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교육연수원은 2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지방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직원 34명을 대상으로 ‘삶을 채우는 인문학 탐구(1기)’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바쁜 공직 생활 속에서 자기 성찰과 정서적 회복의 시간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가꾸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교육 과정은 문화·예술뿐만 아니라 건강, 경제 등 생활밀착형 주제로 구성했다. 클래식을 통한 감정 이해, 영화를 매개로 한 삶의 의미 성찰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특히 세계 곳곳을 누빈 여행 전문가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새로운 도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실무에 유용한 국내외 여행 정보도 함께 공유한다. 또한 실생활에 유용한 금융 정보를 제공하는 재테크 교육과 신체 피로를 해소하는 스트레칭 실습으로 실용성을 더했으며, 다도로 마음을 다스리는 과정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이번 연수가 공직생활을 이어가는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공직자의 전문성뿐만 아니라 삶을 풍요롭게 하는 교육과정을 지속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시교육청은 교원의 AI·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2026년 대전 디지털 교육 Meet Up Da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디지털 기반 교육자료와 AI 코스웨어 등 다양한 도구의 활용 확산을 통해 교사의 업무 경감을 지원하고 학생 맞춤형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 업체는 공모를 통해 공정하게 선정했으며, 행사 기간 동안 초·중·고 및 각종·특수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AI 코스웨어,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디지털 교수·학습 도구 등을 직접 체험하고 수업 적용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는 부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디지털 역량 교육 의무화(안전·윤리·시민성·리터러시)에 따른 학교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고, 학교와 교육청, 에듀테크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대전형 디지털 교육 생태계 조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난 2023년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교사들이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디지털 교육 정보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창구로 자리
(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시 중구는 올해도 ‘신재생에너지 선도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5개 기업과 손잡고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지난 4일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컨소시엄 참여기업 5곳(㈜제이에이치에너지, ㈜에스앤지에너지, ㈜에이치피에너지, ㈜헤리트, ㈜믿음이앤씨)과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주택·건물 등 유휴공간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때 설치 비용의 최대 80%를 지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구는 이번 사업으로 올 한 해 총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민간 주택과 건물, 사회복지시설 등 총 137개소(태양광 120개소, 태양열 6개소, 지열 11개소)를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행정적 지원에 힘쓰고, 협약 기업들은 협력 파트너로서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맡아 안정적인 사업 추진에 주력하기로 했다. 한편, 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합동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년도보다 두 단계 상승한 ‘나’등급을 획득하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시・도교육청 등 총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1년간 처리한 민원사무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평가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민원만족도 등 3개 분야, 5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로 구성돼, 최고등급인 ‘가’등급부터 최저등급인 ‘마’등급까지 총 5개 등급을 부여한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평가에서 전년도 대비 대부분의 평가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17개 시・도교육청 중 상위 30% 이내에 해당하는 ‘나’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전년도 대비 두 단계 상승한 시・도교육청은 충북교육청이 유일하다. 이번 성과는 ▲민원인 중심의 서식 개선 ▲다수 민원이 동시에 제기되는 집단고충민원에 대한 적극적 대응 ▲매월 민원종합분석보고서를 통한 민원 유형・원인 분석 및 제도 개선 연계 등 교육감 주도의 체계적인 민원관리와
(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은 5일 오전 10시, 2026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 261명을 발표했다. 최종 합격 인원은 일반 25과목 260명, 장애 1과목 1명이다. 최종합격자 남녀 비율은 남자가 36.8%(96명), 여자가 63.2%(165명)이다. 응시자 본인의 합격여부 및 성적은 5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조회할 수 있으며, 답안지 열람은 19일과 20일에 충북교육청 교원인사과에서 직접 방문한 경우에 한하여 가능하다. 최종합격자 등록서류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접수한다. 신규 임용 교사 직무연수는 오는 10일부터 26일까지로 대면 집합 연수, 원격콘텐츠 연수를 병행하여 실시한다. 다만, 특수(유・초・중등)교사 직무연수는 9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한다. 임용은 3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3월 1일자 신규교사 발령은 10 15시 이후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북교육청 교원인사과(최종합격자 등록 및 연수: 중등인사팀
