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전라남도교육청이 27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유치원 전임원장들과 함께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미래 유아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자리는 단순한 연찬회를 넘어 유아교육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남 유아교육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교육공동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30개로 선정되어 운영되는 유아 2030교실의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유아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교실 수업 개선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어, 전임원장들은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 추진상황을 공유하며 다양한 교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의 요구와 개선 방안에 대해 나눴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 유·초이음교육 활성화 방안 ▲ 유아 2030교실 내실화 및 확산 방향 ▲ 유아 정서·심리 지원 ▲ 민주적 유치원 문화 조성 ▲ 유아교육 관련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 방향 등이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소통 결과를 바탕으로 유아교육 정책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와 소통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 스포츠교육센터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학생들에게 다양한 스포츠 경험과 신체활동 기회 제공을 위해 교육과정 연계 ‘학생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관내 34교(초 29교, 중 5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건강요가, 필라테스, 기획마술)과 스포츠교육센터 방문 프로그램(배드민턴, 농구, 탁구)으로 구성했다. 특히 ‘기획마술’은 학교폭력 예방 교육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참여 학교 의견을 반영하여 재구성했다. 올해는 모둠 활동(팀 빌딩)과 마술을 결합해 학생들의 사회성과 협동심을 높이고, 저학년·고학년별 맞춤형 진행으로 내실을 기했다. 또, 희망 초등학생이 매월 개별 신청·참여할 수 있는 놀이체육도 운영한다. 최근 실내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는‘스내그 골프(Starting New At Golf)’를 신설했다. 전용 교구로 골프 기본기를 익히면서 자기효능감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스포츠교육센터의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신체적·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한 음용수 제공을 위해 4월부터 학교 정수기 불시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질검사는 해운대 관내 학교에 설치된 전체 정수기 중 10% 이상을 표본으로 선정해, 매 분기 불시에 실시하고 해당 검사는 부산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하여 진행할 계획이다. 검사는 정수기에서 실제로 음용되는 물을 채수하여 총대장균군과 탁도 2개 항목을 검사하고, 검사결과 부적합이 확인될 경우 해당 정수기는 즉시 사용 중지하고 필터 교체, 내부 세척 및 재검사를 진행하는 등 신속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각급학교에서는 위생적인 정수기 관리를 위해 관리책임자를 지정해 자체적으로 분기별 수질검사 및 정기적인 필터 교체, 내부 세척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정수기 위생관리 상태를 상시 점검하고 있다. 김순량 교육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정수기 위생관리와 수질검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산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해 학교 음용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학업·정서·행동 등 다양한 어려움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민간 전문가가 협력하는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구성한다. 지역위원회 위원은 교육지원청, 학교, 지방자치단체, 아동복지, 청소년상담 등 8개 기관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전문가 13명으로 구성, 오는 4월부터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지역위원회는 지원대상 학생의 조기발견 및 조기개입 체계 구축,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시책의 수립 및 추진실적 분석·평가,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업무 조정, 그 밖에 학생맞춤통합지원에 관련된 주요 사항을 심의한다. 오는 31일 오후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이어서 제1회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 해운대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계획에 대해 심의할 예정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다양하고 복합적인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통합지원이 실현되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며,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학교생활에 든든한 버팀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수영구희망교육지구의 지역 특화 프로그램으로 ‘지역문화예술 체험교실’과 ‘찾아가는 해양과학교실’을 희망하는 초·중·특수학교를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지역문화예술 체험교실은 부산시 전통예술관과 연계하여 전통예술 무형문화재 기능 분야 장인(또는 이수자)과 보조강사가 함께 초·중학교 47학급을 대상으로 6가지 분야의 체험 수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수영구희망교육지구 지역 특화 교육브랜드 사업 중 만족도가 2위로 높은 사업이다. 6가지 체험분야는 ▲사기장(전통 물레) ▲지연장(가오리연) ▲전각장(전통 부채 그리기) ▲불화장(단청 그리기) ▲화혜장(애기 비단신 제작) ▲자수장(자수 원형솔잎수 그립톡)이며, 올해 ‘자수장’ 분야를 새로 추가해 운영한다. 