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연구원이 전북특별자치도를 미래성장동력인 실버산업의 거점도시이자 R&D 핵심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지역특화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전북연구원은 이슈브리핑 ‘국가주도 고령친화산업단지 조성 필요하다’를 통해 전북특별법에 고령친화산업복합단지 조성에 필요한 법적 근거를 마련한 만큼 고령친화산업 수요의 팽창에 발맞춰 전북을 실버산업의 글로벌 거점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국가차원의 세부적인 전략구상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고령사회 진입한 한국은 2040년에는 33.9%, 2067년에는 46.5%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며 중국, 독일, 일본 등도 고령인구의 비율이 2050년에는 35%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고령인구의 증가로 인한 돌봄수요의 확대에도 생산가능인구는 꾸준히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어 IT 스마트 기기와 돌봄로봇을 활용한 고령친화제품 시장도 급속하게 팽창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다수 고령화 국가에서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가진 베이비붐 세대가 65세에 고령노인으로 진입하면서 고령층이 소비주도층으로 등장하여 노인관련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시는 ‘2026 제주들불축제’ 행사장 내 상생장터(소상공인 홍보관) 운영을 위해 총 50개 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상생장터는 축제 방문객에게는 지역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소상공인에게는 현장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로컬스낵 ▲디저트·음료 ▲화장품 ▲생활용품(소품) ▲펫(반려동물) 등 5개 테마로, 테마별 10개 업체 내외를 선발한다. 테마별 업체 수는 신청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2월 기준 제주특별자치도 내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며, 전 품목을 시중 가격 대비 20% 이상 할인 판매할 수 있어야 한다. 다만, 제주시 감귤유통과가 운영하는 농수특산품 홍보관과는 중복 신청이 불가하며, 중복 신청이 확인될 경우 선정이 취소될 수 있다. 신청은 2월 11일 오후 6시까지 제주시 경제소상공인과 또는 각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은 선정심사위원회의 서류심사로 진행되며, 업체가 지정한 주력품목의 할인율과 할인금액 등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서귀포학생문화원 수련부는 3일과 4일 이틀간 서귀포학생문화원 야영수련장에서 이틀간 도내외 수련교육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과 교육요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합동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는 서귀포학생문화원, 제주학생문화원, 탐라교육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생해양수련원, 충청북도해양교육원 제주분원 등 5개 기관 교직원들이 참여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수련기관 간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시대적 흐름을 반영해 참여형 소통·공감 프로그램, 생태환경 이해와 실천, 디지털 전환 시대 대응을 위한 인공지능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자연·사람·디지털 기술을 조화롭게 접목한 수련활동 방안을 논의하며 청소년 활동의 가치를 되짚었다. 특히 기관별 운영 사례 공유와 프로그램 협의 세션을 통해 도내외 수련교육 기관 간의 상호 이해도를 높였으며 향후 기관 연계 사업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 서귀포학생문화원 수련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교육요원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며 “시대적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도평초등학교는 5일 도평초등학교에서 사단법인 대한바둑협회, 교육전문기업 주식회사 두드림에듀와 ‘바둑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바둑을 통해 ‘올바른 인성’과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와 전문 협회, 민간 기업이 협력해 공교육 안에서 바둑 교육의 표준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 대상 바둑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바둑 강사 파견과 교육 기자재 지원 ▲바둑 대회 개최 및 관련 행사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신진성 회장과 제주특별자치도바둑협회 강치호 전무이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양미지 교장은 “바둑은 예(禮)로 시작해 예로 끝나는 스포츠로, 학생들의 정서 조절과 문제 해결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며 “두 전문 기관의 지원을 통해 더욱 내실 있는 교육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대한바둑협회와 (주)두드림에듀 측도 “학교 교육과 연계한 이번 협력이 바둑
(아름다운교육신문)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4일 내달 1일자 가파초등학교 분교장 개편을 앞두고 교육·행정 전반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가파초등학교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김지혜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분교장 개편에 따른 업무 인계·인수 준비 상황과 분야별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학교회계 정산 및 인계 절차 ▲물품·계약 업무 처리 현황 ▲시설 및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 관리 ▲기록물·공인 이관 준비 상황 등 분교장 전환과 관련된 주요 행정 및 교육 환경 전반을 아울렀다. 