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이사장 김대중)은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학생외교관들이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국제개발협력(ODA) 현장 실천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의 심화 과정으로, 학생들이 국제사회와 공공외교에 대한 배움을 바탕으로 실제 국제개발협력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천으로 확장했으며,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학생외교관과 교사지원단, 광주국제개발협력센터 소속 직원 등 총 21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교육·문화·경제·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ODA가 실제로 어떻게 추진되는지를 현장에서 경험했다. 국제개발협력·외교·통상 정책 현장 이해 학생들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우즈베키스탄 사무소를 방문해 국제개발협력 사업의 기획·운영 구조와 주요 협력 분야에 대한 설명을 듣고, ODA가 개발도상국의 교육·사회·경제 환경 개선에 어떻게 기여하는지를 학습했다. 이어 주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대사관을 방문해 외교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공공외교 활동을 살펴보며, 국가 간 협력과 국제개발협력이 외교 정책과 어떻게 연계되는지를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9일 부산진구 양정동 교육연구정보원에서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126명에 대한 위촉식과 함께 이들에 대한 기초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전담조사관은 재위촉 95명과 신규 위촉 31명 등 모두 126명으로 상담전문가, 퇴직경찰, 퇴직교원, 청소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부산시교육청은 앞으로 이들에 대한 체계적인 연수와 멘토링을 통해 조사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전담조사관 제도는 학교폭력 사안 조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고, 학교의 행정적 부담을 완화하여 교육 본연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2024학년도에 도입됐다. 전담조사관은 사안 조사, 학생·학부모 면담, 조사보고서 작성 등을 전담하며 학교폭력 대응 체계의 신뢰도를 높여 왔다. 지난해 12월 기준 전체 학교폭력 신고 사안 중 전담조사관이 배정되어 사안 조사에 나선 경우는 88%로 전년 대비 16% 증가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전담조사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역량 강화와 학교 현장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2025년 학교폭력 신고 건수가 2,473건으로 전년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오는 22일 관내 전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교육계획 수립 워크숍’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 교육과정 설계·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교원의 교육과정 문해력과 부산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학교 관리자와 업무담당자, 교육지원청이 교육공동체로서 협력하는 과정 중심의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워크숍에서는 ‘질문에서 시작하는 깊이 있는 학습’의 교육적 의미와 교육과정·수업 적용 방향을 공유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사례 나눔을 통해 시교육청 핵심 정책이 학교 교육과정 속에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2026학년도 부산교육계획과 주요 정책 방향을 학교 현장에 공유하고, 지구별 교육과정 컨설팅 지원단을 구성·운영하여 학교 여건을 고려한 단계별 컨설팅을 제공할 방침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학교교육계획 수립 워크숍과 컨설팅은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부산교육의 핵심 가치를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학교 관리자와 업무담당자, 교육지원청이 하나의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타시도 교육청과 비교해 압도적인 규모의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과정평가형 자격과정을 운영하며 미래 기술인재 양성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부산은 특히 지난해 12월까지 치러진 부산 직업계고 학생의 과정평가형 자격시험에서 산업기사 692명, 기능사 653명, 서비스 4명 등 모두 1,349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총 551명이 대폭 증가한 수치이다. 20일 부산교육청의 전국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운영 현황에 따르면 부산 직업계고의 참여학교 및 합격자 수가 해마다 기록을 갱신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직업교육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은 올해 부산 직업계고 38교 중 29개교(마이스터고 3교, 특성화고 25교, 고등기술고 1교)가 과정평가형 자격과정을 운영할 예정으로 지난해 대비 1개교가 늘었다고 밝혔다. 부산의 자격과정 운영 규모는 산업기사 86과정, 기능사 56과정, 콘텐츠제작전문가 2과정, 전산회계운영 2급 1과정 등에 총 2,947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어 2순위권 지역의 2배가 넘는 규모를 보이며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평생학습관은 1월 21일부터 29일까지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예절교육 전문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모집은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여, 예절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현장 역량을 갖춘 우수한 강사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선발 인원은 7명 내외로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예절교육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춘 관련 자격증 소지자로, 공고일 기준 예절 관련 분야에서 1년 이상의 강의 경력이 있어야 한다. 