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시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우즈베키스탄 초청교사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광산구 등 지역에 중앙아시아 이주배경학생이 증가함에 따라 언어장벽 및 교육과정 운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시교육청 및 타슈켄트한국교육원과의 업무 협력을 토대로 오는 4월 모집 공고를 하고, 이어 원서 접수, 타슈켄트한국교육원 1차 심사, 최종 면접을 거쳐 초등 교사 자격과 한국어 역량을 갖춘 원어민 교사 2명을 선발한다. 합격자는 한국 교육제도와 학교문화에 대한 연수를 받은 후 오는 9월부터 1년간 이주배경학생 밀집 초등학교에 배치돼 이주배경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한다. 특히 ▲통합학급 교수학습활동 협력 ▲이주배경학생 생활지도 및 상담 ▲보호자 교육 지원 ▲방과후학교 러시아어 프로그램 운영 등을 수행한다. 고인자 정책국장은 “언어 장벽이 학습의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시교육청은 학생 도박문제 예방과 위기학생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또박 도박살핌망’ 협의체를 중심으로 통합 안전망을 구축한다. 이번 사업은 온라인 불법 도박 확산 등으로 청소년 도박 문제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 3월 학생 도박문제 관련 협의체 ‘또박 도박살핌망’을 출범했다. 협의체는 시교육청‧광주시‧광주지방경찰‧광주전남도박예방치유센터‧광주서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관계자 등 6명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학생 도박문제 관련 정책 운영, 학생 보호조치 방안 논의를 비롯해 ▲도박문제 예방 주간 운영 ▲ 찾아가는 도박예방교육 운영 ▲등굣길 청소년 도박예방 연합 캠페인 등을 진행한다. 시교육청은 ‘또박 도박살핌망’을 기반으로 지자체, 경찰, 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등과 함께 도박문제 조기 발견, 상담, 예방교육 등을 실시한다. 특히 학생 도박문제를 ‘발견-개입-치유-사후관리’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체계 속에서 관리하고,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과 상담 지원을 통해 재발 방지와 학교 적응력 향상을 도모한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봄을 맞이하여 2026년 첫 “쓰담달리기 제천”을 실시했다. 쓰담달리기(외래어 플로깅과 줍깅을 순우리말로 고쳐 쓴 말)는 맑고 깨끗한 자연친화도시 제천을 만들기 위해 직원들이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문화의 확산을 위해 2022년 11월부터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제천교육지원청 직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길가에 버려진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이를 통해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범모 교육장은“올 한 해도 깨끗한 자연친화도시 제천 만들기에 우리교육지원청이 앞장서겠다”며,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경보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25일부터 산하 기관 및 학교까지 승용차 5부제를 의무 확대 시행했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공공부분의 에너지 절약 실천에 동참하고자 지난 3월부터 본청 직원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운영해 왔다. 이는 도교육청 급식소 이전 공사에 따른 주차 공간 부족 상황을 함께 고려해 추진된 것이나, 중동전쟁 장기화로 에너지 위기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공공기관이 선제적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에 나섰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승용차 5부제는 차량번호판 끝자리 번호에 따라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취약계층과 특수상황 등 운행이 불가피한 차량을 제외하고 전 직원이 의무적으로 참여하도록 했다. 한편, 도교육청 직원들의 출퇴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근버스 운영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동시에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수용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형희 총무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그동안 승용차 5부제를 선제적으로 시행하며 에너지 절약 실천에 앞장서 왔
(아름다운교육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 더나은 강원교육을 위한 중점추진정책’의 첫 번째 과제인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중심으로, 3월 신학기를 맞아 교육활동 보호체계를 본격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교육활동 보호를 학생·교사·보호자가 함께 지켜가는 교육공동체의 과제로 보고, ‘동ː행’을 통해 현장 중심의 지원과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먼저, 교직원 전용 메신저 ‘이음(EUM)’에 ‘동행’ 기능을 탑재하여 교육활동보호센터와 즉시 연결되는 상담 체계를 운영한다. 교원은 이를 통해 상담사 및 변호사와 직접 연계되어 심리상담과 법률 자문을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으며, 상담 내용의 비밀 보장도 함께 이루어진다. 또한 교육활동 침해 상황 발생 시에는 교육활동보호센터를 중심으로 피해 교원 보호 조치를 지원하고, 위탁기관 연계를 통한 개인 심리상담, 교권전담 변호사 법률 자문, 수사·소송 단계 지원 등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학교안전공제회와 연계한 교원보호공제사업을 통해 치료비 및 소송비 지원 등 실질적인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교육활동 침해 예방을 위해 학기 초 교육과정
