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미디어윤리 교육을 강화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미디어시민성 강화를 위해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자료인 ‘미디어윤리’를 제작했다고 5일 밝혔다. 미디어시민성은 미디어 환경에서 정보를 비판적으로 해석하고 사회적 소통과 참여를 실천하는 시민의 역량을 의미한다. 미디어윤리는 △생성형 AI △슬기로운 디지털 생활 △비판적 미디어 읽기 △디지털 시민의 책임 △필터 버블 터뜨리기 등의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삶과 밀접한 내용을 연계해 배움의 의미를 스스로 발견하는 데 중점을 둬 제작됐다. 초등 7차시, 중학교 8차시, 고등학교 10차시로 구성된 이 교육 자료는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실천적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전북교육청은 이번에 제작한 자료를 오는 3월까지 도내 각급 학교에 배포해 자라나는 학생들이 사회적 소통과 실천하는 시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앞서 전북교육청은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초·중학교 120개 학급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름다운교육신문) 충남교육청은 2025년도 비상대비훈련(을지연습) 유공 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한 체계적인 훈련 운영과 기관장의 적극적인 관심, 실전 중심의 연습 추진 노력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 충남교육청은 훈련 전 단계부터 전 직원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두 차례의 관계관 협조회의를 개최하고, 평가반과 근무자 사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준비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교육감이 직접 최초상황보고와 일일상황회의를 주재하며 주요 현안과제를 논의하고, 연습 기간에는 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기관장이 주도하는 실질적 훈련을 추진했다. 더불어 전 직원과 민원인이 함께 참여하는 안보사진 전시회를 운영하고, ‘인공지능(AI)시대의 정보체계와 국가안보’를 주제로 한 안보강연, 전 직원 심폐소생술 실습, 비상전투식량 취식훈련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안보의식 고취에 힘썼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수상은 전 직원의 자발적 참여와 헌신이 이끌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실효성 있는 비상대비태세를 확립
(아름다운교육신문)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4일 인천여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에서 열린 제48회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인천광역시의회 박창호 의원과 졸업생 가족들이 참석해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날 열린 졸업식에서는 총 79명이 졸업했으며, 최고령 졸업생은 75세이다. 졸업생 가운데 53%는 일반대학과 방송통신대학 등으로의 진학을 계획하고 있으며, 일과 학업을 병행하면서도 3년간 개근한 학생 19명은 성실한 배움의 자세로 많은 이들에게 모범이 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AI가 인간의 삶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시대적 변화를 언급하며, “이러한 시대일수록 졸업생과 같이 배움을 멈추지 않는 평생학습 실천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AI가 인간을 대신하거나 끌고 가는 존재가 아니라, 인간이 주도적으로 활용해 인류의 행복에 기여하도록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일과 삶 속에서도 꾸준히 배움을 이어온 졸업생들의 모습은 AI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시민에게 큰 본보기가 된다”며 깊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5일부터 오는 23일까지 3주간 서부 관내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중 ‘서부 위캔두 계절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개인별 맞춤형 교육활동을 통한 학력 신장 지원 △공백기 없는 집중 학습 지원을 통한 공교육 경쟁력 강화 △교육격차 지역 학교의 교육여건 및 교육력 제고 지원 확대를 목표로 추진한다. 겨울방학 서부 위캔두 계절학교는 교과 수업, 주제 특강, 진로체험을 포함한 총 90차시의 교육활동을 제공한다. 참여 학생은 서부 관내 중학교 1·2학년으로, 1학년 115명, 2학년 62명, 총 177명이 자발적으로 신청·참여한다. 국어, 수학, 영어 등 주요 교과를 중심으로 학기 중 학습 내용을 정리·보완하는 동시에 소규모 그룹 지도를 통해 개인별 학습 격차를 줄이는 것이 목표다. 메이크 코드 게임 코딩, 자율주행 자동차 특강을 통해 미래 기술·진로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목고 입학생의 체험수기 강연으로 진로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뮤지컬·마술공연을 통해 문화 예술적 감각을 키우는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새해부터 지속 가능한 미래 사회를 이끌 생태 시민을 양성하기 위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생태환경교육을 강화한다. 생태환경교육 내실화를 위해 생태환경교육 연구 시범학교를 초·중·고 각 1교씩 운영하고, 중학교에는 '부산의 환경과 미래' 교과서를 보급한다. 자유학기제 주제 선택 운영비 지원, 생태환경 교육자료 개발도 병행해 학교 현장의 활용도를 높이기로 했다. 부산교육청은 부산형 생애주기별 환경교육 표준안을 새롭게 개발하고, 유아기·아동기·청소년기의 특성을 반영한 교수·학습 자료(4종) 개발과 교원 연수를 통해 학교급별 환경교육의 체계성과 연속성을 높일 계획이다. 학생의 생태감수성 함양을 위해 학교 텃밭, 학교 숲 생태학습장 조성 등 일상 속 체험 중심의 생태환경 학습장 구축도 지원한다. 또, 지역 특색을 반영한 탄소중립 선도학교와 제로웨이스트 실천학교를 운영하고, 지역 환경교육 단체와 연계한 학교 환경교육 발전협의체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부산환경체험교육관을 중심으로 환경 체험교실, 숲 체험 프로그램, 가
