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2월 9일 오후 해양수산부에서 수산물 물가의 특별관리를 위해 수산물 수급·물가 TF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요 수산물 품목별 생산-수출입-유통-소비 전 단계의 수급현황을 살피고, 각 단계별 추진되는 정책수단들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되는지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러한 물가안정을 위한 정부의 조치가 실제 가격인하로 이어지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정책대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해양수산부는'설 민생안정대책'에 따라 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수산물을 최대 50% 할인하는 ‘대한민국 수산대전-설 특별전’을 개최하고, 비축수산물 1.3만톤을 방출하는 등 수급·가격 안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김 직무대행은 이 자리에서 “수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서는 유통도 중요하지만, 생산, 소비, 수출입 등 전 단계에 대해 걸쳐 현황을 파악하고, 각 단계에서 가격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라며, “민생과 직결된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부처 전체가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고용노동부는 퇴직 이후 새로운 분야로 재취업을 준비하는 중장년을 대상으로, 실제 직무 경험을 통한 경력 전환을 지원하는 “중장년 경력지원제”를 시행한다. 2월 6일 중장년 경력지원제 민간위탁사업자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전국에 총 23개의 민간위탁기관을 선정했다. 위탁기관으로 선정된 기관들은 중장년 경력지원제 참여자와 참여기업을 발굴ㆍ모집해서 연계하고 현장 지도점검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위탁기관은 2월 9일부터 관할 고용센터와 위탁계약을 맺고 2월 19일부터 참여자와 참여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중장년 경력지원제'는 사무직 등 주된 업무에서 퇴직 후 경력전환을 위해 자격을 취득했거나 직업 훈련을 이수한 50대 중장년에게 ‘경력전환형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5년 시범 시행 후 ’26년에 2,000명 규모로 추진된다. 중장년 경력지원제에 참여하는 중장년은 1~3개월간 실무를 수행하면서, 직무 적응을 돕기 위한 멘토링과 기초 실무 교육도 함께 제공받는다. 이를 통해 단순 이론이나 훈련에 그치지 않고, 채용과 연계될 수 있는 실질적인 경력을 쌓으며 취업 가능성을 높일 수
(아름다운교육신문) 고용노동부는 2월 9일 16시, 울산광역시 동구청(봉수로 155)에서 「조선업 르네상스, 함께 만드는 좋은 일자리」 타운홀미팅을 개최 및 주관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의 후속조치로서, ‘K-조선’의 부활이 단기 사이클에 그치지 않고 원하청 상생, 청년 숙련인력의 양성 및 지역사회 정착, 더 나아가 지역 소상공인의 동반성장 등 선순환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타운홀미팅에 조선 4사(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HD현대삼호)의 원하청 노사 관계자, 미래 조선업 숙련인력으로 성장할 마이스터고 학생, 조선업과 공생하는 지역 소상공인 등 100여 명을 초청했다. 아울러, 조선업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이 긴밀히 협업해야 한다는 공감대 아래 김종훈 울산동구청장, 변광용 경남 거제시장 등 지방정부 관계자, 울산 동구 지역구의 김태선 의원, 노사관계 전문가인 정흥준 서울과학기술교육대 교수, 박종식 한국노동연구원 박사도 함께 했다.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전
(아름다운교육신문) 농림축산식품부는 2월 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종구 차관 주재로 설 민생안정대책 추진상황 및 수급동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수급 점검 결과 전반적인 설 성수품 가격은 전년 수준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고, 설 차례상 비용도 전년보다 소폭 하락했다. 다만, 대과 위주의 선물용 사과와 지난해 가격이 낮았던 쌀과 한우는 다소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8일 발표한 '농업·농촌 분야 2026년 설 민생 안정 대책'의 추진 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설 10대 성수품의 공급실적은 계획보다 111.5% 초과 공급 중이다. 특히, 가격이 높은 대과 사과 수요를 대체하기 위해 2월 2일부터 포도, 배, 만감류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확대 공급(’25년 10만 세트→’26년 20)하고 있고, 계란은 미국에서 수입하여 홈플러스와 식자재유통업체 등에서 유통 중이며, 최근 산란계 살처분 증가에 따라 추가 수입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한 할인도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정부는 성수품 및 가격 상승품목에 대해 유통업체 등 4
(아름다운교육신문)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소장 손재홍)는 한국방위산업진흥회와 함께 현지기준 2월 8일부터 2월 12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2026년 사우디아라비아 세계 방위산업 전시회(World Defense Show, WDS 2026)에 통합한국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WDS 2026은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주도하는 방산전시회로, 급성장하는 중동 방산시장과 글로벌 방산기업이 집결하는 전략 무대라는 점에서 한국 방위산업이 주목해야 할 대표적인 글로벌 전시회이다. WDS 2026 통합한국관에는 사우디아라비아 및 중동 시장에 경쟁력을 보유한 탐지, 통신, 차량, 전력지원 분야 등에 종사하는 12개 중소기업이 함께하여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홍보한다. 국방기술진흥연구소는 KOTRA 리야드 무역관과 함께 통합한국관 참여기업별 맞춤형 정부·기업 간(G2B) 및 기업 간(B2B) 상담회를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 바이어 발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한화그룹, LIG넥스원, 현대로템, HD현대중공업, 한국우주항공산업 등
