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청화아파트가 재건축이 확정돼 한강과 남산 경관을 함께 누릴 수 있는 679세대 고품격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2월 6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청화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계획은 한강과 남산의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주거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서울시는 한남동 재정비촉진사업, UN사부지 개발사업, 용산공원 조성사업 등 주변 대규모 개발계획과 연계성을 고려하고, 한남 지역의 높이기준을 준수해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지형순응형 배치, 보행체계 마련, 가로활성화로 주거환경 대폭 개선' 이로써 청화아파트는 1982년 준공된 이태원동 경사지에 위치한 노후단지에서 최고 21층, 공동주택 679세대 규모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대상지가 구릉지에 위치한 특성을 고려해 지형을 따라 건물을 배치해 경관 영향을 줄이고, 수직 보행동선과 보행약자를 위한 경사로를 설치해 이용자의 접근성과 이동 편의성을 확보한다. 또한, 한남·이태원 일대 중심가로인 보광로변에는 근린생활시설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이탈리아를 방문해 전북교육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현지 한글학교와의 교류 활동도 펼쳤다. 제25회 동계올림픽 현장을 찾은 전북교육청 방문단은 지난 5일 주밀라노한국총영사관에서 최태호 밀라노 총영사,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박광일 이탈리아 한인회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간담회 참석자들과 학생선수들이 인성과 진로를 함께 설계할 수 있는 선진 학교체육 시스템 구축 방안, 해외 교육기관에 대한 한글교육 지원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탈리아 학생선수들의 학습권과 운동권 보장 사례에 대해서도 귀를 기울였다. 방문단은 이후 밀라노 현지에서 올림픽이 열리는 동안 운영 중인 코리아 하우스(Korea House)를 찾아 10대 핵심과제 지원과 학생선수 육성 방향을 중심으로 한 전북교육을 홍보했다. 전북교육청 방문단은 7일에는 밀라노 한글학교를 찾아 교육 자료 공유 등 향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방문단은 이날 △찬찬한글(기초 문해력) △초등어휘사전 1600 △우리아이 읽기·쓰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남도교육청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급식 종사자의 안전한 근로 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2026학년도 학교(유치원)급식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건강한 학교급식'을 비전으로 삼았다. 핵심 과제는 ▲급식 운영 내실화 및 안전성 확보 ▲영양·식생활 교육 강화 ▲급식 종사자 근로 여건 개선이다. 가장 눈에 띄는 내용은 기숙형 학교 등 하루 세 끼를 제공하는 ‘3식 학교’의 조리 인력 배치 기준을 완화한 점이다. 경남교육청은 조리실무사 배치 기준을 현행보다 급식 인원 구간별로 10명씩 낮추어 실질적인 인력 지원을 늘렸다. 이를 통해 고강도 노동에 시달리던 조리 종사자들의 근무 여건이 크게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가파른 물가 상승을 고려해 식품비 단가를 전년보다 120원 인상(구간별 3,140원~5,610원)했다. 이와 함께 조리실 환기 시설을 개선하고 전기식 조리 기구 지원을 확대하는 등 현대화 사업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급식실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쏟는다. 기후위기 시대에 발맞춘 생태 식생활 교육도 강화한다. 월 2회 '채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북도는 설 연휴 기간 전후인 2월14일부터 2월18일까지 5일간을 ‘설 연휴 특별대응기간’으로 정하고, 도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비상 진료 및 방역 대응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도는 5일간 ▲ 응급진료상황실 운영(도 및 23개 시·군보건소) ▲ 응급의료기관 37개소 운영 등 비상진료체계 유지 ▲ 권역별 24시간 소아응급실(4개소)·달빛어린이병원(6개소) 운영 ▲ 문 여는 병·의원(1,238개소) 및 약국(909개소) 지정·운영 ▲ 재난 및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대응체계 강화 ▲ 감염병 대응 비상체계 유지 등의 내용을 담은 ‘설 연휴 응급의료 및 감염병 비상대응 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도와 24개 시·군 보건소는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응급의료기관별 일일보고 및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해 특이사항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응급의료기관 37곳은 24시간 응급환자 진료를 강화하고,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치료를 위해 대구시의 상급종합병원 등 6개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한다. 아울러, 외래진료 공백해소와 응급실 과밀화 해소를 위해 문여는 병·의원
(아름다운교육신문)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경주시 문무대왕면과 양남면, 포항시 죽장면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이번 지시는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의 확산을 막고 신속한 진화를 위한 긴급 조치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경주시 문무대왕면과 양남면 산불 진화에 즉각적인 지휘 체계를 가동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산불대응 1단계가 발령된 문무대왕면 일대의 산불 진화를 위해 헬기 및 소방 장비 등을 총동원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양남면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도 조속히 진화할 것을 지시했다. 포항 죽장면에서 발생한 산불 역시 확산되지 않도록 조기에 진화하고 장비를 신속하게 동원해 빠르게 조치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대응 지시는 산불 발생 직후 신속하게 이루어졌으며 경북도 산림자원국과 소방본부 등 유관 기관 간 긴밀한 협조 체계가 가동됐다. 현장에서는 진화 장비와 지상 소방 인력이 투입되어 화재 진압 작업이 진행 중이며 산림청과 협조해 해가 뜨는대로 헬기를 투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주시와 협력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