(아름다운교육신문) 보령시는 5일 시청 민원동 회의실에서 노무 담당 공직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매년 기간제근로자의 채용 및 관리부서가 증가함에 따라 노무 담당 공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노동관계법과 직무수행에 필요한 사례교육을 통해 노무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노무법인 봄날의 권민정 노무사로부터 ▲공공부문 노무관리 주요 이슈와 경향 ▲채용부터 퇴직까지의 노동법상 실무 쟁점과 대응 방향 ▲공정 채용 관리 및 근로 시간, 임금, 휴가 등 근로기준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또한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연계한 노인역량 선도모델사업 추진을 통한 국비 지원방안과 함께, 산업안전과 산재 대응, 직장 내 괴롭힘 및 성희롱 예방 등 사례 중심의 교육도 병행했다. 이선규 행정복지국장은 “공공서비스 수요 증가로 매년 기간제근로자의 채용이 늘고 있고, 이에 수반되는 예산 또한 증가하고 있어 어느 때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인력 관리가 필요하다”며 “시는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근로자의 권익 보호에도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월 2일부터 2월 5일까지 관내 고암중학교와 조양중학교에서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국제교류 공유학교‘글로벌 톡톡(Talk-Talk)’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양주시 교육발전특구 국제교류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일본 후지에다시와의 온라인 수업교류를 앞두고 운영교로 선정된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전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세계시민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어 기획됐다. 학생들은 자기소개부터 일본 문화 학습, 협동 프로젝트, 요리활동, 카드뉴스 제작 등 영어를 자연스럽게 듣고 말하는 활동 중심의 수업을 체험했다. 특히, 실시간 국제교류 수업을 대비한 발표 연습과 콘텐츠 제작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협업 능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영어에 자신이 없어 걱정했는데, 막상 해보니 자연스럽게 듣고 말하게 되어 영어가 재밌다”며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매일 다양한 놀이와 활동이 흥미로웠고, 친구들과 협력한 환경 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면서 “일본 문화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 일본
(아름다운교육신문) 김성제 의왕시장이 2월 4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자칫 명절에 더욱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김 시장은 ▶성라자로마을 ▶건강누리노인요양원 ▶마리아의 집 ▶명륜보육원 ▶녹향원 ▶장애인단기보호·뇌병변장애인 주간보호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명절 인사를 전하고,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를 격려했다. 특히, 이번 자리에는 각 사회복지시설에서 필요한 생필품, 비품 등의 전달도 함께 이뤄지며 위문의 의미를 더했다. 김성제 시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외롭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복지 도시 의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연수구는 인플루엔자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플루엔자 표본 감시 의료기관’을 추가로 지정해 감시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연수구 인플루엔자 표본 감시기관은 올해 4곳이 신규 지정되며, 기존 3곳에서 7곳으로 확대됐다. 표본 감시기관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은 지역 내 인플루엔자 발생 동향과 유행 주기를 파악하기 위해 매주 내원 환자 수와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 수를 신고하는 등 감시체계에 참여하게 된다. 한편, 질병관리청 표본 감시 결과에 따르면 2026년 4주 차(1월 18일~1월 25일) 의원급 의료기관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47.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기준(9.1명/외래 1,000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2025년 40주(9월 28일~10월 4일)에 유행 기준을 초과한 이후 발령된 유행주의보(2025. 10. 17.발령)가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구는 앞으로 표본 감시 신고 자료를 바탕으로 감염병 유행 상황을 자세히 살피고, 시기적절한 감염병 예방 홍보활동, 관내 의료기관과의
(아름다운교육신문) 진주시는 지난 4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진주시 정원문화 도시사업 실행계획 수립 및 국제정원예술박람회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박일동 부시장, 관련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진주시의 ‘정원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중장기 추진 방향과 ‘국제정원예술박람회’의 기본구상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앞서 추진된 '진주시 정원진흥 기본계획'의 후속 과업으로, 정원 인프라 조성과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을 실제 실행 단계로 구체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과업 내용은 ▲진주형 정원문화도시 추진을 위한 기초·정책 자료 조사·분석 ▲국내외 정원도시 사례 분석 및 진주시 정원자원 활용 방안 도출 ▲정원문화도시 실행을 위한 추진 전략 및 사업 구상 ▲정원 인프라 확충 계획 수립 ▲생활권 중심의 정원문화 확산 및 시민 참여 활성화 방안 마련 ▲지역 특화 정원산업 활성화 계획 수립 등이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 2023년부터 정원박람회를 매년 개최해 오고 있으며, 2029년에는 정원문화와 예술이 융합된 ‘국제정원예술박람회’를 개최해 진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