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시교육청은 2월 4일부터 2월 13일까지 10일간 시교육청과 5개 교육지원청이 합동으로 9개 점검반을 구성하여 관내 학교 및 교육행정기관을 대상으로‘설 명절 공직기강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확립하고,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며, ▲ 명절인사 및 떡값 명목의 금품・향응 수수 ▲민원처리 지연 등 직무해태 ▲음주소란・폭력 등 품위 훼손 ▲무단 지각·조퇴, 근무지이탈 등 복무위반 ▲ 비밀문서 방치, 시설보안 등 보안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대구시교육청 이화춘 감사관은“설 명절 연휴는 공직기강이 느슨해지기 쉬운 시기인 만큼 모든 교직원이 스스로 경각심을 갖고 공직 윤리와 복무 규정을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라며, 공직기강을 훼손하는 위법・부당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공직기강 취약시기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청렴한 공직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시교육청은 전 세계 학생들에게 우리 전통 한복의 아름다움을 홍보하고 한국 문화 공유를 통한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하여 ‘2026 글로벌 한복 나눔 사업’을 실시한다. 지난 2015년 처음 시작한 ‘글로벌 한복 나눔 사업’은 그간 총 24개국에 4,535벌의 한복을 보내며 해외 학생들에게 우리 전통문화를 확산하는데 앞장서 왔다. 2021년부터 시교육청은『아름다운가게』대구·경북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참가 범위를 학생, 학부모, 교직원과 시민까지 확대했다. 아름다운가게 동구, 수성, 상인, 침산 등 4개 지점에서는 2월부터 속치마와 장신구를 포함한 성인 한복을 기증받으며, 방문 기증외에 택배 발송(기증자 부담)을 통한 참여도 가능하다. 이렇게 기증받은 한복은 4월 중 해외 한국교육원의 수요조사를 거쳐 5월경 외국학교 한국어반 학생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한복을 기증받은 해외 학생들이 본인 고장 명소를 배경으로 촬영한 한복 사진과 체험 소감을 공유하는 ‘글로벌 한복 사진 공모전’도 이어질 예정이다. 공모전에서는 국내 학생, 학부모, 시민,
(아름다운교육신문) 옥천군은 군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군정 운영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군수 읍・면 순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읍・면 순방은 4일 안남면과 이원면을 시작으로, 5일 청성면·청산면, 6일 군북면·군서면을 차례로 방문하며, 9일 안내면, 10일 동이면, 11일 옥천읍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순방은 형식적인 보고를 지양하고, 주민 의견을 중심으로 한 자유로운 소통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지역별 특성과 여건을 보다 면밀히 파악하고, 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정책 과제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관계 부서장이 함께 참석해 현장에서 즉시 답변이 가능한 사항은 바로 설명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향후 군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행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읍・면 순방은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의 출발점으로 삼기 위한 자리”라며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천군은 이번 읍・면 순방을
(아름다운교육신문) 순창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선발을 위해 라오스를 방문해 현지 면접을 진행하고 근로자 40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 현지 선발은 농촌 인력난 해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농업 인력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것으로,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라오스 핫싸이퐁군에서 면접이 진행됐다. 선발 과정에는 순창군과 순창농업협동조합이 공동 참여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였으며, 단순한 인력 충원이 아닌 현장 적합성과 신뢰성 있는 근로자 확보에 중점을 뒀다. 군은 면접에서 실제 농작업에 필요한 기본 체력은 물론, 의사소통 능력, 적응력, 성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을 마쳤으며, 최종 선정된 40명의 계절근로자들은 오는 3월 16일과 4월 13일 두 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입국 이후 이들은 순창 지역 농가에 배치돼 농번기 인력 지원에 투입되며, 군은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비자 신청부터 한국어 및 문화 교육, 농업 기초 기술, 안전 교육까지 포함한 사전 준비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라오스 현지 면접은 단순한 인력 충원
