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한동인)은 변화하는 독서 트렌드에 맞춰 이용자 맞춤형 도서 추천 및 배달 서비스인 ‘서프라이즈 북박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프라이즈 북박스는 이용자가 본인의 취향에 맞는 특정 주제를 선택하면 사서가 엄선한 관련 도서 10~30권을 박스에 담아 집까지 무료로 배송해 주는 맞춤형 큐레이션 택배 대출 서비스다. 이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도서 선택의 고민을 줄여주고, 독서의 즐거움을 집 안까지 전달하기 위해 기획했다. 올해 운영되는 북박스는 총 10가지 다채로운 주제로 구성된다, 특히 트렌드를 반영하여 분기별로 3개의 주제를 새롭게 교체해 이용자가 매번 새로운 독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 공공도서관 통합도서 회원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중앙도서관 3층 종합자료실 내 전용 코너에서 원하는 주제 선택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대출기간은 30일이다. 한동인 중앙도서관장은 “어떤 책을 읽을지 고민하는 학생과 시민에게 사서가 추천하는 ‘북박스’가 뜻밖의 선물 같은 독서의 기쁨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욱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장애학생들의 미래 역량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진로·직업교육 신규 사업을 시행하고, 기존 사업은 한층 더 확대 추진키로 했다. 부산교육청은 우선 중복발달장애학생 직업교육 프로그램, 권역별 진로진학 설명회, 진로·직업교육 학습 동아리 등 맞춤형 지원 사업을 올해 새롭게 도입했다. 또, 기관연계형 직업교육 프로그램과 데이터라벨러 양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진로체험 및 직업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하여 장애학생 개개인의 진로역량은 물론 사회 참여의 폭도 크게 넓힐 예정이다. 먼저 부산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연계 운영하는 ‘중복발달장애학생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만 15세 이상 중복발달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직업에 대한 이론 교육과 다양한 직무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권역별로 실시되는 ‘진로진학 설명회’를 통해 중·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장애학생들의 학부모에게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진로·직업교육 학습 동아리 운영 및 진로·직업교육 매뉴얼 개발·배포를 통해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의 내실화를 한층 강화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부모의 학교 참여와 지역 사회 교육 재능 기부를 활성화하고자 ‘2026년 학부모 나눔 지기’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울산 지역 초중고, 특수·각종학교 학부모와 올해 초등 예비 학부모이다. 모집 분야는 놀이 교육, 독서지도, 창의 보드게임 등 3개 영역이며, 분야별 40명씩 총 120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울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학부모는 기본교육(4시간)과 과정별 심화교육(20시간)을 포함해 총 22시간 이상 양성 교육을 이수하면 나눔 지기 활동 자격을 부여받는다. 이후 학교,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재능 기부 수요 조사 후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재능 기부 활동을 하게 된다. 2017년에 시작해 9년 동안 이어져 온 ‘학부모 나눔 지기’는 학부모가 학교 현장과 지역 사회에서 교육(재능) 기부로 학생들의 창의적인 사고력과 주도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학부모 나눔 지기 121명이 121개 학교, 지역아동센터 4곳에서 총 910시간 재능 기부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유아교육의 목표를 ‘배움 성장 놀이 중심 교육으로 함께 도약하는 울산 유아교육’으로 정하고, 돌봄 공백 해소와 공공성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20일 울산 지역 유치원 교원과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열고 유치원 교육과정 강화, 방과후과정 과 틈새 돌봄 운영, 유아교육 공공성 실현, 울산형 유보통합 ‘두빛나래’ 운영 등 4대 핵심 과제를 발표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 넘어가는 전환기 교육인 ‘유·어·초 이음교육’의 전면 확대다. 기존 44개 유치원에서 울산 지역 모든 유치원으로 대상을 넓히고, 이를 뒷받침할 거점 초등학교 20여 곳을 함께 운영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교육 연계를 공고히 한다.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한‘든든 365 돌봄’은 자체 운영형, 거점형, 연계형 등 세 가지 맞춤형 유형으로 세분화해 맞벌이 가정 등 다양한 돌봄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현장의 교육·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높이기 위한 예산 지원과 전문 지원 체계도 강화된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보다 풍요로운 독서 생활을 위하여 2월부터 ‘이달의 사서 픽!’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사서 10명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매달 하나의 주제를 정해 그에 맞는 도서를 소개하는 북 큐레이션 서비스로, 방대한 도서관 장서 가운데 시민의 교양과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되는 10권 내외 도서를 선별·제공한다. 선정 도서에 대한 서평은 도서관 누리집과 게시판에 안내하며, 주민의 편의를 위해 꾸러미 대출 서비스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의 교양과 정서를 풍성하게 채우고, 독서의 즐거움을 확산시켜 지역 사회에 의미 있는 독서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 시설공사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제5기 시민 공사감독관’을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시민 공사감독관’의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 2년이며, 건축·토목·기계·전기 등 관련 분야 전문가 12명과 일반시민 및 학부모 8명 등 총 20명 규모이다. 