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지난해 1월 시흥시를 시작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에서 진행한 ‘찾아가는 민생현장 정담회’를 지난 27일 군포, 성남시에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경상원은 지난 2024년 10월 제4대 김민철 원장 취임 당시 경기도 소상공인·자영업자 정담회로 취임식을 대체하기 시작해 이듬해인 2025년 1월 시흥시부터 경기도 31개 시군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난 27일 무려 2,119㎞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정담회는 경기도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사업 참여율을 높이고 각종 정책과 사업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을 면밀히 살피고자 기획됐다. 경상원 사업부터 지역 경제 동향 등 소상공인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기관 운영 방향, 사업 설계 등에 반영하는데 주 목적을 뒀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정담회에서 나온 안건들에 직접 답했고 실무진들과 추가 논의하며 사업을 효과적인 방향으로 개선해 나갔다. 먼저 청년에 쏠려 있던 창업 지원을 연령 제한 없이 확장한 ‘생애 최초 경영안정화 교육지원 사업’이 올해 처음 운영된다. 그간 경상원은 청년창업 원스텝, 전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시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단계 복합개발사업 준공을 기념하고 부산 금융중심지 기능 고도화를 위한 핵심 기반 시설(인프라) 가동을 본격화하기 위해 오늘(29일) 오후 2시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단계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단계는 2022년 3월 착공 이후 2025년 12월 사용승인을 받은 지하 5층·지상 45층 규모의 복합 시설이다. 지식산업센터·업무시설·시민 공간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구조로, 기술 중심 기업(디지털 테크기업) 등 170여 개 기업(역외 기업 30여 개 포함)의 입주가 확정돼 약 4천 명이 근무하게 된다. 업무시설에는 금융공공기관과 국제수로기구(IHO) 인프라센터가 입주해 금융·해양 분야 기능이 한층 강화되며, 특히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맞물려 해양 정책·산업 기반의 집적효과도 확대될 전망이다. 아울러, ▲직장어린이집 ▲어린이 금융도서관 ▲커뮤니티 공간 등 생활·문화 편의시설도 갖춰 입주기업 종사자 편의 증진은 물론 시민 접근성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3단계 준공을 통
(아름다운교육신문)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영세농이면서 고령농·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지원하며, 경운·정지작업은 2월 9일부터 8월 말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서를 접수하고 서비스는 3월 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농작업 대행은 경운, 정지, 벼 수확작업을 실시하고, 벼 수확작업은 하반기에 별도로 접수할 예정이다. 소유경지 1ha 이하의 영세농이면서, 신청일 현재 관내 주소를 둔 만 70세 이상 고령농가의 경우 신청이 가능하고, 여성농가의 경우 연령에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농업경영체등록부를 제출하여야 하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으로 방문신청하여 접수할 수 있다. 제출한 농업경영체등록부는 올해 연말까지 유효하고, 농작업대행 서비스는 연간 2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면적에 따라 1일 2~3 농가 신청을 받으며, 농가는 농업기계 임대료만 부담하고, 인건비와 유류비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부담한다. 농업기계 임대료는 기종에 따라 상이하지만 0.33ha(1,000평) 이상 1일, 0.33ha(1,000평) 미만 0.5일로 기종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임
(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은 다채움 플랫폼을 통해 초등 3학년부터 고등 3학년까지 지원하는 자기주도형 영어 학습 서비스 '채움영어'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채움영어'는 지난해 10월부터 시행된 서비스로, 학생이 방학과 학기 중 구분 없이 스스로 영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공교육 기반의 영어 학습 환경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콘텐츠로는 ▲초‧중등 핵심 영문법 강의 ▲받아쓰기‧녹음‧문장 완성 등 참여형 활동 ▲원어민 오디오북 ▲영어 발음 분석 ▲실전 대비 듣기평가 등이 제공된다. 다채움 회원인 교사와 학생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초‧중‧고 영어 교육과정에 맞춘 단계별 학습과 평가 기능을 통해 듣기‧말하기‧읽기‧쓰기를 균형 있게 학습하며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교사를 위한 학습 관리 기능을 통해 교과서와 연계한 콘텐츠를 학생 수준에 맞게 배정하고, 학습 대시보드와 통합 리포트로 학생별 학습 진도와 성취 현황을 확인해 맞춤형 상담과 피드백에 활용할 수 있다. 이혜원 미래교육추진단장은 “언제 어디서나 활
(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은 29일, 학교와 기관 등 교육 현장에서 중대산업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충청북도교육청 중대산업재해 발생 대비 매뉴얼'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기존의 ‘사고 발생–보고–현장 확인–재발 방지’ 중심의 형식적 체계에서 벗어나 ▲구호 조치 ▲사고 발생 보고 및 현장 보존 ▲사고 조사 및 재발 방지 조치 등 3단계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재정비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특히 재해 발생시 현장 상황에 맞게 학교와 기관이 작업을 중지하고 근로자를 우선 대피시키는 초기 대응 절차와, 교육청으로의 즉시 보고 및 교육청 내부의 경영책임자(교육감) 보고 체계를 명확히 해 초기 대응의 신속성과 책임성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중대재해 발생 시 교육청은 사고수습본부를 가동해 상황총괄반, 사고대응반, 언론대응반 등 역할분담을 통해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상황총괄반은 상황 관리와 경영책임자 보고를, 사고대응반은 사고 조사와 현장 보존‧피해자 지원을 맡으며, 언론대응반은 공식 보도 창구를 일원화해 대외 소통을 전담한다. 이와 함께 사고
