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시교육청AI교육원은 오는 28일 오후 2시 본원(북구 능안로 30번길 7) 대강당에서 개원식을 개최한다. 이번 개원식은 교육청, 시의회, 기업, 대학, 시민, 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교육 격차를 넘어 AI 기본교육 시대를 열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정선 교육감과 교사, 학생, 학부모 대표가 AI 시대에 필요한 ‘사람 중심의 AI 기본교육 비전 선언문’을 선포하며 광주형 AI 기본교육 시대의 개막을 알린다. 이어 알하산 야신 존스홉킨스대 수석 교수 등 국내외 AI 전문가들이 ‘AI 기본교육의 필요성과 방향’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며, 시민과 공교육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1·2층 전시체험 공간에서는 자율주행·에너지·헬스케어·문화예술 등 지역 주력산업 콘텐츠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는 AI 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AI교육원 AI교육부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AI교육원이 대한민국의 AI 교육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첫발을 내디뎠
(아름다운교육신문) 속초시가 지방소멸 대응과 9분 생활권 구현 등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비전 구현에 나선다. 시는 1월 26일, 시청 종합민원실 5층 대회의실에서 이병선 속초시장과 관계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속초시 스마트도시계획(2027~2031)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스마트도시계획은 교통, 안전, 기후, 에너지 등 도시 전 분야에 디지털·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법정계획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상주인구 감소와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 지방소멸 위험 요인과 관광·방문 수요가 특정 시기와 권역에 집중되는 속초시의 도시 구조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9분 생활권을 기반으로 한 콤팩트시티 구현 전략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속초형 콤팩트시티는 역세권·도심권·설악권 등 생활권역별로 주거·교통·복지·문화·관광 기능을 압축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연계하는 구상이다. 이 구상 아래, 스마트 교통체계, 재난·기후위기 대응, 에너지 효율화, 1인 가구·고령층 돌봄 서비스 등 지방소멸 대응형 스마트도시 서비스 모델을
(아름다운교육신문) 충북 괴산군은 26일 연풍면을 시작으로 읍·면별 주요 현안을 파악하고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한 순방에 나선다. 26일 연풍·칠성면을 시작으로 27일 소수면, 28일 장연·문광면, 29일 청천면, 30일 감물·청안면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2월 2일 사리면·괴산읍, 2월 3일 불정면 방문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기존의 유관기관 방문과 사업 현장 방문을 생략하는 대신 ‘군민과의 대화’ 시간을 대폭 확대해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특히, 형식적인 질의·답변을 피하고 현장에서 주민들이 느끼는 불편함과 바라는 점을 자유롭게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순방 과정에서 접수되는 의견은 관련 부서가 검토한 뒤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단순 수렴에 그치지 않도록 검토 결과를 관리하고 주민 제안이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분야는 우선순위를 조정해 개선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군은 최근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인다. 관내 확진 사례 발생을 고려해 가금류 사육 농가에 순방 참석 자제를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남도는 26일 오전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실국본부장회의에서 경남·부산 행정통합에 대한 경남도의 확고한 원칙을 밝히고, 도민의 폭발적 관심을 끌고 있는 ‘경남도민연금’의 확대 방안을 지시하는 등 주요 도정 현안을 챙겼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행정통합 논의의 주도권과 관련해 중앙정부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를 촉구하며 경남도의 확고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우선 행정통합은 실정법상 지자체의 폐치분합(폐지‧설치‧분할‧통합)을 다루는 중앙정부의 권한임을 명시하며, “정부가 단순히 지자체 간 협의를 지켜보는 수동적인 대응에서 벗어나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미래상을 설계하고 통합 자치단체의 위상과 로드맵을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부의 인식 전환을 강하게 요구했다. 박 지사는 “중앙정부가 지방을 여전히 하부 기관으로 보는 시각부터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며, “일시적인 재정 인센티브에 그칠 것이 아니라 지방정부로서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과감하게 부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장치로 ‘광역자치단체 통합 기본법’ 제정을 제안했다. 지역별로 개별법을 추진할 경우 발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3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도쿄 이노베이션 베이스 (Tokyo Innovation Base)에서 한국과 일본을 잇는 글로벌 투자 연계 행사인 ‘스타트업코리아 한일 IR-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센터가 지난해 출범한 ‘스타트업코리아 한일 제주스타트업펀드’(이하 한일 제주스타트업펀드)의 결성과 의미를 국내·외에 알리고, 한국과 일본 양국의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투자 파트너십의 첫 실질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센터와 제주특별자치도, 세븐스타파트너스, 한국벤처투자가 공동 주관했으며, 일본 현지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 등 투자기관 관계자를 포함해 100명 내외가 참석했다. 행사에 앞서 한·일 펀드 조성 과정에 기여한 세븐스타파트너스 관계자에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감사패가 수여됐다. 도쿄세경센터 서영의 대표, 세븐스타파트너스 정안우 대표와 안영일 이사에게 감사패가 각각 전달됐다. 