김지혜 교육장은 “가파초등학교 분교장 개편은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학교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개편 과정에서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교육활동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차원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가파초등학교 및 본교가 될 대정초등학교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분교장 개편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지원과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공·사립 유치원 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제주 유아교육 운영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유아·교원·보호자가 모두 ‘행복한 제주 유아교육’실현을 위한 4가지 정책 방향으로 ▲놀이 중심 교육과정 ▲건강한 발달 지원 ▲교육복지 실현 ▲교육공동체 문화 등 4대 중점 과제를 공유하고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3월부터 ‘유·초 이음교육’을 전면 시행함에 따라 도내 116개 모든 공·사립 유치원에서 누리과정과 연계한 이음교육을 실시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과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우수사례 공모 및 나눔의 장 운영 등 행·재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방과후 과정의 내실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방과후 전담사 대체전담인력제’를 운영해 공립유치원 방과후 전담 인력의 갑작스러운 공백 발생 시 교육지원청 소속 전문 인력을 즉시 파견함으로써 일선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호자에게는 안정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놀이가 배움으로 이어지는 내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도내 학교 영양(교)사 2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급식 주요 업무 추진 계획 공유 및 직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전문가들이 2026년 제주 교육의 급식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운영의 전문성을 높임으로써 교육청과 학교 현장 간의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에서는 ▲학교급식 청렴도 향상 방안 ▲식중독 예방 및 이물 관리 ▲인공지능(AI) 기반 제주형 학교급식 조리로봇 시범 운영 사례(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한순금 영양교사) ▲돌트멍 연구학교에 담긴 제주 전통 식문화 밥상 사례(광령초등학교 김형지 영양교사) ▲마음을 움직이는 소통의 심리학(퍼스널마인딩 신고은 대표)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를 통해 학교급식의 위생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최신 기술과 인문학적 소양을 아우르는 혁신 사례를 공유하며 소통 역량을 높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제주 학교급식의 질적 향상을 위해 헌신하는 영양(교)사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일 ‘2026학년도 제주특별자치도 공립 중등학교교사(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포함)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시험의 최종 합격자는 총 106명으로 모집 분야별로 살펴보면 ▲국어 등 17개 교과 76명 ▲보건 7명 ▲사서 3명 ▲전문상담 3명 ▲영양 5명 ▲특수(중등) 12명이 선발됐으며 이 중 장애인 구분선발을 통해 합격한 인원은 2명이다. 개인별 합격 여부와 성적 확인은 12일까지 ‘온라인교직원채용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응시자는 본인 인증 후 직접 조회하면 된다. 최종합격자는 6일과 9일부터 10일까지 총 3일간 도교육청 별관 1층 임용지원실을 방문해 신규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쳐야 하며 현장 적응력 향상을 위해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탐라교육원이 주관하는 신규임용교사 직무연수에도 참여한다. 한편 3월 1일자 신규 중등교사 임지 지정(학교 배치) 결과는 오는 10일 발표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어려운 관문을 통과한 예비 교사들이 제주 교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문성과 인성을 갖춘 교사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월에 졸업한 함덕고등학교 음악과 김서연 학생이 2026학년도 1학기(독일 기준 여름학기) 독일 데트몰트국립음악대학(Hochschule für Musik Detmold) 학부 과정 입학전형에 최종 합격했다고 5일 밝혔다. 김서연 학생은 음악학사(Bachelor of Music) 과정 피아노 전공(자유연주자 과정)에 입학한다. 이는 클래식 음악의 본고장인 독일 국립음대 학부 과정에 당당히 합격한 것으로 공교육의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해외 최상위 예술대학 진학에 성공한 전국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성과는 2019년 도교육청이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와 교육교류 협약을 체결한 이래 제주 유일의 음악 특목과인 함덕고 음악과에 지속적인 지원을 쏟아온 끝에 거둔 실질적인 결실이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교육교류를 지속해 왔으며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데트몰트국립음악대학 현지 교수진을 제주로 초청해 마스터클래스를 운영했다. 또한 함덕고 음악과 학생들의 독일 현지 연수 프로그램을 꾸준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남도는 2026년 상반기 경상남도 추천상품(QC) 지정 신청을 2월 6일부터 3월 9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추천상품(QC)’은 도내에서 생산한 우수 농·수·축산물, 공산·공예품의 품질을 경남도가 인증하는 제도이다. 경남도는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추천상품을 지정하고 있으며, 인증 유효기간은 인증일로부터 2년이다. 재지정 신청을 원하는 생산자는 유효기간 만료 전 재지정 심사를 거쳐 인증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올해 상반기 신규 지정 또는 재지정을 원하는 생산자는 다음 달 9일까지 생산지 관할 시군에 신청하면 된다. 경남도는 시군에서 추천받은 상품에 대한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등을 거쳐 5월 말 2026년 상반기 경상남도 추천상품(QC)를 지정할 계획이다. 경상남도 추천상품(QC)으로 지정된 상품은 ‘QC 인증 마크’를 해당 제품의 포장 또는 표면에 표시할 수 있으며 △e-경남몰 입점자격 부여,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참가 시 우대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한편 지난해 하반기까지 지정된 경상남도 추천상품(QC)은 총 20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