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창원특례시는 12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6년도 전통시장육성(문화관광형사업)’ 공모에서 관내 창원도계부부시장과 가음정시장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두 전통시장은 2026년과 2027년(2년간)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과 시설 개선을 포함한 전통시장육성(문화관광형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전통시장육성(문화관광형사업)은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하여 시장 고유의 특장점을 집중 육성하고자 상인중심의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시장에는 2년간 최대 10억 원(국비 50%, 지방비 50%)의 사업비와 상인 주도의 콘텐츠 개발과 시설 현대화, 마케팅 강화 등 종합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의창구 창원도계부부시장은 ‘부부의 날’ 발원지라는 상징성을 살려 부부와 가족 단위 고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 테마형 시장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시장 내 리마인드 웨딩 행사 개최, 포토존 설치, 어린이 장보기 체험, 상인 위생등급제 시행 등 부부 및 가족 고객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전통시장만의 특별한 문화를 선보일 계획이다. 성산구 가음정시장은 대단
(아름다운교육신문) 창원특례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2024회계연도) 지방재정분석에서 종합등급 ‘나’를 달성, 전년도 ‘라’ 등급에서 두 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행안부 지방재정분석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재정 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3개 분야, 14개 지표를 평가하는 제도이며, 창원시는 이번 평가에서 14개 지표에 준수한 성적을 거둬 5개 등급 중 두 번째로 높은 ‘나’ 등급을 달성했다. 가장 큰 성과는 재정 건전성 개선으로서 ▲ 출자출연기관의 유동부채비율이 41.11%에서 17.86%로 크게 낮아졌고, ▲ 통합재정수지비율은 -1.73%에서 -1.02%로 개선되었으며, ▲ 국고보조금 증가와 상하수도 요금 현실화 등을 통해 세입이 전년보다 3.17%(1,210억 원) 증가하면서 재정적자가 줄어 재정 체질이 한층 건전해졌다. 세입관리의 성과도 두드러졌는데 ▲ 지방세 징수율이 96.62%에서 96.91%로 올라 유사지자체 평균(96.11%)을 웃돌았고, ▲ 지방세체납액증감률도 7.09%에서 1.73%로 개선되어 재정 자립 기반도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도
(아름다운교육신문) 합천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군민과의 약속을 체계적으로 이행한 결과, 2025년 12월 기준 전체 공약 86건 중 46건이 완료(또는 완료 후 계속)되었고, 34건이 정상 추진되고 있어 이행률 9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공약 완료율은 지난해 대비 22.1% 상승하며, 민선 8기 공약사업이 본격적인 성과 가속 구간에 진입했음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이는 그동안 준비 단계에 있던 주요 사업들이 연이어 마무리되며, 군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 성과가 가시화된 데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완료된 주요 공약사업으로는 ▲초계면 전통시장 주차장 조성 ▲황매산 사계절 힐링관광지 조성 ▲대양 국민체육센터 건립 ▲권역별 파크골프장 조성 ▲출산·돌봄 지원 확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관광객 500만 시대 기반 구축 등 군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사업들이 다수 포함됐다. 현재 31건의 공약사업은 정상 추진 중으로, 역세권 개발, 광역교통망 확충, 청년 일자리 및 주거 정책, 권역별 거점도시 조성 등 중·장기 전략사업들이 계획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반면 일부 사업은 대규모 민간투자 유치, 국비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 서구는 13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소상공인 경영 안정 자금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해 △대전신용보증재단 양필환 이사장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이동열 부행장 등 10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 및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구는 하나은행과 함께 출연한 6억 원의 출연금을 기반으로, 대전신용보증재단을 통해 84억 원 규모의 특례 보증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은 협약 금리 인하를 통해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더는 한편, 취약계층에 대한 우선지원을 통해 금융 접근성이 낮은 소상공인까지 정책자금이 전달되도록 했다는 분석이다. 참석자들은 추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 의견을 공유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유지하기로 뜻을 모았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3개 기관이 함께 긴밀히 협력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위기 극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라남도는 13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전남도–전남도의회 간담회에서 청와대 오찬 간담회 결과를 비롯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상황과 시·도민 의견수렴 계획, 행정통합 특별법(안) 등을 공유했다. 도의회 초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과 도의원,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장인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실·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록 지사는 지난 8일 도의회 의원총회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방향을 직접 설명한 데 이어 다시 도의회를 찾아 연이은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특히 9일 청와대 오찬 간담회 결과를 직접 설명하며 대통령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호남 발전의 전기로 삼아 전폭적인 ‘통 큰 지원’을 약속한 점과 재정·조직·권한 이양 등 중앙정부의 확고한 지원 의지를 상세히 설명했다. 시도민 의견수렴과 관련해선 범시도민협의회와 순회 주민공청회,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충분한 공론화·숙의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윤진호 전남도 기획조정실장이 행정통합 주요 상황과 특별법 주요 내용 등을 설명했다. &
