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이번 공모는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답례품을 확보해 기부자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와 기업의 유통 기반 강화와 판로 다각화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 기간은 이달 26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후 관련 서류를 갖춰 군청 자치행정과에 제출하면 된다. 모집 대상은 증평군에 주소지 또는 사업장을 둔 업체(개인 포함)로, 지역에서 직접 생산·제조한 제품을 보유한 업체라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가능 품목은 △농·축·수·임산물 △가공식품 △공산·공예품 △관광·서비스 등으로 폭넓게 열려 있다. 다만 세금 체납 업체, 휴·폐업 중인 업체, 관계 법령에 따라 제재를 받은 사업자는 공모에 참여할 수 없다. 군은 접수된 업체와 제품을 대상으로 지역 연계성, 상품 우수성, 품질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답례품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공급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증평군 고향사랑기부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 답례품 발굴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지역 업체와 생산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아름다운교육신문)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오는 1월 13일에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2026년 서울교육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신년 인사회는 학부모, 교사를 비롯한 국가교육위원회위원장, 국회의원 및 서울시 의원과 자치구 구청장 등 각계각층의 사회·교육계 주요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서울시교육청이 주최·주관한다. 올해는 한층 더 굳건해진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을 바탕으로 힘차게 전진하는 말처럼 학생, 교직원, 학부모 그리고 시민과 함께 협력이 일상이 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자리이다. 2026년 서울교육은 학생 자신의 꿈을 찾고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배움의 속도를 존중하는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창의성과 비판적 사고력, 협력과 소통 능력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 교육의 책임을 다하는 서울교육의 포부를 이날 현장에서 밝힐 예정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은 13일, 2026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예정자에 대한 예비소집을 지난 2일(금)까지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 국‧공‧사립학교 예비소집 응소인원은 9,359명으로 응소율은 95.8%이고, 미응소자는 415명이다. 응소인원은 학령인구 감소로 지난 해 응소인원인 10,492명보다 1,133명이 감소(감10.8%)한 수치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미응소 사유는 ▲유예 115명 ▲면제 192명 ▲연기 14명 ▲해외거주 81명 ▲거주지 이전 3명 ▲대안교육시설 4명 ▲소재불명 6명으로 총 415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소재불명 아동은 ▲청주 2명 ▲옥천 1명 ▲진천 3명으로 총 6명이며 경찰에 수사의뢰하여, 조사가 진행 중이다. 박종구 행정과장은 “소재불명 아동의 출입국 사항 확인과 학생 보호자 접촉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재를 파악하고, 읍‧면‧동지역 주민센터 및 관할 경찰서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미취학 아동에 대한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예비소집 결과 신입생이 없는 학교는 ▲용담초현양원분교장(청주) ▲수성초구성분교장(청주)
(아름다운교육신문)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지난 1월 7일 농촌진흥청·산림청 및 산하 공공기관 업무점검에 이어 1월 12일 오후 1시반부터 한국마사회,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농식품부 소관 1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업무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업무점검은 국민들께 각 기관의 업무를 투명하게 알리기 위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로 진행됐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12월 8일 대통령 업무보고 직후인 12월 15일 공공기관에 대한 업무점검을 선제적으로 실시하여 주요 성과와 업무계획을 점검한 바 있으며, 이번 2차 업무점검은 공공기관별로 성과 창출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계획과 내부 운영사항 점검 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관장의 업무 파악 정도, 기관 운영의 투명성 및 부정부패 이슈 대응 상황, 근로자 안전관리 노력, 지역경제 공헌도, 대국민 소통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먼저, 한국마사회는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불법 경마에 대응하기 위한 AI 탐지시스템 도입 및 수사기관 공조체계 강화, 경마시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사업장 조성, 국내 말 산업 경쟁력 제고 및 말 복지 제고 계획 등을 보고했
(아름다운교육신문)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12일(월)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민간 기업단체와 함께한 업무 보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2026년 중기부 업무보고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의 운영 효율성을 점검하는 한편, 국정과제의 속도감있는 실행과 현장에서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기부 최초로 전체 업무 보고회를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하여, 전 국민에게 중기부 관련 공공기관, 유관기관의 역할과 올해 업무계획을 가감없이 전달하고, 실시간 댓글 등으로 정책 소통을 이어나갔다. 중기부는 각 기관과 함께 2026년을 성장촉진 중심의 정책 전환의 해로 만들기 위해 총 3회에 걸쳐 업무 보고를 진행했으며, 지난 12월 31일(수)에는 비공개로 정책환경 분석과 전망, 핵심 정책아젠다 설정을 논의했다. 금일에는 두 개 세션으로 구분하여, 기관별 중점 추진과제 공유와 토론, 정책고객 의견 수렴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등 15개 기관으로부터
