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남도는 9일 도청 확대간부회의에서 부산·경남 행정통합 추진 원칙을 재확인했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최근 행정통합 논의를 언급하며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지 않고 위상과 자치권 확보가 없는 통합은 큰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도에서 제안한 통합 기본법 제정과 주민투표를 통한 정당성 확보 원칙이 가장 적절하다는 점이 증명되고 있다”며 “중앙정부의 실질적 권한 이양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부산시와 협의한 원칙을 흔들림 없이 고수하라”고 주문했다. 정부가 대통령 주재 타운홀 미팅에서 발표한 ‘경남 발전 전략’과 관련해서는 경남 도약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박 지사는 “대통령이 직접 발표한 내용인 만큼 중앙정부의 적극적 지원이 예상된다”며 “관련 부서는 발표 내용을 면밀히 분석해 구체적 추진 계획을 세우고, 이를 경남 도약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지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의 발표 내용을 토대로 대응 전략을 마련하라는 취지다. 박 지사는 또 10대 대기업 그룹의 비수도권 투자 계획과 연계해 경남이 선점할 수 있는 전략을 선제적으로 마련할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남도는 도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24시간 가동한다고 밝혔다. 도는 연휴 동안 △도·시군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응급의료기관 등 24시간 가동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지정 △응급환자 이송체계 강화 등 촘촘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한다. ◇ 24시간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의료공백 차단 도와 18개 시군 보건소는 연휴 기간 총 22개 반, 199명으로 구성된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의료기관 진료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한다. ‘경남응급의료상황실’은 119와 협업해 중증응급환자의 병원 선정과 전원을 24시간 지원한다.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의료기관 핫라인도 유지해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한다. ◇ 응급실 등 48곳 상시 운영... 동네 병·의원도 문 열어 도내 응급의료기관 35개소, 응급의료시설 13개소 등 총 48개소는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해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북도가 최근 발표한 ‘AI 대도약 종합계획’의 실행력을 극대화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실무진 중심의 토론에 나섰다. 충북도는 9일 충북연구원에서 AI전략과 직원 및 출자출연기관 실무진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 정책 고도화를 위한 브레인스토밍’을 개최했다. 이번 브레인스토밍은 충북 AI 산업의 현 주소를 객관적으로 짚어보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한계점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기존 정책의 보완 사항과 더불어 지역 주력 산업인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와 AI를 어떻게 융합할지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충북 AI산업의 구조적 경쟁력 분석 ▲정부 공모사업 대응을 위한 차별화 전략 ▲민간 기업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지원책 등이 다뤄졌다. 특히 인프라 구축을 넘어 인재 양성과 기업 생태계조성 등 AI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의견이 이어졌다. 도는 이날 도출된 다양한 의견과 개선 사항을 바탕으로 ‘AI 대도약 종합계획’의 세부 과제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을 계획이다. 이는 향후 정부 공모사업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9일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자 ‘2026년 온 동네 초등 돌봄 기초협의체 상반기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부의 ‘2026년 온 동네 초등 돌봄⋅교육 추진 방안’에 발맞춰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학교 내 늘봄학교 초과수요 대응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올해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참여 기관을 10곳으로 늘리고,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총 500차시의 ‘강남 특색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 밖 돌봄 기관과 연계한 더욱 촘촘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온 동네 초등 돌봄은 기존의 학교 중심 돌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공백 없는 돌봄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정책이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해부터 남구와 울주군 5개 지역 돌봄 기관을 대상으로 다문화, 예체능, 환경, 인공지능(AI)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26년을 ‘학생 자치 도약의 해’로 선포하고, 학생들이 학교의 주인으로서 민주적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살아있는 민주주의 교육’을 본격화한다. 단순히 학생회 활동을 지원하는 수준을 넘어, 제도적 기반 마련부터 실천 중심의 정책 참여까지 체계적인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제도적 안착의 첫 단추, ‘학생 자치 활성화 조례’ 추진 이번 정책의 최우선 과제는 학생 자치의 ‘지속 가능성’ 확보다. 울산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자율성과 주도성을 법적으로 보장하고자 ‘학생 자치활동 활성화 조례’ 제정에 착수한다. 그동안 학교마다 편차가 있었던 자치활동의 범위를 명확히 하고, 이를 뒷받침할 행정적·재정적 근거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울산교육청은 오는 8월 법적 타당성 검토를 시작으로 9월 자문단 구성, 10월 교육 주체 의견 수렴을 거쳐 입법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조례가 제정되면 울산 내 모든 학교는 학생 자치활동을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든든한 법적 토대를 갖게 된다. ▶현장 변화의 거점, ‘학생
