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의정부교육지원청은 1월 15일, 급여 업무를 처음 맡은 관내 신규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급여·연말정산 온보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5년 귀속 연말정산 및 교육공무직원 퇴직금 관련 업무를 앞두고 신규 지방공무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공직 생활의 조기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연수는 2025년 10월 신규 임용된 지방공무원 5명을 대상으로 소규모 집중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나이스(NEIS) 시스템 처리 절차와 실무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해당 교육은 온보딩(On-boarding)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멘토링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운영되어, 코칭 멘토가 향후 직무 멘토로 활동하며 신규 공무원의 지속적인 업무 적응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권호 교육장은 “급여와 연말정산은 신규 공무원에게 부담이 큰 업무인 만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업무 적응을 돕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신규 지방공무원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교육부는 재외국민의 교육활동 및 외국과의 교육협력 강화를 위하여 1월 15일 인도 델리에 한국교육원을 개원했다고 밝혔다. 한국교육원은 교육부 장관이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정체성 교육과 평생교육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외국에 설치하는 재외교육기관이다. 1960년대 일본에 설치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22개국에 47개 원이 설치되어 있다. 교육부는 세계화의 흐름에 따라 점진적으로 한국교육원 설치 국가와 지역을 확대하고, 한국교육원의 역할을 확장해 왔다. 특히, ‘유학생 교육경쟁력 제고 방안(Study Korea 300K Project, 2023.8.)’을 계기로 유학생 유치가 전략적으로 요구되는 국가에서는 한국 유학 지원을 위한 공적 기반(플랫폼) 역할과 해외 한국어 교육의 거점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으로의 유학 수요 창출과 유학생의 한국 정착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세계 인구 1위의 인도는 한국전쟁 당시 우리나라에 대한 의료 지원과 평화 중재 활동을 통해 우리 국민의 생명과 평화를 지켜준 소중한 우방국이다. 2015년부터는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
(아름다운교육신문) 교육부, 법무부, 유엔난민기구(한국대표부 대표 김새려)는 1월 15일, 정부서울청사 무궁화홀에서 학생난민 장학생 지원을 위해 정부초청장학생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학생난민 프로그램은 난민캠프 등에서 생활하고 있는 난민 중 학업 의지와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학생을 선발하여 고등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로, 해외에서 이미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특히 독일, 캐나다, 호주, 일본 등이 고등교육을 통한 학생난민 보호와 자립 지원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우리 정부도 ‘제2차 글로벌 난민 포럼(GRF, Global Refugee Forum)*’에 참석하여, 학생난민 프로그램 운영을 국제사회에 공약한 바 있다. 이번 양해각서를 토대로 신설되는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사업(GKS, Global Korea Scholarship) 내 난민 전형은 대한민국의 난민 보호 공약을 구체적으로 이행하는 성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양해각서는 난민 중에 학업 의지와 성장 가능성이 높은 학생들이 적절한 교육 기회를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현실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우수한 학생난민 장학생에 국내 고등교육
(아름다운교육신문)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월 15일 삼성금융캠퍼스(서울)에서 열린 '제1회 생명존중 임팩트 데이' 행사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삼성금융네트웍스’와 ‘생명의전화’가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자리로,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민·관이 협력하는 우수모델(‘라이키’, ‘라임’)*의 사회적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 기업 임원, 학계 전문가, 라이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교장‧교사‧학생‧대학생 멘토, 라임 상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학생 마음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삼성생명금융네트웍스’와 ‘생명의전화’에 기관 표창을, 우수 라이키 학생, 교사, 대학생 멘토, 상담원으로 선정된 이들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우수사례를 청취한다. 아울러 축사를 통해 “우리 학생들의 마음건강 문제는 학교와 가정뿐 아니라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책임져야 할 공동의 과제이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교육부는 민간의 전문성과 현장의 경험이 교육정책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긴밀히 협력하여
