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강화군 내 저학력 성인의 기초학력 지원을 위해, 강화군청을 ‘초등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지정하고, 16일 지정서를 전달했다. 이번 지정으로 강화군청은 2026년 3월부터 2030년 2월까지 초등 학력인정 문해교육프로그램 운영기관의 역할을 수행하며, 2026년 1단계 (초등 1, 2학년과정) 개설을 시작으로 매년 단계를 높여, 2028년부터는 1단계부터 3단계까지 초등 전 과정을 동시에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초등 과정은 강화군청 등 7개 기관에서, 중학 과정은 2개 기관에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력인정 문해교육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들에게 새로운 출발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이번 강화군청 기관 지정이 지역 내 저학력 성인들의 기초학력 향상은 물론, 평생학습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6 강화교육발전특구’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강화군과 손잡고 ‘교육발전특구 지역협의체’를 발족, 16일 첫 협의회를 개최했다. 지역협의체는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민·관·학 거버넌스로, 특구 운영의 주요 정책 방향을 결정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발족됐다. 지역협의체에는 공동위원장인 인천시교육감과 강화군수, 실무추진단 및 지역 주민대표 등이 참여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책 수립 과정에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자는 합의가 있었으며, 강화 교육발전특구의 핵심 과제인 ‘가족체류형 농어촌 유학 프로그램’의 세부 추진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앞으로 시교육청은 정기 및 수시 협의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인천시교육청과 강화군청이 순차적으로 주관하여 상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세부 계획 수립과 사업 추진의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교육청 총괄 부서와 강화군청 실무자로 구성된 ‘실무추진단’을
(아름다운교육신문)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16일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과 서구 소재 인천서로꿈유치원을 방문하여, 읽걷쓰 교육 우수 사례를 확인하고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인천시교육청이 추진 중인 읽걷쓰 교육의 유아 단계 우수 사례를 국회와 공유하고, 김영호 교육위원장이 주도하는 ‘독서국가’ 비전과 연계해 유아기부터 책 읽는 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는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 김영호 위원장은 5세에서 9세를 ‘독서 골든타임’으로 정의하고 이 시기의 체계적인 독서 기반 형성이 미래 인재 양성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이어 유·초·중을 잇는 ‘생애주기별 독서교육’ 체계 구축과 지역 거점 도서관 및 학교 간 연계 사업 등 구체적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국회 교육위원장님과 함께 읽걷쓰 유아교육 현장을 직접 살펴볼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인천시교육청은 유아기부터 책과 함께 성장하는 독서 문화를 확산시키고 성장 단계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독서국가 실현의 토대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청내 청백리홀에서 관내 초・중・고 학교도서관 사서 및 사서교사 50명을 대상으로‘2026년 학교도서관 담당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교도서관의 교육적 역할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성형 AI, 스마트 기기 활용, 체험 중심 독서프로그램 등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주제를 구성했다. 연수는 집합(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ChatGPT를 활용한 학교도서관 운영 전략 ▲독서프로그램 실전 체험 워크숍 ▲말과 글로 성장하는 삶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도서관 업무 최적화 등의 내용으로 운영된다. 강의에는 AI·메타버스 분야 전문가 소현규 원장을 비롯해 독서플랫폼 ‘우리의 대화’ 권인걸 대표, 전 청와대 연설비서관 강원국 작가 등 각 분야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한다. 정숙경 교육장은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학교도서관 사서(교사)의 전문성과 업무 역량이 강화되고, 학생 중심의 독서교육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름다운교육신문)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19일 언암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과학실 정리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교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과학실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특별실정리지원단 7명이 참여했다. 