(아름다운교육신문) 정부는 1월 28일 대한상공회의소(서울 중구 소재)에서 관계부처, 주요 산업 협·단체와 합동으로 ‘K-GX(Green Transformation, 녹색전환) 전략‘ 수립을 위한 민관합동 K-GX 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이행 노력을 우리 경제의 성장 기회로 활용하기 위한 K-GX 전략 수립 과정에서 정책 논의를 주도하고,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개최된 출범식에서는 K-GX 전략 수립방향 및 추진단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민간 협의체 건의사항을 정책과제로 구현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정부는 이날 출범식에서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을 담보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수소환원제철 실증, 수소·전기차의 획기적 보급, 열 에너지의 전기화, 가축분뇨의 에너지화, 임목산업 활성화 등 주요 부문의 녹색전환 방향을 제시했다. 아울러, 이를 이행하기 위한 기술개발, 인증·표준 마련, 금융 및 세제 지원, 규제 완화 등 패키지 지원방안과 정의로운 전환 구현 방안을 마련하겠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8일 오후 광주 5·18민주광장에 마련된 고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국무총리)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며, 고인의 뜻을 받들어 광주·전남 대통합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도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헌화·분향 후 묵념하며 고인의 넋을 기리고 영면을 기원했다. 김영록 지사는 조문을 마친 뒤 방명록에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균형발전에 헌신하신 총리님! 뜻 받들어 광주·전남 대통합 이루겠습니다”라고 적어, 고인의 뜻을 기리며 광주·전남 상생 발전을 이루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앞서 김영록 지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고인을 “유신 반대 학생운동부터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까지 독재정권의 모진 탄압에도 굴하지 않았던 민주주의의 수호자이자, 김대중·노무현 정부의 핵심 인사로서 국가균형발전의 기틀을 다진 분”이라고 평가하며 깊은 존경의 뜻을 표했다. 전남과의 각별한 인연도 언급했다. 김영록 지사는 “2018년 당 대표 시절, 경전선 전철화와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 등 지역 숙원사업을 자신의 일처럼 챙기며 아낌없는
(아름다운교육신문) 충남도는 오는 4월까지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군 지방보조금 미정산·미반납 및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체계적인 보조금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지방보조금 교육·컨설팅’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군 보조금이 도 전체 지방보조금의 96.2%를 차지하는 만큼 실제 집행하는 시군 공무원과 민간 보조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추진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지방보조금 제도(편성·집행·정산) △감사 및 부정수급 사례 △보탬이(e) 정산 절차 △계약 절차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다. 도는 기존보다 한 달 앞당긴 1월부터 교육·컨설팅을 조기 시행해 보조금 집행 초기 단계부터 관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또 도 예산담당관실을 중심으로 도 감사위원회, 인재개발원, 행정안전부 재정협력과, 보탬이(e) 운영지원단과 함께 부정수급 유형, 관리 방안, 시스템 활용법, 계약·감사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교육·컨설팅 과정에서 청취한 현장의 어려움과 제도 개선 필요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앞으로
(아름다운교육신문) 청주시 기업애로해소지원단장인 신병대 부시장은 28일 청원구 북이면에 위치한 터보솔루션㈜(대표 박관순)을 방문해 박관순 대표 및 근로자들과 현장대화를 가졌다. 터보솔루션㈜은 물을 많이 사용하는 공장에 필요한 냉각수 순환계통 친환경 스케일 제거장치를 생산하는 제조업체다. 해당 제품은 약품이 아닌 전기분해 원리를 활용해 냉각수에 용존된 칼슘(Ca++)·마그네슘(Mg++) 등 이온 성분을 탄산칼슘 형태로 석출시켜 수계 밖으로 배출한다. 이를 통해 폐수 발생을 최소화하고 수질 개선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 부시장을 만난 기업 측은 독보적인 친환경 스케일 제거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해외 수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지원 사업의 우선 지원 방안 등을 건의했다. 신 부시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우리 지역 기업이 해외 시장의 벽에 부딪혀 성장이 정체되는 일이 없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기업이 겪는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충북도가 28일 진천군 소재 농업회사법인 만나CEA㈜를 방문해 AI 혁신기업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미래 AI 농업혁신을 위한 현장 간담회에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만나CEA㈜ 기업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AI·ICT기술을 접목한 만나CEA㈜의 스마트팜 실증 연구시설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기후위기와 심화되는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AI를 융합한 농업혁신이 필요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이를 위한 정책 추진 방향과 기업 지원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만나CEA㈜는 충북 진천군에 본사를 두고 지난 2013년 설립된 농업회사법인으로 진천, 대전 등 국내외 스마트팜 약 8,000평을 운영하고 있으며, AI에 기반한 농장환경제어 시스템과 아쿠아포닉스 농법, 분산형 센서 및 제어 시스템 등 스마트 농업 실증 연구시설을 기반으로 스마트팜 구축·운영 컨설팅 서비스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향후 미래 농업은 기후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