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8일 본청 웅비관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와 ‘(가칭)경상북도교육청 장애인미술단’ 창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최초로 장애인미술단을 창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도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학교에서 길러 온 예술적 재능을 일자리로 연결하는 장애인 예술 고용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는 자체 인력풀 가운데 미술단 단원으로 적합한 인원을 추천하고, 추천받은 대상자가 지원하면 경북교육청은 심사를 거쳐 고용해 장애인미술단을 운영하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장애인미술단 운영을 위해 사무실과 작품 활동실 등 전용 공간을 확보하고, 미술단 운영에 필요한 예산과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는 미술단 단원을 대상으로 한 사전 직업훈련과 직무 지도, 미술 관련 직무 분석 및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미술단을 창단해 창작 미술 작품 제작과 전시 활동을 추진하고, 교육시설 벽화 조성과 환경개선 등 다양한 예술 활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이 2025년 한 해 동안 교육, 복지, 행정 전 분야를 아우르는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총 9건의 기관표창을 수상, ‘작지만 강한 연천 교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연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한 해동안 미래로 도약하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 지원을 추진한 결과, 교육부장관 기관표창 2건, 경기도교육감 기관표창 7건을 수상하며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책임 있는 교육행정 운영에서의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교육부장관 기관표창은 ▲늘봄·방과후학교 우수사례(초등 늘봄학교 부문 우수상) ▲교육복지사업 학생통합맞춤지원 체계구축 유공 등 2건이다. 특히 늘봄·방과후학교 부문에서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학교-지역 연계 모델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학생통합맞춤지원 체계구축 분야에서는 취약계층 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복지·정서 지원을 통합적으로 연계한 점이 주목받았다. 또한, 연천교육지원청은 경기도교육감 기관표창 7건을 수상하며 교육정책 추진력과 행정 역량도 함께 입증했다. 수상 분야는 ▲경기공유학교 활성화 유공
(아름다운교육신문)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월 8일, 동두천 싸이언스타워에서 ‘동두이음 성과발표회’를 개최하고,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한 동두천한국어랭귀지스쿨의 교육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했다. ‘동두천한국어랭귀지스쿨’은 다문화 가정 학생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공교육 진입을 돕기 위한 위탁형 대안교육기관으로, 신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을 맡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한국어 집중교육 ▲대학 연계 방과후 진로 프로그램 ▲ 송내중앙중학교와 연계한 글로벌 문화교류 ▲지역 내 봉사활동 등 다양한 교육활동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회복, 사회 적응력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학생 4명이 법무부 kLPT(사회통합프로그램) 한국어자격시험에 합격하는 성과를 보였으며, 수준별 맞춤교육과 체계적인 학습 관리로 실질적인 언어 능력 향상을 이뤄냈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동두이음’이라는 주제 아래, 한국어랭귀지스쿨 학생과 학부모, 원적교 교사 및 관리자, 지자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성장을 축하하는 의미 있는 무대로 꾸며졌다. 학예회, 작품 전시, 편지 낭독 등 다양한 발표가 이어지며,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교육청이 학습지원 소프트웨어의 학교운영위원회(학운위) 심의 절차와 관련한 법 개정을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공식 안건으로 상정해 논의하기로 했다. 이번 안건 상정 논의는 8일 오전에 열린 수도권교육감협의회에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제안하고 서울·인천교육감이 동의하면서 성사됐다. 해당 안건이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공식 안건으로 채택되면 교육부에 제출될 예정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 하이러닝을 비롯해 대부분의 시도교육청이 공공 교수‧학습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개인정보가 출판사에 축적되는 디지털교과서(AIDT) 체계와는 구조적으로 다르다”며 관련 법령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은 법 개정 이전이라도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우선 추진한다. 이를 위해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과 협의해 하이러닝 등 공공기관 플랫폼과 민간 학습지원 소프트웨어에 대해 공급기관이 체크리스트를 직접 작성·제공하도록 하고, 이를 에듀집(EduZip)에 탑재할 계획이다. 학교는 해당 자료를 내려받아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안건에
(아름다운교육신문) 남양주시는 8일 경기동부상공회의소가 개최한 ‘2026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지역 지역 기업인들과 함께 새해 지역경제 도약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지역 경제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민관 상생 협력 기반을 다지고, 2026년 새해를 희망차게 시작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이홍균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년 덕담과 떡 케이크 커팅식을 통해 희망찬 새해의 출발을 함께했다. 