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0일 오전 영도구 목장원에서 관내 초등학교 교육과정 담당자 11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육계획 수립 지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초등학교 교원들이 2022 개정 교육과정과 2026학년도 부산 초등교육 및 서부 주요 정책사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워크숍은 오전에 2026학년도 부산시교육청 주요 정책과 서부교육지원청 주요 업무 안내 및 특강을 진행하고, 오후에는 교육과정 편성·운영에 대한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강은 ‘학교자율시간의 설계와 운영’과 IB 연구학교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개념 기반 교육과정 설계’를 주제로 진행한다. 이어 2026학년도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향과 교육계획 반영 사항에 대해 안내하고, 학교 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전반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은 학교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특색 있는 학교 교육계획을 수립하는 데 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서귀포중학교는 15일 서귀포시탁구협회로부터 학교 탁구부 발전을 위한 기탁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체육 단체가 중학교 단계 엘리트 육성의 중요성에 공감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제주 탁구의 미래 인재를 키워 나가는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서귀포중학교 탁구부는 지난해 11월 1일 창단된 제주도 내 유일한 중학교 엘리트 탁구부다. 황제·백제엽·강현·오정탁 등 4명의 선수는 엘리트 탁구 선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전학까지 감수하며 서귀포중학교를 선택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현재 서귀포중학교 탁구부는 동계훈련을 통해 기량 향상에 집중하고 있으며 오는 2월 전국소년체육대회 선발전을 시작으로 전국 및 도 단위 각종 대회에 잇따라 참가해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서귀포시탁구협회는 창단 초기부터 서귀포중학교 탁구부의 안정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기탁금은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과 대회 참가비 등 실질적인 경기력 향상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한상희 서귀포중학교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송악도서관은 2월 6일까지 도서관의 공간과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유익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학습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온동네 키움 프로그램’을 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3일 개강해 매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운영되며 놀이체육 프로그램과 독서 문해력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1교시에는 그림책을 활용해 인성·환경·다문화·인공지능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독서 활동을 통해 생각을 나누고 표현하는 시간을 갖고 2교시에는 놀이체육 등 신체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기초 체력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돌봄을 넘어 아이들이 책과 놀이를 통해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 아이들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마을 돌봄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12월 12일까지 어린이자료실에서 유아 및 보호자 20명을 대상으로 ‘함께해요! 우리 가족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총 43회 운영되며 동화구연가 김미란·김연지·박현지 씨의 지도로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동화구연과 책놀이를 즐기면서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는 한편, 도서관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형성과 독서 흥미 증진을 돕도록 기획됐다. 개강 첫날인 17일에는 2026년 새해를 주제로 한 첫 수업이 진행돼 참여한 유아와 보호자들이 ‘새해 아기’, ‘설날 그림책 복주머니 요정’ 등을 함께 읽고 새해의 의미를 담은 ‘이히힝 말’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서귀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책으로 소통하며 친밀감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즐거운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서귀포시 관내 유·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42명을 대상으로 ‘2026 겨울 계절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계절학교는 겨울방학 기간 중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들의 신체적·정서적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계절학교는 서귀포시 관내 6개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운영되며 △어린이 체육·농구 등 신체활동 △제과·제빵 및 요리 등 자립 역량 강화 활동 △뮤지컬 중심의 예술치료 등 총 6개 분야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체육 활동은 놀이 중심으로 기초 체력과 협응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요리 활동은 재료 준비부터 완성까지 전 과정을 학생이 직접 참여하도록 해 자립심과 성취감을 키울 수 있도록 했고 뮤지컬 기반 예술치료는 감정 표현과 상호작용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전인적 성장을 돕는다. 