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3. 25.부터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한 석유 및 가스 수급 불안 상황에 대응하여,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철저히 관리·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 ‘주의단계’발령에 따른 긴급 에너지 절약 대책의 일환이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에너지이용합리화법' 제8조에 근거하여 공공부문의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현재의 수급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기존에 시행 중이던 승용차 요일제를 보다 엄격하게 운영하기로 했다. 승용차 5부제의 적용대상은 공공기관 공용차량 및 직원의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가 포함되며, 렌터카 등 임대차량도 대상에 해당되고, 월(1, 6번), 화(2, 7번), 수(3, 8번), 목(4, 9번), 금(5, 0번) 차량은 해당 요일에 운행이 제한된다. 이번 조치는 3. 25.(수)부터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평일 24시간 내내 적용될 예정이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친환경 자동차(전기·수소차 등) 등에 대해서는 별도의 '제외증명서'를 발급하여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정기적인
(아름다운교육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별내동 불암천 산책로와 화도읍 마석근린공원 조성 현장을 방문해 주요 정책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정책현장 투어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휴식 환경을 개선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과 의견 수렴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먼저 불암천 산책로 경관조명 설치 사업 현장을 확인했다. 해당 사업은 총 1.8㎞ 구간에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내용으로, 올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야간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불암천2교 하부 단절 구간을 연결하는 산책로 설치 현장도 점검했다. 이 구간은 둑마루로 인해 보행 동선이 끊겨 무단횡단 위험이 지속돼 왔다. 시는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을 확보해 데크형 산책로 100m를 연결하고 전기시설을 정비하는 등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정비사업은 주민정담회에서 건의된 사항을 반영해 추진된 만큼, 많은 시민 이용들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3월 27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미래실에서 군포시학원자율정화위원회 위원 10명을 위촉했다. 군포시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군포시 소재 학원장 및 강사 등 10명으로 구성됐으며, 2년의 임기 동안 자율적이고 건전한 학원 문화 조성을 위해 교육지원청과 함께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활동해 나갈 계획이다. 군포시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주로 신규 또는 설립 3년 이내의 학원을 대상으로 학원 내 법정 게시 사항, 법정 비치 장부,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통한 학원 안전관리 여부 등을 컨설팅할 예정이다. 군포시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학원의 자율적이고 건전한 운영을 위해 교육지원청과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정숙경 교육장은 “학원자율정화위원회가 자율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으며, 투명하고 건전한 학원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3월 26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제38회 교육장배 안산 학생육상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안산 관내 초·중학교를 대표하는 학생 선수 900여 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특히 학부모와 교사 등 안산 교육 가족 1,500여 명이 현장을 찾아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으며, 이는 경기도 내 25개 교육지원청 주관 대회 중 최대 규모를 기록하며 안산 체육 교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관중들의 큰 환호를 이끌어냈다. 종목별 수상자들은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교육감기 육상대회’에 안산시 대표로 출전하는 영예를 안게 된다. 김수진 교육장은 차가운 날씨에도 서로를 응원하며 달리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행복한 도전’과 ‘따뜻한 배려’의 가치를 확인했으며, 이러한 소중한 경험이 성장의 밑거름이 되어 모든 학생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미래로 가는 안산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학교체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3월 27일, 관내 초·중·고교 과학실험실 안전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과학실험 안전관리 담당자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과학실험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학생이 주도하는 탐구 중심 과학수업의 안전망을 견고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교육지원청 3층 나눔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집합 연수에는 각 학교의 과학실험 안전관리 담당 교사와 실무사 등 학교별 최소 1명 이상이 필수적으로 참여한다. 주요 연수 내용으로는 과학실험실 안전관리 매뉴얼 안내, 과학실 안전사고 사례 분석 및 응급처치 요령 등이다. 특히 이번 교육의 참석자들은 추후 9월의 과학교재교구관리 연수 과정을 거쳐 과학실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과학교육분야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과학실험실 담당자 연수를 통해 안전사고 요인을 최소화하는 것은 효율적인 과학 탐구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와 연수를 통해 학생과 교사 모두가 안심하고 실험에 몰입할 수 있는 최적의 과학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
