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계적인 환경교육을 추진한다. 전북교육청은 탄소중립 교육과정 수업자료를 개발하고, 도내 초등 교사들을 대상으로 활용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설명회는 이날 김제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각 교육지원청 교육과정 세움주간에 운영된다. 이번에 제작한 수업자료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환경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교과의 교육과정 성취기준을 제시하고,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학생의 활동자료를 담았다. 환경지속가능발전교육 의무에 따라 △기후위기 △생물다양성 △에너지 △자원순환 △지속가능성 등 학년군별로 5차시 분량으로 개발됐다. 특히 수업자료를 개발한 교사들이 직접 설명회 강사로 참여해 실천사례를 공유하고, 일선 학교 현장으로의 확산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탄소중립 교육과정 수업자료 활용 방법과 실천 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한 자리”라며 “교사들의 환경교육 교수·학습 역량을 강화해 전북형 탄소중립 교육과정이 내실있고,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의회 예비의원들이 다음 달 학생의회 개원을 앞두고 한 자리에 모여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전북교육청은 이달 3~5일과 10~12일 두 차례에 걸쳐 전북학생수련원에서 ‘2026년 제4기 도–지역 예비학생의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제4기 전북학생의회와 전주, 군산, 익산, 정읍, 완주, 무주, 장수, 부안 등 8개 지역학생의회 간 연계와 협력 강화를 위한 이 워크숍에는 본청과 지역교육지원청 학생의회 의원들을 중심으로 협력교사와 업무 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새로운 시작의 떨림이 전북교육을 바꾸는 울림으로’라는 슬로건의 워크숍은 △전북학생의회 이해 △인성 및 학생의원 소양 교육 △전북교육 현안 문제 토론 △민주시민교육 등 학생 중심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생의원들이 직접 임시 의장을 선출하고 각 분과위원회에서 채택한 안건을 심의 의결하는 모의 정기회도 열렸다. 이다인 학생(전주우전초)은 “나이가 어려 불안했지만 동갑내기 학생의원을 만나 즐겁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강태림 학생(군
(아름다운교육신문) 정읍시가 지난 11일 미래 성장동력을 견인하고 치열한 국가예산 확보 경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7~2028년도 국가예산 신규사업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국비 확보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는 국·소장 6명과 실·과·소장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정읍의 미래를 견인할 신규 사업 52건에 대한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예상되는 문제점 등을 심도 있게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논의된 주요 사업은 지역 개발과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정읍 황토현 전적 종합정비(60억원) ▲성장촉진 지역개발사업(287억원)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80억원)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200억원) ▲축산악취 개선사업(222억원) 등이 포함됐다. 시는 이번 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전북특별자치도, 중앙부처, 국회 등과 긴밀한 ‘삼각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정부 부처의 예산안이 확정되기 전인 올해 4월까지 사업의 타당성 논리를 보강해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하는 등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지역 발전과 시민들이 체감할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 남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5년 지방 세외수입 운영 실적 종합평가’에서 광주지역 기초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12일 남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지방 세외수입의 징수율을 높이고, 지방정부의 수입 확충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세외수입 운영 전반에 대한 실적을 분석해 발표했다. 특히 행정안전부는 지방 세외수입 운영 실태를 진단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인구와 재정 현황에 따라 14개 그룹으로 묶은 뒤 전년도 결산 자료를 기준으로 전체 세외수입 징수율과 체납 징수율 등을 정량 평가했다. 또 우수사례 및 기타 특별회계 종합관리 여부 가점을 합산해 종합점수를 산정했다. 남구는 기초자치단체 자치구 그룹 분야 평가에서 대구 수성구를 포함한 3개 자치구와 함께 1위를 기록해 최우수 기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세외수입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부서별 징수 실적 및 체납 내역에 대한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체납 처분 미이행에 대한 사유를 파악한 뒤 사후 관리까지 나서면서 징수율을 꾸준히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nb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남대학교(여수) 전남RISE사업단(단장 강지훈)이 최근 여수 히든베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K-석유화학산업 혁신을 위한 산학연 교류 및 전남 RISE 성과확산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경기 침체와 공급 과잉 등으로 전환기를 맞이한 석유화학 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전남 지역의 핵심 전략산업인 석유화학 분야의 기술 혁신과 지역 주도형 인재 양성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남 RISE사업 ‘주력 산업혁신 챌린지(R-1 석유화학)’ 참여대학 교수와 재학생을 비롯해, 전남 지역 주요 참여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45명이 참석하여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연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포럼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초빙되어 K-석유화학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경쟁력 제고를 위한 기술적 제언을 내놓았다. 