(아름다운교육신문) 최승준 정선군수가 2월 9일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해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과 면담을 갖고, 강원랜드 규제 완화와 글로벌 복합리조트로의 도약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 울주군이 소상공인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고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직원 신규 채용 인건비 지원사업’을 대폭 개선해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재)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과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울주군 소재 소상공인이 울주군민을 새로 채용해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까다로웠던 지원 요건을 대폭 완화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울주군은 사업 시행 2년 차를 앞두고 소상공인의 실채용 여건과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수개월간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거쳐 제도를 개선했다. 기존에는 연매출 3억원 이하 사업체만 신청할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매출 기준이 폐지돼 매출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울주군 소상공인이 지원 가능하다. 소상공인당 지원 가능한 최대 인원도 1명에서 2명으로 확대된다. 또한 월 120시간 이상 근무 조건도 현실에 맞게 낮춰 근로시간 요건
(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은 3월 1일자로 신규 배치될 늘봄지원실장 41명을 대상으로, 9일부터 11일까지 '2026년 신규 늘봄지원실장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수과정은 현장에서 꼭 필요한 ▲충북교육정책의 이해 ▲늘봄지원실장의 역할과 공감‧소통 리더십 역량 강화 ▲학교‧지역 연계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운영 및 사례 분석 ▲민원 응대 노하우와 청렴도 제고 ▲노사 갈등 관리의 이해와 실제 등을 다뤘다. 특히 이번 연수는 방과후‧돌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민원 사례를 중심으로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학교‧지역 연계 늘봄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분임별 기획‧토의 및 발표 활동을 운영해 현장 적용성를 높였다. 충북 나우 방과후‧돌봄(늘봄학교)은 도내 모든 국‧공‧사립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 267교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117개(중심학교 및 겸임학교 포함) 학교에 새롭게 배치된다. 늘봄지원실장은 연간 사업 계획 수립, 학교 특색 프로그램 기획‧운영, 방과후‧돌봄 관련 민원 대응, 늘봄지원실 인력 지휘‧감독‧조정 등을 통해 학교 현장 지원 업무을 수행하게 된다. 김용성 재정
(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과 유아교육진흥원은 신규 교사의 학교 현장 적응과 기본 역량 강화를 위해 9일부터 유‧초‧중등 신규 임용(예정) 교사 373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충북교육 핵심 정책 방향인 실용과 포용의 교육 가치를 반영해, 학생 성장 중심 교육이 학교와 유치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실천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초‧중등 신규 임용(예정)교사(초등74명, 중등258명) 직무연수는 단재교육연수원에서 9일부터 26일까지 운영된다. 연수 과정은 ▲교사의 역할과 책임 ▲학생 중심 수업 및 평가의 실제 ▲학급 운영과 생활교육 ▲학교 조직 문화 이해 및 소통 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교실 상황을 반영한 사례‧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현장 적용성과 학급 운영 역량을 강화한다. 유치원 신규 임용(예정)교사(41명) 직무연수는 유아교육진흥원에서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되며 ▲실력충북교육 ▲신학기 학급 운영 ▲유아 이해와 학부모 상담 ▲놀이로 읽는 성장 ▲디지털 놀이와 AI 등 현장 중심 과정으로 구성돼 놀이 중심 교육 실천 역량 강
(아름다운교육신문) 원강수 원주시장은 9일 국회소통관 스마트워크센터에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만나 원주시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원주시의 현안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중앙정부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원강수 시장은 ▲광역시가 없는 특별자치도 내 기초자치단체 통합 시 광역통합에 준하는 정부 인센티브 적용 ▲지방자치법 등 관련 법규 개정의 원활한 추진 등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해 건의했다. 앞서 원주시는 지난달 28일 원주시청에서 열린 중앙지방정책협의회에서도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주요 현안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 차관 면담 역시 같은 맥락에서 핵심 과제를 다시 건의하며 중앙정부와의 협력 체계를 이어갔다. 시는 건의 사항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협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원강수 시장은 “원주시의 핵심 현안이 정부 정책 방향과 맞물려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