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금품․선물 수수 관행을 예방하기 위해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추진한 ‘선물 안 주고․안 받기’ 청렴 다짐 한 줄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상반기 지방공무원 노사관계 교육과 연계해 운영됐으며, 도내 각 지역에서 교육에 참석한 1,700여 명의 공직자가 참여해 청렴 실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캠페인은 형식적인 교육을 넘어, 공직자들이 직접 ‘청렴 다짐 한 줄’을 작성하고 서약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 참가자들은 등록 과정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자신의 청렴 실천 기준을 스스로 점검하며, 금품․선물 수수를 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글로 남겼다. 현장에서는 짧은 청렴 메시지 전달과 함께 청렴 다짐지를 활용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자연스럽고 적극적인 참여 분위기가 조성됐다. 일부 참석자들은 “직접 다짐을 적어 보니 명절을 앞두고 스스로를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임종식 교육감은 “설 명절은 관행적인 금품․선물 수수 위험이 커지는 시기”라며, “이번 캠페인은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인성 온(溫-ON)자람 학기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초등학교 5학년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인성교육 워크북 ‘온자라미’를 19일까지 배부한다고 밝혔다. ‘온자라미’는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자기 주도형 인성교육 워크북으로, 아침 시간은 물론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학생이 스스로 참여하는 활동 중심 학습지 형태로 제작돼 사잇길 자료, 그림 활동, 교과 연계 활동, 놀이 활동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아 학교 현장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배부되는 ‘온자라미’는 초등학교 5학년 학생과 교사에게 1인 1권씩 제공되며, 5학년 1학기 인성 온(溫-ON)자람 학기제와 연계해 집중적으로 활용하도록 안내됐다. 또한 전자책(e-book)과 QR코드를 함께 제공해 학교와 가정에서 언제든지 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경북교육청은 ‘온자라미’ 활용을 통해 배려, 소통, 존중, 정직, 책임, 협동, 예절, 효 등 8대 인성 덕목을 바탕으로 학
(아름다운교육신문) 정선군이 정선아리랑상품권 모바일결제 미등록 가맹점을 대상으로 모바일 QR코드 결제 일괄 등록을 추진해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이용 편의성을 높여 상품권 유통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 이번 사업은 카드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 모바일결제 환경을 확대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에게는 간편한 결제 수단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정선아리랑상품권 사용 접근성을 전반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현재 정선군 관내 전체 가맹점 2,454개소 중 모바일결제 등록 업소는 667개소로, 군은 모바일결제가 미등록된 1,787개소를 대상으로 모바일 QR코드 결제 시스템을 일괄 제작·설치할 계획이다. 군은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를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모바일결제 미등록 가맹점 현황을 파악한 뒤 한국조폐공사를 통해 제작된 모바일 QR코드를 순차적으로 배포·설치할 예정이다. 모바일결제 확대를 통해 사업주는 카드 수수료 부담을 덜어낼 수 있고, 이용자는 와와페이 카드 미소지 시에도 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져 소비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n
(아름다운교육신문) 속초시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속초관광수산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2022년부터 시작된 환급행사는 올해로 17번째를 맞는다. 이번 행사는 속초관광수산시장 내 수산물을 취급하는 136개 점포에서 진행된다.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뒤 당일 영수증을 환급 부스(수산복합문화공간, 시장 2층)에 제출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1만 원 또는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당일 구매 금액이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이면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이면 2만 원이다. 다만 수입 수산물과 국산 원물 70% 미만의 수산가공식품,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제로페이) 구입, 일반 음식점 구입 건은 행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수산업계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많은 시민이 신선하고 품질 좋은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를 꼭 누리길 바란다”며 “행사가 앞으로도 꾸준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광역시는 고물가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경쟁력 회복을 위해 ‘2026년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골목상권을 로컬 브랜드로 육성하고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1년 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이다. 그동안 대구시는 △신규 조직화 89개소 △공동마케팅 94개소 △회복·활력·안정화 지원 49개소 △명품골목 2개소 △로컬브랜드 상권 4개소 △민간협력사업 2개소 등 골목상권 전반을 폭넓게 지원해 왔다. 그 결과 공동상권 공동체 50개소를 발굴·육성했으며, 골목형 상점가는 2020년 3개소에서 현재 53개소로 대폭 늘어났다. 상인 중심의 골목상권 조직 기반이 빠르게 정착되면서 상인 주도의 상권 운영과 공동사업 추진이 가능해졌고, 침체됐던 골목상권도 점차 경쟁력을 회복하며 지역 특색을 살린 생활·문화형 상권으로 점차 전환되고 있다. 대표 사례인 ‘율하아트거리’는 조직화 사업을 통해 공동체를 구성하고 회복지원사업과 연계한 현대백화점 팝업스토어 운영으로 매출 증대와 상권 활성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광역시는 산업통상부, 경상북도와 함께 ‘2026년 첨단 기능성 소재 기반 시(視)기능 보조기기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첨단 기능성 소재와 의료기기 기술을 융합한 시기능 보조기기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제품 상용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시제품 제작부터 시험·분석, 해외 인증, 마케팅까지 전 주기 기업지원을 제공한다. 