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시교육청은 2월 4일 오후 3시에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47개 사립학교 법인 이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대구교육의 미래 방향과 사학 운영 관련 현안사항 소통을 통한 사립학교의 교육력 제고 등 향후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대구교육, 미래를 보다’를 주제로 ▲교육과정 설계·성찰 주간 운영 ▲학생맞춤통합지원 ▲수업·평가 중심의 학교평가 등 주요 교육정책을 설명하고, 사립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강은희 교육감은 “지금까지 사학이 공공성과 자율성을 가지고 본연의 역할을 다해주었기에 대구교육이 발전할 수 있었다.”며,“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대구교육이 나갈 방향을 사학과 함께 고민하여 미래교육의 비전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4일 시청 세종실에서 하나은행, 세종신용보증재단과 ‘세종형 상권 이응금융 협약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특히 4대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형 상점가를 중심으로 맞춤형 금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위해 10억 원을 특별 출연하며 세종신용보증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총 15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시행한다. 시는 대출이자를 최대 2.0%까지 지원해 소기업·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낮춘다. 지원 대상은 세종시 내에서 사업자 등록 후 영업 중인 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전통시장, 상점가 및 골목형상점가 소상공인에게는 보증 한도 확대, 보증료율 인하, 우대금리 적용 등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최민호 시장은 “경기침체 속에 골목상권의 어려움이 큰 상황에서 이번 협약이 소상공인들의 버팀목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골목상권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설날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도청 전 부서, 출자출연기관・지방공기업・민간단체 및 도내 18개 시군 직원들과 함께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10일간 도내 전통시장을 찾아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 김진태 도지사는 2.4. 인제전통시장을 시작으로 2.15.까지 도내 곳곳의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하여 장보기 행사와 함께 상인들을 격려하고 명절 장바구니 물가 상황과 시장 현안을 직접 점검한다.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기간 동안 도는 시군과 함께 전통시장을 방문해 각자 내기 오찬을 진행하고, 물가안정 특별점검도 병행한다. 또한, 이번 명절에는 장보기 행사로 마련한 전통시장 물품을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나눔을 함께 실천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도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2월 5일부터 2월 18일까지 14일간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정차허용구간을 기존 6개소에서 45개소로 확대한다. 김진태 도지사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전통시장을 지켜주시는 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도
(아름다운교육신문) 이강덕 포항시장은 퇴임을 앞두고 열린 마지막 확대간부회의에서 시민 행복과 도시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주요 시정 현안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포항시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6·7·8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시장은 “지난 12년간 현장 중심의 행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온 공직자 여러분 덕분에,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심어둔 주요 사업의 씨앗이 결실을 거두고 있다”며 “역점 사업들이 시민의 삶 속에서 꽃 피울 수 있도록 흔들림 없는 공직자의 자세를 견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신산업 육성과 정주 여건 개선 분야에서 포항이 거둔 성과가 전국적인 주목을 받으며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가 되고 있다며 그 공을 공직자들의 열정과 헌신으로 돌렸다. 이 시장은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과 포항전시컨벤션센터 2단계 조성 사업이 아직 가시적인 결실을 보지 못한 점에 아쉬움을 나타내면서도, 이는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시대적 과제임을 강조
(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해양교육원은 4일부터 6일까지 미래환경을 생각하고 실천하는 환경교육을 위해 '2026. 기후위기대응 생태환경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환경 교육 강화를 위한 교원 대상 프로그램으로, 기후변화 및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와 학교 수업과 연계한 실천 방안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여하는 교원들은 20명으로, 환경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전문가 강의를 통해 기후 위기 대응에 필요한 지식과 실천역량을 습득하게 된다. 연수는 충남 서천군에 위치한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 진행된다. 박종한 해양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기후변화와 생태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 대상 환경교육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4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에서 선발된 책 읽어주는 학부모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책 읽어주는 학부모 위촉식 및 기본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의 독서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독서 활동을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학부모가 학교 독서교육의 주체로서 수행하게 될 역할과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진 기본 연수에서는 그림책 읽어주기의 실제 적용 사례와 교육적 효과를 중심으로 한 강연이 이뤄졌다. 특히 연수에서는 그림책을 활용한 읽어주기 활동이 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공감 능력 향상은 물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힘을 기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이 다양한 사례를 통해 소개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AI가 일상이 된 시대일수록 아이들이 깊이 생각하고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책 읽기의 가치가 더욱 커진다고 느낀다”라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교 현장에서 아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경주 교원드림센터에서 2026년 3월 1일과 9월 1일 퇴직 예정인 교육공무직원 213명을 대상으로 재취업지원서비스 진로설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퇴직 이후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는 교육공무직원들에게 체계적인 진로 설계와 재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집합교육 12시간과 원격교육 4시간을 포함해 총 16시간으로 구성됐다. 집합교육에서는 △자기 이해를 통한 효능감 향상 △재취업시장 이해 및 경력 대안 탐색 △재취업을 위한 새로운 직업 탐색 △정부 지원 제도 활용 및 진로 설계서 작성 등 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원격교육 과정에서는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대응 전략 등 실제 취업 준비 과정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제공됐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최소화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공무직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퇴직 이후의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고민해 볼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신용보증재단이 대구광역시 소재의 소기업·소상공인의 종합경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경영지도 외부 전문가로 강사 10명과 컨설턴트 10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소상공인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종합지원을 위한 교육 및 전문가 밀착 컨설팅 제공을 위한 것으로, 선발된 전문가들은 소기업·소상공인들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법률 △세무·회계 △마케팅(온라인) △마케팅(오프라인) △인사·노무 △금융·재무 △정부사업·빅데이터 활용 △마인드함양·심리코칭 △창업 및 폐업지도 총 9개 분야로, 해당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풍부하게 보유한 전문가들의 많은 지원이 기대된다. 지원 자격은 관련 분야에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인력으로, 2월 3일부터 2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후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되어 위촉 시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지원 분야의 경영지도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전문적인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고자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신용보증재단이 지역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농협은행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보증’을 시행한다. 대구신보와 농협은행은 이달 4일 재단 본점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농협은행이 대구신보에 14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대구신보는 출연금의 12.5배인 175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시행한다. 이번 협약보증은 대구시에 사업자등록을 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4억원 한도 이내에서 보증을 지원하며, 협약보증 대상기업에 보증비율(최대 100% 보증), 보증료(연 0.9% 고정) 등 우대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대구시 경영안정자금과 연계할 경우 1년간 최대 2.2% 이자 지원을 제공하고 있어 높은 금융비용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애로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2월 4일부터 시행하는 이번 협약보증은 ‘보증드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또는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신안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소득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오는 2월 10일부터 27일까지 본격 추진한다. 이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관내 13개 읍·면 농업인 1,8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읍·면사무소 및 농협 등 현장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서 8일간 순회 집합교육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의 영농기술 보급에 중점을 두고, 기본 작물인 벼 교육과 함께 지역 여건과 재배 비중을 고려한 원예·특화작물 교육을 병행하여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군정 및 농정 시책 안내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 재배기술 ▲원예·특화작물(고추, 양파, 마늘, 대파 등) 재배기술 ▲중대재해처벌법 등 농업인의 정책 이해도와 영농 역량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특히, 농업기술센터는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자체강사를 중심으로 작물별 맞춤형 강의를 편성하고, 지역별 특성과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 운영에 힘쓸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