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부터 관내 교습학원을 대상으로 과다 교습비 관련 편·불법 사항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높은 물가상승률 및 학원비 증가에 따라 학부모 사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편법적 교습비 인상, 교습비 초과징수, 기타경비 과다징수 등 학원 교습비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점검은 교습비, 기타경비 등이 관내 상위 10%인 학원, 최근 5년간 교습비 등 상승률이 높은 학원을 대상으로 2인 1조의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한 달간 진행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집중점검을 통해 교습비를 안정화하고 학원 운영의 투명성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특별점검과는 별도로 학원 등의 운영자에게 위반사항을 자율적으로 시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전점검도 실시한다. 사전점검은 등록·신고된 관내 모든 학원·교습소·개인과외교습자에 대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오는 20일부터 한 달간 학원 운영에 대한 일반 현황 25개 항목을 운영자가 자체 점검한 후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3월 새학기를 맞아 학교급식 식중독 발생 예방과 안전성 평가를 위해 관내 조리장이 설치된 유치원·학교 164곳을 대상으로‘학교급식 미생물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급식기구 중 사용빈도가 높은 칼, 도마, 식판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식중독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미생물인 살모넬라, 대장균 등의 검출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검사결과 부적합 판정이 나온 조리장에 대해서는 원인을 파악하여 조치 후 재검사를 진행하고, 위생점검 실시 및 조리종사자 위생교육 등 특별 관리도 함께 병행할 예정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모니터링, 철저한 위생·안전점검 등을 통해 학생 및 학부모가 더욱 안심할 수 있는 학교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6일 오후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 위촉장 수여식 및 제1회 심의위원회를 개최한다. 제4기 심의위원회는 학부모, 변호사, 경찰, 교원, 관련 전문가 등 학교폭력예방 및 교육활동에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5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원장 임명장 수여를 비롯해 49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이 전달된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관내 학교폭력 사안을 심의하고 조치 결정을 담당한다. 이어지는 제1회 심의위원회에서는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심의 운영을 위한 7개 소위원회를 구성한다. 또, 교육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학교폭력예방 대책을 논의하고, 심의위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연수도 함께 진행된다. 연수는 법률 전문가 등이 강사로 나서 학교폭력예방법의 이해 및 심의위원회의 역할,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치 결정을 위한 심의 기법 등을 주제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한다. 변상돈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핵심은 피해 학생의 보호와 가해 학생의 선도, 누구에게나 설득력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등학생 대상 교습 학원에 대해 3월 특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별점검은 최근 높은 물가상승률 및 학원비 증가에 따라 학부모 부담 경감을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편법적인 교습비 인상, 교습비 초과징수, 기타경비 과다 징수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기간은 5일부터 오는 27일까지로 교습비 등록액수가 상위 10% 이내인 학원 32곳을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반은 2인 1조로 구성하고, 점검 전 사전모니터링도 실시한다. 이말숙 교육장은 “학기초 특별 지도·점검을 통해 건전한 사교육비 환경을 조성하고 위반 사항이 적발된 학원은 엄정 조치하여 투명한 학원 운영을 통해 가계경제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며, “학부모·학원 모두의 상생을 위해 학원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7일 오전 9시 부산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중학교 1, 2학년 신입생 160명과 학부모 등 총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부산광역시교육청과학영재교육원 입학식’을 개최한다. 이날 입학생은 중학교 1, 2학년별로 각각 과학과정 48명, 수학과정 32명 등 총 160명이며, 진급생은 중학교 3학년 과학과정 45명과 수학과정 30명 등 총 75명이다. 신입생들은 오는 11월까지 총 162시간, 3학년들은 7월까지 102시간 동안 과학영재교육원이 제공하는 영재교육 과정을 수강한다. 