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가 설 연휴 동안 팔당상수원보호구역 내 수질오염 예방을 위한 상수원보호구역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한다. 이번 단속은 연휴 기간 상수원보호구역 방문객 증가와 이동량 확대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불법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해 오염물질의 상수원 유입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중점 단속 대상은 상수원보호구역 내 하천출입, 쓰레기 투기, 어로행위, 야영, 취사 등 금지행위와 무허가 건축물 설치, 불법 용도변경, 무허가 영업, 불법 형질변경 등 불법행위 전반이다. 특히 이번 단속에서는 경미한 위반행위나 고의성이 낮은 단순 행위에 대해서는 현지 계도 중심으로 조치하되, 위반 정도가 중대하거나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수사의뢰 및 고발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고발 이후에도 위법 사항이 지속될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추가 고발은 물론 행정대집행까지 강력히 추진할 계획이다. 김근기 경기도 수질관리과장은 “상수원보호구역에 대해 연중 24시간 육상·수상 순찰과 CCTV 감시를 강화해 상수원 수질오염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안정적인 상수원 확보와 수질 보전을 위한 감시활동인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설 연휴를 맞아 음식 조리, 난방기기 사용 증가, 장시간 외출 등으로 주택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사전 점검을 당부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단독·다가구주택과 연립·다세대주택에는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주택 화재는 초기 대응이 피해를 좌우하는 특성이 있어,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시 경보와 초기 진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실제로 주택용 소방시설이 설치된 가정에서는 연기나 열을 조기에 감지해 경보를 울려 대피를 돕고, 소화기를 통해 초기 진화를 가능케 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인 사례가 꾸준히 확인되고 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징후를 감지하면 경고음을 내어 잠든 시간에도 빠른 대처가 가능하며, 소화기는 초기에 신속히 사용할 경우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 강대훈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에 가장 먼저 대응할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이번 설에는 고향집에 안부와 함께 안전을 선물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는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자 2월 11일 횡성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연구소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지역에서 생산된 농축산물과 생필품을 구매하고, 시장 내 식당을 이용해 ‘각자내기’ 방식으로 오찬을 함께하며 전통시장 상인 및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위축된 전통시장 활력을 불어넣고, 공공기관의 지역 상생 역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농축산물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추진됐다. 정주교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직원들이 함께 전통시장을 이용함으로써 지역 상인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둔 2월 11일 영월 서부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관리 활동과 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도는 앞서 지난 1월 20일 행정안전부, 영월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서부시장과 동강시스타를 대상으로 소방·전기·가스·건축 분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구조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어 재난안전실 직원 60여 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전신문고 홍보 등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한 지역 특산물 구매와 골목식당 ‘각자내기’ 오찬 등을 병행하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점포가 밀집된 전통시장의 구조적 특성을 고려해 화재 예방과 전기·가스 등 시설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상인과 이용객의 인식 제고에 기여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강릉시는 관내 소상공인이 시 및 유관기관에서 추진하는 각종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2026년 강릉시 소상공인 지원사업 안내 홍보물'을 제작해 12일부터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물은 접이식 형태로 제작됐으며, ▲자금·금융 지원 ▲판로 확대 및 경영환경 개선 ▲창업·재기 지원 등 분야별 주요 정책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각 사업별로 지원대상, 지원내용, 신청시기, 문의처를 함께 안내하고, 기관별 색상 구분을 통해 시행기관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안내 홍보물에는 강릉시 자체 사업뿐만 아니라 강원특별자치도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유관기관에서 시행하는 경영안정자금, 재해·특별경영안정자금,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희망리턴패키지 등 주요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함께 수록했다. 