(아름다운교육신문) 시흥시는 최근 디저트류 소비 증가에 따라 시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두바이 쫀득 쿠키(일명 두쫀쿠)’ 등 디저트류를 취급하는 식품접객업소 및 즉석판매제조가공업, 무인 식품 판매점 등 49곳을 대상으로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집중 위생점검을 진행했다. 도내 31개 시군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점검은 최근 소비가 늘고 있는 디저트류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것으로,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이나 표시가 없는 제품(원료) 보관ㆍ사용 여부 ▲냉장(0~10℃)·냉동(-18℃ 이하) 보관 온도 준수 여부 ▲최소 판매 단위로 포장된 식품을 허가ㆍ신고 없이 분할ㆍ판매하는 행위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시는 현장 점검과 병행해 두바이 쫀득 쿠키 등 디저트류를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으며, 식품 기준과 규격에 적합한지에 대한 정밀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디저트류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 흐름을 반영한 선제적 위생관리 활동을 통해 시민의 식품 안전을 꾸준히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7일 오후, 민족대명절 설을 맞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청소년 마을 축제 ‘도화 뭐하니?’가 열린 도화청소년문화의집을 찾았다. 도화청소년문화의집이 주최한 이번 축제는 ‘설 특집, 도화에서 노는 법’을 주제로,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 간 정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청소년과 가족, 지역 주민 등 200명이 참여해 따뜻한 명절의 정취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세 가지 테마 공간인 놀이마당, 체험마당, 공연마당으로 구성됐다. 놀이마당에서는 패밀리 윷놀이 리그, 제기차기 챔피언, 돌려라 팽이왕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체험마당에서는 알록달록 떡 메이킹, 탈과 연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전통 캐리커처 등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이 마련돼 명절의 즐거움을 더했다. 공연마당에서는 싱어게인 도화 노래자랑을 비롯해 마술벌룬쇼, 샌드아트 공연 등 풍성한 무대가 펼쳐져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윷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3월 1일부터 단위 학교에서 운영하던 ‘성고충심의위원회’를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한다. 이번 조치는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단위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여 교육 본질에 집중하는 환경을 조성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그동안 단위 학교가 직접 운영해 온 성고충심의위원회는 사안의 민감성과 이해 관계 문제 등으로 공정성, 신뢰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경남교육청은 성고충심위위원회를 교육지원청에서 개최하여 심의하도록 제도를 개편했다. 교육지원청은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더욱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심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성고충심의위원회 업무를 지원청으로 이관해 성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한층 높이겠다”라며, “이를 통해 학교의 업무 부담은 덜고, 양성평등한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남교육청은 피해 회복 중심의 예방 활동에 집중해, 학생과 교육공동체 모두가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경남교육청은
(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진천군 백곡면에 위치한 (가칭)이야기 흐르는 글숲도서관의 공식 명칭을 정하기 위해, 5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명칭 공모를 실시한다. 옛 진천문학관 부지에 조성되는 글숲도서관은 총사업비 167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3,128㎡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독서,문학 체험 공간을 비롯해 가족독서캠핑동, 북카페, 독서상상놀이터, 사색,힐링 공간 등 다양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이번 명칭 공모는 도서관 공간의 정체성을 더욱 분명히 하고, 새롭게 조성될 글숲도서관의 의미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은 물론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명칭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온라인 설문을 통해 접수하거나 교육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공모 안내를 확인한 뒤, 응모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를 통해 총 3명을 선정해 당선작에는 상품권 10만 원, 우수작에는 5만 원, 장려작에는 3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각각 지급할 예정이다. 응모된 명칭은 선정위원회 심사와 온라인 선호도
(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의 미래 AI 역량을 키우기 위해 2026년 도내 'AI 중점학교'를 기존 11개교에서 40개교로 대폭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수업과 학교생활 전반에서 AI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중점학교의 교육 사례를 인근 학교와 지역 사회로 확산하는 'AI 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선정된 학교들은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갖춘 자기주도형 AI 인재양성을 목표로 AI.정보 수업 시수를 확대하고 여러 교과와 연계한 융합 수업을 운영하며, 학생 주도의 AI 동아리와 체험 캠프를 함께 추진한다. 초등학교는 실과 및 학교자율시간 활용 정보 수업 확대, 중학교는 학교자율시간과 자유학기제 연계를 통한 정보 교과 시수 확대, 고등학교는 AI,정보 관련 과목 필수 지정 등 학교급별 특성에 맞춘 교육과정을 운영해 초,중,고를 연계한 AI 교육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도교육청은 학교별 여건과 운영 방향에 따라 미래형 AI 교육 모델을 선도적으로 구축하는 '선도형', 교과 융합 수업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중심형', AI 친화적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