(아름다운교육신문) 보건복지부는 1월 12일, 1월 14일 이틀간'보건복지부 산하기관 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2월 대통령 업무보고의 연장선에서 그간의 업무성과를 공유하고, 기관별 당면 과제와 개선 계획 등을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질병관리청, ▲국민건강보험공단·국민연금공단 등 28개 공공기관, ▲중앙사회서비스원 등 7개 유관기관은 ‘기본이 튼튼한 복지강국,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 달성을 위해 각 기관의 중점 추진과제를 보고한다. 질병관리청은 방역·의료 통합대응체계 구축 등 위기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mRNA 백신 플랫폼 국산화 등 백신·치료제 자급화를 추진한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기후위기에 대비하여 국민 건강영향 감시체계를 고도화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사무장병원 등 불법개설 의료기관으로부터 국민건강을 보호하고 건강보험 재정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특별사법경찰권한을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돌봄에 대한 국가책임 강화를 위해 통합판정체계 본사업을 추진하고, 통합재가서비스·재택의료센터 확대 및 요양보호사 처우개선도 지원한다. 건
(아름다운교육신문) 공정거래위원회는 1월 12일 16:00, 공정위 대회의실에서 한국소비자원 및 한국공정거래조정원과 공공기관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주병기 위원장은 양 기관으로부터 그간의 업무성과 및 중점 추진과제 등을 보고받고, 양 기관과 함께 민생 밀접 과제 추진상황 및 개선방안, 지역경제 기여방안, 대국민 소통 활성화 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금일 업무보고회에서 주병기 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소비자원과 공정거래조정원은 실제 현장에서 직접 국민과 소통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기관”으로서, “양 기관 설립 이래 최초로 업무보고를 생중계함으로써 소비자들과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이 양 기관의 정책을 더 잘 이해하고 양 기관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더 잘 이용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소비자원은 중점 추진과제로서 ▲유사 소비자피해를 일괄구제하는 제도의 법적근거를 마련하여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소액사건에 대해서는 단독조정제도를 도입하는 동시에 ▲조정불성립 사건에 대한 소송지원을 확대해 나감으로써 소비자피해에 신속하고 종국적인 해결을 도모하겠다고 보고했다. 아울
(아름다운교육신문)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오후 2시 30분 강북대개조 핵심 개발 축 중 하나인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강북을 신(新)경제거점으로 재탄생시켜 ‘다시, 강북전성시대’ 실현하겠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광운대역 물류부지’는 그동안 노후시설에 따른 분진‧소음과 물류시설로 인한 동서 지역단절 등 월계동을 포함한 강북지역 주민의 숙원사업 중 하나였다. '강북대개조 핵심 개발 축 중 하나, 노후 물류시설 부지 미래형 복합중심지로 혁신' 2022년 사전협상 완료 후 2023년 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를 거쳐 지난 2024년 10월 첫 삽을 떴으며 상업‧업무시설을 비롯해 공동주택 3,032세대, 공공기숙사, 생활SOC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2028년 준공이 목표다. 시설이 완성되면 월계동 일대는 주변과 단절됐던 섬이 아닌 미래형 복합 중심지로 급부상해 동북권역의 새로운 생활·경제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해당부지는 ‘사전협상’을 통해 도시관리계획 최종 결정 고시하면서 결실을 봤다. ‘사전협상’은 2009년 서울시가
(아름다운교육신문)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국민의힘 상임고문단과 신년간담회를 갖고 서울시의 미래 발전방안과 현 상황속 당의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영균, 나오연, 김종하, 목요상, 김동욱, 이상배, 유준상, 장경우, 최병국 등 당 원로들로 구성된 상임고문단 총 9명이 자리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약자동행’을 시대정신으로 앞세워 시민일상을 혁신했고, 이를 통해 도시경쟁력과 자부심을 지속적 높여왔다”며 “올해도 ‘진정한 미래특별시’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찬 자리에서는 현재 나라와 당이 처한 어려운 상황에 대해 함께 걱정하며 이야기를 나눴고, 원로들은 “오 시장이 이 어려운 시기에 나라와 당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는 말씀과 함께 신년 인사를 나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최충규 대덕구청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을 참관하고 12일 새벽 귀국한 직후, 지체 없이 구정 현안 업무에 착수했다. 최 구청장은 이날 오후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CES 2026 참관 소회를 전하며 “저의 짧은 식견이지만, 세상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며 “안일하게 대응하면 늘 뒤따라가는 존재에 머물 수밖에 없는 만큼, 우리 행정도 보다 빠르게 준비하고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기온 급강하 등 겨울철 재난·재해와 관련해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지금까지 잘 대처해 온 것처럼 모든 구민이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피해 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대전·충남 통합 추진과 관련해서는 “대전 지역 5개 구청장들과 논의가 진행되겠지만, 재정구조 개선과 도시계획·개발 관련 권한 이양 등 우리가 요구해야 할 사안에 대해 전문가 자문을 통해서라도 깊이 있는 연구가 필요하다”며 “통합의 궁극적인 목적은 구민 삶의 질 향상인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