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최근 해사전문법원 설치를 위한 법적 토대가 마련됐다. 그 입지를 두고 관심이 뜨겁다. 필자는 해사법원이 오는 7월 1일 인천 동·중구 통합으로 출범하는 제물포구에 들어서야 한다고 본다. 인천 동구와 중구 내륙은 대한민국 근대화의 관문이다. 바다로 세계와 소통해 온 유구한 해양 역사를 지닌 곳이다. 제물포구에 해사법원을 유치하는 일은 인천의 해양 주권을 확립하고, 지역 통합과 균형 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업을 완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제물포에 해사법원이 들어서야 할 이유는 분명하다. 첫째, 해양 사법 주권 확립과 역사적 정체성의 문제다.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해운·조선 강국이지만 전문 해사법원이 없어 관련 분쟁 해결을 해외에 의존해 왔다. 그 과정에서 막대한 외화를 지불하고 있다. 해양 사법 주권 회복이 시급한 이유다. 특히 제물포구는 개항의 역사를 품은 지역이자 수도권 해양 물류와 항만 산업의 중심지다. 이곳에 해사법원을 설치하는 일은 인천의 역사적 정체성을 계승하는 동시에, 미래 해양 산업의 사법적 기반도 구축하는 의미를 지닌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첨단초등학교 급식실 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첨단초 급식실은 환기 시스템 노후, 가스 조리기구 교체, 바탁타일 파손 등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있었다. 이에 따라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8억3천만원을 들여 지난 2025년 12월 29일부터 2026년 3월 6일까지 첨단초 급식시설 개보수를 실시했다. 특히 설계 단계부터 조리종사자의 의견을 수렴해 주방 기구 배치와 배수 라인을 전면 개선하고, 미끄러운 바닥 타일을 보수하는 등 실사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맞춤형 설계를 적용했다. 또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 연기와 가스(조리흄)를 효과적으로 배출하기 위해 노후 환기설비를 전면 교체하고, 가스 기구를 친환경 전기 인덕션으로 교체했다. 이번 환경개선으로 조리종사자의 안전한 작업 환경이 조성되고, 위생적인 급식 제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설계 단계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조리종사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노후 급식시설 개선으로 학생들이 안전하게 급식을 먹을 수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시교육청은 27일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교육공무직원(중증장애인)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 합격자 3명을 발표했다. 채용직종은 ‘청소보조원’ 1개 직종으로, 52명이 응시해 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합격자는 지역 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되는 신규 채용자 오리엔테이션과 사전 현장 적응 연수를 거친 후 오는 5월 학교, 기관에 배치된다. 시교육청은 공공기관의 책임을 다하고, 장애인과의 상생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중증장애인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고인자 정책국장은 “중증장애인 채용을 통해 장애인이 차별 없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포용적인 조직문화 확산으로 장애인 고용 확대와 근무 환경 개선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진도군은 친환경 농업의 확대, 지속 가능한 농업의 기반 구축, 농가의 경영비를 절감하기 위해 2년에 걸쳐 총 30억 원을 투입해 과립형 미생물 배양시설을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과립형 미생물 배양시설은 액상 미생물의 사용상 불편함을 보완해 취급이 쉽고, 토양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어 농가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병으로 인한 농작물의 피해를 억제하고 토양 환경을 개선하는 효과가 우수해, 친환경 재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미생물 배양시설에는 로봇 자동포장 시스템을 도입해 생산 효율성과 작업 안전성을 크게 향상했으며, 월평균 36톤, 연간 288톤 생산을 목표로 균일한 품질의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해당 시설은 전남에서 유일하게 과립형 미생물에 투명막을 씌워(코팅 처리) 생산하는 시설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친환경 농업 확산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은 기존의 유용 미생물과 더불어 고품질의 미생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농약 잔류 문제를 줄이고, 병해충을 억제하고 토양을 개선해 농
(아름다운교육신문) 양산시는 경남 동부권 창업거점인 G-스페이스 동부(G-Space@East)가 지난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운영사업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G-스페이스 동부는 2025년 총 8억 2백만원(도비 4억 2천만원, 시비 3억 8200만원)의 사업비로 8개 사업을 추진하며 84개 기업을 지원했다. 이는 전년(74개사) 대비 지원기업 수가 13.5% 증가한 수치로,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룬 결과다. 지난해 보육기업 84개사가 달성한 핵심 성과는 매출 320억원, 투자유치 25억원, 고용창출 124명,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233건이다.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 G-스페이스 동부 운영사업에는 총 8억4천만원(도비 4억2천만원, 시비 4억2천만원)이 편성됐으며, 3개 분야 9개 사업을 통해 연간 총 90개 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 세부 사업으로는 기존사업인 ▲예비·초기 창업기업 지원사업(12개사) ▲입주기업 발굴·육성사업(21개사) ▲혁신창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10개사) ▲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20개사) ▲디지털마케팅 지원사업(