이들은 시설공사 현장에서 안전관리 상태, 공정 및 품질관리, 방학중 시설공사 적정추진 여부 점검 등을 수행한다. 접수 기간은 1월 21일부터 1월 30일까지이며,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우편 또는 직접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 최종 선발은 시민 공사감독관 선정위원회의 심사와 결격사유 조회를 거쳐 2월 13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시민과 전문가가 직접 학교 공사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교육 시설물에 대한 신뢰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명감 있는 인천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교육시설과로 문의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특수교육 현장의 안정적인 지원을 위해 특수교육지원인력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26학년도에는 특수교육실무사와 특수교육지원 자원봉사자 운영 규모를 확대해 학교 현장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특수교육대상학생 증가와 지원 수요 확대, 사회복무요원 감소 등 변화하는 여건 속에서도 학교 현장의 지원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생 지원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종합적인 대응의 일환이다. 특수교육실무사, 단계적 확충으로 현장 지원 안정성 강화 경북교육청은 특수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특수교육실무사 인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2025년에는 20명을 증원해 총 543명을 운영했으며, 2026년에는 40명을 추가로 증원해 총 583명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청은 특수교육실무사 확충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함으로써 학생 지원의 연속성을 높이고, 특수교육 운영 여건 전반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특수교육실무사 배치는 수업과 교육활동 지원의 안정성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21일 학생들이 정규 교육과정에서 벗어나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탐색하고 계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2026학년도 중등 특기․적성 방과후학교 활성화 운영비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총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공사립 중․고등학교의 특기․적성 방과후학교 운영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학생들의 인성․창의성 신장과 잠재 능력 계발은 물론, 수준 높은 방과후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교육 만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다채로운 특기․적성 프로그램 지원 이번에 지원되는 운영비는 도내 공사립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급당 50만 원 이내에서 지원되며, 특기․적성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활성화에 집중적으로 활용된다. 예체능(음악․미술․체육 등), 컴퓨터(코딩․AI․드론 등), 독서 논술, 취미, 교양 분야 등 학생들의 흥미와 소질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 수요자 중심 운영으로 교육복지 실현 경북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 지역과 학교의 여건을 적극 반영한 수요자 중심 방과후학교 운영을 강조했다. 이를
(아름다운교육신문)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초·중·특수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동계 혁신미래교육 아카데미'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8월에 실시한'하계 혁신미래교육 아카데미'에 이어‘교육과정 프레임워크’를 활용하여 혁신미래학교의 교육과정 공동 설계‧수업‧평가 혁신의 과정을 보편적으로 적용하고 확대할 수 있도록‘참여형’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연수 신청에서부터 학교별로 3~4명이 함께 신청하도록 하여 교육과정‧수업‧평가 혁신을 위한 학교공동체 리더십을 세워 나갈 수 있도록 계획했는데, 모집 인원을 훌쩍 넘겨 추첨을 통해 연수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만큼 현장 교원들의 관심이 높았다. 연수 과정은 ‘교육과정 프레임워크’를 이해하고 단위학교 교육과정·수업·평가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혁신미래학교의 숙의 기반 교육과정·수업·평가 설계를 이론 학습과 실습으로 연계해 기획했다. 주요 강의는 다음과 같다. 〇 우리 학교 교육과정 함께 고민하고 설계하기 〇 모두의 성장을 위해 함께 만들어가는 수업·평가 〇
(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2026년 '중원예(藝)뜨락 합창단' 운영을 앞두고 충북 도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단원을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원예(藝)뜨락 합창단은 2022년 창단된 청소년 합창단으로, 체계적인 연습과 공연 활동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키워 왔으며 2023년 '제5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앤(·)경연대회'에서 그랑프리(대상)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26년 합창단은 25명 내외의 단원으로 구성되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충청북도중원교육문화원 공연장과 연습실에서 정기 연습을 진행한다. 정기 연습을 바탕으로 작은 음악회, 정기 연주회, 초청 공연을 운영하고, 제주에서 열리는 '제8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앤(·)경연대회' 참가와 방학 중 합창 캠프를 통해 다양한 무대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단원은 상시 모집 하며,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중원교육문화원 누리집에 안내된 신청서를 작성해 국제교육원 4층 인문예술과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은 자유곡 1곡과 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