(아름다운교육신문)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부터 효촌초등학교와 회암초등학교의 통학차량을 공동운영하여 두 학교의 통학 수요를 동시에 해결하고, 연간 약 1억 1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 개정(2025.4.8.) 이후 경기도 내 교육지원청이 직접 계약·주관한 최초의 공동운영 사례이다. 양주시 남면 포동리에 위치한 효촌초등학교는 양주시 최외곽이라는 지리적 특수성으로 통학차량 없이는 학교 운영이 불가능한 구조이다. 2024년 IB월드 인증 이후 학생 수가 52명에서 67명으로 29% 증가하면서 기존 45인승 1대로는 학생 수용이 어려워졌다. 회암초는 통학 대상 학생이 3명(2·3학년)에 불과하지만, 편도 2.4km(도보 39분)로보·차도 미분리 통학로를 이용해야 하는 상황으로 통학차량 지원이 절실했다. 교육지원청은 관내 15개 초등학교 노선을 전수 조사하여 노선 중복 학교를 파악하고, 4개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협의했다. 일부 학교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등·하교 시간대 분석 자료를 토대로 학교를 설득하여, 효촌초등학교와 회암초등학교를 연계하는 25인승 중형
(아름다운교육신문) 의정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6일, 관내 공·사립학교 교육행정실장 7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부 U-GROW 2026년 상반기 교육행정실장협의회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의정부 U-GROW 인재성장 플랫폼'을 기반으로 학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교육행정실장의 직무역량 향상과 현안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의정부 U-GROW’는 지방교육행정 인재의 생애주기별 성장을 지원하고,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개인의 역량을 조직 실행력으로 연결하는 통합 인재성장 플랫폼이다. 행사는 교육장과 협의회 임원 간 차담회를 시작으로, 의정부교육지원청 주요 직원 소개, 2026년 교육행정실장협의회 임원 및 전입 실장 소개, 주요 정책 안내, 협의회 운영 방향 공유 및 현안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정담회에서는 ▲하이러닝 및 AI 활용 서·논술형 평가 ▲학생맞춤통합지원 ▲고교학점제 등 교육 분야 주요 정책과 함께 ▲중대산업재해 예방조치 및 대응 절차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G-ONE(지원이) ▲장애인 연계고용 도급계약 및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 등 행정 분야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6일, 의료법인 사과나무의료재단과 고양 다잇다 공유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과 연계하여 보건·의료 분야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하고,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공유학교 교육활동 운영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지역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교육활동 협력 ▲보건·의료 분야 교육 프로그램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양교육지원청과 사과나무의료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고양시청소년재단(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관계자도 함께 참석했으며, 세 기관이 협력하여 고양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사과나무의료재단 김혜성 이사장은 “의료기관의 전문성을 지역 교육과 연결하는 뜻깊은 계기”라며 “고양교육지원청, 청소년수련관과 함께 청소년 건강 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 기관 간 협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이 3월 26일, 고양미래인재교육센터에서 관내 5년차 이하의 저경력 전문상담교사들을 대상으로 AI 협업을 통해 학교 상담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연수 강사로 학생상담리더 전문상담교사를 초빙하여 학교 상담의 실제 사례와 위기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상담 운영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학교 상담의 실제와 AI 협업 가이드 ▲그룹 멘토링 활동 및 사례 나눔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저경력 교사들은 학교 상담 현장에서 AI를 효율적으로 적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그룹별 멘토링을 통해 선배 상담교사의 다양한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접할 수 있었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신규 및 저경력 전문상담교사들이 학교 상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상담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상담교사 간 협력과 전문성 개발을 지원하여 학교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질 높은 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지난해에 구축된 지구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의 미래형 교원 연수 시스템 ‘Hi-Cycle(하이-사이클)’을 본격 도입한다. ‘Hi-Cycle’은 Hi(참여), High(성장), Hybrid(융합)의 의미를 담아 교원 연수의 기획부터 진단, 참여, 실천, 평가, 환류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미래형 교원 연수 선순환 시스템이다. 기존의 강의 중심 연수에서 벗어나 교원의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을 진단하고 그 결과에 맞는 디지털 교육 자원을 연결하여 실제 교실 수업의 변화까지 이어지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연수생은 연수 전후 ‘경기 교원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 진단 도구’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진단한다. 진단 영역은 ▲디지털 안전과 윤리 ▲디지털 리터러시 ▲에듀테크 활용 ▲데이터 ▲컴퓨팅 사고력 ▲인공지능(AI) 등 6개 영역으로 구성되며 태도·이해·적용·설계의 4단계로 세밀하게 분석된다. 이를 통해 기관은 데이터 기반 연수 운영 전략을 수립하고 연수생에게는 자기주도적 성장을 위한 개인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할 계획이다. ‘Hi-Cy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