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제주교육박물관은 설 명절을 맞아 12일부터 13일까지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설맞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해를 맞아 전통 생활문화를 살펴보고 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옛 풍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복조리를 직접 엮으며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복을 담고 마음을 엮는 복조리', 제주 설 명절 ‘정월멩질’의 음식 문화를 살펴보고 절벤·솔벤·기름떡을 만들어 나누는 '설의 온기, 멩질 떡반', 새해의 소망과 다짐을 한 줄의 글로 적어보는 '새해, 새마음', 전시실 곳곳에서‘말(馬)’과 관련된 전시물과 체험물을 찾아보는 전시 연계 미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제주교육박물관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은 설 명절에 담긴 의미와 제주 고유의 전통문화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가족이 함께 복과 안녕의 의미를 나누며 새해를 여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b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탐라교육원은 3일부터 13일까지 유치원 및 초등학교, 특수학교(초등)의 신규임용(예정) 교사 76명을 대상으로 ‘2026(입직기) 유·초등(특수) 신규임용(예정)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6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합격자인 입직기 교사들에게 필요한 학습 지도 및 생활·인성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제주 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올바른 교직 윤리 의식과 사명감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 과정은 집합 연수 28시간과 원격 연수 22시간 등 총 50시간으로 구성됐다. 3일부터 오는 6일까지 진행되는 집합 연수에서는 현장 전문가와 선배 교사들이 강사로 참여해 생생한 교육 현장의 경험을 공유한다. 연수에서는 교육감 특강과 청렴 교육, 교원 인사 및 복무 등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 교육이 진행된다. 또 미래 교육 환경 대응을 위해 인공지능 및 디지털 활용 수업, 제주형 자율학교의 이해, 제주 4·3 평화·인권 교육 등 실무적인 전문 역량 강화 과정이 진행된다. 또한 학교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자 학교폭력 예방과 이주 배경 학생
(아름다운교육신문)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서귀포시 초등학교 신입생 보호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입학 적응 지원을 위한 ‘2026 초등학교 입학생 학부모 설명회’를 운영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새서귀초등학교 김혜정 교사가 1학년 교육과정과 학교생활 전반에 대해 안내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정서교육과 박기현 장학사가 학교폭력의 이해와 사안 처리 절차에 대해 설명했다. 아울러 현직 초등학교 교사들과 함께하는 소그룹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부모들이 학교생활 전반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직접 묻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지혜 교육장은 “아이들이 자존감을 바탕으로 부모와 유익한 시간을 보내며 꾸준히 자기 계발을 하고, 큰 꿈을 키워가는 아이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특히 회복탄력성을 길러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가정과 학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지원청도 학부모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일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이번 검정고시 응시 희망자는 9일부터 13일까지 원서를 접수하여야 하며 접수 방법은 온라인과 현장 접수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 대국민서비스’에서 9일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현장 접수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도교육청 책마루와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민원인쉼터에서 이루어진다. 검정고시 응시자는 접수 기간 내 최종학력증명서, 여권용 사진 2매, 신분증 등 관련 서류를 가지고 원서접수 창구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접수 사이트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외국 학력 인정자는 현장 접수만 가능하나, 출입국 제한 조치 등으로 현장 접수를 할 수 없는 경우 제한적으로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며 이 경우 원본 서류를 반드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행정과로 등기 발송(2월 13일 발송분까지 인정)해야 한다. 장애인 및 고령자(70세 이상) 등 사회적 배려자들의 시험 편의를 위해 원서접수 시 신청자를 대상으로 확대문제지 등을 제공하며 특히 중증장애인을 위해 찾아가는 원서접수,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고교체제 개편과 관련하여, 오는 2027년 3월 평준화 일반고로 전환되는 제주고등학교와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에 대해 본격적인 일반고 전환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일반고 전환 과정의 혼란을 줄이고 안정적인 교육 여건을 마련하고자, 지난해 말 ‘일반고 전환 대상학교 지원 계획’을 마련하여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학교 중심의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설계함으로써, 두 학교의 성공적인 안착과 학생 맞춤형 성장을 도모하여 제주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교육과정 정착 지원 ▲교원 역량 강화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 및 생활교육 강화 ▲교육환경 현대화 및 공간 재구조화 ▲안정적 인력 배치등을 일반고 전환을 위한 6대 핵심 분야로 선정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학교당 총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일반고 특화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과정 안착을 지원한다. 