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경기도 내 초·중등 학생자치회 담당 교사 및 희망 교사 200명을 대상으로 녪년 학생자치 역량강화 교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25일부터 4월 11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즐거운 상상, 함께하는 도전, 행복한 미래’라는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의 비전 아래 학교 현장의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교원의 학생자치 운영 전문성을 신장하여 지역 중심의 학생자치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총 15시간의 과정으로 구성되며 원격연수(3시간)와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에서 진행되는 1박 2일 숙박형 집합연수(12시간)를 혼합하여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사가 학생자치회 운영의 주체로서 전문성을 갖춰 학교 운영의 자율성을 높이고 학생 리더들과 함께 올바른 자치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 내용은 ▲학생자치 담당자의 교육 철학 세우기와 사례 나눔 ▲학생참여예산제 및 임원 선거 등 현장 밀착형 실습 ▲권역별 네트워크 구성을 통한 ‘우리 학교 학생자치 로드맵 설계’등이다. 지미숙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에서 학생자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유·초·중등 복직 예정 교사 442명을 대상으로 녪전반기 유·초·중등 복직 예정 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지난 1월 19일부터 3월 25일까지 운영된 이번 연수는 2년 이상 장기 휴직 후 복직하는 교사가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과 경기교육 정책을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 신속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연수의 효과성과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원격 연수와 권역별 집합 연수를 연계한 혼합형 방식으로 운영했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경기미래교육의 이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설계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 강화 ▲최신 교육법령 및 교육활동 보호 실무 ▲교원 인사·복무 규정 등으로 구성했다. 또한 유치원, 초등, 중등, 비교과 등 직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강좌를 편성해 복직 후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오랜 기간 교육 현장을 떠나 있다가 교단 복귀를 앞두고 막연한 불안감이 컸지만 이번 연수를 통해 최신 복무규정과 교육활동 보호 정
(아름다운교육신문) 교육부는 학생들이 마약류를 포함한 유해 약물에 노출될 우려가 있어, 학교에서 학생의 성장 발달단계에 맞게 예방교육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실시하도록 교사용 지도서를 개발·배포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 2023년 10월 '학교 안전교육 실시기준 등에 관한 고시'를 개정하여,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교에서 운영해야 하는 최소 교육시간을 제시하는 등 마약류를 포함한 유해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확대된 교육 시간에 맞춰 예방교육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도록 2025년부터 교사용 지도서를 개발해 왔다. 지도서에는 마약류를 포함해 주요 유해 약물의 유해성, 약물의 올바른 사용 방법, 약물 관련 범죄 노출 방지 및 중독 예방 요령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2026년 배포하는 유치원 지도서, 초등학교 지도서는 알코올‧니코틴‧고카페인 등의 유해성과 함께, 일반적인 의약품의 안전한 복용 방법 등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지도서는 공통된 주제로 연계해 구성하되, 내용의 수준에 차이를 두었다. 한편, 초등학교 지도서는 학년별 수준에 맞도록 저학년(1
(아름다운교육신문) 단재교육연수원과 중원교육문화원은 25일, 교육감과 직원이 함께하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조직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단재교육연수원 북부분원과 중원교육문화원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교육감과 교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먼저 단재교육연수원(원장 이미숙)에서는 '질문을 통해 세대를 연결한다'를 주제로 간담회가 진행됐다. 직원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연수원의 역할과 현장 요구를 반영했으며, 쌍방향 소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키워드로 보는 단재' 코너를 통해 단재(丹齋) 신채호 선생의 정신을 공유하고 연수원의 역할과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이어 '세대공감 OX 질문'에서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과 민원 대응 등 주요 이슈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으며, '랜덤 질문' 프로그램을 통해 연수 운영 방향과 교직원 지원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중원교육문화원(원장 신기철)에서도 교육감과 직원 간 직접 소통을 중심으로 간담회가 이어졌다. 간담회는 '교육의 품에서 한 명 한 명 빛나는 우리 직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2026학년도 진도예술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하여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개강식에는 자연과학영역(초등 5~6학년) 21명과 예술영역(창·기악·서화) 41명, 총 62명의 입학생을 비롯해 지도교사 12명과 학부모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입학생에게는 자긍심을, 학부모에게는 영재교육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개최된 이번 개강식에서는 교육장의 축하 인사말을 시작으로 강사진 소개와 진도예술영재교육원 교육과정 운영, 수업 방향이 안내됐다. 