지원 내용은 ▲시제품 제작 ▲안전성·신뢰성·동등성 시험·분석 ▲해외 인증·인허가 컨설팅 ▲마케팅 및 판로개척 ▲기술·디자인·마케팅 애로기술 컨설팅 지원 등이며, 총 11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참여 기업들은 국내·외 매출 38억 원 이상을 달성하고, 해외 신시장 4개국 진출과 15억 원 규모의 해외 바이어 계약을 체결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사업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또한 2건의 투자유치를 통해 총 1,341억 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하고 신규 고용 28명을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와 고용 활성화에 기여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 6건을 포함한 다수의 인허가 성과를
(아름다운교육신문) 청양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산물과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한 ‘설 명절 특판전’이 군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과 함께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청양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특판전은 지역 농업인과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정성껏 생산한 우수한 제품들을 군민과 공직자들에게 실속 있는 가격으로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약 35개 업체가 참여해 고추·구기자 가공품, 한과, 장류, 전통차 등 설 선물로 인기 있는 품목과 사회적경제기업의 수공예품 등 100여 개 제품을 판매하며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군 지역활성화재단 전상욱 이사장은 “이번 특판전을 통해 청양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군민들께 직접 선보이고, 사회적경제와 농업경제가 함께 상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질 좋은 지역 상품으로 가족·친지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풍성한 설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관 사회적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 성장을 위해 판로 확대는 필수적인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사회적경제 활성화가 실질적인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경남 창녕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최근 발생한 타 지역 농가들의 환경 시료를 검사한 결과 대부분 해외 유행 유전자형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전자가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연구원은 양돈 농가 관리자는 종사자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농장 출입 차량에 대한 2단계 소독을 철저히 시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불법 수입 축산물 등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오염 우려 물품의 농장 내 반입·보관을 금지하는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보건환경연구원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내 돼지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종사자 물품과 숙소, 퇴비사 등 농장 내 환경 검사를 오는 2월 말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단기간에 여러 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전국적으로 감염 위험도가 높아진 상황”이라며 “양돈 농가는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노지 스마트팜(사과) 교육‧체험장 조성 사업’에 전국 최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노지 스마트팜 교육‧체험장 조성 사업은 스마트팜 전환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 실습 중심의 전문 교육을 제공해 스마트농업전문 경영인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농식품부에서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서면 및 현장평가를 통해 기존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과의 연계성, 입지 조건 및 확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사업 대상을 선정했다. 경북도는 안동(사과), 의성(마늘)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단지를 유치해 노지 스마트농업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전국 사과 생산량의 62.2%를 차지하는 경북도는 사과 주산지로서 사과 노지 스마트농업 교육‧체험장을 조성하기에 최적지라는 평가를 받았다. 안동시 임동면 망천리 일원에 총사업비 국비 10억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4.3ha 규모로 조성되는 체험·교육장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과 노지 스마트농업을 배우려는 교육생을 대상으로 입문형·보급형·고급형 3단계 맞춤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북도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도내 17개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농․축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주관으로 설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내에서 생산·유통되는 농축산물을 대상으로 행사를 실시함으로써, 국산 농축산물의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 등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참여시장은 ▴포항 대해불빛시장, 흥해시장, 장량성도시장, 큰동해시장 ▴김천 황금시장 ▴안동 용상시장, 중앙신시장 ▴영주 풍기선비골인삼시장, 풍기인삼홍삼상점가, 신영주번개시장 ▴영천 공설시장 ▴상주 남성시장 ▴문경 중앙시장, 점촌전통시장 ▴경산 공설시장, 하양꿈바우시장 ▴영덕 영해만세시장 등 총 9개 시․군, 17개 시장이다. 참여 시장 내 지정 점포에서 국내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한 경우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지류)으로 환급한다. 구매 금액 3만 4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