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2일 창원상공회의소 조찬세미나에 참석해 지역 경제인들과 함께 글로벌 첨단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지역 산업의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26’의 핵심 성과를 되짚어보고, ‘CES 2026 핵심기술과 시장 기회’를 주제로 지역 기업들의 미래 먹거리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국민대학교 윤종영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AI 확전‧피지컬 AI의 현실화‧로보틱스 등 CES 2026 주요 관전 포인트를 제시하고, 기업의 진정한 경쟁력은 기술 융합과 지속 가능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요구를 해결하는 일상적 혁신에서 나온다는 점을 강조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포럼에서 논의된 기술 트렌드와 시장 기회가 실제 기업 경영의 성과로 이어져, 창원 경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2월 12일 지원청 전 직원 60명을 대상으로 청렴 의식 고취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반부패 청렴 서약식’을 실시했다. 이번 서약식에 참석한 직원들은 반부패 청렴 서약 내용을 함께 낭독하고 서약서에 서명하며, 공직자로서 법과 원칙을 준수하여 청렴한 공직사회 실현에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직원 간 2026년 예천교육 방향 및 청사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직원들은 투명하고 공정한 청사 운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상호 존중과 책임을 바탕으로 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졌다.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김성중 교육장은 “공직자로서 공정성과 청렴성의 가치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소통하고 공감하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여 안팎으로 신뢰받는 조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2월 12일 예천읍 상설시장에서 직원들과 함께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에 따른 소비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장보기에 나선 직원들은 추석 명절에 필요한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 식재료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따뜻한 설 명절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했다. 김성중 교육장은 “설을 맞아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상권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전통시장 이용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천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교육연수원은 2월 12일, 3월 1일 자로 신규 발령 예정인 초·중등 교감 4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초·중등 신규 교감 역량 강화 직무연수(1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승진 발령된 교감들이 학교 조직 운영과 관리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필수적인 소양과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초·중등 급별로 각 6시간씩 진행했다. 연수 과정은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교감의 역할과 책무 이해’,‘학교 조직 관리와 의사소통 전략’, ‘학교 행정·학사 운영 실무’등 학교 현장의 실제 요구를 반영한 사례 중심으로 운영하여 연수의 실효성을 높였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교감으로 첫발을 내딛는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연수를 통해 리더십과 전문성을 갖춰 안정적으로 학교를 이끌어 나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신규 교감이 현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학교 운영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연수 지원 체제를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 동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관내 주요 전통시장을 순회 방문하며, ‘설 명절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6일 신도꼼지락시장을 시작으로 ▲9일 용운시장 ▲11일 중앙시장 및 역전시장 일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권역별 지정된 구청 및 행정복지센터 직원, 자생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제수용품과 생필품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특히, 박 청장은 행사 참여자들과 함께 직접 물품을 구매하며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이와 함께, 구는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농수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도 병행 추진한다. 환급행사는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중 국내산 농수축산물 구매 시 ▲3만 4천 원 이상은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은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n
(아름다운교육신문) 순창군은 한의치매예방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11일 지역 한의사회와 간담회를 열고, 사업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치매 조기 개입과 예방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의약적 접근을 통해 지역 어르신의 인지기능 저하를 늦추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사업 대상자 선정 기준, 치료 방법, 참여 한의원의 역할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민·관이 함께하는 치매 예방 모델 구축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됐다. 2026년도 한의치매예방사업은 치매 전 단계에 해당하는 60세 이상 경도인지장애자(1순위)와 인지저하자(2순위) 총 2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자는 관내 7개 한의원 중 한 곳을 배정받아 약 4개월 동안 한의치료를 받게 된다. 치료는 한약 복용 등의 약물요법과 침·뜸·전침 등 비약물요법을 병행해 진행되며, 1인당 최대 70만 원 한도 내에서 비용이 지원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 약물치료에 의존하기보다, 한의약적 중재를 통
(아름다운교육신문) 순천시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혁신농업인센터 1층 강당에서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는 환경미화원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순천시는 환경미화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명절을 앞두고 시민을 위해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노고에 대해 격려했다. 아울러 환경미화원과 함께 “종이는 묶어서 배출!”이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깨끗한 도시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이 자리에서 “환경미화원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시민들의 쾌적한 일상이 유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시민들을 위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행사에 참석한 환경미화원은 “앞으로도 맡은 자리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2일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24개 읍면동별 청소 구간을 자체 선정해 공무원,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하는 합동 대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옹진군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연휴 기간 중 보건소 내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지역응급의료기관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연육되지 않은 도서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보건지소·보건진료소와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보건소는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 상황을 총괄 관리하며, 관내 보건지소 8개소와 보건진료소 11개소는 응급환자 진료 및 이송을 지원한다. 휴진이 발생할 경우 관할 보건지소 및 유관기관과 연계한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가동해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백령병원(인천광역시의료원 백령병원)은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서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며,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7개소도 연휴 기간 주민 진료 편의를 지원한다. 군은 재난 및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에도 대비해 119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연락망을
(아름다운교육신문) 충남 당진에서 지난해 11월 도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이후 이달 보령 청소면에 이어 당진 순성면에서 도내 세 번째 돼지농장에서의 ASF가 발생했다. ASF 확산을 막기 위해 도는 도내 양돈농가 등에 상황을 전파하고 이동 제한 등 긴급 차단방역에 돌입했다. 도는 당진시 순성면 돼지농장에서 폐사한 돼지에 대한 ASF 검사를 도 동물위생시험소를 통해 실시, 12일 오전 1시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총 5000마리의 돼지를 사육 중인 순성 돼지농장에선 지난 이틀간 평소(15두/일)보다 많은 폐사(68두)가 발생해 농장주가 수의사의 권고를 받아 폐사축 검사를 도에 의뢰했다. 이에 따라 도 동물위생시험소가 폐사축 3두와 동거축 10두에 대해 검사한 결과 11두가 양성으로 확진됐다. 도는 ASF 추가 발생에 따라 시군 및 한돈협회, 양돈농가 등에 발생 상황을 긴급 전파했으며, 발생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해당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가축 이동을 제한하고 있다. 발생 농장 10㎞ 이내 99개 양돈농장에 대하여는 이동 제한과 38개팀 68명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시교육청은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학교 현장의 실행력을 중심에 둔‘2026 대구특수교육 운영 계획’을 오는 2. 12일 발표한다. 이번 운영 계획은 특수교육의 본질인 개별화, 협력, 성장을 핵심 가치로 삼아 학교가 실제로 실행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교사의 전문성이 존중받는 특수교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학생의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신규 사업 ▲특수학교형 특수학급 운영 ▲행동중재 전문가 교원 300 양성, 기존 사업을 점검 ‧ 보완하는 개선 사업 ▲수준별 맞춤형 특수학급 운영 ▲학생 중심 맞춤형 통합교육 ▲지원인력 연수 체계 개선,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강화 사업 ▲개별화교육계획 10대 원칙 수립 및 실행력 강화, ▲온맘 리더 부모교육으로 사업 성격을 구분하여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전반적인 운영 방향의 일관성을 확보했다. 대구시교육청은 현장의 요구와 변화된 교육 환경을 반영한 신규 사업을 통해 중증장애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중증장애학생의 발달 수준과 교육적 요구를 보다 세밀하게 반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행동중재 전문가 교원 양성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