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김포시는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우체국쇼핑 지역브랜드관에 ‘김포 사회적경제관’을 개설하고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에 나섰다. 시는 우체국쇼핑과 협약을 체결하고 '사회적경제 공공유통 진입 지원 사업'을 추진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 유통망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공공 온라인 유통망을 활용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마련하고 전국 단위 소비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자격 검토를 거쳐 입점 기업을 선정하고, 기업별 상품 등록 절차를 완료하면서 우체국쇼핑 지역브랜드관 내 ‘김포 사회적경제관’을 공식 오픈했다. 현재 김포 사회적경제관에는 2개 업체의 3개 상품이 우선 입점해 판매를 시작했다. 시는 시범 운영을 통해 판매 추이와 운영 성과를 분석한 뒤 참여 기업과 입점 상품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포 사회적경제관에는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이 생산한 농특산품,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을 순차적으로 추가 입점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협약을 통해 사업 운영 기준과 정산·성과 관리 체계를 마련해 사업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홍콩 소재 초등학교 3개교의 4~6학년 학생들로 이뤄진 교육여행단 128명이 순차적으로 제주를 방문해 교육 여행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미래 관광수요 창출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금번 방문은 글로벌 교육 여행 시장 수요를 겨낭한 현지 마케팅의 성과다. 도와 공사는 지난해 한국관광공사 홍콩지사와 홍콩 교장단 팸투어 및 설명회를 통해 제주 교육 여행 콘텐츠와 지원제도를 지속적으로 홍보해왔다. 그 결과, 올해 홍콩 내 10개 학교 약 380명 규모의 교육여행단이 제주를 방문하기로 했다. 도와 공사는 본 교육 여행을 해외 청소년층 대상 교육·교류형 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홍콩 현지 학교와 도내 학교 간의 교류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교육 여행 기간 홍콩 학생들은 도내 창천초등학교와 신산초등학교에서 수업과 체험활동에 참여,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상호 간에 우애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학교 교류 프로그램 이외에도 제주의 과학·역사문화·자연·오감 체험·보물 등을 학습
(아름다운교육신문)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월 3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 토론회’에 참석한다. 국회 교육위원회 고민정 의원실이 주관하고,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이 후원하는 이날 토론회에는 두뇌한국(BK)21 사업에 참여한 대학원장, 산학협력단장, 교육연구단장 등 약 3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2020년~2027년)은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대학 육성과 대학원 혁신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약 2만 명의 대학원생과 신진 연구자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두뇌한국(BK)21 사업의 지원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연구자로 성장한 사례 발표(서울대 백민경 교수)와 ▲4단계 사업 성과 분석 및 차기 5단계 사업 개편 방향 모색을 위한 주제 발표(서울대 유재준 교수)가 진행된다. 이후 전문가 토론을 통해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연구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5단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 교육부는 이날 논의를 통해 제시되는 현장 의견과 전문가 제안을 바탕으로 향후 대학, 학계
(아름다운교육신문) 하남시가 시민들의 장례 편의를 높이고 증가하는 장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광주시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공설종합장사시설 건립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남시는 지난 2024년 7월 광주시와 광주시 내에 종합장사시설을 공동 설치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광주시의 조례 개정과 인센티브 확대 등 제도적 기반이 보강되면서 사업 추진에도 한층 속도가 붙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하남시는 3월 27일 광주시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열린 ‘광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 보고회’에서 이현재 하남시장과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한 양 지자체 단체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공동 추진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현재 하남시는 관내 화장시설이 없어 시민들이 타 지역 시설을 이용하고 있으며, 장사시설 부족으로 인해 원거리 이동과 화장 대기, 높은 비용 부담까지 함께 겪고 있다. 특히 4일장 이상 비율이 35%를 넘어 시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이번 공동 건립 사업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이다. 또한, 경기도 내 주요 화장시설의 관내 사용료는 5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시교육청은 3월 28일 대구고등학교에서‘수업·평가 설계 기반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실습형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에 따라 새롭게 변화하는 2028학년도 대학입시 학생부종합전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등학교 저경력 교사와 희망 교사의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 기록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교육과정기반–수업(평가)기본–창의적 체험활동심화·확장-기록–진학’의 수업 및 평가 설계 프로세스를 중심으로, 진로진학 이력관리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담는 학생부 기재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교과별 학생부 분석과 기록 실습을 중심으로 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연수에는 ▲일반고 전입 교사(신규, 타 시·도, 중→고 전직) ▲중→고 교류 전보 3년 이내 교사 ▲고등학교 교육경력 4년 이내 교사 ▲2년 이상 휴직 후 복직 교사 등 학생부 기록 전반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자 하는 일반계고 교사 273명이 참여한다. 