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충남교육청은 유아 무상교육비 지원 대상을 지난해 5세에서 2026년에는 4~5세로 확대한다. 이는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단계적 무상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2027년까지 3~5세로 대상을 확대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5세만 지원했던 단계적 무상교육비는 2026년 4세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여 총 13,468명을 대상으로 122억 3,628만 원을 지원한다. 단계적 무상교육비의 단가는 전년과 동일한 공립유 월 2만 원, 사립유 월 11만 원이며, 12개월간 지원한다. 또한, 지난해 4~5세에게 월 5만 원씩 지원하고 있는 유아 학비 추가 지원 사업도 2026년에는 3세까지 확대하여 지원한다. 2026년 현재 충남교육청이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교육비는 ▲유아 학비(교육과정비) ▲방과후 과정비 ▲유아 학비 추가 지원 ▲4~5세 단계적 무상 교육비 ▲충남교육청 자체 사립유치원 무상 교육비 ▲외국 국적 유아 학비로 총 6개 분야에서 유아 1인당 최대 월 72만 3천 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으려는 김지철 교육감의 교육철
(아름다운교육신문) 보은교육지원청은 12일, 보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2026. 학교운동부 지도사 학교폭력(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최근 학생선수 인권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가운데, 학교운동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 성희롱, 아동학대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도자의 책임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학생선수 인권 보호를 위한 성인지 감수성 함양 ▴학교(성)폭력 및 아동학대 사례 중심 예방 교육 ▴학교운동부 사안 처리 절차 및 현장 대응 방법 안내 ▴청렴 교육 등이 진행됐다. 특히 실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지도자의 역할과 법적 책임을 짚어보며, 학생 선수와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한상현 교육장은“학생선수의 안전과 인권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타협할 수 없는 가치”라며, “운동부 지도자 한 분 한 분의 성인지 감수성과 책임 있는 지도 태도가 건강한 학교운동부 문화를 만드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교육과 점검을 통해 학생이 안전한 체육
(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은 12일, 도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충청북도재향군인회(회장 조성보)와 학교안전보안관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 및 각종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위기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학교 안전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학교안전보안관은 학교 안전 지원을 위해 배치된 전문 자원봉사자로 ▲긴급 위기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고위험군 학생 상담 시 안전관리 지원 ▲학교 내‧외 순찰 ▲범죄 예방 교육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충북교육청은 앞서 지난 1월 충청북도재향경우회(회장 오원심), 충청북도재향소방동우회(회장 이호근)와 학교안전보안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학교 안전 지원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후 2월 위촉식과 연수를 거쳐 학교안전보안관의 현장 배치를 시작했으며, 현재 도내 11개 중‧고등학교에서 학교안전보안관이 활동하고 있다. 올해 시범 운영 대상은 총 15교로, 충북교육청은 이번 충북재향군인회와의 협약을 통해 인력풀을 확대하고 남은
(아름다운교육신문)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11일 제2회의실에서 교육장과 교육‧행정지원국장, 각 과장, 내부 실무자 협의회 위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이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서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정책 추진 방향과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운영 체계, 교육지원청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공유하고 논의했다. 한편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구축해 학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 어려움을 가진 학생을 지원할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장학사와 교육복지사 등 5명으로 구성된 센터가 교육복지사 미배치교를 중심으로 통합 사례회의와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김지혜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의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는 협력적 지원 체계”라며 “부서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12일, 학생들이 건강한 공동체 속에서 스스로 성장하는 힘을 기르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역점과제를 ‘든든한 우리, 단단한 나’로 설정하고 다양한 교육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되는 역점과제는 학생들이 안정적인 공동체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공동체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학생 스스로 성장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함께 아이를 키우는 공동체’와 ‘스스로 성장하는 힘을 기르는 학생’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든든한 우리 △단단한 나 두 가지 역점과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든든한 우리’ 실현을 위해 ‘자율과 책임의 학교문화 만들기’와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 촘촘히 다지기’를 추진한다. 