(아름다운교육신문)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교육감 선발 후기 일반고 입학전형부터 다자녀 가정 우선 배정 제도를 전면 시행한다. 그동안 중학교에서만 적용되던 다자녀 배정 혜택을 후기 일반고까지 확대한 것으로, 형제·자매·남매가 서로 다른 학교에 배정되며 발생해 온 통학과 가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후기 일반고에는 다자녀 우선 배정 제도가 없어 한 가정이 여러 학교를 동시에 오가야 하는 불편이 지속돼 왔다. 통학 동선이 분산되고, 학교 행사·상담 일정이 중복되면서 학부모의 일정 조율이 어려워 제도 도입을 요구하는 현장의 목소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이번 제도 도입은 평준화 지역 고등학생 배정 규모가 큰 수도권에서 서울이 실효성 있는 다자녀 우선 배정 제도를 선도적으로 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저출산·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한 다자녀 가정 지원 필요성과 정부의 저출산 대응 정책 기조, 서울 학부모들의 제도 개선 요구가 맞물리며, 향후 지역 간 정책 확산을 이끄는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청에 따르면, 자녀가 셋 이상인 다자녀 가정의 경우 둘째 자녀부터 형제·자매·남매가 재
(아름다운교육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협력하여 폐광지역 학생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미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Hour of AI X Empowering Local Futures)’을 2025년 12월 29일부터 2026년 1월 2일까지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태백·삼척·영월·정선 지역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이동이 어려운 지역 학생들도 교실에서 곧바로 인공지능 실습과 진로·진학 특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프로그램은 초·중학생 대상 인공지능 실습 과정과 고등학생 대상 진로 특강으로 나뉘어 운영됐다. 초·중학생 과정에서는 △인공지능과 코딩의 기초 개념을 게임형 활동으로 쉽게 익히고 △실생활과 연계된 인공지능 활용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참여형 수업이 진행됐다. 고등학생 과정에서는 △빅테크 기업 현직 인공지능 전문가가 산업 현장을 소개하고 △인공지능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들이 진학 과정과 대학 생활을 공유하는 멘토링형 진로 특강이 마련돼 학생들의 진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2일,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안동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을 차례로 진행하며 2026년 공식 업무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아침 안동 충혼탑에서 열린 참배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국․과장 등 본청 간부와 안동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 경안고등학교 주니어 ROTC 학생 등 46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경북교육청은 충혼탑 참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고, 새해에도 학생 중심․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참배를 마친 뒤 본청 웅비관으로 자리를 옮겨 열린 ‘2026 병오년 새해 다짐식’에는 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원 대응 인력은 사무실에서 중계 화면을 통해 함께했다. 새해 다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임 행정국장과 기획예산관 소개 및 인사말, 1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본청 전입 직원소개, 표창 수여․전수식, 교육감 신년사, 직원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힐링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표창 수여․전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일부터 오는 19일까지‘2026년 학부모학교참여지원사업’운영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보호자의 건전한 학교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보호자가 교육의 동반자이자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며 학교‧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참여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여 지속 가능한 학교 참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참관·지원 활동을 넘어 보호자가 교육과정 이해, 소통·협력 활동 등에 직접 참여하여 보호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 참여 범위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사업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사업비는 성과와 운영 계획을 고려해 차등 지원 지원되며 선정된 단체는 보호자 리더 교육, 학교 소통 프로그램, 부모–자녀 공동 참여 활동, 지역 네트워크 연계 프로그램 등 보호자의 학교 참여 역량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기획·운영하게 된다. 공모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교육청보탬e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총 6개 단체가 사업에 참여해 학부모 소통 교육, 학교
(아름다운교육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1월 1일 춘천 대룡산 명봉에서 신년 해맞이 행사를 진행하고, 1월 2일 오전 10시 30분 본청 대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며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신년 해맞이 행사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직원들이 참석해 대룡산 명봉에 올라 새해 덕담을 나누고, 강원교육의 발전과 교육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며 새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시무식은 국민의례로 시작하여 순국선열·호국영령 및 순직 교직원에 대한 묵념을 진행했으며, 강원어린이합창단의 공연으로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본청 전입 직원 소개로 조직 구성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우수·모범공무원 등에 대한 시상과 강원교육 정책 홍보 영상 상영이 이어졌으며, 신년사를 통해 2026년 주요 교육 정책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했다. 강원교육가족은 “지역민의 더 나은 삶을 교육으로 완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 행정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며,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강원교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새해 각오를 함께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