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이 운영 중인 영유아 오감 도서 대출서비스 ‘몰랑몰랑 책가방’이 이용자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제주도서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지난달까지 약 3개월간 총 245회 대출이 이루어졌으며 1470여 권의 도서가 이용되는 등 영유아 가정을 중심으로 활발한 대출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서비스 운영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영유아 맞춤형 독서 서비스에 대한 보호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단기간 내 안정적으로 정착했다는 평가다. 도서관 방문 이용자들 사이에서도 “아이들이 책을 놀이처럼 즐겁게 접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몰랑몰랑 책가방’은 영유아의 감각 발달을 돕고 가정 내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는 초기 독서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서비스이다. ‘같이놀게’, ‘사랑할게’ 등 총 5종의 주제로 구성된 책가방에는 시각·청각·촉각을 자극하는 보드북, 헝겊책, 목욕책, 촉감책, 소리책 등 6권의 도서가 담겨 꾸러미 형태로 대출된다. 특히 직접 만지고 눌러보며 소리를 듣는 상호작용형 도서로 구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시교육지원청은 25일 교육지원청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제주시 청소년의 진로교육 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중요한 축인 ‘사회적경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경제 관련 청소년 진로체험활동 개발·운영 ▲‘사람책’ 수업의 안정적 운영 ▲진로 교육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공유 및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하며 학생들이 협력과 나눔이라는 공동체적 가치를 내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의 핵심 프로그램인 ‘사람책’ 수업은 사회적경제 기업 대표자나 관계자가 직접 ‘사람책’이 되어 학생들에게 기업가 정신과 사회적 가치 실현 과정, 문제 해결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제주시 관내 5개교 총 1183명의 중학생이 참여해 지역사회와 연결된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얻게 될 예정이다. 고성범 교육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과 진로를 스스로 설계하기 위해서는 학교 안의 배움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연결된 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은 27일 오후 7시부터 9시 50분까지 제주융합과학연구원 본원(산록북로 421)에서 도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과 보호자 총 60가족 120명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우주로의 초대’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천문 활동을 체험하며 우주의 신비를 직접 느끼고 천체 관측의 기본 원리를 이해함으로써 과학적 탐구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주망원경을 활용한 실제 천체 관측 △천체망원경 조립 체험 △천체투영실 영상 시청 △별자리 도장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특히 ‘별자리 도장 만들기’ 활동을 새롭게 운영하여 참가 학생들이 별자리에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 평소 책으로 접하던 별과 행성을 망원경으로 직접 확인하는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탐구의 즐거움을 느끼고 보호자와 함께 밤하늘을 바라보며 소중한 추억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은 오후 6시 30분부터 참가자 등록 및 사전 안내를 시작으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안전교육과 활동 일정 안내를 받은 뒤 본격적인 천문 체험활동에 참여한다. &nb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서귀포학생문화원은 28일 서귀포학생문화원 대강당에서 예술영재교육원 교육대상자 67명(초등 40명, 중등 27명)과 보호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예술영재교육원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 이번 입학식은 예술영재교육원에 새롭게 입학하는 학생들을 축하하고 교육과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귀포학생문화원은 학생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교육 운영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한다. 서귀포학생문화원의 올해 예술영재교육원 운영 계획에 따르면 올해 신입생 67명은 △초등 음악 20명 △초등 미술 20명 △중등 음악 12명 △중등 미술 15명으로 구성되며 교과활동과 인성·리더십·진로 활동, 체험 및 행사 활동 등 총 108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전체 수업 시수의 80% 이상을 이수할 경우 수료할 수 있으며 교육대상자들은 오는 11월까지 토요일과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음악·미술 이론 및 실기 수업, 디지털 융합 교육과정, 창의융합 협동 작품 활동, 집중 실기 심화 수업 등에 참여한다. 또한 서귀포학생문화원은 학생들이 예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시교육청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세대 간 소통과 문화 감수성 향상을 위해 어린이와 가족 2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어린이 문화예술공연’을 상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에는 AI와 마술이 결합된 신개념 과학 공연 ‘안녕, AI 세상!’