또한 전통예절, 현대예절, 다도예절, 취업예절 등 다양한 영역의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지도할 수 있어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강사는 대전평생학습관 누리집이나 대전광역시교육청 학교 인력 채용 공고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학부모지원부(문의: 042-220-0578)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예절교육에 대한 전문성과 사명감을 갖춘 우수한 강사들이 많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며, “올바른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현장에서 전문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 싱크탱크(Think Tank)’ 실현을 목표로 2026년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정책 연구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전문적인 교육정책 연구와 개발을 통해 정책 수립의 타당성을 높이고, 연구 성과를 체계적으로 축적하여 공유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년에는 ‘학생 중심·현장 중심의 실천적 교육정책 연구’를 목표로 대전교육 정책연구 내실화, 참여와 공유의 정책 문화 조성, 정책연구 지원시스템 강화를 3대 운영 중점으로 설정했다. 먼저 대전교육 정책연구 내실화를 위해 연구 수행 과정의 체계화와 질 관리에 집중한다. 이를 통해 연구 결과가 이론에 그치지 않고 교육 현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연구 결과를 각급 학교 및 기관과 공유하기 위해 연구 성과 데이터베이스(DB)를 지속적으로 구축한다. 정책연구 결과를 축적하고 확산하여 새로운 정책으로 재생산되는 선순환 시스템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대전교육정책연구 지원단 운영을 내실화하여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난해 9월과 12월,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서 실시한 한글 해득 수준 진단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5학년도 초등학교 1, 2학년 한글 해득 수준 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한글 또박또박 프로그램을 검사 도구로 활용하여 정밀하게 진행됐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5학년도 대전 관내 초등 1, 2학년 한글 미해득 학생 비율은 0.72%로 나타났다. 이는 2022년 0.85%, 2023년 0.82%, 2024년 0.79%에 이어 4년 연속 감소한 수치로, 대전교육청이 추진해 온 한글책임교육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학년별로는 1학년이 1.30%, 2학년이 0.20%의 미해득 비율을 보였다. 이는 입학 초기 한글 교육에 대한 집중적인 지도가 중요하다는 점과 학년이 올라갈수록 교육 효과가 점진적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긍정적인 지표는 학교 현장의 노력과 더불어 교육청의 체계적인 학습 지원 인력 투입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대전교육청은 찬찬협력강사와 기초학력전담교사 등 전문 인력을 1, 2학년에 집중 배치하여 수업 중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최근 교육청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시도가 급증함에 따라 도내 업체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 조치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확인된 사기 수법은 단순한 신분 사칭을 넘어 실제 교육청 소속 공무원의 실명과 명함을 도용하는 등 매우 정교해진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교육청과 거래 이력이 있는 업체 정보를 사전에 파악한 뒤 접근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각별한 경계가 요구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하루 평균 5~6건의 사기 의심 사례가 접수되고 있으며 주요 유형으로는 △학교용 자동심장충격기(AED) 대량 구매를 명목으로 특정 업체 물품의 선결제를 유도하는 사례 △학교 공사 과정에서 예산 부족을 이유로 관급자재 대신 특정 사급자재 구매를 요구하는 사례 △수의계약을 가장하고 감사 임박 등을 빌미로 긴급 납품과 선입금을 요구하는 사례 등이 확인되고 있다. 현재까지 실제 금전 피해 사례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범죄 수법이 점차 치밀해지고 있어 향후 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도교육청은 보고 있다. 이에 도교육청은 누리집에 피해 예방 안내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2월 4일부터 13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문해력 향상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요즘 애들의 문해력 성장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제바칼로레아(IB) 교육의 핵심인 학생 중심 및 자기주도적 학습 원리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관심 분야를 직접 탐색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며 이를 말과 글로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교육 과정은 단계별 주제탐구 형식으로 진행되며 참가 학생들은 △관심 주제 선정 및 탐구 질문 만들기 △도서관 자료 조사를 통한 슬라이드 초안 구성 △발표용 시각자료 작성 및 발표 대본 준비 △최종 발표 및 공유 활동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하나의 결과물을 완성하는 성취감을 맛보는 것은 물론 학교 수행평가와 발표 수업에 실질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된다. 운영 대상은 예비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이며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20일 오후 2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동녘도서관은 올 한 해 동안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책 읽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매월 1회 ‘책커피음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책커피음악 프로그램은 매월 선정된 주제에 맞춰 사서가 엄선한 책과 음악을 소개하고 사서가 직접 내린 원두커피를 함께 나누며 오감을 만족시키는 특별한 독서 추천 서비스다. 23일과 24일에는 ‘겨울을 닮은 책과 음악’을 주제로 오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며 기간에 개인용 컵을 지참하고 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을 방문하는 이용자는 겨울 감성이 담긴 전시와 음악을 감상하며 사서가 내려주는 따뜻한 원두커피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올 해 동안 매달 서로 다른 주제로 지속 운영될 예정이며 월별 상세 일정과 주제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 또는 동녘도서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사서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활자와 음표, 커피 향기 속에서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느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