찾아가는 해양과학교실은 지역 해양 전문 강사가 초·중·특수학교 73학급을 대상으로 부산 바다의 해양 생물·해양 역사·해양 진로 교실 프로그램을 4년째 지역 특화 교육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특수학교 학생 40명이 교육 대상에 포함되어 해양 진로 교실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에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교육균형발전대상 중학교 5곳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미디어북 제작’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교육격차 해소 사업의 하나로 학생들에게 문학작품 감상과 디지털 도구를 결합한 창작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여,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고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했다. 학급 또는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 단위로 운영하며, 사전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선정한 도서를 읽고 생각을 나누는 독서활동이 이루어진다. 프로그램 활동은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디지털 도구 활용법 ▲저작권이 허용되는 이미지 찾기 ▲미디어북 기획·제작 및 발표 등 실습 중심의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사전 협의와 안내, 강사 파견,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컨설팅 및 모니터링, 운영 결과에 대한 평가 등 프로그램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미디어북 제작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독서와 디지털 창작을 결합한 창의융합적 사고력을 기르고, 미래사회를 주도할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31일 오후 교육지원청 전략회의실에서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위원회’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위원회는 학습, 정서·행동, 복지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추진계획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에서는 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내 지자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로 구성된 위원 위촉식도 함께 진행한다.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자문과 협력을 담당할 예정이다. 또, ▲학생맞춤통합지원 시스템 구축 ▲단위학교 학생 지원 강화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 강화 ▲학교-교육지원청-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내실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도 이어갈 계획이다. 류광해 교육장은“학생맞춤통합지원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지역위원회 운영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을 나누는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31일 북부 관내 중학교 학생 대표 38명이 참여하는 ‘2026학년도 상반기 학생대표협의회 및 교육장과의 대화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학생 자치활동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북부 학교의 학생 대표들이 모여 학생자치활동 활성화 방안 발표, 학생 자치 주제 기반 토의·토론 형식으로 진행한다. ‘학생대표협의회’는 각 학교 학생자치활동 활성화 방안을 발표·공유하고 학교별 학생 자치 비전을 세워 실천할 예정이다. 또, 학교별 사례에 대한 공동사고를 통해 이후 각 학교 학생자치에서 구체적인 행동실천 방안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 최경이 교육장이 학생들과 자리를 함께하며 학생자치 활성화 지원 방안에 대한 질문에 답하는 시간에 이어, 꿈과 목표를 가진 당당한 리더에 대한 내용으로 학생들과 대화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학생 생활 및 학교교육활동 운영에 대한 의견 제시 등으로 학생 주도적 민주적 의사결정을 통한 학생 리더십 역량이 함양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자치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학생 중심의 탐구 문화를 조성하고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2026학년도 수학체험 학생동아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학체험 학생동아리’는 학생들이 직접 만지고 느끼는 체험 중심의 수학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문제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북부 관내 중학교 대상으로 총 10팀의 동아리를 선정하여 운영하며 동아리는 학생 8명 이상과 지도교사 1명 이상을 포함해 구성한다. 주요 활동 내용은 수학 교구를 활용한 활동 중심 탐구, 배움을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 등 학교 현장의 특색을 살린 자율적인 활동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선정된 동아리에 대해서는 북부 수학체험 캠프 우선 배정, 북부 수학체험교실 교구 대여 등의 지원책도 준비했다. 최경이 교육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원리를 찾아가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함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내 활동 중심의 수학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즐거운 수학 문화를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31일 교육지원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 및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따라 구성된 법정 심의·자문기구로, 교육·복지·보건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여 위기학생에 대한 통합지원 방향을 심의하고 기관 간 협력을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및 위원회 역할 안내 ▲사업계획 심의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하며,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위원회 운영의 기반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했다. 또,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향후 현장 단위 실무협의체의 운영 결과를 공유받아 학생 지원 정책의 추진 내용을 분석·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통합지원 체계의 운영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정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조정하는 핵심 기구”라며, “앞으로도 위원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이 현장에서 실제로 구현될 수 있도록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