(아름다운교육신문) 진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5일 오후 2시, 진천교육지원청 온누리홀에서‘새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 설계와 실행 역량 강화, 교직원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소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새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 업무를 담당하는 교사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워크숍을 준비하고 운영하는 방법을 실제 사례와 함께 안내했다. 또한 충청북도교육청의 교육정책 방향과 각 학교의 비전을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참여 교사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사명 진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새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은 한 해 학교 운영의 방향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교사들이 학교 실정에 맞는 교육과정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따뜻한 관계 형성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라남도교육청은 최근 광주·전남 행정 및 교육행정 통합이 추진됨에 따라 개방형 직위인 감사관 채용 절차를 보류한다고 15일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전임 감사관이 2026년 1월 1일 자로 퇴직준비교육을 들어감에 따라 후임 감사관의 개방형 직위 채용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최근 광주·전남 행정 및 교육행정 통합과 관련한 특별법안이 마련되면서 감사기구 운영 방향 등에 대한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15일 자로 감사관 채용 절차를 보류하는 변경 공고를 냈다. 전남교육청 관계자는 “특별법안 발의로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해 시험 일정을 보류했다”며 “향후 특별법 의결 등 진행 상황을 살펴 재추진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청주교육지원청 충북학습종합클리닉 청주센터에서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높이기 위해 '겨울방학 꿈자람 학습 동기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북학습종합클리닉 청주센터에서 운영하는 맞춤형 학습지원 사업으로, 방학 중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유형별·수준별 맞춤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운영 기간은 2026년 1월 15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청주 관내 초·중학교 12교, 15개 그룹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 그룹은 3~5명으로 구성되며, 그룹별 전담 강사가 배치되어 1주간 집중 지원을 실시한다. 프로그램은 ▲자신의 성향을 이해하고 학습 목표를 설정하는 학습 동기 강화 프로그램 ▲주의 집중력과 자기조절력을 기르는 주의집중 프로그램 ▲읽기 이해 및 기억 전략 등 학습 전략 프로그램 ▲의사소통 능력과 정서 표현을 돕는 사회성 및 정서·행동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 개개인의 학습 특성과 필요에 맞춘 통합적 지원이 이루어진다. 특히 학교로 찾아가는 형태의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통해 방학 중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아름다운교육신문) 청주교육지원청은 1월 15일 관내 유‧초‧중‧특수 학교관리자 165명를 대상으로 2026년도 주요업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2025년 주요성과를 기반으로 2026년 청주교육지원청 교육정책의 기본방향을 제시하고, 4대 교육시책, 추진과제, 중점사업에 대한 부서별 주요업무를 안내했다. 특히 충북교육 6대 핵심정책에 따른 청주교육의 추진방향과 주요과제 발표를 통해 ‘포용과 실용’으로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중점사업으로 ‘나답게 채워가는 이색공감 맞춤형 성장 지원’을 통해 기초학력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강화하고, ‘나답게 빛나는 청주쏙! 4구4색’사업을 추진하여 모든 학교의 1교 1특화교육 학교브랜드를 더 깊고 넓게 지원할 예정이다. 박종원 교육장은 “청주교육이 충북교육을 선도하는 핵심역할로 공교육의 질을 제고하고 모든 학생의 맞춤형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청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지원 중심의 교육행정을 더욱 내실화하도록 2026년에도 힘차게 도약 할 것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15일 남해군의 지역 맞춤형 돌봄 센터인 ‘늘봄 남해 아이빛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센터의 운영 현황을 직접 살피고 현장에서 애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현장에는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정책국장, 초등교육과장 등 정책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남해교육지원청, 남해군청 관계자, 돌봄전담사, 학부모 대표, 해양초·남해초 교장 등 다양한 교육 주체들이 자리를 함께해 현장의 목소리를 나눴다. 지난해 3월에 문을 연 ‘아이빛터’는 모든 학년을 대상으로 저녁 8시까지 운영하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셔틀버스 운행과 균형 잡힌 식단 제공 등으로 지역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아이빛터’가 남해의 자연을 닮은 아이들의 꿈 터전으로 자리 잡고 있는 모습에 감사를 표했다. 박 교육감은 “관계자 여러분의 세심한 돌봄 덕분에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게 됐다”라며, “이러한 노력이 남해군의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교육 생태계를 넓히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광역시교육연수원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유치원, 초중등 교원 70명을 대상으로 ‘소담소담 상담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연수는 상담 전문성을 고려해 기본(18시간)과 심화(24시간) 2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일반교사와 전문상담교사의 상담 경험과 필요 수준에 따라 맞춤형으로 선택 운영해 만족도가 높았다. 기본 과정은 마음 열기, 마음 잇기, 마음 채움을 주제로 상담자 자기 이해, 공감적 의사소통, 학부모 상담 내용 등을 다뤘다. 심화 과정은 감정 이해와 상담, 상담 사례와 전략 등을 주제로 사고 후유 장애(트라우마), 중독, 섭식장애 등 실제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적인 상담 역량을 심층적으로 다뤘다. 특히 처방전 상담기법, 감각 운동 심리치료 등 강의 형태에서 벗어나 교사가 직접 경험하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습과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편성했다. 한현숙 원장은 “학생들의 심리 정서적 어려움이 다양해지는 교육 환경에서 교사의 상담 역량은 필수적인 요소”라며 “이번 연수로 학생의 마음을 보듬어주는 따뜻하고 평화로운 학교 문화가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