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한국전력이 국내 기업들과 협력해 미국 괌 지역에서 추진중인 태양광·ESS 연계 재생에너지 전력사업에 대해 총 약 5억 달러(약 7천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스(이하 PF) 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했다. 이번 PF계약은 모회사 상환보증 없이 현지 사업법인의 사업성과 장기 전력판매계약(PPA)를 기반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구조로 추진됐다. 최근 국제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한국수출입은행을 중심으로 국제상업은행을 포함한 대주단이 참여해 경쟁력 있는 조건의 금융조달을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본 사업은 괌 전력청(Guam Power Authority)이 발주한 전력사업으로 괌 요나(Yona) 지역에 태양광 설비 132MW와 에너지저장장치(ESS) 84MW/325MWh를 구축해 친환경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약 222GWh 규모의 전력 공급이 가능해져 괌 지역 약 2만 가구의 연간 전력수요를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괌에서 한전이 주도하는 발전 설비용량은 기존 258MW에서 390MW로 확대되며, 이는 괌 전체 발전
(아름다운교육신문) 고창의 대표 특산주인 복분자주가 호주 대륙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고창군은 지난2일 서해안 복분자주(대표 송지훈)가 호주 수출을 위해 약 2만 병(약 1억원)을 선적했다고 밝혔다. 서해안 복분자주 브랜드 제품인 ‘선운’은 엄선한 고창산 복분자를 황토 토굴에서 발효·숙성시켜 깊은 맛과 향을 살린 프리미엄 술이다. 2003년 대통령하사주, 2005년 APEC 공식만찬주, 2017년 청와대 만찬 건배주로 선정되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물량은 호주 현지 마트와 한인마켓 등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며, 작년 뉴질랜드에 이어 오세아니아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송지훈 대표는 “세계적으로 K-푸드와 전통주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라며 “해외 시장을 더욱 넓혀가겠다”라고 말했다. 고창군수는 “고창 복분자주가 해외에서 인정받는 것은 우리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다”며 “호주 시장뿐만 아니라 더 많은 나라에서 고창 복분자주를 맛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여군은 농업환경 변화와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책 연계형 집합교육인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9일 수박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2월 9일 벼·고추 교육까지 총 19회에 걸쳐 3,120명을 대상으로 읍·면별로 실시된다. 교육 과정은 ▲작목별 고품질 재배 기술 ▲병해충 관리 ▲경영비 절감 ▲소득 증가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벼, 고추를 비롯해 부여군 대표 작물인 수박, 왕대추, 포도 분야의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작목별 맞춤형 기술교육을 강화했다. 아울러 농업기술센터의 주요 기능 안내와 자체 강사를 활용한 현장 중심 사례 분석, 질의응답 등을 통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고 농업인과의 쌍방향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군은 영농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핵심 기술 보급에 중점을 두고, 지역 특화 작목 중심의 품목별 교육과 함께 농가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경영 기술 지원을 병행한다. 또한 농업행정과 연계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공익직불제 등 농업인이 반드시
(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미래 수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예비 어업인 및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 지원대상자를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산업경영인은 어업 경영경력과 어업기반 소유 여부에 따라 어업인후계자와 우수경영인으로 나눠지며, 올해 인천시는 어업인후계자 16명과 우수경영인 3명 등 총 19명의 수산업경영인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어업인후계자의 경우 만 18세 이상부터 만 50세 미만인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받은 사람(여성 포함)으로, 어업경력이 없거나 어업에 종사한 지 10년 이하여야 한다. 우수경영인은 만 60세 이하로 어업인후계자 선정 이후 해당 분야에서 5년 이상 지속해서 경영 중이거나, 수산 신지식인이어야 하며, 본인 소유의 어업 기반을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어촌의 고령화와 어업인구 감소로 인한 ‘어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이다. 젊은 청년의 어촌 유입을 촉진하고 미래 수산업을 이끌 수산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어업기반 조성과 경영개선 등
(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광역시는 민간 배달앱의 과도한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운영대행사 공모를 2월 3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 배달앱 회사의 높은 중개수수료(최대 7.8%)로 인해 수익구조가 악화되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배달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공배달앱은 배달 중개수수료를 2% 이하로 운영하고, 인천사랑상품권(인천e음)을 결제 수단으로 연계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 특히 지역사랑상품권 연계를 통해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번 공공배달앱 운영대행사 공모에는 배달 중개수수료 2% 이하(부가가치세 별도)를 적용하는 배달 플랫폼 운영자 또는 운영 예정자가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운영대행사는 배달 플랫폼 운영과 가맹점 관리 등 공공배달앱 운영 전반을 담당하게 되며, 인천시는 운영