주광덕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중심을 지켜온 기업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남양주시는 2026년을 민생경제 안정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경제가 다시 도약하는 전환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남양주시는 단순한 제조 중심 구조를 넘어, 기업이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산업생태계 대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왕숙 등 기업이전단지로 이전한 기업들이 안정적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라남도는 8일 한전KDN, 해남군,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와 에너지 특화 AI 데이터센터 구축 및 AI·에너지 신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식은 김영록 전남도지사, 박상형 한전KDN 사장, 명현관 해남군수, 김대한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솔라시도에 에너지 특화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에너지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민간에 공유함으로써 AI·에너지 신산업을 육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에너지 특화 AI 데이터센터는 에너지 생산·소비·계통·저장(ESS) 등 주요 에너지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AI 분석·활용이 가능한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도내 에너지 AI 서비스 개발, 신산업 실증, 데이터 기반 기업 육성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전남도는 또 한전KDN과 협업해 에너지·데이터센터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입주기업 지원을 위한 기업지원센터 구축, 실증사업 패키지 발굴 등
(아름다운교육신문) 충남도가 인공지능(AI)을 바탕으로 한 제조업 혁신과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성장·발전에 힘을 싣고 있는 가운데, 산업 현장과 도내 관련 기업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8일 천안에 있는 LS일렉트릭에서 ‘2026년 제1차 경제상황 현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관계 공무원, 9개 기업 관계자, 충남AI특별위원 및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충남 인공지능(AI) 대전환 전략 관련 토의, 기업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 도는 △인공지능 전담 부서 신설 및 ‘충남인공지능(AI)특별위원회’ 협력 등을 통한 인공지능 전략 수립·사업화 △인공지능 전환(AX) 혁신기관 확충 및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모빌리티, 디스플레이·반도체 등 주력산업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 △중소·중견기업 제조공정 인공지능 대전환 등 인공지능 대전환 전략을 공유했다. 도는 지난해 11월 인공지능 분야 관련 지휘 본부 역할을 할 충남인공지능(AI)특별위원회를 출범시켰으며, 올해부터는 인공지능 전담 조직인 ‘인공지능(AI)육성과’를 신설해 본격 가동
(아름다운교육신문)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8일 경기도교육청사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수도권교육감 간담회'에서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함께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수도권 지역 과소학교 관리 대책,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관련 초·중등교육법 개정 관련 사항 등을 논의하고 의견을 모았다. 우선,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소규모 학교의 지속적인 증가 및 지역 간 교육 불균형 문제에 공감하며, 일률적인 학교 통·폐합에 앞서 지역사회 공유학교, 주교복합형 학교 등 지역별·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학교모델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내실 있는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의 효과적 추진을 위해 교육부 차원의 행·재정적 지원을 확대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학생들이 안정적이고 질 높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2015년에 마련된 '적정규모학교 육성 및 분교장 개편 권고기준'을 현행 여건에 맞게 개편해 줄 것을 교육부에 요청하기로 했다. 또한, 202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남 해남군에 에너지 특화형 AI데이터센터가 들어선다. 해남군은 8일 전남도-한전KDN-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주)와 에너지특화 AI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명현관 해남군수를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박상형 한전KDN 사장, 김대한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주)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해남에 에너지 특화 AI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에너지 데이터베이스를 체계적으로 집적·관리해 민간에 공유함으로써 인공지능(AI)·에너지 신산업을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AI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에너지 특화 AI 데이터센터는 에너지 생산·소비·계통·저장(ESS) 등 주요 에너지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AI 분석·활용이 가능한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에너지 AI 서비스 개발, 신산업 실증, 데이터 기반 기업 육성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한전KDN은 에너지 특화 AI데이터센터를 구축·운영할 계획으로, 에너지 데이터의 수집, 관리, 보안체계를 구축하고 데이터의 민간 공유와 활용 촉진을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라남도는 8일 도의회 초의실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설명회’를 열어 행정통합 필요성, 추진기구 발족, 특별법안 발의 등 로드맵을 공유했다. 설명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과 도의원,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장인 강위원 경제부지사와 실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선 김영록 지사가 직접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필요성과 추진계획, 통합에 대한 주요 관심사항 등을 설명했다. 김영록 지사는 “무안국제공항에 광주 민간공항 군공항 통합 이전의 문제가 해결되면서 광주·전남 상생의 물꼬가 트였고, 정부가 부여하겠다는 여러 가지 과감한 재정 행정 권한 인센티브를 받아 AI 에너지 수도 광주·전남 대통합으로 가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했다”고 고심 끝에 결정했다는 점을 설명했다. 또한 “정부가 통합시에 대해서는 절대적인 혜택을 부여하겠다고 한 만큼, 미래 첨단 산업을 우리 지역에 유치할 수 있는 길이라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통합 기본 골격을 빨리 실무적으로 만들기 위해 행정통합 추진기획단을 설치했고, 앞으로 광주·전남 행정통합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