(아름다운교육신문) 심덕섭 고창군수가 13일 오후 고창읍을 시작으로 ‘군민행복 활력고창 나눔대화’ 대장정에 나섰다. 심덕섭 군수는 13일 고창읍 주민행복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 군민행복 활력고창 나눔대화’를 열었다. 심 군수는 이번 나눔대화를 통해 올해 슬로건인 ‘변화와 성장, 미래를 여는 고창’의 의미를 설명하고, 4대 추진방향(서민경제 활성화, 미래첨단산업 육성, 세계유산의 특별한 활용,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군민과 함께 공유한다. 읍·면 방문인 만큼 역점사업들의 현안과제에 대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궁금증을 해소하고 주민과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해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군정’을 실현할 방침이다. 14개 읍·면 순회 나눔대화에선 군정계획 보고, 활력 군민상 시상, 군정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 남녀노소 주민 누구나 군정 발전방향과 정책제시, 행정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질문할 수 있고, 심 군수가 직접 답변에 나섰다. 실제 고창읍에선 △터미널도시재생사업 추진상황 △덕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일정 △고창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올해 일정 설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라남도교육청은 13일 장흥 지역 학교를 방문해 특색교육활동과 고교학점제 운영 현황을 중심으로 교육공동체와 소통하고, 학교 교육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이날 장흥용산초·중학교와 장흥고등학교를 차례로 찾아 교육과정 운영과 특색교육활동 전반을 공유하며, 학교 현안과 지원 방향에 대해 교육가족의 의견을 청취했다. 먼저 방문한 장흥용산초·중학교에서는 초·중 통합운영학교 운영을 기반으로 학생의 기초·기본학력 신장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특색교육활동을 살폈다. 특히 초·중 연계 교육과정 운영 사례와 함께 특색교육인 ‘용산 영글리(English Glocal Leader) 프로젝트’의 AI 기반 단계형 영어 읽기 활동, 교과·창의적 체험활동·방과후 프로그램을 연계한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학생 자치 활동과 스포츠·문화예술·생태전환 프로젝트 등 통합운영학교의 장점을 살린 다양한 교육활동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방문한 장흥고등학교에서는 고교학점제 운영 현황과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편성 사례를 중심으로 교직원들과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학생의 진로·적성을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라남도교육청은 12~13일 덕유산리조트와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에서 ‘제24회 전라남도교육감기 스키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알파인스키 54명, 크로스컨트리 22명 등 총 76명이 출전해 설원 위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는 예년에 비해 참가 규모가 크게 확대된 것으로, 전남 지역 스키 종목의 저변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선수들은 정정당당한 승부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각자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으며, 설원 위에서의 값진 경험을 통해 도전정신과 자신감을 키웠다. 전남교육청은 동계스포츠 강화를 위해 2년 전 전남체육중·고등학교에 동계 운동부를 창단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학교 간 연계 육성 체계를 구축해 왔다. 아울러 동계스포츠 육성교 및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선수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이러한 노력은 지난해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전남 선수단의 성과 향상으로 이어졌으며, 이번 교육감기 대회 역시 스키 저변 확대는 물론, 오는 2월 개최될 ‘제107회 전국동계체
(아름다운교육신문) 영덕교육지원청은 13일 초연관에서 관내 급식종사자 34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중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식종사자들이 직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 및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보건에 대한 지식과 기능을 습득함으로써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산업안전 전문강사를 초청해 △위험성평가 기법 및 사례 △직무 스트레스 이해와 마음건강 △산업안전 및 사고예방에 관한 사항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신체적·정신적 부담을 살펴보고, 개선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급식 종사자는 “현장에서 실제로 겪는 상황을 중심으로 위험요인을 살펴보고 대응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안전뿐만 아니라 근무 중 겪는 심리적 부담까지 함께 다뤄줘 인상 깊은 교육이었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충남교육청은 도내 유치원 교원 100명을 대상으로 1월 13일과 15일 이틀간 ‘교원 4대 분야 역량 강화 연수’를 아산 일원에서 실시한다. ‘교원 4대 분야 역량 강화 연수’는 교원의 핵심 역량 강화를 통해 모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분야1 ‘교육과정 이해 및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실행’, ▲분야2 ‘학습자 이해 및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성장·발달 지원’, ▲분야3 ‘대인관계 및 의사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정서·심리 지원’, ▲분야4 ‘변화하는 환경에 대한 대처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한 요구가 있는 영유아 지원’4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충남 지역 연수에서는 분야1 ‘교육과정 실행 연수’에서 ▲관찰에 기반한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과정 ▲놀이를 지원하는 교수·학습 ▲학습공동체 운영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또한 분야3 ‘정서·심리 지원’ 연수에서는 ▲영유아 정서·심리 이해 및 기본 태도의 실제 ▲사례별 이해 및 지원 전략 수립 ▲마음챙김 및 부모 상담 실제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모든 영유아의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