자율과 책임의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학교문화 책임규약’ 실천을 강화하여 학생 스스로 약속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한다. 또한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전문성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급식종사자 처우개선 및 고용안정을 위해 올해부터 시행되고 있는 학교급식종사자 상시근무 운영과 관련하여 겨울방학 중에 초중고 표본학교 22개교에 대해 현장방문을 하여 운영 실태 확인과 의견 청취 등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학교 현장 방문 결과 초등학교의 경우 12개교 가운데 병설유치원 방과 후 급식을 하는 9개교는 기존 조리사 1인만 운영하던 체제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급식종사자들이 협업을 통해 급식을 원활하게 운영하고 있고 병설유치원이 없는 3개교는 연수를 실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방학 중 급식이 없는 중학교는 급식시설 위생관리, 조리기구 숙련도 향상 및 직무 연수를 통해 신학기 급식 준비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학 중 방과 후 과정 급식을 실시하는 고등학교의 경우 교육청 인건비 전액 지원으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이 30~40% 정도 경감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그동안 높은 인건비 부담으로 방학 급식을 포기했던 고등학교들이 급식비 부담이 크게 완화됨에 따라 이번 여름방학부터 급식 운영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급식종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남도교육청이 학교민주시민교육을 안정적으로 정착하고자 전국 최초로 '경상남도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 진흥 조례 시행규칙'을 제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이번 시행규칙은 조례에서 위임한 교육 운영 시기나 방법, 교육과정 연계 기준 등을 구체화하여 학교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혼란을 줄이고 체계적인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토의·토론과 미디어 이해력(리터러시) 등 참여 중심의 교육과정을 명문화했다. 이와 함께 경남교육청은 지난 6일 9개 공공기관과 학계, 교직 단체와 업무 협약을 맺고 학교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에는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 경상국립대학교, 경남대학교, 진주교육대학교와 도내 4개 교원 단체(경상남도교원단체총연합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경남지부, 경남교사노동조합, 한국교원노동조합경남본부)가 참여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시행규칙 제정과 공동 업무 협약은 학교민주시민교육을 교육적·제도적 영역에서 완성해 나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토론과 숙의를 통해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자 학교 주변 유해업소 관리 강화에 나선다. 강북교육지원청은 학교 주변 유해업소의 무단 설치를 방지하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마약류 명칭 오남용 광고에서 학생들을 보호하고자 ‘교육 환경 보호구역 점검 및 관리 계획’을 세우고 전 학교에 안내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12월까지 지역 내 유치원과 초중고, 대학교 등 총 194개 학교의 교육 환경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정기·수시 점검을 진행한다. 학교 주변의 잠재적 유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다. 주요 점검 내용은 교육환경정보시스템(GIS) 상의 정보와 실제 학교 경계, 출입문 위치가 일치하는지 대조한다. 금지시설(담배 자판기, 미니 게임기, 카드 게임 주점 등)의 무단 운영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지난해 담배 자판기 1개소와 미니 게임기(크레인 게임기) 13개소를 적발해 모두 자진 철거 조치했다. 또한 최근 시행된 관련 조례에 따라 ‘마약’ 명칭을 사용한 간판이나 선정성 광고 문구 부착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 참여 중심의 기후 행동 실천을 확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울산형 생태 전환교육’ 체계 구축을 강화한다. 올해 생태 전환교육은 교육과정 기반 생태 전환교육 운영, 지역 연계 생태 전환 체험 교육 활성화, 사회 참여형 기후 행동 실천 강화, 생태 전환교육 순환지원 체계 구축 등 4대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울산교육청은 이 같은 추진 내용을 담아 학교 교육과정과 학생 참여 활동을 연계한 ‘2026 생태 전환교육 활성화 기본 계획’을 세우고 전 학교에 안내했다. 특히 올해는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의 환경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천하는 학생 참여형 기후 행동 활동 확대와 울산의 생태, 산업, 기후 환경을 반영한 울산형 생태 전환교육 체계 구축에 집중한다.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울산형 생태 전환교육은 지역 맥락을 고려한 5대 핵심 학습 주제와 실천 중심 학습 방법을 제시한다. 학교가 교육과정을 재구성해 생태 전환교육을 운영하도록 지원한다. 울산교육청은 학생 참여형 기후 행동 실천도 확대한다. 학교 학생자치회와 연계한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4월 기억, 꽃으로 피우다’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4월 기억, 꽃으로 피우다’는 종이꽃 제작과 기억교실 헌화를 통해 단순한 추모가 아닌 개인의 손으로 완성하는 기억의 실천 과정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방식은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희생자 한 명 한 명을 기억하며 261송이의 종이꽃을 제작, 종이꽃 헌화 후 종이꽃을 하나의 액자로 완성하는 것으로 기억교실을 찾는 이들이 시간이 지나도 계속 마주할 수 있는 기억의 매개물로 조성된다. 프로그램 운영은 16일부터 28일까지 단원고 4.16기억교실과 미래희망관 교육실에서 실시되며 신청은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누리집을 통해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