과학영재교육원은 창의력과 융합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실습과 사고실험, 현장체험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융합형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입학식 후에는 1, 2학년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프로젝트 진행에 대한 전문가 특강을, 3학년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이공계 진로·진학설명회를 실시해 영재교육 운영 취지를 공유하고 진로 인식을 넓힌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과학영재교육원에 입학한 신입생들을 환영한다”며 “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7일 오후 5시부터 부산진구 소재 가야 감고개공원에서 학생, 학부모, 시민 등 700여 명을 대상으로 ‘별을 세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동의대학교 RISE사업단과 협력해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지역사회로 확장하고, 학생들에게 천문과 우주과학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천체과학과 체험활동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밤하늘에 얽힌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천문 특강을 비롯해, 아마추어 천문가와 함께 고성능 망원경으로 별과 행성을 관찰하는 천체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하는 만들기 활동을 통해 별과 우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가족 단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과학을 즐겁게 경험하는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우주를 향한 큰 꿈과 과학적 상상력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초등학교 등하교 안심알리미’ 도입을 위한 업체 모집공고를 내고 우수업체 발굴에 나섰다. ‘초등학교 등하교 안심알리미’는 지난해 교육부 등이 발표한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확보 종합대책'의 하나로 자녀의 등·하교 사항을 학부모에게 자동으로 알려 학생 안전을 강화하고, 어린이 대상 범죄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초등학교 등하교 안심알리미’는 올해 처음 실시하는 사업으로 일선 학교에서 느끼는 전문업체 정보 부족, 업체 선정·비교·분석 등의 업무부담을 덜어주고자 부산시교육청이 직접 업체 발굴에 나선 것이다. 이번 모집을 통해 발굴한 우수업체 명단은 학교에 제공될 예정으로, 학교는 교육청에서 제공받은 정보를 확인하고 학교의 수요와 부합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이번 모집에는 등하교 알림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업체라면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 희망업체는 오는 11일까지 관련 서류를 갖춰 부산시교육청 학교안전총괄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 내용과 제출 서류는 부산시교육청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의 ‘2026학년도 초등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의 안정적 추진과 빠른 현장 안착을 위해 전담 인력을 확대 배치하는 등 추진체계를 강화한다. 부산시교육청은 그동안 총 11명이 담당해 왔던 유보통합 업무를 3월 1일부터 시교육청 유아교육과에 1명, 5개 교육지원청에 각 1명씩 모두 6명을 추가 배치하여 유보통합 전담 인력을 17명까지 확대했다. 이번 인력 증원은 시교육청 중심으로 추진되던 유보통합 업무를 교육지원청까지 확대해 현장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교육지원청은 구·군 단위 영유아 교육 및 보육 체계를 보다 밀착해 들여다보고, 보육현장 여건을 신속히 파악·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시교육청은 시 단위 보육 관련 사항을 모니터링하고 정책을 지원하며, 지자체와의 소통·협업으로 유보통합 이관을 차근차근 준비할 예정이다. 부산시교육청은 5일 이번 유보통합 추진 인력 확대 배치에 맞추어 5개 교육지원청 유아교육팀장 및 유보통합 담당자가 참석하는 ‘교육지원청 단위 유보통합 업무 협의회’를 개최한다. 협의회에서는 신규 배치된 담당자의 역할과 업무를 구체화하고, 교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널리 알리고 교육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6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학부모 교육기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학부모 교육기자단은 교육 수요자인 학부모의 시각으로 부산교육을 바라보고, 교육현장을 취재·기록하며 교육공동체의 소통을 돕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에 선발하는 기자단은 ▲학교 행사 등 다양한 교육 현장 취재 ▲부산교육청 소속 기관의 체험·행사·교육과정 소개 ▲부산교육 홍보 관련 숏폼 영상 제작 등 다방면에서 부산교육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부산지역 유·초·중·고·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50여 명이며, 활동 기간은 올해 4월부터 2027년 3월까지 1년간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2일까지 지원 서류를 작성해 부산교육청 홍보미디어팀 e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 요강과 지원 방법은 부산교육청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등 부산교육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형진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 울주도서관과 동부도서관이 지역 주민에게 그림책 예술의 즐거움을 전하고자 그림책 원화 전시를 연다. 울주도서관은 오는 24일까지 3층 전시관에서 멜리 작가의 그림책 ‘으쌰으쌰 당근’ 원화 17점을 전시한다. 전시 작품은 동물 친구들이 힘을 모아 커다란 당근을 뽑는 과정을 담았으며, 협력과 노력의 가치, 함께하는 즐거움을 전한다. 관람객은 그림책 속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와 작가의 섬세한 그림 표현을 원화로 감상할 수 있다. 동부도서관은 오는 24일까지 1층 전시관에서 나나 작가의 그림책 ‘길이 생겼어’ 원화 14점을 전시한다. 이 작품은 숲속 동물의 길이 갑자기 사라진 후 생태통로라는 작은 다리가 다시 생겨나는 과정을 그리며, 생태계와 공존의 의미를 담았다. 작가는 따뜻하고 서정적인 화풍으로 숲과 동물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막혀버린 길과 다시 이어진 생명의 길을 그려 독자들에게 환경과 생명 존중의 이야기를 전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책으로 접하던 그림을 실제 작품으로 감상하는 뜻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