연수는 총 18개 교과 분반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진로·진학 전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신규 및 저경력 보건교사 역량 강화와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직무연수 ▲길잡이 멘토링 ▲소통․공감 평가회 등 체계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3월 27일(금) 2025년 ~ 2026년 신규 임용된 보건교사와 경력 3년 이하 저경력 보건교사 60여 명을 대상으로‘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년 초 학교보건업무 전반과 보건교육 운영에 대한 실무 중심 가이드를 제공하여, 저경력 보건교사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원활히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신규 보건교사의 안정적인 현장 적응을 위해 연중‘길잡이 멘토링’을 운영한다. 2026년 임용된 신규 보건교사 13명과 경력 4년 이상의 보건교사 13명을 1:1로 매칭하며, 동일 학교급 및 지역 여건을 고려해 멘토 ․ 멘티를 구성한다. 멘토링은 ▲교직생활 전반에 대한 업무 지원 ▲현안 및 과제 해결 ▲보건실 운영 사례 공유 등 학교 보건업무 수행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특히, 길잡이 멘토링은 연간 3회의 상호 보건실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시교육청은 3월 28일 오후 2시부터 대구글로벌교육센터 글로벌홀에서 초등 자녀를 포함한 100가족이 함께하는‘내 손의 책, 내 삶의 힘, 365일 가족 필사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시교육청은 ‘독서의 일상화로 더 좋은 삶 열기’를 목표로 지난해부터 ‘내 손의 책, 내 삶의 힘’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365일 가족 필사단’은 이러한 독서 캠패인의 가정 내 활성화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대구독서인문교육 사업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100팀의 가족은 3월 28일(토) 발대식을 갖고 280일(40주)동안의 ‘매일 읽기’ 및 ‘매일 필사하기’를 시작하게 된다. 가족들은 이를 통하여 꾸준히 책 읽는 습관을 기르고, 서로의 책 읽기 경험을 공유하게 된다. 이는 영상 매체가 범람하는 환경 속에서 가족이 다시 책을 펼치고, 책으로 하나되는 경험을 제공하는 등 가정의 교육적 기능을 되살린다는 점에서도 매우 뜻깊다. 발대식에서는 '공부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배웁니다'의 저자인 최순나(연암도서관 관장) 강사의 ‘읽고 쓴다는 것으로 시작되는 행복한 삶’이란 주제로 인문학 특강이 마련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3월 28일 오후 3시, 대구광역시교육연수원 청아관 대강당에서 ‘2026년 대구교육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올해 대구교육기자단은 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3학년으로 구성된 ▲제6기 대구교육학생기자단 172명, 학부모 등 성인으로 구성된 ▲제15기 대구교육사랑기자단 33명 등 총 205명으로 구성됐다. 대구교육기자단은 IB 프로그램, AI교육, 독서교육 등 대구시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주요 교육정책 소개와 학교 현장의 생생한 교육활동을 취재하여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되며, 활동기간은 12월 말까지다. 이날 발대식은 학생기자단과 동행가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축하 공연 ▲‘현직 기자와의 대화’ ▲위촉장 수여식 및 선서의 순서로 진행된다. 먼저, 뮤지컬 특성화 학교로 유명한 가창중학교의 뮤지컬단 학생들이 이번에 선발된 학생기자단을 또래 친구의 마음으로 응원하는 축하 공연을 펼친다. 2021년에 전국 최초로 뮤지컬 특성화 학교로 지정되어 창단한 가창중학교 뮤지컬팀은 2023년 교육부 전국 학생 예술 동아리 페스티벌 뮤지컬 부문 대상을 수상하
(아름다운교육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3월 27일, ‘6급 미래인재양성과정 5기’ 연수생 14명과 저연차 공무원 6명이 참여한 가운데, 조직 내 세대 간 간극을 좁히고 상호 존중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선후배 소통·공감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후배 공무원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조직 내 공존’의 가치를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3단계 입체적 커리큘럼을 운영하여 교육 효과를 높였다. 주요 교육 과정은 △급변하는 공직 환경 속 세대별 생존 전략을 공유하는 ‘공무원 생존기: 세대 차이 극복 프로젝트’ △상대방의 고충을 깊이 이해하며 정서적 거리를 줄이는 ‘내 마음을 읽어줘!’ △현장의 실제 갈등 사례를 연극으로 재구성하는 ‘선후배 공감 프로그램-역지사지 드라마 만들기’ 순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서로의 입장을 바꿔 연기한 ‘역지사지 드라마’ 세션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학적으로 풀어내며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드라마를 통해 후배의 시선에서 조직을 바라보니, 그동안 관행으로 여겼던
(아름다운교육신문) 임실군이 구강보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달리는 치과’이동구강진료버스를 새롭게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군은 지난 27일 군청 광장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총재 박성춘)의 후원으로 제작된 45인승 대형 이동구강진료 버스 기증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와 민간단체가 협력해 지역 보건 수준을 높인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버스 도입은 임실군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뤄진 결실이다. 지난 2009년부터 운영해 온 기존 진료 차량이 노후화로 잦은 되면서 잦은 고장과 장비 부족으로 원활한 진료에 어려움을 겪어오며, 교체를 위한 예산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라이온스협회 측은 지역 주민들의 고충에 공감하며 사업비 3억 6,800만원 전액을 흔쾌히 기탁, 최첨단 진료 장비를 갖춘 대형 버스를 제작해 임실군에 전달했다. 새롭게 도입된 이동구강진료 버스는 최첨단 장비를 갖춘‘움직이는 치과 병원’ 수준으로, 임실군 보건의료원은 이를 활용해 오지 마을 주민과장애인 시설, 결혼이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