(아름다운교육신문) 속초교육문화관은 4월 9일 오후 6시 30분, 지역 서점 문우당서림 2층에서 2026년 부모교육 특강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빠르게 변화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학부모의 AI 이해도를 높이고, 자녀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학부모 30명이며, 신청은 3월 30일 오전 10시부터 4월 6일 오후 10시까지 속초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강의는 미디어교육 전문가인 김해경 강사가 실습 중심으로 진행한다. 김해경 강사는 한국언론진흥재단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기본 개념과 최신 흐름 △프롬프트 작성법 △다양한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한 창의적 활동(이미지·애니메이션·음악 생성) 등이다. 또한,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딥페이크 등 인공지능 기술의 부작용 사례를 살펴보고, 올바른 정보 활용과 디지털 윤리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윤전 관장은 “이번 교육이 독서와 생성형 인공지능을 접목해 학부모의 디지털 문해
(아름다운교육신문)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민원인의 부서 방문 편의를 높이고 투명한 민원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렴민원 하이패스’ 안내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청렴 민원 하이패스는 행정과 사무실 입구 바닥에 색상별 안내 동선을 표시하여 민원인이 담당 부서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안내 시스템이다. 민원인은 원하는 업무에 해당하는 색상 안내선을 따라 이동하면 별도의 문의 없이 담당 부서를 찾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민원인의 불필요한 이동과 문의를 줄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민원 안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청렴 시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경애 교육장은 “민원인이 담당부서를 찾는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는 것이 곧 청렴한 행정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민원인의 입장에서 보다 편리하고 투명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북도단양교육지원청은 3월 26일(목) 단양중학교에서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하여 진행한 생명존중 및 학교폭력예방 등굣길 캠페인으로, 학생들에게 모든 생명의 소중함과 타인을 향한 작은 관심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힘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본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생명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일상 속에서 실천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김남주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기 초에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바탕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명존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학생 생명존중 지원 계획에 따라 정서적 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학생들이 가정과 학교에서 건강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임실교육지원청은 책 읽는 학교 조성을 위해 4월부터 12월까지 임실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도서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학교도서관 지원사업은 △학교도서관 운영 컨설팅(장서 관리, 학교도서관 운영 전반) △장서점검기 대여 △도서관 이용 교육 및 정보 활용 교육 △교육과정 연계 문해력 향상 독서프로그램 등이다. 임실도서관 사서가 진행하는 ‘도서관 이용 교육 및 정보 활용 교육’은 3개교 30여 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도서관에서 운영한다. 또 ‘교육과정 연계 문해력 향상 독서프로그램’은 전문강사가 학교에 찾아가서 학년별 특성에 맞춰 4개교 70여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학교도서관 지원사업은 사서 미배치 학교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학교도서관 운영 컨설팅과 장서점검기 대여는 연중 신청 가능하다. 임소영 관장은“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의 협력을 통해 사서 미배치 학교의 도서관 업무 공백을 해소하고 학생들에게는 문해력 향상 독서프로그램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학교도서관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기후위기 대응과 학교 중심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탄소중립 실천 중점학교’를 운영한다. 전북교육청은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80개교를 2026학년도 탄소중립 실천 중점학교로 선정하고, 26일 담당교사 대상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탄소중립 실천 중점학교 운영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계기관 협업을 통한 학교 중심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탄소중립 실천 중점학교는 단위학교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친환경 행동을 실천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환경교육 운영 및 발굴된 사례를 공유·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 이들 학교는 전북교육청 10대 핵심과제인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 지원의 일환으로 에너지 절감을 주요 과제로 추진하기 위해 전북탄소중립센터, 전주시에너지센터 등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한다. 전주시에너지센터와 협업으로 각 학교의 전기에너지 사용량을 진단하고, 컨설팅을 통해 학교별 에너지 진단 보고서를 작성하는 등 분기별 에너지 사용량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이와 함께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