아울러 고교학점제 운영 기반 구축 및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학생의 과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남도 축산연구소는 2026년 도내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종돈 550두(검정합격돈 60두, 자돈 490두)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상남도 축산연구소는 도내 우량 종축 보급을 위해 종돈 분양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2022년도부터는 자돈 분양을 새롭게 도입해 분양 범위를 확대하고 농가 수익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25년 종돈 분양농가 17호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94% 이상이 ‘만족’한다고 답했다. 종돈 분양은 검정합격돈 분양과 자돈 분양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시군별 안배를 위해 검정합격돈은 시군별 1농가 1두 분양을 원칙으로 하며, 두록 수컷과 버크셔 암·수컷, 두록 암컷 등으로 구분해 분양한다. 분양 대상자는 개체별 가격과 분양 이력을 적용해 선정한다. 자돈 분양은 80일 전후의 거세돈과 암자돈을 대상으로 하며, 방역상의 이유로 농가당 선착순 일괄 분양 방식으로 운영된다. 분양요건은 경상남도 내 축산업 허가 또는 가축사육업 등록을 완료한 도내소재 농가(법인)로, 신청은 농장 소재지 시군 축산부서를 통해 연중 가능하다. 손병국 경상남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안군은 지난 2일 백산면을 방문하여 2026년 결실창래(結實蒼來),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 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병오년 새해를 맞아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인 백산면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약 200여명의 면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식전행사, 기탁식, 면정업무보고, 군정비전 공유, 희망소통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탁식에서는 부안군 발전을 위해 백산면 이장협의회 및 자율방범대(대장 한금철)에서 각각 1백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고, 교육여건 개선 및 인재 육성을 위해 윤호농장 3백만원, 백산면 새마을부녀회 일동 1백만원을 근농인재육성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기탁식 후에는 박선이 백산면장의 2026년 면정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박현경 기획감사담당관의 군정 성과보고와 권익현 부안군수의 부안군 3대 비전과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에서 권익현 부안군수는 주민들의 건의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 군민과의 소통 이후 권익현 부안군수는 찾아가는 현장 행정의 일환으로 거동이 어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시교육청은 3일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제1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1회 검정고시는 오는 4월 4일 치러지며, 합격자는 오는 5월 8일 누리집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1회 검정고시 응시원서 교부와 현장접수는 오는 9~13일 시교육청 별관 1층 원서접수처에서 진행된다. 접수는 현장 접수와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에서 가능하다. 단, 온라인 접수는 12일까지만 가능하다. 또 외국학력 인정자는 응시대상 관련 서류 확인을 위해 현장 접수만 받는다. 시교육청은 오는 3월 21일에는 누리집에 시험장소 및 세부적인 응시자 유의사항을 공고할 예정이다. 응시자는 반드시 시험일 전 시험 장소를 확인하고 시험 당일에는 오전 8시2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누리집 ‘알림마당-시험공고’ 또는 중등특수교육과에서 확인하면 된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완주군이 사단법인 기본사회와 손잡고 지역 여건에 맞는 기본사회 정책사업 발굴·추진에 나선다. 3일 완주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발전 및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강남훈 사단법인 기본사회 명예이사장, 정균승 부이사장을 비롯한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을 통해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정책사업을 공동으로 발굴·추진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본사회 실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기본사회 정책사업 기획·추진 ▲정책사업 모델 발굴을 위한 정보 교류 ▲지역 기반 협력체계 구축 및 관계기관 연계 ▲정책 성과 공유 및 확산 등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완주군은 이번 협약을 토대로 햇빛 연금 등 지역 맞춤형 기본사회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촌 지역의 유휴자원과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주민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아름다운교육신문) 양산시는 지난 2일 2026년도 첫 관리자회의를 열고 2026년 주요업무계획 중 부서별 중점사업 현황 및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소상공인 골목경제 활성화 △인공지능(AI) 행정 구현 △양산도시철도 건설, 양산 수목원 조성 등 주요역점 사업들의 추진상황 등 다양한 분야의 세부계획이 논의됐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올해는 시 승격 30주년 및 ‘양산방문의 해’이자, 특히 여러 대형사업들이 마무리되고 본격적으로 운영의 첫 단추를 꿰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업무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나 시장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골목상권과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소비촉진 및 골목상권 활성화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AI과 신설 등 시대 변화에 부합하는 선도적인 행정으로 시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각자의 역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면서 “2026년을 청렴도 도약의 해로 만들기 위해 청렴도 향상, 부패 근절 및 업무 투명성 강화 등 관리자 공무원부터 청렴 실천에