모든 수업은 학생의 특성과 발달 수준을 고려해 6~8명 내외의 소규모 그룹으로 운영되며 각 프로그램에는 특수교사가 직접 참여해 학생 안전을 세심하게 관리하고 개별 맞춤형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12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국어학습센터와 서귀포·동부외국문화학습관 등 총 3개소에서 지역별 특색을 살린 ‘2026년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주제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를 친숙하게 접하고 실생활 중심의 자연스러운 의사소통을 경험함과 동시에 언어 학습을 넘어 자신의 꿈과 적성을 탐색하며 향후 글로벌 인재로서의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제주외국어학습센터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도내 중학교 1·2학년 학생 36명을 대상으로 영어캠프를 운영해 학생들이 원어민 교사와 함께 청사초롱 제작과 보드게임, 다이어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영어 활용 능력과 문화 이해를 함께 높이는 성과를 거두었다. 서귀포외국문화학습관에서는 13일부터 15일까지 초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동화 기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마술 모자 꾸미기’로 창의성을 표현하고 ‘카드 탑 쌓기’ 등 협동 활동을 통해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키웠다. 성산 지역 동부외국문화학습관에서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시교육지원청은 23일 제주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제주시 초등학교 신입생 보호자를 대상으로 ‘자녀의 건강한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학부모 연수’를 한다. 이번 연수는 새로운 교육 환경을 맞이하는 학생과 보호자의 불안감을 덜고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춘 가정 내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에서는 예비 초등학생 보호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초등 저학년 맞춤 한글 해득 및 기초 문해력 지도 방안과 자녀의 불안감은 낮추고 자존감은 높이는 정서 지원 방법을 중심으로 관련 도서를 집필한 현직 초등교사가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사전 질문을 통해 보호자의 실제 고민을 수렴하고 현장 질의응답 시간을 운영해 사례 중심의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교육지원청은 (그동안 구체적 숫자, 년도 작성요청) ‘예비 중학생 학부모 연수’, ‘2026 예비 고등학생 학부모 연수’를 단계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이번에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보호자를 대상으로 연수 대상을 확대했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예비 초등학생 보호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기초 문해력 교육과 건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도교육청 직원 117명 희망자 대상으로 제주4·3을 소재로 한 영화 ‘한란’을 단체 관람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관람은 제주4·3의 역사적 의미를 문화 콘텐츠를 통해 더 깊이 이해하고 공직자로서 요구되는 인권 존중과 역사 인식의 중요성을 되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영화 ‘한란’은 제주4·3이라는 비극적 역사를 배경으로 인간의 존엄성과 삶의 의지를 그린 작품으로 상영회에 참석한 직원들은 지역사가 지닌 아픔을 함께 공유하며 평화의 소중함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도교육청은 이번 관람을 통해 직원들의 역사적 통찰력을 높이고 제주4·3을 미래 세대와 함께 기억해야 할 보편적 가치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에 대한 공감대를 교육행정 전반에 반영하여 평화·인권 교육 정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영화라는 문화적 매개를 통해 제주4·3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고 인간의 존엄과 인권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공직자의 인권 감수성을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과 서귀포고등학교 천지관에서 학교 및 기관의 현업업무종사자 1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하반기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산업안전보건법’제29조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조리종사자, 청소원, 시설관리원 등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여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현업업무종사자의 업무 특성과 학사 일정을 고려해 방학 기간을 활용해 12시간 집합교육으로 운영한다. 특히 단순 이론 전달이 아닌 학교 현장 사고사례 분석을 통한‘위험의 원인’에 따른 ‘상황별 대응 및 예방’하는 맞춤형 안전교육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주요 교육 과정은 ▲학교 현장 위험성 평가의 이해와 실제 ▲최신 사고 사례 분석을 통한 재발 방지 대책 ▲근골격계 질환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관리 ▲응급상황 발생 시 응급처치 요령 등이며,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지도사, 보건지도사, 간호사, 노무사, 소방관 등 각 분야별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했다. 한편 지난 상반기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과학관은 지난 18일 ‘2026년 울산과학관 별빛 학교’ 4기 개강식을 열었다. 2023년부터 시작된 울산과학관 별빛 학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과학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3~5학년 학생과 보호자 총 20팀을 대상으로 1년 동안 진행되며, 첨단 시설과 교육 기자재를 활용한 천체관측 실습과 우주과학 관련 교육을 제공한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연간 교육 일정을 안내했다. 올해 교육과정은 지난해 진행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이론 교육 비중을 줄이고 천체관측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개강식 이후 태양계를 주제로 한 첫 수업이 이어졌다. 학습생은 천체 관련 체험 활동을 하고, 주관측실에서 천체망원경을 활용해 태양 흑점을 직접 관찰했다. 임미숙 관장은 “과학관의 별빛 학교는 관측과 체험 중심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우주과학 이해와 탐구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가족과 함께 탐구하며 우주과학의 흥미를 갖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