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전문가 13명으로 구성, 오는 4월부터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지역위원회는 지원대상 학생의 조기발견 및 조기개입 체계 구축,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시책의 수립 및 추진실적 분석·평가,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업무 조정, 그 밖에 학생맞춤통합지원에 관련된 주요 사항을 심의한다. 오는 31일 오후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이어서 제1회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 해운대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계획에 대해 심의할 예정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다양하고 복합적인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통합지원이 실현되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며,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학교생활에 든든한 버팀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수영구희망교육지구의 지역 특화 프로그램으로 ‘지역문화예술 체험교실’과 ‘찾아가는 해양과학교실’을 희망하는 초·중·특수학교를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지역문화예술 체험교실은 부산시 전통예술관과 연계하여 전통예술 무형문화재 기능 분야 장인(또는 이수자)과 보조강사가 함께 초·중학교 47학급을 대상으로 6가지 분야의 체험 수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수영구희망교육지구 지역 특화 교육브랜드 사업 중 만족도가 2위로 높은 사업이다. 6가지 체험분야는 ▲사기장(전통 물레) ▲지연장(가오리연) ▲전각장(전통 부채 그리기) ▲불화장(단청 그리기) ▲화혜장(애기 비단신 제작) ▲자수장(자수 원형솔잎수 그립톡)이며, 올해 ‘자수장’ 분야를 새로 추가해 운영한다. 찾아가는 해양과학교실은 지역 해양 전문 강사가 초·중·특수학교 73학급을 대상으로 부산 바다의 해양 생물·해양 역사·해양 진로 교실 프로그램을 4년째 지역 특화 교육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특수학교 학생 40명이 교육 대상에 포함되어 해양 진로 교실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에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교육균형발전대상 중학교 5곳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미디어북 제작’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교육격차 해소 사업의 하나로 학생들에게 문학작품 감상과 디지털 도구를 결합한 창작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여,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고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했다. 학급 또는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 단위로 운영하며, 사전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선정한 도서를 읽고 생각을 나누는 독서활동이 이루어진다. 프로그램 활동은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디지털 도구 활용법 ▲저작권이 허용되는 이미지 찾기 ▲미디어북 기획·제작 및 발표 등 실습 중심의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사전 협의와 안내, 강사 파견,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컨설팅 및 모니터링, 운영 결과에 대한 평가 등 프로그램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미디어북 제작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독서와 디지털 창작을 결합한 창의융합적 사고력을 기르고, 미래사회를 주도할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31일 오후 교육지원청 전략회의실에서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위원회’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위원회는 학습, 정서·행동, 복지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추진계획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에서는 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내 지자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로 구성된 위원 위촉식도 함께 진행한다.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자문과 협력을 담당할 예정이다. 또, ▲학생맞춤통합지원 시스템 구축 ▲단위학교 학생 지원 강화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 강화 ▲학교-교육지원청-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내실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도 이어갈 계획이다. 류광해 교육장은“학생맞춤통합지원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지역위원회 운영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을 나누는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