올해 진도예술영재교육은 지역적 특색을 살린 남도 국악 중심의 예술 영역과 자연과학 영역의 융합 과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 학습과 체험학습, 그리고 글로벌 해외 문화 교류 등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와 세계를 향해 시야를 넓힐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개강식에 참여한 신입생은 “올해 처음 서화를 배우게 되어 무척 설레고 기대된다”며, 특히 캠퍼스 멘토링과 진로체험이 가장 기대가 된다”고 밝은 미소로 소감을 전했다. &nb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라남도교육청이 자원안보 위기 ‘주의’ 단계 격상에 대응해 산하 전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계획을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중동 정세 변화 등으로 원유와 천연가스 수급 불안이 커진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나서 국가 에너지 수급 안정에 기여하려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에너지 절약 추진체계 구축과 함께 냉난방, 조명, 대기전력 등 전반적인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각 기관은 심야 시간 옥외 광고물 소등, 창측 전등 부분 소등, PC 전력 절감 소프트웨어 도입 등을 통해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엘리베이터는 저층 운행 제한과 격층 운행 등 기관별 여건에 맞는 절감 방안을 마련해 운영한다. 특히, 3월 25일부터는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전면 시행한다.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휴 요일을 지정하는 방식으로 평일 전 시간대에 적용되며, 교직원 차량과 공용차량이 대상이다. 다만 장애인 차량, 임산부 동승 차량, 친환경 차량 등은 예외로 인정한다. 전남교육청 이선국 행정국
(아름다운교육신문)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25일 인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관·학·연 교류의 장인 ‘제1회 I-RISE 리더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하대 본관 2층 Creative Multiplex Room에서 열렸으며, 인천시를 비롯해 인천테크노파크 및 컨소시엄 대학 RISE 관계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 ‘I-RISE 리더스 포럼’은 지역 혁신과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산·관·학·연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개방형 교류 프로그램으로, 향후 1년간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인하대 I-RISE 사업단이 구축한 지·산·학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박철우 한국공학대학교 부총장이 초청 연사로 참여해 ‘인천 RISE 사업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성과관리 체계 설계 및 평가 대응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행사는 참가자 등록을 시작으로 강연과 질의응답, 참석자 간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오찬을 통해 자유로운 교류의 시간도 이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남도교육청은 AI 기반 교육체제 구축과 학교 업무의 획기적인 혁신을 위한 ‘AI 디지털 교육 종합 추진 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 계획은 AI 과의존, 정보 왜곡, 인지 능력 약화 등 기술의 역기능을 예방하고, AI를 학습자의 능력을 확장하는 도구로 올바르게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변화하는 시대에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학생, 성찰적 실천가로서의 교사, 인간 중심의 가치를 함께 실현하는 교육공동체 구현’을 목표로 4개의 추진 방향, 11개 중점 과제, 54개 세부 과제를 담고 있다. 주요 추진 내용은 크게 ‘전면적 교육혁신’과 ‘교육행정의 혁신’ 두 가지 축으로 나뉜다. 첫째, AI 기반 전면적 교육혁신의 주춧돌을 마련한다. 경남교육청은 소양교육 진단 시스템을 구축해 ‘경남형 AI 디지털 리터러시’를 정립한다. 이와 함께 개인정보보호 체계 강화, AI 윤리 가이드라인 보급 등 디지털 시민교육을 한층 더 내실화할 계획이다. 질문·분석·평가로 이어지는 배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AI·디지털 수업 모형과 평가 원칙을 수립하고, 84개 AI·디지털 활용 연구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6일 오후 부산에서 서울특별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과 함께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으로 모든 학생이 공정하게 평가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교사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는 미래형 평가 체제로의 전환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을 통해 3개 교육청은 ▲AI 채점 시스템 운영을 통한 데이터 구축 및 채점 결과 처리 체계 마련 ▲서·논술형 문항 공동 개발·검토 ▲서·논술형 평가 교원 연수 운영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할 예정이다.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채움AI)은 서·논술형 평가의 자동 채점을 지원해 주는 도구로 범용 모델이 아닌 서·논술형 문항 채점 전용 모델을 자체 개발하여 채점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높고 교과별로 맞춤 채점 및 피드백을 제공하는 강점이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시스템을 더욱 정교화하고, 시도 간 통일된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력 신장을 위한 미래형 인재 교육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시교육청 산하 북부도서관은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도서관 1층 북마루에서 '북커넥션: 학교도서관과 그림책출판사의 만남'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도서관의 실물 수서 지원 환경을 조성하고 그림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학교도서관 사서교사 및 독서교육 담당자 등 약 7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북극곰, 월천상회, 이루리북스 등 국내 대표 그림책출판사 10개사가 참여하여 출판사별 철학과 그림책 제작 과정,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직접 소개하며 학교 현장의 도서 선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출판사 관계자와 직접 소통하며 도서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를 얻고, 학교 수서에 활용할 수 있는 신간도서 목록과 독서지도안, 독후활동지 등 다양한 교수학습자료도 함께 제공받았다.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된 '100가지 그림책을 만나다' 전시에서는 그림책 신간 100권과 원화 아트포스터 30점을 선보여 참가자들이 책을 직접 보고 비교·검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북커넥션에 참여한 한 사서교사는 “출판사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