(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광역시는 농수산식품국 내에 ‘식품산업과’를 신설해 변화하는 농식품 환경과 시민들의 먹거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친환경농업 기반 확충과 농식품 수출 활성화, 지역 농식품 판로 확대 등을 통해 지역 농식품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인천시는 2026년 친환경농업 기반구축사업을 대폭 확대하여 친환경 집적지구를 중심으로 생산·가공·저장·유통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농업 규모와 안정성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 규모는 전년 대비 3배 이상 늘어나 탄소 저감과 농업환경 개선은 물론 농가 소득 안정에도 실질적인 기여가 기대된다. 아울러 인천 농식품의 해외 진출도 가속화된다. 인천시는 2026년을 농식품 수출 다변화의 해로 지정하고, 수출 기반 조성부터 판로 확대, 품목 경쟁력 강화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략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캐나다 토론토 지역 내 농식품 상설판매장 3개소를 중심으로 해외 소비자 접점을 지속 확대하고, 강화섬쌀 등 지역 대표 농식품을 상시 판매해 지속 가능한 수출 구조를 구축한다. 또한 농
(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광역시는 경기 둔화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금융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총 39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각종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창업–성장–위기–재도전’ 전 과정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 소공인 혁신성장, 금융취약계층 회복을 포괄하는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현장 밀착형 상담과 전문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정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창업 초기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를 위해 ‘인천 골목창업 첫걸음 지원사업’과 지역 특색을 반영한 ‘특색간판 지원사업’을 새롭게 도입한다. 이와 함께 점포 환경 및 위생·안전 개선을 지원하는 경영환경개선 사업과 지역방송과 연계한 판로개척 사업 등을 통해 매출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또한 폐업 소상공인을 위한 폐업 및 새출발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해 점포 철거와 원상복구 비용을 지원하고, 기술훈련 및 건강검진 바우처를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출발을 뒷받침한다. 골목
(아름다운교육신문)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작년에 이어 ‘2026년 농축산물 할인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올 한 해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농축산물 할인 지원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여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경감하고, 국산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직매장은 주차별 해당 농축산물에 대해 할인 혜택을 받는다. 할인을 원하는 소비자는 2월 16일까지 군산로컬푸드직매장(박물관)과 군산로컬푸드복합센터(경암동)에서 간단한 무료 회원 가입 후 주차별(1주일) 할인 품목 구매액의 23%를 1만 원 한도에서 할인받게 된다. 주차별 할인 품목은 △1월 29일~2월 4일(1주차) 통배추·통무·배·포도(샤인머스캣)·감귤류·소·돼지·닭·달걀 △2월 5일~11일(2주차) 통배추·통무·배·포도(샤인머스캣)·감귤류·돼지·닭·달걀·알밤·깐밤·건대추·세척대추 △2월 12일~16일(3주차) 통배추·통무·배·포도(샤인머스캣)·감귤류·돼지·닭·달걀·시금치·알밤·깐밤·건대추·세척대추이며, 축산물 중 냉동육·다짐육·절단육은 제외된다. 이창한 군산먹거리통합지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북도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22일까지 경북 농촌 융복합(6차)산업* 안테나숍** 9개소에서 설맞이 특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촌 융복합산업 안테나숍은 경상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을 받은 경영체의 제품 가운데, 대형 유통업체와 공동 품평회 등을 거쳐 엄선한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전략 매장이다. 현재 90개 업체의 825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의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도내 우수한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와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판 행사는 롯데백화점(서울 영등포점, 경기도 구리점), 대구 대백프라자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이마트(경산점, 구미점, 월배점, 포항점), 슬로 은계점(경기도 시흥) 등 농촌융복합 안테나숍 9개소에서 동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전통 장류, 꿀, 인삼, 버섯, 차류 등 다양한 설 선물세트 상품을 선보이며, ▲1+1, 2+1, 3+1 증정 행사와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 한해 구매금액의 10% 상당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중 가격보다 2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북도는 경북 지역의 해양수산 전․후방 관련 산업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2026년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사업’의 참여 홍보와 지원 프로그램 소개를 위한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는 사업 수행기관인 (재)환동해산업연구원이주관하며,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울진, 영덕, 포항, 경산에서 순으로 개최된다. 지역 해양수산 기업을 대상으로 창업·투자지원 사업의 주요 내용과 참여 방법, 기업 맞춤형 지원 방안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사업은 경북 지역 해양수산 연관산업 활성화위해 제품개발, 마케팅, 해외 마케팅, 역량 강화 등 14개 프로그램을지원하는 사업이다. 투자유치를 통해 지역 해양수산관련 기업들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지역 해양수산 연관 기업을 지원하여 ▲일자리 창출 3,907명 ▲연평균 매출 8.5% 증가 신규 창업기업 45개사 발굴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2026년에는 경북 예비 스타오션기업 발굴을 위한 통합 지원을 시작으로, 투자유치 원스톱 패키지 지원과 투자 연계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