수여식 이후 본격적인 IR피칭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IR-DAY는 한일 제주스타트업펀드를 통해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남도는 2017년 이후 도내에서 추진한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노후 저층 주거지를 대상으로 집수리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주민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집수리 사업’은 주거 재생이 어려운 노후주거지를 대상으로, 20년 이상 단독주택·다세대주택·연립주택 등을 주민 자발적 참여 방식으로 개선하는 사업으로, 집단 경관개선과 주거주민 삶의 질을 제고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는 그동안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집수리 사업에 현재까지 총 19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했으며, 이 가운데 국비 111억 원, 지방비 등 66억 원, 주민 부담 약 17억 원을 포함해 공공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재생 모델을 구축했다. 세부 사업으로는 △지붕·외벽·창호 개선 △방수·단열 보강 △노후 전기·설비 교체 △주거 안전성 강화 등이 있으며, 일상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집중해 추진했다. 이는 ‘매일 생활하는 공간을 직접 개선한다’는 점에서 도시재생사업 중 주민 체감도가 가장 높은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도시재생 집수리사업 지원 가이드라인’에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 대덕구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후원자들을 초청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대덕구는 2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어려운 이웃돕기에 적극 참여한 나눔 실천 유공자들을 대상으로 감사패 수여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한 후원자들의 공로를 기리고 향후 나눔 문화 확산 방향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기업 대표와 단체장 등 총 30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저소득층 증가 등 사회적 어려움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준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통해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 중구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중구는 가구당 연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주택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1.5%에 해당하는 이자액을 연 1회, 최대 2년 동안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울산 중구 내 동일한 주소지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신혼부부로, 혼인 신고일로부터 5년이 지나지 않았고 부부 둘 다 무주택자이면서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여야 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와 공공임대주택(국민임대, 영구임대, LH매입·전세임대) 거주자, 1촌 이내 직계혈족과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사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신혼부부는 1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부부 가운데 한 명이 주소지 동(洞)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중구는 자격 요건 등을 심사해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신청일의 다음 달에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중구는 지난 2022년 '울산광역시 중구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조례'를
(아름다운교육신문) 순천시는 지난 5일부터 23일까지 2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 노관규 순천시장은 2026년 시정운영계획과 주요 역점사업, 추진 방향, 기대 효과 등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며 시민들의 공감을 얻었다. 특히 읍면동별로 이어진 대화 시간에는 총 316건의 건의와 질의가 접수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돋보였다. 현장에서 제시된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 정책 제안 등은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관계 부서에 지시해 신속히 처리했으며,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관계 부서와 협의를 거쳐 후속 절차를 이어가고 있다. 접수된 건의 사항은 분야별로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반복 제기된 의견은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로 분류돼 종합 검토가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시민 제안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시정에 반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이번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 강북교육지원청과 강남교육지원청은 26일 각 지원청 교육장실에서 신임 인사차 방문한 조강식 울산안전체험관장과 환담했다. 이날 환담에서 두 지원청은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전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재난, 화재, 응급처치 등 실생활 중심의 안전교육 강화에 서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초중학교 학생들이 울산안전체험관을 직접 방문해 진행되는 현장 체험 교육이 원활하고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조강식 울산안전체험관장은 “교육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안전교육 수요를 적극 반영해 체험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겠다”라며 “학생 눈높이에 맞춘 실감형 안전교육으로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성기 강북교육장과 임채덕 강남교육장도 “안전교육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 중심 교육이 위기 대응 능력 향상에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안전체험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안전교육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