이를 통해 지원 주체별로 분산돼 있던 정책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소상공인의 정책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김현경 소상공인과장은 “이번 홍보물은 복잡하게 흩어져 있던 소상공인 지원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종합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시는 지역의 마이스(MICE)*산업 육성을 위하여 오늘(12일)부터 2월 27일까지 '민간주관 전시회 개최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시가 마이스(MICE)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전시·컨벤션 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민간 주관 전시회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총 7억 원을 투입해 신청 사업 중 총 6개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에는 ▲전시회 개최비 ▲'페스티벌 시월' 참가 추가 지원금 ▲한국전시산업진흥회(AKEI) 인증 ▲전문가 자문(컨설팅) ▲성과분석 등 종합적인 지원을 해 국제적인 마이스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전시회의 규모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대표(최대 1억 2천만 원) ▲우수(최대 8천만 원) ▲신규(최대 5천만 원) 단계별로 지원한다. 특히, ‘페스티벌 시월’ 기간 전시에 참여하는 사업에는 최대 3천만 원의 추가 지원금을 지급한다. 또한 대형 또는 신규 전시회, 시 지역전략산업과 연계된 전시회를 집중적으로 지원해 부산 대표 전시회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n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시는 국내외 급변하는 수출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통상진흥계획'을 마련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선제적 수출위기 대응을 위해 ‘통상허브도시 위상 정립’을 목표로 수출위기관리시스템 운영, 안정과 성장 동시 견인 등 4대 분야 12개 과제를 추진하고, 고환율·미 관세조치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정책자금을 지원하는 등 통상진흥 시책을 지속적으로 펼쳤다. 이러한 노력은 정부로부터 수출진흥·무역활성화 기여 최우수 광역자치단체상을 수상하는 성과로 이어졌으며, 지난해 부산 수출중소기업(지역 전체 수출기업의 97.3%) 수출액도 역대 최대치인 84.4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번에 수립한 '2026년 통상진흥계획'은 '통상위기 대응 맞춤형 지원으로 통상허브도시 위상 강화'를 목표로 ▲통상위기 대응 맞춤형 지원 ▲수출시장 다변화 ▲주력시장·품목 수출 확대 ▲수출안전망·인프라 강화의 4대 분야 12개 과제를 선정하고, 환율케어 특별자금 및 관세피해기업 특별자금 지원 등 약 1천52억 원을 투입·지원한다. [통상위기 대응 맞춤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시는 오늘(12일) 오후 3시 도모헌에서 '15분도시 안전통학로 지킴이 발대식'을 열고, 학생·학부모·시민이 함께 만드는 학교 주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15분도시 부산'의 핵심 가치인 생활권 접근성 향상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의 자율 참여를 통해 ▲불법주정차 해소 ▲도로 다이어트 ▲일방통행 지정 등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대한 지역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학생과 학부모 대표단, 부산녹색어머니연합회, YMCA 시민대표, 학생기자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에서는 시장, 학생 대표, 학부모, 시민 대표가 참여하는 ‘오픈토크’를 통해 안전통학로 조성 필요성과 시민 참여 방안을 논의한 뒤, 학교까지 동행하는 거리 캠페인(궐기대회)을 이어간다. 시는 부산 전역 660개 학교를 대상으로 ▲차 없는 길 ▲보행자 전용 보도 ▲보행자 안심 공간의 3가지 유형의 셉테드*(CPTED, 범죄예방) 기반 안전 통학로 모델을 도입해 학생·차량 동선 분리 등 구조적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nbs
(아름다운교육신문)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영동와인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해 영동와인연구회(회장 전인기), 레인보우주식회사(일라이트호텔, 이사 전지은)와 협업하여 ‘설맞이 영동 와인 시음·판매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4일부터 18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일라이트호텔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관내 5개 와이너리(도란원, 불휘농장, 컨츄리 와이너리, 마미영농조합법인, 갈기산농업회사법인)가 참여해 영동 와인을 선보이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시음 행사와 현장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협업을 통해 지역 와인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호텔 이용객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지역 특산물인 영동 와인을 접할 수 있도록 행사 기획과 운영을 지원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발성 홍보를 넘어, 지역 와인산업과 관광을 함께 키우는 협력 모델로 확장할 계획이다.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이정서 소장은 “이번 행사는 영동의 와이너리와 지역 관광 거점인 일라이트 호텔이 함께 만든 협업 성과”라며, “관광객이 머무는 공간에서 영동 와인을 경험하고
(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오는 23일까지 책을 매개로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감하는 북클럽' 수강생을 모집한다. '공감하는 북클럽'은 주제별 도서를 함께 읽고 의견을 나누는 독서 프로그램으로, 인문학적 사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참여자 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토론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고전 ▲그림책 ▲역사 ▲시·수필 ▲화요 퇴근길 ▲토요 북클럽 등 총 6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참여 대상은 학부모와 지역주민이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대면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과정별 15명씩 총 90명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수강생 모집은 23일까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대면 북클럽 운영을 통해 책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공감하는 독서 공동체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책을 좋아하는 학부모와 지역주민에게 일상 속에서 독서를 통한 소소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