(아름다운교육신문)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은 9일 글로벌 스타트업의 성장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신규 창업 인프라인 ‘K-StartHub’의 신규 개관을 앞두고 첫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K-StartHub는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9번 출구 인근에 새롭게 문을 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 인큐베이팅 시설이다.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육성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창업하고자 하는 외국인의 정착·인허가 절차를 돕는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초기 정착부터 글로벌 스케일업까지 창업기업의 전 주기를 아우르는 인·아웃바운드 종합지원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입주기업은 K-StartHub 개관 이후 처음으로 입주를 시작하는 기업들로 사업의 시작을 함께하게 된다. 입주기업은 독립형 사무공간을 비롯해 회의실, 라운지 등 업무 인프라가 제공되며, 비입주기업도 멤버십 형태로 공유오피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창업기업들의 원활한 경영을 위해 기술·법률·세무 등에 관한 자문 서비스, 오픈이노베이션·글로벌 진출·투자 연계 등 스케일업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K-StartHub
(아름다운교육신문)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2월 9일, 강원도 춘천시에 있는 강원대학교병원과 춘천시노인전문병원을 방문하여, 현장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하고 의료관련감염 관리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이번 현장 방문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의료관련감염 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현장 의료진에 감사를 전하고, 비수도권 의료기관 감염관리의 애로사항 및 제도개선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강원대학교병원 관계자와의 간담회에서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은 환자 안전과 의료에 대한 신뢰를 지탱하는 핵심 요소로 지역에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같은 수준으로 보장되어야 한다”면서, “비수도권 및 지방의 특수한 사정을 잘 이해하고 어려움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세심한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비수도권 의료기관은 감염관리 인력 확보와 교육 참여 등에서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감염관리 자원의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 고 했다. “구체적으로 질병관리청 내 의료관련감염 위원회나 자문기구를 구성할 때 다양한 지역의 전문가들의
(아름다운교육신문) 국세청은 고물가로 인한 서민경제의 어려움에 주목하고, 물가안정을 통해 국민의 삶이 보다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국세청은 ’25.9월부터 ’26.1월까지 3차에 걸쳐, 과도한 가격 인상으로 폭리를 취하며 탈세를 일삼은 담합, 독・과점, 가공식품・생필품 제조, 농축수산물 유통 등 103개 업체에 대해 조사를 실시했으며, ’25.9.25. 착수한 1차 세무조사 결과, 53개를 종결하여 3,898억 원을 적출하고, 1,785억 원을 추징했다. 특히, 국민 먹거리 독・과점 업체 3개의 추징세액 합계가 약 1,500억 원으로, 전체 추징세액의 약 85% 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조사결과, 독・과점을 악용하여 손쉽게 가격을 인상하며 폭리를 취하고, 늘어난 이익을 빼돌리며 탈세한 사실을 적발했다. 한편, 추모공원을 운영하는 장례업체는 이용료를 인상했으나, 인건비, 지급수수료 등 각종 비용을 거짓으로 신고하는 수법으로, 5년 동안 1년 매출의 약 97%에 해당하는 금액을 탈루한 사실이 조사결과 확인됐다. 물가 세무조사 결과, 독・과점으로 가격을 인상하며 폭리를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남연구원(원장 오동호)은 9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경남 전망 2026’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해 경남의 성장 전략과 미래 비전을 모색하고 ‘경제수도 경남’ 실현을 앞당길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제 콘퍼런스에는 최학범 경상남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경남도의회 의원, 경남도 및 시군 공무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국책연구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기조강연을 맡은 이관옥 싱가포르국립대학교 교수는 ‘경남 미래 도약을 위한 개발 방향: 싱가포르식 개발을 적용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세계적인 싱가포르의 발전 모델을 경남의 현실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오동호 경남연구원장은 ‘2040 경남 미래비전: 경제수도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경남이 대한민국 균형발전과 경제 성장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과 전략을 제시했다. 특별대담에서는 박민원 국립창원대학교 총장을 좌장으로,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오재호 경남투자경제진흥원장, 김기영 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이 패널로 참석해 ‘경제수도 경남’ 실현을 위한 실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n
(아름다운교육신문) 조선업 고용 구조 개선과 지역경제 상생 방안을 논의하는 ‘조선업 타운홀미팅’이 9일 오후 4시, 울산 동구청 대강당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주재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조선업 원·하청 기업 관계자, 노동자, 청년, 소상공인, 전문가 및 지자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의 고용 위기와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열띤 공개 토론으로 진행됐다. 특히,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날 발제자로 나서 역대급 수주 호황에도 불구하고 지역 민생 경제가 회복되지 않는 이른바 ‘호황 속의 불황’을 정면으로 지적하며 조선업 구조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촉구했다. 변 시장은 “글로벌 수주 회복과 친환경·고부가 선박 중심의 산업 재편으로 조선업은 분명한 회복세에 있지만, 조선업 도시 거제의 현장 상권과 정주 인구는 이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현재와 같은 저임금·외국인 중심의 인력 수급 구조로는 조선업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도, 지역경제의 회복도 담보할 수 없다”며, “내국인과 청년이 돌아오고, 가족 단위 정주가 가능한 ‘사람 중심’의 산업 생태계 전환이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