과 주인공의 성장 서사가 돋보이는 감성 뮤지컬 ‘루아와 별빛 고양이의 밤’ 두 작품을 각각 4월과 6월에 관내 공연장에서 운영한다. 4월 4일 진행되는 첫 공연은 3월 27일부터 산성어린이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공연 관람을 통해 감동을 함께 나누며 가족 간 유대를 돈독히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시교육청 대전평생학습관은 3월 25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대전늘푸른학교 중학교 학력인정 과정 3단계 학습자를 대상으로 정보 문해교육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국립중앙과학관이 운영하는 성인 대상 체험형 프로그램에 대전평생학습관 학습자들이 참여하여 과학관 전시관을 직접 관람하고, 디지털 시대의 정보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강의 주제는 ‘디지털 안전 – AI 가짜, 개인정보, 허위정보 대응하기’로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허위 정보와 개인정보 보호, 온라인 정보 판별 능력 등 정보 문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강의는 오승용 강사가 맡아 실제 사례 위주로 교육하여 학습자들의 디지털 정보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특강 이후에는 국립중앙과학관 자연사관 전시 관람이 이어져 학습자들이 공룡 화석과 포유류, 양서류, 조류 등 전시품을 보면서 과학적 소양을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이번 행사는 체험형 교육으로 학습자들이 정보 문해 역량과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습 동기를 새롭게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25일 대전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협의회실에서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선정을 위한 제1차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수교육운영위원회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따라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선정·배치 및 교육지원 방안 등을 심의하기 위해 운영되는 기구다. 위원회는 학생의 장애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교육 지원 방향을 결정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운영위원회는 교육지원국장을 위원장으로 학교 관리자, 교육전문직, 특수교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총 1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원회는 학생들의 교육적 요구와 학교 현장의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특수교육이 필요한 학생들이 각자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통해 맞춤형 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시교육청은 3월 25일 교육청 회의실에서 ‘2026년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 실태 진단 및 발전 방안’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연구는 대전시교육청과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에서 운영 중인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효성 있는 발전 방안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궁극적으로는 학습지원대상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담고 있다. 한국교원대학교 김세영 교수가 연구책임을 맡아 진행하며, 장수명·이경화·이찬희·정평강 교수 등 교육 분야 전문가들이 공동연구진으로 합류해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착수보고회에는 연구진과 함께 초등교육과장, 기초학력팀 소속 장학관 및 장학사, 주무관, 전문상담사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김세영 교수의 연구수행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발전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연구방법론과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조율했다. 초등교육과 안효팔 과장은 “오늘 이 자리는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실태를 진단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뜻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시교육청은 3월 25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의 학업중단예방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업중단예방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업중단숙려제인 ‘무지개이음’ 운영 매뉴얼을 안내하고 우수 지도 사례를 공유하여 학교 현장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 또한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 간 정보망을 촘촘히 연결해 학생들이 배움에서 단절되지 않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대전시교육청은 학업중단을 예방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무지개이음’은 학업중단 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상담, 체험, 교육 등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학교와 이어주는 대전시교육청의 학업중단숙려제 사업이다. 아울러 학업중단숙려제 및 학교 밖 청소년 위탁기관 담당자의 기관 소개와 프로그램 안내를 통해 학교 내 자원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안에 대한 협력 방안과 다양한 지원책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학교 현장 최일선에서 위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헌신해 주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에 이어, 26일(목) 오전 8시 청송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통학 환경 조성과 청렴 의식 제고, 적극 행정 풍토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송녹색어머니회 주관으로 청송군청, 청송경찰서, 청송군모범운전자회, 청송 자율방범대, 청송초등학교가 참여한 가운데, 운전자들에게 스쿨존 내 서행과 교통법규 준수의 필요성을 홍보했다. 특히 등굣길 어린이들에게는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특히‘서다-보다-걷다’안전 3원칙을 강조한 팜플랫을 나눠주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고 예방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청렴 및 적극행정 실천 다짐 캠페인도 같이 실시하여 깨끗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소극 행정 혁파 및 적극 행정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려 공직의 청렴문화 정착을 홍보하는 계기가 됐다. 남정일 교육장은“청송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경찰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라며 “또한 꾸준한 대외적 청렴 행사를 통해 공직자의 청렴의식 개선에 힘쓰겠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