(아름다운교육신문) 창원특례시는 26일 (사)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경남지회(회장 이삼연) 제22차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역 기술혁신 중소기업인들과 교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축사, 우수 이노비즈인 시상식, 만찬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창원특례시장상은 ㈜매트론 김현식 대표이사, 새한하이테크㈜ 강동연 공장장, 남도하이텍㈜ 최동호 차장, 대동정밀㈜ 노일동 고문, 광호정밀 최동환 차장, ㈜성호전자 석주현 파트장 등 6명이 수상했다. (사)이노비즈협회 경남지회는 2005년 설립된 이후 지역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회원사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기업 현장의 의견을 모아 지역 산업 발전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기술혁신과 도전으로 지역 산업을 지켜오고 있는 이노비즈 기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새 학년도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관내 78개 유치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구별 자율장학 협의회’를 운영한다. 이번 협의회는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와 함께 교원의 전문성 및 자율장학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했다. 지구 내 중심 유치원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현장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교육과정 및 방과후과정 운영 내실화 방안 ▲유치원 안전교육 및 생활지도 ▲유치원 자율장학 역량 강화 지원 사항 ▲청렴·소통·공감의 교육 문화 조성 방안 협의 등이 다뤄지며 현장의 건의 사항도 함께 수렴할 계획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가 새 학년을 맞이한 유치원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이 관내 유치원 현장에서 내실있게 운영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30일 오후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제2기 동래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함께 제1회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원장 1명을 포함해 교원, 학부모, 변호사, 경찰, 교육활동 전문가 등 각 분야 위원에게 임명장 및 위촉장을 수여하고, 총 19명으로 구성된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공식 출범한다. 특히 이번 2기 위원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현직 교사 위원을 기존 1명에서 3명을 증원해 4명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고충이 심의 과정에 보다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어 진행되는 제1회 위원회 회의에서는 지난해 운영 현황 및 심의 결과 보고를 바탕으로 2기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위원 대상 전문 연수를 실시해 심의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관내 학교의 교권 침해 사안을 심의하는 중요한 기구”라며, “위원회가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수행하도록 지원하고,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여 교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6월까지 관내 중학생 79명을 대상으로 북부교육지원청 중점사업인 중등 빅아이(BIG-I: Bukbu Invaluable Guardians-Interaction)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빅아이 프로그램은 중학생과 학습튜터를 1:1 매칭하는 학생 맞춤형 개별지도 프로그램으로 학습관리시스템(구글클래스룸)을 통해 학습과제 제시,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수업 운영, 과제에 대한 피드백으로 학력향상 및 학습 결손 회복을 목표로 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부산대, 동아대, 신라대 등 3개 대학 대학생 79명이 참여하여 학생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고, 북부 관내 영어·수학 교사 10명의 교사지원단이 참여하여 학습의 질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이번 빅아이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수학 기초 학력을 탄탄히 다지고,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방면의 지원을 통해 학력향상 및 학습결손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8일 오전 10시 북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2026학년도 북부영재교육원 초등과정 입학식’을 개최한다. 이날 입학하는 신입생은 초등 4·5학년 학생 192명으로 수학영역 80명, 과학영역 64명, 정보영역 16명, 창작영역 16명, 발명영역 16명이다. 입학식은 신입생에 대한 입학 허가 선언을 시작으로 북부영재교육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영재 학생 및 학부모를 위한 특강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교육대학교 이동환 교수가 ‘미래 사회가 원하는 인재의 역량’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북부영재교육원 초등과정은 학년별 탐구학습, 프로젝트 활동, 집중 수업, 전문가 특강, 체험학습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영재성과 잠재력을 일깨우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10개의 거점학교에서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최경이 교육장은 “북부영재교육원의 우수한 강사진과 거점학교 관리교사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며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