지원단은 사용이 어려운 불용 과학교구에 대한 폐기 지원과 함께 과학교구를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정리정돈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과학실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수업 준비와 운영의 효율성을 강화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교원들이 수업과 학생 지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향후에도 특별실 정리지원 등 학교 맞춤형 지원 사업을 통해 교육 현장의 만족도를 높이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산교육지원청은 1월 5일부터 1월 16일까지 경산 관내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작은 기쁨과 희망이 샘솟는 옹달샘 교실 - 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계절학교』를 성황리에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겨울계절학교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안전교육, 인권교육, 성교육을 시작으로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겨울계절학교에 참여한 학생은 “겨울계절학교에서 재미있는 활동을 친구들과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허영선(교육지원과장) 센터장은 "계절학교 운영을 위해 힘써주신 지도교사, 자원봉사자, 유관기관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진로와 재능을 찾아가는 유익한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가능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특수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오는 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고양 초·중·고 학교도서관 사서 및 사서교사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직무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학교 도서관 중심의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학교도서관 전문인력의 토의․토론․글쓰기 교육 및 도서관 프로그램 계획 능력 향상을 위해 기획된 이번 연수는 1일차에는 비대면 온라인으로, 2일차는 대면연수로 진행될 예정이다. 연수는 총 5개 강좌로 △AI를 활용한 그림책 만들기, △주제별 그림책 수업 레시피, △학교도서관을 활용한 매체통합 독서, △ 학생 참여형 토의․토론 운영, △학생 책 쓰기 지도법을 주제로 구성되어 학교도서관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용 예시와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도서관 전문인력의 독서·토론·글쓰기 지도 역량이 강화되고, AI와 매체를 활용한 다양한 독서교육으로 학생들의 독서 역량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도서관 전문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는 2026년 1월 15일 농협대학교에서 2026 고양 다잇다 공유학교의 학점인정형 과목인 ‘스마트식물프로젝트’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본 프로그램은 관내 고등학교들을 대상으로, 농협대학교의 실습 인프라를 활용하여 스마트팜 기초부터 시설 설치·운영까지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스마트식물프로젝트’과목은 고양시 일반고 학생들에게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한 학교 밖 교육과정의 확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됐다. 해당 과목은 스마트팜의 개념 이해부터 설비 운영, 센서 설치, 수확까지 농업의 전 과정을 포괄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실질적인 진로 체험을 지원한다. 이번 파일럿 프로그램은 2026년 1월 15일부터 1월 30일까지 총 12차시로 운영되며, 딸기 수확 체험, 방제 드론 실습, 수직농장 채소 재배 등 다채로운 실습 활동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스마트팜 실습 키트를 활용한 계측기기 작동, 환경 데이터 수집 등 디지털 융합 역량도 함께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농협대학교는 2025년 고양교육지원청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공유학교 모델의
(아름다운교육신문) 고양교육지원청은 16일 본청 누리마루에서 고양특례시와 협력하여 '2026년 학교체육시설 공유 활성화 사업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가 지역사회 공유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시설 개방 절차를 체계화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와 주민의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양교육지원청 재무관리과와 고양시청 체육정책과 관계자를 비롯해 관내 초·중·고 18개교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 ▲학교시설 개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대책 ▲유지보수 비용 지원 및 관리 인력 배치 ▲2026년도 신규 종목 도입 및 운영 방식(지도자 파견형 및 협회 대관형)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고양교육지원청은 학교시설 공유 활성화를 위해 참여교를 11개교에서 18개교로 확대하고, 고양시와 협력하여 전담 인력 배치 및 보안 관리를 지원한다. 일선 학교의 행정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함으로써 교육 현장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고, 향후 학생과 지역 주민이 상생하는‘학교체육시설 공유 활성화 사업’을 더욱 공고히 추진할 방침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0일 오전 관내 초등학교 교감, 수석교사, 교사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교육계획 수립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2026학년도 새로운 부산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통과 공감을 통해 각 학교의 특색있는 학교교육과정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당일에는 시교육청 관련 부서도 참석하여 2026학년도 시교육청 주요정책을 직접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북부교육지원청은 ‘삶과 배움을 이어 내일을 여는 교육’을 실천하기 위하여 △삶의 힘을 기르는 북부 미래교육 △공감과 존중의 북부 맞춤교육 △배움과 실천의 북부 시민교육을 중점사업으로 안내한다. 또, 학교자율시간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내 초등학교의 실제 운영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고, 이어서 지구별 교육과정 네트워크 분임토의를 통해 효과적인 학교 교육과정 운영 방안도 협의할 계획이다. 최경이 교육장은“이번 워크숍으로 학교별 특색있는 교육계획이 수립되길 기대한다”며 “학교교육과정의 자율성과 다양성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