(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선교의 발자취, 인천’이라는 주제로 2026년 인천학 시민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시민강좌는 2월 25일부터 3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하며, 한국 근현대사에서 역사적 발자취를 남긴 서양인 선교사 중 인천 지역에서 의미 있는 활동을 펼친 인물을 소개한다. 강사로는 명지대학교 디지털아카이빙연구소 이영미 교수가 ▶최초의 상주 선교사에서 최장기 주한미국공사까지: 호러스 알렌 ▶성공회 선교사: 일라이 랜디스와 마크 트롤로프 ▶산업 선교의 개척자: 조지 오글의 삶을 중심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인천학 시민강좌를 계기로 시민들의 한국 근현대사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한층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2월 5일 오전 10시부터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화도진도서관 향토개항문화자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에서는 2026년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한국 및 인천 작가를 소개하는‘세계 속의 한국 작가’시리즈로, 구병모 작가 특별 전시를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구병모 작가는 창비청소년문학상, 오늘의 작가상, 김유정문학상을 비롯해 2026년 제31회 한무숙문학상을 수상하며 독보적인 문학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그의 주요 작품들은 세계 각국 언어로 번역·출간되어 글로벌 독자층을 형성하며, 특히 장편소설 ‘파과’를 원작으로 한 영화가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한국 문학의 지평을 세계로 넓히는 데 기여했다. 이번 전시는 2월부터 3월까지 주안도서관 3층 종합자료실에서 진행되며, ‘절창’을 포함한 구병모 작가의 주요 작품 총 18권의 도서를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주안도서관의 작가 특별전 ‘세계 속의 한국 작가’는 올해 총 6회 운영되며 구병모 작가 특별전이 그 시작이다. 전시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생애주기별 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 프로그램은 13개 강좌로, 정규평생학습프로그램 8개, 실버행복교실 4개, 디지털 문해교육 1개 강좌 등이다. 유·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6~7세 유아를 위한 ‘생각이 쑥쑥! 수학 놀이터’ ▶초등 1~2학년 대상 ‘영어 이야기 속으로 풍덩!’ ▶초등 3~4학년을 위한 ‘알록달록 오일파스텔’ ▶초등 4~6학년 대상 ‘생각 더하기 인공지능(AI) 글쓰기’를 운영한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생활 속 환경 이해와 실천’ ▶‘인공지능(AI) 활용 스마트 글쓰기’ ▶‘이야기와 마음 담은 민화’ ▶ 50세 이상 주민의 ‘재미있는 보드게임 두뇌 활동’ 등을 운영한다. 실버행복교실에서는 ▶‘기초한글·중급한글, 기초영어·중급영어’ ▶‘똑똑! 스마트폰’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스마트폰 활용 방법을 익힌다. 모집은 2월 9일 10시부터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3일 2026학년도 휴원을 앞둔 인천만석초등학교병설유치원을 방문하여 현장 점검 및 행정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실태 점검을 넘어, 휴원 후에도 유치원 운영 기반이 유지될 수 있도록 기록·예산·시설 관리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장에서는 생활기록부 및 공문서 관리 체계, 교재·교구 및 시설 보존 계획 등 휴원 중에도 지속적 관리가 필요한 사항 전반에 대해 면밀히 점검했으며, 향후 유아 수요가 발생할 경우 신속히 재개원할 수 있는 행정·재정적 준비 사항을 학교와 함께 논의했다. 한편 남부교육지원청은 그동안 운영을 중단했던 사립유치원이 2026학년도 유아 모집을 통해 운영을 재개함에 따라, 해당 유치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개원 절차와 행정 준비, 교육과정 운영 전반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유치원 운영 여부는 유아의 수요 변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만큼, 휴원과 운영 재개를 모두 대비한 행정지원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유아교육의 연속성과 지역 교육 여건의 안정을 위해 현장 맞춤형 지원을
(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3일 교육공무직원 16개 직종 1,455명에 대한 2026년 3월 1일 자 정기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교육활동 지원을 최우선으로, 기관별 업무 특성과 인력 수급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됐다. 특히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한 인력 재배치를 통해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 내용은 3월 개교 예정인 신설 학교의 원활한 교육활동과 급식·행정 운영의 조기 안정을 위해 조리실무사 등 7개 직종 58명을 2월 11일 자로 조기 발령한 것이다. 이는 개교 초기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학기 시작과 동시에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한편 평생교육사 직종은 평생교육 기능 강화와 직무 전문성 제고를 위한 인력 재배치 계획에 따라 관련 규정에 대한 개정 절차를 마친 후 2월 중 별도의 인사 발령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인사에서는 올해 제1회 공개채용 합격자 611명이 포함되어 새출발을 앞두고 있다. 시교육청은 신규 임용자의 조기 적응과 직
(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서구 아라1동 ‘우리마을교육자치회’ 협약식을 3일 개최했다. 아라1동 우리마을교육자치회는 인천아라초등학교, 인천아람초등학교, 인천해든초등학교, 인천아라중학교, 인천아라고등학교, 아라1동 행정복지센터, 아라1동 주민자치회가 협약에 참여했다. 아라1동 우리마을교육자치회에서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교육거버넌스로서 교육문화발전과 청소년 활동 지원을 위해 학교와 마을의 자원 공유, 지역연계교육과정 운영, 교육·돌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과 협력을 추진한다. 아라1동 주민자치회 교육분과에서는 관내 청소년들이 지역에 대한 애착과 자긍심을 갖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자치치위원 구성 및 동아리 운영 등 실효성 있는 지연연계교육활동을 모색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교육이 교실 안의 학습에만 머무르지 않고 청소년들이 마을의 의제에 참여하는 등 마을과 소통하며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소년들이 공동체 의식을 성장하는 우리마을교육자치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