주요 발표 세션으로는 ▲첨단화학소재 개발 동향(㈜에이치엔지케미컬 김영호 프로) ▲실시간 제조 공정 진단 미래 기술(㈜에이아이비즈 하승재 대표) ▲전기화학 공정 및 불소 소재 합성 기술(인하대학교 강홍석 교수) ▲미세유체 공정 기술(국립부경대학교 황윤호 교수) ▲C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시교육청은 3월 1일자로 교육공무직원 18개 직종, 774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 대상은 전보 547명, 직종변경 1명, 신규 144명, 정년퇴직 82명 등 총 774명이다. 시교육청은 학교별 정원과 결원 현황을 사전 점검하고 희망 근무지와 생활 근거지를 고려해 인력을 배치했다. 특히 신학기 학교급식이 차질 없게 운영될 수 있도록 조리실무사를 모든 학교에 배치했다. 이에 따라 학교 현장 업무 부담이 줄어들고 안정적인 급식 제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 현장의 안정적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의견을 반영한 합리적 인사 운영을 통해 교육공무직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교육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시교육청은 12일 시교육청 누리집에 ‘2026년도 중증장애인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이번 채용은 중증장애인의 공공부문 고용 확대와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추진됐다. 채용 규모는 장애인일자리창출인력(청소보조원) 3명이다. 채용지원서 및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19~25일 6개 지정 장애인 직업재활기관에서만 가능하다. 시교육청은 중증장애인 채용절차를 지원하기 위해 원서 접수처를 지난해 4곳에서 6곳으로 확대했다. 면접시험은 오는 3월 21일이며, 같은 달 2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최종 합격자는 2주간 현장 적응 훈련을 거쳐 5월부터 각급 학교 및 기관에 배치돼 청소 보조 등 환경개선 업무를 수행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중증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공공부문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채용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남도는 2026년 6월 1일 건축물 시가표준액 결정·고시에 앞서 산정된 시가표준액을 사전 공개하고, 건축물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27일까지 접수한다. ‘시가표준액’은 행정안전부 장관이 정한 기준에 따라 건축물의 구조와 용도 등 개별 특성을 반영해 정한 건축물의 적정가액이다. 재산세 등 지방세 과세표준 산출이나 국민건강보험료 산정 기준가액 등으로 활용된다. 이번 공개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주택을 제외한 건축물로, 상가·오피스텔 등이 포함된다. 산정된 시가표준액은 해당 시군 세무부서에 문의하거나 지방세 정보통신망 위택스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의견 제출 유형은 전년 대비 또는 시장거래가 대비 과도한 상승률, 인근 유사 건축물과의 형평성, 사실관계 변동 등으로 구분된다. 건축물 소유자 등이 의견 제출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구체적인 사유를 기재하고 증빙자료를 첨부해 시군 세무부서에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은 직접 방문 접수 외에 팩스·우편도 가능하다. 도는 접수된 의견에 대해 변경 타당성을 검토·조사한 후 도지사 승인을 받아 시군별 지방세심의위원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3월 4일부터 7월 29일까지 지역 초·중학교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독서를 통해 삶의 지혜를 나누는 ‘제남 학부모 책마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가 독서를 매개로 이웃과 깊이 소통하며 가정 내 올바른 독서 문화를 실천하는 방법을 익히고 나아가 습득한 독서 교육 정보를 지역사회에 확산하는‘독서 길잡이’역할을 수행하도록 돕기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격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2회에 걸쳐 운영되며, 단순 독서를 넘어 ▲함께 읽기와 깊이 읽기 ▲낭독과 필사 ▲발제문 작성 및 토론 등 학부모가 스스로 독서 모임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리더 역량을 기르는 실습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 모집은 13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제남도서관 관계자는 “독서를 통해 학부모 스스로 내면을 채우는 경험은 자녀에게 가장 훌륭한 교육적 본보기가 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학부모 독서동아리의 지속적인 활동으로 이어져 가정과 지역사회를
(아름다운교육신문)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9일과 10일 이틀간 서귀포시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2026학년도 특수교육지원 계획 수립 주간’을 운영했다. 이번 주간은 새 학년도 특수교육 지원 방향을 체계적으로 수립해 학교 현장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학생 맞춤형 특수교육과 관련 서비스 지원을 강화하고 구성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기반을 다졌다. 이번 계획 수립 주간에는 특수교육지원센터 소속 특수교사, 치료사, 업무 담당 장학사 등이 참여하여 장애영아교육지원, 토요프로그램, 방학 중 계절학교 운영 등 2026학년도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전반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지난해 실시한 서귀포시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학부모와 학생이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구성 방안을 협의하고 운영 계획의 실효설을 높여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 또한 치료 지원과 보조공학기기 대여 등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게 필요한 관련 서비스의 효율적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특수교사 간 협력적 장학 체계 구축과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 계획도 함께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